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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골든차일드 출신 이대열, 오늘(10일) 신곡 ‘별 나무’ 발매...4년 5개월 만 솔로 귀환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이대열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이대열은 10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별 나무'를 발매한다.'별 나무'는 나무처럼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리더 이대열과, 그 뿌리 위에 피어나고 흩날리며 함께 성장해온 멤버들의 시간을 담은 곡이다. 나무 위에 별빛 같은 꽃들이 피어나듯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음악 속에 스며들어 깊은 감동을 전한다.특히 이 곡은 골든차일드 출신 멤버 TAG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TAG는 나무는 이대열, 꽃잎은 멤버들에 비유해 곡을 완성했으며, 시간이 흘러 꽃은 저물어도 그 발자취는 결국 꽃길이 되어 남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와 팀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표현했다.'별 나무'의 앨범 커버 이미지는 초록빛 풀과 식물들로 채워진 공간 속에 자리한 이대열의 모습을 담아내며 곡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자연과 어우러진 오브제들은 '나무'와 '꽃'이라는 곡의 상징을 떠올리게 하고, 차분히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이대열의 모습은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리더의 단단함과 따뜻한 온도를 동시에 전한다. 이번 곡은 이대열이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골든차일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의 수록곡 '창밖으로 우리가 흘러'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그간 골든차일드의 리더로 그룹 활동을 비롯해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완성형 아이돌'로서의 기량을 보여준 이대열은 신곡 '별나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8:32
뮤직

에픽하이·김광진·임현정이 뜬다…어떻게, 왜? [줌인]

바야흐로 가요계는 곳곳이 ‘아조씨’ 열풍이다. 1990년대, 2000년대 발매된 ‘레전드’ 명곡들이 시대를 초월해 조명 받으며 음악을 통한 세대 통합을 이뤄내는 모습이다. 대표주자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다. 에픽하이는 20년 전 발표한 대표곡 ‘러브 러브 러브’가 SNS를 중심으로 재조명된 데 이어 음원차트까지 섭렵, 세대를 넘는 역주행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곡은 9일 오전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톱100: 대한민국’ 차트 7위, 스포티파이 ‘톱 50 대한민국’ 8위를 기록 중이며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1월 30일~2월 5일)에서는 16위에 올랐다. 연말부터 틱톡, 쇼츠, 릴스 등에서 일어난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연초 차트 상위권을 파고든 뒤 꾸준히 리스너의 사랑을 받은 이 곡은 약 한 달 전과 비교했을 때 다수 차트의 평균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타블로는 일간스포츠에 “‘러브 러브 러브’를 쓴 게 20년 전인데, 2026년인 지금 이 노래보다 어린 친구들이 댄스 챌린지를 즐기는 모습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우산’, ‘플라이’, ‘원’ 같은 옛 곡들도 드라마 OST로 쓰이거나 후배들에 의해 커버되는 걸 보며 노래의 수명은 결국 청자들이 정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떡상’한 90년대 가수의 대표주자는 더 클래식 김광진이다. 그는 ‘마법의 성’, ‘동경소녀’, ‘여우야’, ‘편지’ 등 다수의 명곡을 발표한 것은 물론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 등 스테디셀러 명곡을 쓴 싱어송라이터다. 유튜브에 올라온 다수의 공연 영상이 2030 리스너들의 알고리즘까지 파고들며 조회수 대박 등 수혜를 누리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은 물론, 1990년대 당시의 ‘엘리트 투잡 발라드 가수’라는 번듯한 이미지를 깨부수고 이보다 더 ‘힙’할 수 없다 싶을 정도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그는 최근 데뷔 32년 만에 공연계 핫 가이로 거듭났다. 김광진은 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공연장의 반 정도는 20~30대다. 젊은 세대들이 제 노래가 좋아 공연장까지 온다는 건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던 거라 감격적이고 감사하다”면서 “30~40년 전 노래의 감성이 지금의 2030에게도 구태의연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고 놀라워했다. 이들 외에도 앞서 YB는 밴드의 대표곡인 ‘흰수염고래’는 물론, 2005년 발매된 윤도현의 솔로 앨범 수록곡 ‘사랑했나봐’가 최근 1~2년 사이 숏츠 등에서 크게 히트해 초등학생도 떼창가능한 수준이 되며 명실상부 ‘국민밴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또 가수 임현정은 대표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최근 극장가 돌풍을 일으킨 영화 ‘만약에 우리’에 삽입돼 시너지를 내며 발매 23년 만에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임현정은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기적 같은 일”이라며 감격했다. 이같은 현상은 단순한 차트 역주행을 넘어 명곡의 재조명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새로운 장을 확인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매 당시부터 깊이 있는 가사와 감성으로 호평받은 명곡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2030에게 가닿으며 길게는 30여 년을 훌쩍 초월해 소비되며 감성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플랫폼과 콘텐츠 소비 방식이 바뀌면서 음악이 특정 세대에 갇히지 않게 됐다.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해 온 아티스트들이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반응하고 자신들의 음악을 새롭게 꺼내 보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특히 요즘 역주행은 단순한 추억 팔이가 아니라 진짜 좋은 노래를 발견하는 젊은 세대의 하나의 놀이 문화가 됐는데, 대선배들도 권위를 내려놓고 요즘 문법에 맞춰 대중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는 점이 주효했다”는 의견을 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음악은 여러 대중문화 콘텐츠 중에서도 강력하게 과거를 소환해내는 타임머신 같은 힘이 있다. 때문에 OST에 삽입돼 과거 명곡이 사랑받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를 발매 당시 접하지 못했던 젊은 층이 소비하는 모습은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으로선 낯선 콘텐츠를 발굴해 좋아하게 된 셈인데, 흔히 2030을 숏 콘텐츠에 매몰된 세대로 보기 쉽지만 실제로 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디깅 콘텐츠로 만드는 특성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걸 스스로 찾아 소비하면서 소비자 주권이 더 강력하게 작동돼 애착을 갖게 되는 것”이라며 “이 음악들이 304050에겐 좋았던 시절에 대한 향수로 작용한다면, 2030에게는 스스로 찾아낸 과거의 보석 같은 어떤 것이 되고, 그것이 양쪽 세대를 소통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05:55
드라마

“이제 봄이야”…한지민·김민주→박성훈·박진영, 로맨스 드라마 풍년 [IS포커스]

입춘은 지났지만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로맨스 드라마가 찾아온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부터 현실에 맞닿은 진득한 로맨스까지 각양각색 매력으로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가장 먼저 공개되는 건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다. 매일을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와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가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로 배우 이성경, 채종협이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성경은 극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겉은 완벽해 보이지만 깊은 과거의 상처로 두려움을 가진 인물이다. 채종협은 애니메이터 선우찬으로 분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졌지만 송하란과 마찬가지로 이면에 아픈 기억을 가진 인물이다.한 프로젝트로 엮이며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사실 각자가 어둠 속에 있었던 7년 전 이미 인연을 맺은 사이다. 두 사람의 과거와, 이것이 현재와 맞물리면서 전개되는 서사가 시청자의 궁금증과 흥미를 자극한다.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등 굵직한 히트작을 보유한 이성경과 ‘우연일까?’,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로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채종협의 신선한 조합도 기대 포인트다. 이어 JTBC 올해 첫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시청자를 만난다. 사랑을 결심한 30대 여자 이의영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원작의 인지도와 더불어 지난해 SBS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주역 한지민을 앞세운 만큼 흥행 잠재력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의영 역을 맡은 한지민은 박성훈(송태섭 역), 이기택(신지수 역)과 다른 텐션의 케미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작품은 정직하고 차분한 송태섭과 자유분방하고 거친 신지수,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지극히 현실적이고 어려운 고민에 빠진 이의영의 서사를 유쾌하게 그려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진은 “일에 치여 사랑을 미뤄온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현실적인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마지막 주자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한다. 남녀 주인공으로는 지난해 ‘미지의 서울’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박진영과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으로 연기력 인정받은 김민주가 낙점됐다.박진영은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김민주는 호텔리어를 거쳐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모은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19살 시절의 풋풋한 시기부터 10여년 후 30대가 된 모습까지 폭넓은 시기를 연기하며 청춘의 다양한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청춘 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이 연출해 더욱 완성도 높은 감성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05:45
스타

‘컴백’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 위한 깜짝 선물” [일문일답]

그룹 투어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일문일답을 전했다. 해당 곡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Q.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영재: 42(팬덤명)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좋아해 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 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투어스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투어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입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세요.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해요!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 여러분께 한마디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도훈: 42 분들이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입니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아요. TWS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투어스와 42가 ‘우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경민: 42 여러분!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줄게요!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투어스와 함께해 주세요.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투어스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9 17:48
연예일반

하이키, 2개월만 초고속 컴백... 새롭게 펼칠 ‘러브챕터’

걸그룹 하이키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챕터’를 발매한다. ‘러브챕터’는 하이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4집 ‘러브스트럭’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신곡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매하고 겨울과 어울리는 포근한 감성으로 따스한 위로를 선사한 바 있다. 봄과 함께 돌아오는 하이키가 이번엔 어떤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표현할지 기대가 쏠린다.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서울’, ‘뜨거워지자’ 등 다양한 대표곡으로 청춘의 사랑과 꿈을 노래하며 팀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줬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이자 서머송 ‘여름이었다’로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25선’ 6위, 10위, 할리우드 리포터의 ‘2025 최고의 K팝 40선’ 9위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완전체로 참석해 대세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54
스타

‘사랑은 봄비’ 임현정 “기적 같고 영광”…‘만약에 우리’ 흥행 타고 역주행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기적 같은 일이에요.”가수 임현정이 자신의 대표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최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의 흥행과 함께 발매 23년 만에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일간스포츠에 이같이 소회를 전했다.임현정은 “평소 좋아하던 김도영 감독님과 너무나도 팬이었던 배우 구교환, 문가영의 작품에서 제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기쁘고 또 영광”이라고 밝혔다.‘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2003년 3월 발매된 임현정의 정규 4집 타이틀곡으로, 임현정이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참여한 곡이다. 발매 당시에도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해당 곡은 ‘만약에 우리’의 메인 테마곡으로 삽입되며 다시 한번 재조명됐다. 극중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의 10년에 걸친 서사를 관통하는 감정의 축으로 작용하며, 작품의 여운을 완성하는 결정적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짙은 향수를, 원곡을 처음 접한 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이끌어냈다.이 같은 반응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졌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애플뮤직 톱100 4위, 유튜브 뮤직 톱100 23위, 멜론 톱100 최고 33위에 오르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발매 23년 만에 이룬 역주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현정은 “오랜 시간 저를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이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음악으로 다가가고 싶은 의지가 생긴다”며 “이 음악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제가 이번에 받은 행운보다 더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뜨거운 관심 속에서 임현정은 지난달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기도 했다. 멜로망스 정동환의 피아노 연주와 베이시시스트 민재현의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한편 임현정은 지난달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6집 ‘엑스트라오디너리’의 타이틀곡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라이브 클립도 공개하며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6 06:05
연예일반

[IS포커스] 日 사로잡은 투어스, ‘앙탈’ 챌린지 열풍 잇는다…‘청량의 정수’로 韓 공략

“‘투어스표 청량송’의 정수다.”그룹 투어스가 다시 한번 ‘청량’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팀의 독자적 장르로 자리 잡은 보이후드 팝을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며, 투어스만의 청량한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지난해 여름 공개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의 한국어 버전으로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우리’가 돼가는 과정을 담았다. 여름의 설렘을 배경으로 했던 원곡과 달리, 겨울의 끝자락을 닮은 맑고 투명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함부터 겨울의 투명한 설렘까지 어느 계절을 아우르는 투어스표 청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어 가사 내용에 맞춰 멤버 별로 새롭게 추가된 제스처 등 원곡과는 또 다른 디테일한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어 버전 발매는 일본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배경이 됐다. 원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고, 수록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과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투어스는 이 곡을 통해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며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 데뷔곡의 한국어 버전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다시 만난 오늘’이 탄생했다.이 같은 흐름은 최근 투어스의 상승세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의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는 활동 종료 이후 주요 플랫폼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재조명됐다. 이 인기는 후렴구에 맞춰 잔망스럽게 어깨를 흔드는 ‘앙탈 챌린지’ 신드롬이 견인했는데,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에 투어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박력 있는 퍼포먼스, 여기에 귀여운 ‘앙탈’ 요소가 더해지며 대중적 공감을 빠르게 확산시켰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톱스타들의 ‘앙탈’ 릴레이가 SNS를 강타하기도 했다. 그 결과 숏폼 플랫폼에는 ‘싸운 뒤 화해하고 싶은 친구’, ‘손주와 놀고 싶은 어르신’ 등 남녀노소 누리꾼이 다양한 상황을 표현한 콘텐츠가 수천 건 이상 생성됐고, 지난달 기준 글로벌 플랫폼 틱톡 내 ‘오버드라이브’ 활용 영상 수는 110만 건, 누적 조회수는 25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불과 한 달 만에 5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기세를 발판 삼아 투어스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흥행을 노린다.이번 컴백은 데뷔 이후 2년간 쌓아온 투어스의 성장 서사를 집약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2024년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인기와 함께 청량한 팀 컬러를 강하게 각인시킨 투어스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오버드라이브’ 등을 통해 청량의 결을 세분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이번 신곡은 잘하는 것으로 다시 돌아오면서도, 그간의 변주와 확장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투어스표 청량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경험을 통해 축적된 실력 역시 곡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투어스는 최근 중화권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해 6~7월에만 한국과 일본에서만 약 6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각종 페스티벌과 글로벌 시상식 무대를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번 컴백에 대해 “투어스가 잘하는 것을 다시 꺼내 들되, 완성도는 한층 끌어올린 전략적 선택을 했다. 원곡과 비교해 음악을 즐기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을 택했는데 이번이 성공한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으로 여러 국가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K팝 신에서 비아이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오히려 이러한 지점이 투어스만의 고유한 서사와 브랜드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6 05:50
뮤직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 신곡 ‘이터널 라이트’ 11일 발매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신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4일 “이진솔이 오는 2월 11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이터널 라이트’를 발매한다”라고 전했다.이진솔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선 감정을 풀어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다.타이틀곡 ‘이터널 라이트’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빛처럼, 한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 위에 이진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겨울의 끝자락과 어우러지는 깊은 여운을 전한다.신곡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는 이진솔 및 모덴베리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9:03
스타

파우 “신곡 ‘컴 트루’, H.O.T. ’캔디’처럼 겨울 대표곡 되길” [IS인터뷰]

“H.O.T. 선배들의 ‘캔디’처럼 겨울 대표곡으로 불리고 싶어요.”그룹 파우(POW)가 지난달 28일 싱글 앨범 ‘컴 트루’로 컴백했다. 컴백을 앞두고 일간스포츠를 만난 파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팬들과 따뜻한 겨울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파우 멤버들은 동명의 타이틀 곡의 분위기를 ‘용기를 내는 순간’으로 표현했다. 정빈은 “곡을 들을 때 마음이 잡히고 용기가 생기는 느낌이다. 평소 고민이 많거나 사소한 걱정이 많은 분들이 들으시면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연은 “이번 곡의 주제는 ‘할까 말까’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퍼포먼스 포인트로 브릿지에서 자신이 맡은 안무를 꼽으며 “이 부분에서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자랑했다. 정빈은 마지막 후렴을 “마음을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표현한 임팩트 있는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컴백을 통해 파우는 그간 보여준 이지 리스닝과 몽글몽글한 감성, 설렘의 정수를 한 곡에 녹여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의 대표 아티스트 엠플로의 명곡 ‘컴 어게인’을 샘플링했으며, 엠플로의 프로듀서 타쿠 다카하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영광이다. 처음 듣고 설렘을 느꼈는데, 이런 분위기가 겨울 대표곡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저스트 고’는 멤버 요치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요치는 “‘그래도 해야지’라는 말을 자주 나누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파우는 ‘1년 4컴백’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공연, 자체 콘텐츠, 기부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컴백 준비가 힘들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팬들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어요. 연습만 하는 것보다 활동하며 팬들을 만나고 저희 모습을 알리는 게 큰 기쁨이었죠. 덕분에 네 번의 컴백을 통해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첫 콘서트를 준비할 때는 바빠서 고민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정빈) 파우는 올해 데뷔 3년차로, 앨범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 간의 고민과 성장을 함께 경험했다. 정빈은 “컴백 준비 중 멤버들끼리 방향이 엇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저희가 잘하는 걸 가장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자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런 과정에서 멤버 모두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연은 “조급했던 마음을 털어내고, 우리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멤버들이 먼저 나서 팀을 이끌어 주는 모습도 많아졌다”고 달라진 점을 덧붙였다. 멤버들은 올해도 새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 잘하는 것을 더 잘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빈은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연기나 다른 분위기 등 여러 분야에서 장점을 발견하고, ‘컴 트루’ 곡뿐 아니라 매체와 콘텐츠로도 팬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05:50
연예일반

송혜교, 심야 데이트 현장 포착 “나의 사랑” [AI포토컷]

배우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심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Glory~ 나의 사랑 은숙언니랑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가 겨울 밤거리에서 나란히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 속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여유로운 뒷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진 깊은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사람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함께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은 언제 봐도 반갑다”, “더 글로리 우정 여전하네”, “뒷모습만 봐도 감성 넘친다”, “송혜교 인스타는 항상 분위기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6.02.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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