사진=마운드미디어 제공.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로로는 13일 패션 브랜드 더콜디스트모먼트의 부산 팝업스토어 오픈에 맞춰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깜짝 방문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뜻깊은 만남을 완성했다.
지난 1월 더콜디스트모먼트 모델로 발탁된 한로로는 이번 팝업에서 주요 컬렉션을 직접 착용,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한로로 특유의 분위기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유스 컬처 감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협업 시너지를 배가시켰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그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직접 보게 되어 꿈만 같다”, “최고의 선물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더콜디스트모먼트의 ‘26 스프링’ 2차 발매 제품이 선공개됐으며, 한로로가 ‘더콜디스트모먼트 26 스프링 에디토리얼’ 영상에서 착용한 아이템도 함께 전시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부산 팝업은 지난 1월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다. 스크래치 럭키 드로우와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한로로는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음악을 넘어 패션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