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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월수금화목토'로 로코 컴백

배우 고경표가 로코로 돌아온다. 고경표는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극중 박민영(최상은)의 월, 수, 금을 5년째 장기 독점 계약 중인 남자 정지호 역을 맡았다. 직업, 취미, 성격 등이 모두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남자 정지호를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연기로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고경표는 tvN ‘응답하라 1988’, tvN ‘시카고 타자기’, SBS ‘질투의 화신’, KBS 2TV ‘최강배달꾼’ 등 다양한 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군 전역 후에는 JTBC ‘사생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등에 출연했다. 또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 영화 ‘서울대작전’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경표의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2022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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