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김건모 콘서트,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고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관객 하나 없는 김건모의 공연장 풍경이 담겼다. 이내 김건모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등장해 한껏 들뜬 모습으로 미소지었다. 이를 두고 이윤미는 “저희는 공연 2시간 전 리허설부터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이윤미 SNS 공연이 시작한 후 김건모가 관객들과 하나 되어 호흡하는 모습부터, 끝난 후 주영훈, 김건모와 함께 남긴 인증샷도 공개했다. 이윤미는 “정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목이 쉬었어요. 너무나 행복한 어제의 추억 공유합니다. 함께 즐겨주세요”라며 현장의 열기와 여운을 전했다.
이어 그는 “건모 오빠 얼굴.. 이제 윤미가 이뿌게 챙겨드릴게요. 영훈이의 형, 우리 건모 형 이뻐지기 프로젝트! 지은 죄가 있으니 책임지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만들어드릴게요”라며 최근 김건모의 다소 나이 든 비주얼 근황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윤미는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앓이 중이랍니다”라며 김건모를 향한 애정과 지지를 덧붙였다.
한편 김건모는 2019년 콘서트를 끝으로 사생활 이슈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9월 부산 콘서트를 통해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