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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볼 패일 정도로 수척... 건강 이상설 또 제기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야윈 모습으로 다시 한번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편안한 후드 티셔츠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이전보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양 볼이 움푹 들어간 얼굴과 전반적으로 핼쑥해 보이는 인상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은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건강 괜찮으신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도 다시 제기됐다.앞서 고지용은 과거에도 야윈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나온 바 있다. 다만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고지용은 자신의 건강과 관련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3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0:43
연예일반

‘성유리 남편’ 안성현, 항소심서 무죄 선고... 코인 상장 청탁 혐의 벗었다

가수 성유리의 남편 프로골퍼 출신 방송인 안성현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이날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안 씨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관련자들에 대한 형량도 항소심에서 대폭 조정됐다.안 씨와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152만5000원을 선고 받았다. 코인 상장을 청탁한 사업가 강종현 씨 역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코인 발행사 관계자인 송 모 씨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단을 받았다.한편 안씨와 이 전 대표는 2021년 9~11월 강씨로부터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 원을 수수한(배임수재) 혐의를 받는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 최대 주주다. 안 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이후 2017년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17:05
스타

한민용 앵커까지 나섰다… 김지영♥윤수영 결혼식 사회 눈길 [IS하이컷]

JTBC 한민용 앵커가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과 윤수영 대표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한민용 앵커는 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김지영·윤수영의 결혼식에서 사회자로 나섰다.한민용 앵커는 자신의 SNS에 “수영 지영 놓칠까 늘 조마조마했는데 기분 좋다”며 “웰컴 투 와이프 앤 허즈밴드 월드. 곧 공동육아 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민용 앵커는 브라운 컬러 재킷을 착용한 채 사회자석에서 예식을 준비하는 모습이다.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0:26
스타

‘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지영 결혼식 인증… “너무 아름다운 신부” [IS하이컷]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박지현이 김지영의 결혼식에 참석했다.1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너무 아름다운 신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이어 “너무 예뻤던 지영 언니 웨딩.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0:07
스타

‘하트시그널4’ 김지민, 결국 오열… ‘사업가♥’ 김지영 결혼식 현장 공개 [IS하이컷]

‘하트시그널4’ 김지민이 김지영 결혼식에 참석했다.1일 김지민의 SNS에는 “앞으로 결혼식엔 절 부르지 말아주세요. 언니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김지민이 신부 김지영이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민과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8:35
스타

이효리, 평창동에서 보낸 일요일…느긋한 일상 공개 [IS하이컷]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SNS에는 “sun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차분하게 요가를 동작을 이어가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통창 너머로 햇살이 쏟아지고, 공간 곳곳을 자유롭게 오가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더해지며 한층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효리는 난이도 있는 요가 동작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건강미를 드러냈다.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고 직접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부터 정기 수강권까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MC로도 활약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음원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를 발매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2:50
스타

‘사업가♥’ 김지영, 임신 겹경사 속 오늘(1일) 결혼…“아줌마 돼도 멋지게”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식을 올린다.김지영은 1일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치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인물이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3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크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하지만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며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한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7:35
드라마

이나영, 품격 증명의 시간…‘아너’, 법정물 열풍 잇는다 [IS신작]

‘배우’ 이나영의 시간이다. 3년 만 드라마 복귀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첫 변호사 연기에 도전한 그가 차별화된 법정물을 선보인다.2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극중 이나영은 잘나가는 셀럽 변호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외적 메신저로 활동하는 윤라영을 연기한다. L&J를 함께 창업한 절친한 법대 동기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과 함께 검경이 유착된 디지털 성매매 조직범죄를 파헤치기로 나서는 인물이다. 단단한 아우라를 갖춘 이나영답게, 방영 전부터 배역과 싱크로율이 높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제론 그가 연기하는 첫 변호사 캐릭터다. 로펌의 세 친구 중에서도 언론과 대중을 전담해 상대하는 역할이라 이나영은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발성에 특히 공을 들여 준비했단 설명이다.또 윤라영은 화려한 언변으로 무장했지만 “죽고 싶다 어떻다 할 시간에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고민해”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뼈있는 조언을 하는 인물이다. 박건호 감독은 이나영에게서 트라우마를 가졌지만 휘둘리기보다 고요히 내면을 다지는 윤라영을 발견했다. 박 감독은 “캐릭터가 요구하는 정서적 깊이와 내적 갈등의 결이 이나영의 필모그래피와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나영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현실에서 붕뜬 신비로운 캐릭터를 많이 소화해 왔다. 원빈과 결혼 후 활동이 뜸해졌던 그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로 복귀하면서 직전작 ‘박하경 이야기’를 비롯한 근작에선 현실적인 고민을 제 속도로 마주하고 이겨나가는 인물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이나영에게 ‘아너’가 수월한 작품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쉬웠던 신이 단 한 신도 없었다”고 귀띔했다. 법정에서 긴 호흡 대사로 변호하는 장면보단 피해자를 만나고, 직접 사건 현장을 발로 뛰는 심리 스릴러로 차별화를 둔 작품인 만큼, 매 장면 여러 감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했던 터다.이나영을 주축으로 정은채와 이청아까지, ‘멋있음’으로 정평 난 세 여배우가 여성 피해자에게 손을 내미는 이야기다. 남성 주인공을 세운 ‘판사 이한영’과 ‘프로보노’, 그리고 시즌2 방영 예정인 여성 투톱물 ‘굿파트너2’ 사이에서 탄탄히 법정물 인기 배턴을 이어갈 전망이다.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답답한 현실에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법정물 중에서도 여성 법조인 히어로를 세운 작품은 주 시청층인 2049 여성의 관심도와 지지가 높게 나타난다”며 “이나영은 복귀작으로 영리한 선택을 했지만 정은채, 이청아와의 호흡 속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시험대이기도 하다”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5:50
예능

[TVis] 전현무 “맞선, 결혼 목적 100%라 부담돼” (‘옥문아들’)

방송인 전현무가 맞선 자리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전현무는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 계획 질문에 “내일모레면 반백 살인데 너무 혼란스럽다”면서 김종국에게 결혼에 다다르게 된 계기를 되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은 무조건 있었다. 이상적인 결혼관이 확고했다”며 “(아내는) 아는 동생이었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도 결혼 생각은 있다”고 비혼주의자가 아님을 언급하며 “정말 ‘저 사람이면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들면 하는 거고 결혼을 위한 만남은 하고 싶지 않다. 괴로운 것보다는 외로운 게 낫다고들 하지 않냐”고 말했다.마지막 연애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진짜 오래됐다. 썸은 있었는데 마지막 연애는 3년 정도 됐다”면서 “예능 하는 사람 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은 이제 거의 나밖에 없어서 가짜뉴스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전현무는 지난해 화제가 된 후배 홍주연과의 가짜 열애설을 언급하며 “잘못도 안 했는데 욕먹었다. ‘나이 차이가 얼마인데 그러냐’고 욕먹어서 그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어쨌든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면서 “우리 때랑은 달라서 요즘은 아나운서가 주목받기 쉽지 않다. 본인만 괜찮다면 이렇게라도 노이즈마케팅해서 알려지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전현무는 “선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잘 안 나간다.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100% 결혼하려고 하는 분들이라 부담스럽다”며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22:23
스타

[단독] 서로 불륜이라더니..박지윤·최동석 상간 소송 기각, 이혼 소송은 3년째 [종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이번 상간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29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낸 같은 소송에 대해서는 각하했다. 양측은 이번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은 터라 이혼 소송 결과를 지켜보는 쪽에 무게가 실리면서, 상간 소송 판결은 이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이후 2023년 10월 박지윤이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이후 2024년 박지윤은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제기하며 맞소송을 이어왔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은 모두 혼인 기간 중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해왔다.당시 박지윤 측은 일간스포츠에 “해당 소송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소송이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제기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최동석은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상간 맞소송을 한 것에 대해 “내 입장에서 불륜남이 되는건 억울한 면이 있다”며 “오명을 뒤집어쓴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단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상간 소송 선고 당일 양측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일본으로 출국한 근황을 전하며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지윤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크라임씬 제로’에서 활약했다. 최동석 역시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실상 오늘 한 끼. 그리고 이안이(아들)가 남긴 밥 조금”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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