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442건
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 ‘휴민트’, 오늘(11일) 개봉

영화 ‘휴민트’가 11일 개봉한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전 예매량 193,771장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휴민트’는 “오랜만에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가 나왔다”, “두쫀쿠보다 쫀득한 겨울 액션 영화”, “장담컨대 2026년 최고의 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다. 설 연휴에 복지 누리세요”, “액션의 밀도와 서사가 함께 간다”, “볼거리가 엄청나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을 기념해 함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극중 팽팽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는 또 다른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은 모니터 앞에서 장면을 꼼꼼히 체크하고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거친 로케이션 환경 속에서도 액션의 리얼리티를 놓치지 않으려는 집념을 보여준다. 치열한 액션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세밀한 준비 과정과 배우들의 집중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1 15:30
연예일반

안보현♥이주빈, 프러포즈 해피엔딩… ‘스프링 피버’ 자체 최고로 종영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자체 최고로 종영했다.지난 10일 방송된 tvN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는 ‘스프링 피버’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윤봄은 왜곡된 과거 일에 대해 더는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진실을 마주하기로 했다. 유명 배우인 엄마 정난희(나영희)로 인해 과거 불륜 교사 의혹에 대해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윤봄은 신수읍에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솔직하게 공개한 뒤 본가를 찾아 최이준(차서원)과 부모님을 만났다. 그 시각 선재규는 기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끝까지 그의 곁을 든든히 지켰고, 윤봄 또한 학생들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온통 윤봄의 걱정뿐이었던 동료 교사들과 신수읍 주민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도 여전히 두 사람을 응원했다.학기가 끝나가며 윤봄이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자, 윤봄과 선재규는 함께했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두 사람은 신수읍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1년 후, 윤봄은 본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이준의 도움으로 불륜 사건 판결에서 승소하며 억울함을 벗어던졌다. 선재규 역시 신수고등학교 행사 ‘성공한 직장인과의 만남’에 등장, 과거와 달리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윤봄의 자리로 신수읍에 복귀한 김선생은 “삼촌이 저분이셔?”라며 선재규와의 첫 만남 당시 윤봄과 같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선재규와 윤봄이 각자의 위치에서 일상을 보내던 가운데, 윤봄은 앞서 자신이 보고 싶을 때 열어보라는 선재규의 선물상자를 개봉하자마자 급히 신수읍으로 향했다. 잔뜩 기대에 찬 그녀였지만, 선물의 정체를 보고 얼굴이 단박에 구겨진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신수읍에 도착한 윤봄은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선재규를 찾아다녔고, 잠시 후 밝혀진 선물상자의 정체는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다름 아닌 선재규의 상처를 가려줬던 용무늬 토시였다.용무늬 토시에는 “봄이씨를 만나고 나서야 내 상처를 세상에 보여줄 용기를 얻었다”는 선재규의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후 선재규는 윤봄에게 미리 준비해둔 프러포즈를 건넸고, 그의 멘트가 끝나기도 전 윤봄은 “예스!”라고 답했다. 긴 겨울 끝에 마침내 봄을 만난 두 사람의 해피엔딩은 안방극장에 여운을 남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08:35
영화

황정민·박찬욱·봉준호 총출동…‘휴민트’ 셀럽 추천사 공개

배급사 NEW가 6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감독들이 전한 영화 ‘휴민트’에 대한 추천사를 공개했다.먼저 “간만에 재밌다. 류승완의 아름다움을 보다니♡”(황정민), “추운 겨울을 뚫고 가열차게 달린 ‘휴민트’. 따뜻한 온기로 극장을 하나로 만들기를”(박보검), “휴민트. 액션, 긴장감 대박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정해인), “액션, 로맨스 다 하는 흥행 금메달 ‘휴민트’”(임윤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풀지 못한 채 숨죽이고 잘 봤습니다. 대박 기원합니다!”(강태오), “충분히 뜨겁고 충실히 차가운… 배우들의 열연에 박수를. ‘휴민트’ 화이팅!”(조여정), “감정도, 액션도, 찐하디 찐하다!”(김종수), “설 연휴에 꼭 봐야 하는 영화!”(이상이), “신명 나는 총격전 대박입니다..♡”(최수영), “보는 내내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가슴은 뜨거워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영화. 그렇다! 류승완이 돌아온 것이다!! ‘휴민트’ 만세!!!”(윤경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친필 추천사를 통해 칭찬을 남겼다.뿐만 아니라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천천히 달아오르다 장렬히 폭발한다. 액션과 로맨스가 한꺼번에” (영화감독 박찬욱), “액션 마스터 류승완의 숨 막히는 첩보 마스터피스!! 감사합니다”(영화감독 봉준호), “꽉 채운 2시간! 장르의 거장. 류승완 감독님 덕에 너무나 즐겁게 보았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시기를!”(영화감독 한준희), “첩보! 액션! 스릴! 멜로! 감동! 통쾌! 육각형 완성!”(영화감독 엄태화), “믿고 보는 류승완표 액션 대작 한국 영화 관객들에게 보내는 설 특집 종합선물!”(영화감독 김지운) 등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3:49
스타

‘사랑은 봄비’ 임현정 “기적 같고 영광”…‘만약에 우리’ 흥행 타고 역주행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기적 같은 일이에요.”가수 임현정이 자신의 대표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최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의 흥행과 함께 발매 23년 만에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일간스포츠에 이같이 소회를 전했다.임현정은 “평소 좋아하던 김도영 감독님과 너무나도 팬이었던 배우 구교환, 문가영의 작품에서 제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기쁘고 또 영광”이라고 밝혔다.‘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2003년 3월 발매된 임현정의 정규 4집 타이틀곡으로, 임현정이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참여한 곡이다. 발매 당시에도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해당 곡은 ‘만약에 우리’의 메인 테마곡으로 삽입되며 다시 한번 재조명됐다. 극중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의 10년에 걸친 서사를 관통하는 감정의 축으로 작용하며, 작품의 여운을 완성하는 결정적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짙은 향수를, 원곡을 처음 접한 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이끌어냈다.이 같은 반응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졌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애플뮤직 톱100 4위, 유튜브 뮤직 톱100 23위, 멜론 톱100 최고 33위에 오르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발매 23년 만에 이룬 역주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현정은 “오랜 시간 저를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이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음악으로 다가가고 싶은 의지가 생긴다”며 “이 음악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제가 이번에 받은 행운보다 더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뜨거운 관심 속에서 임현정은 지난달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기도 했다. 멜로망스 정동환의 피아노 연주와 베이시시스트 민재현의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한편 임현정은 지난달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6집 ‘엑스트라오디너리’의 타이틀곡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라이브 클립도 공개하며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6 06:05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실착 의상 준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29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프로젝트 Y’는 이날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겨울방학 심폐소생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인 이상 예매 시 1인당 8000원에 볼 수 있는 쿠폰 증정 이벤트다.2인 이상 관람자를 대상으로 한 ‘버디 관람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 10일까지 ‘프로젝트 Y’를 메가박스에서 관람하고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주유상품권(10만원 상당)과 로우로우 캐리어, 10명에게 제설 삽과 배우 친필 사인이 담긴 오리지널 티켓을 선물한다.굿즈 증정 이벤트도 이어간다. 메가박스는 ‘프로젝트 Y’를 관람하는 멤버십 회원에게 영화 타이틀 로고와 정보를 새긴 금빛 키링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스페셜 A3 포스터, CGV는 캐릭터 엽서 세트를 준비했다같은 기간 ‘메가박스 1PICK 이벤트’를 통해서는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의상을 선물한다. ‘프로젝트 Y’ 관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는 관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한소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bhc 치킨과 협업한 할인쿠폰 이벤트도 마련했다. 2주차 주말(1월 31일)부터 메가박스 10개 지점(고양스타필드·구의이스트폴·대구신세계·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목동·송도·수원AK플라자·신촌·코엑스·하남스타필드)에서 ‘프로젝트 Y’를 관람하고 매표소에서 인증하면, bhc 치킨 랜덤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9 09:23
영화

‘만약에 우리’ 흥행 타고 날았다…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차트 23년만 역주행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작품 속에 삽입된 추억의 명곡이 음원 차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10만 81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2주째 유지 중이다. 누적 관객 수는 190만 4767명으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봉 26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만약에 우리’는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풋풋한 인연을 맺고 사랑에 빠지지만, 헤어지고 10년 뒤 재회하며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되짚는 애틋한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 2003년 명곡의 귀환… 멜론 톱100 ‘역주행’영화의 흥행은 극장 밖 음원 차트로도 이어졌다. 지난 2003년 3월 발매된 가수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하 ‘사랑은 봄비처럼’)이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약 23년 만에 차트 역주행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 차트에 따르면, ‘사랑은 봄비처럼’은 지난 20일 98위로 차트에 재진입한 후 22일에 최고 순위 82위까지 치솟으며 연일 순위권을 경신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좋은 음악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 싸이월드 감성… 영화의 메시지를 꿰뚫다극중 정원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BGM으로 등장하는 ‘사랑은 봄비처럼’은 단순한 배경음악 이상의 역할을 한다. 특히 가사에 담긴 감정선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와 맞닿아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은 “당시 싸이월드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곡들을 살펴봤고, 음악 감독이 이 곡을 추천해줬다”며 “그 시대의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한 노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음원 사용부터 MV 공개까지…마케팅 비하인드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의 주요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이러한 열기에 화력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25일 기준 조회수 80만 회를 기록하며 영화를 본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이번 곡 삽입에는 특별한 비하인드가 있다. 쇼박스 측은 해당 음악을 영화에 삽입하기 위해 가수 임현정 본인과 직접 연락해 사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곡은 별도의 권리 출판사 없이 임현정이 단독으로 작사·작곡한 곡으로, 아티스트 개인이 모든 저작 권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쇼박스 관계자는 “‘사랑은 봄비처럼’이 영화 ‘만약에 우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판단해 해당 곡을 중심으로 한 뮤직비디오 등 마케팅을 미리 준비해왔다”며 “이에 따라 음원 사용에 대한 협의도 미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6 05:45
영화

‘주토피아2’ 800만 돌파…역대 흥행 애니 4위 등극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39일 차인 지난 3일 오후 6시 2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00만 365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5년 연간 박스 오피스 1위뿐 아니라, 지난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879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 2’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주토피아 2’는 누적 흥행 수익 14억 6800만 달러(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하며 14억 5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겨울왕국 2’을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8:32
영화

‘주토피아2’ 제친 ‘만약에 우리’→50만 돌파 ‘오세이사’, 추위 녹이는 멜로 훈풍

겨울 극장가에 로맨스 훈풍이 불고 있다.1일 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개봉일인 전날 11만 3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는 ‘아바타: 불과 재’를 잇는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를 제친 기록이다.‘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또 다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이날 오전 9시 누적관객수 51만 4003명을 기록하며 50만 돌파에 성공했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4:49
영화

글로벌 수익 2조 돌파…‘주토피아2’, 디즈니 최고 흥행작 등극

‘주토피아2’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전날까지 14억 6421만달러(약 2조 1187억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이로써 ‘주토피아2’는 2019년 개봉한 ‘겨울왕국2’(14억 5368만달러)를 제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스코어를 경신했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추적 어드벤처다.국내에서는 지난 11월 26일 개봉, 770만 5730명을 동원하며 2025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3:24
영화

‘글로벌 2조’ 파죽지세 ‘주토피아2’, 새해 첫 천만 축포 터뜨릴까 [IS포커스]

올해 국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2026년 새해 첫 ‘천만’ 축포를 터뜨릴지 이목이 쏠린다.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753만 9870명이 관람했다. 개봉 30일째인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관객에 힘입어 올해 개봉 영화 중 첫 700만 돌파에 성공했다.‘주토피아 2’는 토끼 주디와 여우 닉 콤비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앞서 국내 471만 관객을 모은 ‘주토피아’의 9년 만 속편이다. 개봉 19일째 500만 관객을 모아 전작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라이벌 대작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3’)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으나 쌍끌이로 올해 한국 극장가의 누적 관객 1억 명 달성을 견인했다.개봉만 하면 ‘치트키’급 흥행을 자랑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건 ‘주토피아 2’가 최초다. 천만 영화는커녕 ‘500만 고지’도 넘기 어려운 극장가 보릿고개 시대에 1년 2개월 만에 ‘베테랑 2’의 600만 돌파 기록을 깨면서 전체 이용가 가족 애니메이션의 대중적 선호도를 다시 확인케 했다.특히 ‘주토피아2’는 아동, 청소년과 동반 부모 관객뿐 아니라 어린 시절 전작을 추억하는 ‘키덜트’ 관객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CGV가 집계한 연령별 예매 분포에 따르면 30일 기준 2030 합산 관객 비율은 총 55%이며, 실관람 지수인 에그 지수는 99%를 유지하고 있다. 입소문 탄력을 받은 ‘주토피아 2’는 ‘엘리멘탈’(2023, 724만 명)을 제치면서 ‘인사이드 아웃 2’(2024, 880만 명)의 기록도 넘보고 있다.더 나아가 ‘천만 영화’ 탄생 기대가 쏠리는 건 ‘겨울왕국’(2014)의 글로벌 흥행 수익(12억 8000달러)을 넘어서면서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지난 29일 기준 글로벌 수익 14억 달러(약 2조 94억 2000만 원) 가량을 벌어들였다. 국내에서도 ‘아바타3’의 공세 속에서도 29일까지 727억 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같은 월트 디즈니 ‘한솥밥 식구’이면서 ‘아바타3’보다 짧은 러닝타임과 상대적으로 낮은 시리즈 진입 장벽 덕에 ‘주토피아 2’는 직접적인 대결 구도 보단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연말 나들이 선택지로 여겨졌다. 다만 지금까지 파죽지세였으나 개봉 후 1달을 넘기면서는 스크린과 상영 횟수를 확보해야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주토피아 2’는 ‘아바타3’보다 3주 앞서 개봉하면서 일찍이 12월 관객을 선점했으나 그만큼 퇴장에 가까운 위치다. 스크린 및 상영 점유율은 지난 17일 ‘아바타3’ 개봉과 동시에 반토막났으며, 30일 오후 기준 예매율 순위도 3위(8.5%)로 한국 로맨스 신작들인 ‘만약에 우리’(13.4%)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7.1%)의 틈바구니에 꼈다.평일 기준 예매량이 4만~6만 장대로 하락했으나 1월 극장가도 뚜렷한 경쟁작이 부재해 ‘할리우드 대작 수요’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겨울 방학 맞이 신규 관람객의 유입과 N차 재관람객의 유치에 ‘주토피아 2’의 천만 돌파 운명이 달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1 06: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