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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논스톱3’ 김영아, 쿨한 ‘돌돌싱’ 고백 “이혼 2번·출산했다” (전참시)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솔직한 입담으로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와 만나 근황을 나눴다.이날 고준희는 “고등학생 시절 모델로 활동하던 때 로데오거리에서 너무 예뻐 보여 먼저 말을 걸었다”며 두 사람 인연의 시작을 공개했다.김영아는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새해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연애 관련 주제로 넘어갔다. 여기서 고준희는 “나 연애는 계속 하고 있다. 보통 1년 반이면 헤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자 김영아는 “나 이혼 2번 하고 애도 낳을 동안 너 뭐한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영아는 지난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201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듬해 그룹 AKB48 제작자 시바 코타로와 결혼해 2016년 득남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 2023년 가을 이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3:13
연예일반

고준희, 한강뷰 사는 ‘프로 집순이’… 순간 최고 시청률 4.5% 기록 (전참시)

배우 고준희가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이라는 고준희. 그는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이불 안에서 평화롭던 ‘집준희’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TV 버퍼링이다. 눈 뜨자마자 과몰입했던 연애 프로그램이 와이파이 연결 이슈로 화면이 멈추자, 원인을 몰라 당황한 ‘기계치’ 고준희는 사투를 벌였다. 급기야 전원 코드를 뽑았는데도 TV 화면이 꺼지지 않자, “이게 왜 되는 거야? 소름 끼치네”라며 기겁해 참견인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해당 제품이 무선 TV라 그렇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그런데 집 밖으로 나온 고준희는 알고 보니 ‘야망캐’였다. 매니지먼트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 밝히며 웃기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 것. 실제 웹 예능 출연을 위해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할 만큼 지독한 개그 열정을 불태웠다고. 풍자, 김원훈과 함께한 웹 예능 촬영 현장에서도 사연에 몰입한 나머지 핏대를 세우더니, 연프 MC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더니 스튜디오에서 “보통 1년 반이면 헤어졌다”,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라며 전남친 TMI를 쉴 새 없이 폭로, 참견인들도 당황한 ‘노필터’ 입담을 과시했다.고준희의 엉뚱한 매력은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와 함께한 송년회에서 무르익었다. 과거 도쿄 컬렉션 당시 아까워서 눈 화장만 남기고 세수했던 기상천외한 비하인드부터, 고1 때 교복 맞추러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된 화려한 데뷔 일화까지 공개됐다. 특히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하면서 밤 12시만 되면 전화하고 귀가할 때까지 안 자고 기다리는 어머니의 ‘무언의 통금 압박’을 하소연하기도.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반전 웃음의 연속으로 꽉 채운 송년회의 밤이었다.이어 최강희의 기상천외한 일상이 펼쳐졌다. 새벽 5시 50분, ‘번지 피트니스’에 도전한 그녀는 로프의 탄성에 몸을 맡긴 채 나 홀로 엇박자 댄스로 웃음 폭격에 시동을 걸었다. 혼자만 밝은 컬러의 운동복으로 시선을 강탈한 그녀는 아무리 커닝을 해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 때문에 고전하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올라갈 때 기분이 진짜 좋다”라며 4차원의 해맑은 매력을 제대로 뿜어냈다.집으로 돌아온 최강희의 남다른 환경 보호 사명감은 유익한 즐거움을 안겼다. “쓰레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었다”며 남의 집 쓰레기까지 주워 분리수거를 했던 일화를 밝힌 최강희는 블로그에 꾸준히 쓰레기 일지를 기록하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 중이었다. 이사 올 때도 챙겨오는 등 꾸준히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가득 담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를 휴지 2롤과 새건전지 9개로 교환해,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이날의 백미는 최다니엘과의 강화도 김장기였다. 누가 고마움을 표현할 때 대신 쿠폰을 써달라고 한다는 최강희는 송은이, 지현우, 오정세로부터 받은 10년이 훌쩍 지난 쿠폰을 보물처럼 간직했는데, 이날 최다니엘이 그 쿠폰으로 소환됐다. 그런데 친한 줄만 알았던 두 사람 사이에 비 오는 날 카페에서 함께 영화를 보거나 UFO를 발견해 남양주까지 따라갔다던 범상치 않은 추억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핑크빛 설렘으로 초토화됐다. 연프 애청자 고준희 역시 ‘우결’을 보는 것 같다며 과몰입할 정도였다.그런데 실상은 핑크빛 기대 그 이상의 환장의 케미. 아궁이에 장작을 넣다 나란히 머리카락을 태워 먹으며 ‘커플 번(Burn) 헤어’를 만들더니, 육수에 고등어를 김칫소엔 고수를 넣는 수상한 ‘김장 박사’ 최다니엘과 그를 따라 정해진 레시피 없이 오직 ‘강짱 마음대로’ 레시피를 만드는 호흡이 압권이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완성된 고수 김치를 맛본 송은이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성공적으로 15포기 김장을 마친 최다니엘은 ‘강희 자유 이용권’ 쿠폰을 요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아주 서로 못 만나서 안달이구만!”이라며 끝까지 ‘망붕’으로 웃음의 정점을 찍었다.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10:19
예능

고준희, 반전 매력…“‘피식대학’ 같은 크루 결성 하고파” 야망 ‘뿜뿜’ (전참시)

배우 고준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오늘(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 또한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또한 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했다는데.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고.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고준희는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시크한 미모 속에 감춰뒀던 엉뚱한 개그 욕심으로 무장한 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오늘(3일) 토요일 오후 사진=MBC 배우 고준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바로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 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 또한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 또한 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했다는데.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고. 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고준희는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시크한 미모 속에 감춰뒀던 엉뚱한 개그 욕심으로 무장한 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오늘(3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0:32
연예일반

고준희, ♥썸남 있었다…“감정 더 커져, 44세 안에 결혼운도”

배우 고준희가 2026년 결혼운이 있다는 이야기에 반색했다.29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사주·타로로 보는 썸남과의 미래 신년 운세’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고준희는 사주와 타로를 함께 보는 집을 찾았다. 역술가 겸 타로 마스터는 내년 연애운을 묻는 고준희에게 “내년에 인연운이 세다. 지금 이미 결혼 운대는 들어와 있다. 44세 안에 결혼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주에 배우자로 들어와 있는 사람은 모든 면에서 (고준희보다) 낫다. 학벌도 더 좋고 벌어 놓은 돈도 더 많다. 자랐던 환경이 비슷하거나 나보다 더 좋다”고 했고, 고준희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준희는 “생각하는 친구와 연락하는 게 나을 거 같으냐”며 이번에는 타로를 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타로 마스터는 고준희가 뽑은 카드를 보며 “지금 작은 감정이 생긴 건 맞다. 근데 지금은 본인 감정이 뭔지 모른다. 감정이 더 커질 것”이라고 풀이했다.아울러 고준희에게 “시간을 조금 두고 봐야 한다. 이쪽도 조금 성급하다. 너무 들이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시간을 조금 두고 볼 필요는 있다. 애매하게 둬라”면서 “내년에는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한 번 봐주고, 합석도 무조건 오케이 해라”고 조언했다.고준희는 반색하며 “다른 사람도 소개받느냐”고 물었고, 타로 마스터는 다음 카드를 읽으며 “다다익선이다. 대놓고 어장 관리를 해라. 어차피 기회는 계속 올 것”라고 대답해 고준희를 또 한 번 웃게 했다. 2025.12.29 21:19
스타

현빈, ♥손예진 향한 ‘아내 바보’→’그 남자’ 라이브…낭만 절정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영자의 현빈-정우성과 함께한 정성 어린 제철 성찬과 시련을 극복한 케이윌의 감동적인 복귀를 공개하며, 2025년 마지막 연말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전현무와 케이윌의 ‘불효 배틀’ 중, 모든 물건을 벽에 붙여버리는 전현무 어머니의 남다른 정리법에 케이윌이 격하게 공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닐슨 코리아 제공)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8회에서는 지난 10월 ‘대파 신드롬’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가 스태프 풍자, 명화 이모와 손잡고 겨울 제철 성찬을 위한 ‘유미 가맥’의 문을 다시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 세계 모든 식재료를 꿰뚫고 있는 ‘식재료 매니저’답게 이번에 매니지먼트할 ‘아티스트’는 바로 고산지대에서 말려 영양분이 꽉 찬 강원도 양구 펀치볼 시래기와 겨울바람 속에서 33번 얼고 녹기를 반복해 탄생한 용대리 황태. 여기에 태안 앞바다 청정 지역에서만 자란다는 감태와 찰지고 달콤한 제철 무늬오징어 등 보약 같은 식재료를 엄선해 이영자만의 독보적인 제철 미학을 선보이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유미 가맥을 찾아온 팀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정우성,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 시래기 떡볶이와 시래기 만두, 황탯국과 무늬오징어숙회 등 이영자표 제철 한상은 배우들의 식욕을 단숨에 자극했다. 특히 천 번의 칼질로 완성된 ‘칼집 삼겹살’과 마늘 연구소의 희귀 식재료인 ‘통통마늘’이 등장하자, 미식의 즐거움은 정점에 달했다. 이영자는 “귀한 분들이니까 귀한 우리 식재료로 대접해드리고 싶었고, ‘대한민국에 빛나는 식재료들이 있어’하고 자랑하고 싶었다”는 극진한 대접의 이유를 전했고, 이에 화답하듯 현빈은 아내 손예진을 위해 통통마늘과 삼겹살을 직접 챙기는 다정한 사랑꾼 남편의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배우들의 솔직담백한 토크도 이어졌다. 특히 현빈은 홍현희가 주장해온 ‘친분썰’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즉답해 폭소를 자아내면서도, “앞으로 친해지면 되죠”라는 센스 있는 답변으로 스튜디오의 홍현희를 환호케 했다. 이어 아내 손예진이 할머니 레시피로 직접 싸준 김밥을 최고의 맛으로 꼽으며 ‘아내 바보’ 면모를, 정우성은 오직 ‘감’으로 버무린 겉절이로 의외의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마법 같은 첫눈에 다 함께 강강수월래를 추고, 현빈이 감미로운 ‘그 남자’ 즉석 라이브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제철 식재료에 담긴 이영자의 진심과 배우들의 따뜻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이번 유미 가맥은 맛과 감성을 모두 잡은 완벽한 겨울 성찬이었다.이어진 영상에서는 데뷔 19년 차 발라드 황제 케이윌의 럭셔리와 짠내를 넘나드는 반전 일상과 눈물 겨운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리모델링 후 3주 전 입주한 ‘NEW 윌 하우스’는 3층 주택의 럭셔리한 공간으로, 특히 3층에 마련된 홈바와 동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 정원이 절경이었다. 소속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안정적 ‘4대 보험’ 라이프를 즐기면서도, 집안 곳곳에 BTS, 아이유, 아이즈원 등 동료 가수들이 선물한 싸인 CD와 고가의 피규어를 가득 채운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는 영락없는 ‘추억 먹고 사는 남자’ 그 자체였다.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 최근 독립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던 중, ‘찐친’ 전현무와 벌인 처절한 ‘불효 배틀’은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두 사람이 어머니에 얽힌 에피소드를 경쟁하듯 쏟아내며 큰 웃음을 선사한 것. 케이윌은 넓은 집에서도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에어컨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고, 따뜻한 물 샤워는 사치였으며, 세제가 떨어지면 치약을 사용하다 치약도 떨어지면 소금으로 이를 닦는 어머니의 살림법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전현무도 아들이 준 선물을 아끼다 보니 명품 화장품이나 식재료가 유통기한을 넘겨버리는 일들이 허다하고, 어머니의 무자비한 정리법을 피해 애장품은 차에 숨겨두는 눈물겨운 대처법으로 맞서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케이윌의 완벽한 열창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비하인드는 뭉클함을 자아냈다. 단독 콘서트에서 ‘눈물이 뚝뚝’의 하이라이트를 폭발적 가창력으로 소화해 모두가 감탄했는데, 사실 케이윌은 수년 전 뇌신경 이상으로 성대에 문제가 생겨 “아마 노래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절망적인 진단을 받았던 것. 은퇴를 고민할 만큼 힘든 시간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는 새로운 창법을 연구했고, 이를 처음 선보인 음악 프로그램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다시 선 연말 단독 콘서트에서 4천여 석의 공연장을 압도한 그는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끝까지 이렇게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눈물 어린 약속을 전해 깊은 감동을 남겼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원조 단발 여신’이자 ‘차도녀’의 대명사 고준희의 반전 가득한 집순이 일상이 공개된다. 세련된 외모와 달리 반전의 허당미와 코미디언을 꿈꾸는 의외의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할 예정이다. 이어 10년 지기 절친 최강희와 최다니엘의 김장기도 그려진다. ‘UFO 목격담’ 등 남다른 추억을 소환하며 김장에 도전한 두 사람은, 고등어와 조청이 들어가는 기상천외한 레시피부터 머리카락이 불타는(?) 돌발 상황까지 겪으며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7:43
연예일반

고준희, 칼단발+극세사 다리… 시선 압도한 ‘실루엣 끝판왕’ [AI 포토컷]

배우 고준희가 ‘역시 고준희’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속 고준희는 시크한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흰 셔츠에 블랙 코르셋 톱을 레이어드하고 슬림한 레깅스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일자처럼 곧게 떨어지는 극세사 롱다리와 완벽하게 잘린 칼단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 조명 아래서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발산한다.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음영 메이크업은 고준희 특유의 도회적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핏을 살린 올블랙 힐까지 더해지며,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고준희 표 시크룩’이 완성됐다.댓글창에는 “사람 맞아?”, “단발은 고준희가 끝이다”, “비율 미쳤다” 등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26 16:33
스타

“사람 비율 맞아?” 고준희, 레깅스 핏 난리난 근황 [IS 하이컷]

배우 고준희가 ‘역시 고준희’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속 고준희는 시크한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흰 셔츠에 블랙 코르셋 톱을 레이어드하고 슬림한 레깅스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일자처럼 곧게 떨어지는 극세사 롱다리와 완벽하게 잘린 칼단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 조명 아래서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발산한다.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음영 메이크업은 고준희 특유의 도회적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핏을 살린 올블랙 힐까지 더해지며,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고준희 표 시크룩’이 완성됐다.댓글창에는 “사람 맞아?”, “단발은 고준희가 끝이다”, “비율 미쳤다” 등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16:32
프로축구

"정말 힘들지만 성장해서 돌아가겠다" NC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 신인 삼총사

NC 다이노스의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 신인 삼총사가 "정말 힘들다"라면서도 한 단계 성장을 다짐했다. NC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원에서 1차 훈련을 마친 뒤,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야수 위주로 구성된 2차 훈련을 진행한다. 투수진은 창원에서 훈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참가 선수 명단에는 캠프 주장 서호철과 김휘집(이상 내야수) 이우성(외야수)을 비롯해, 2026 신인 선수인 신재인(1라운드 내야수), 이희성(2라운드 포수), 고준휘(4라운드 외야수)도 포함됐다.NC의 첫 번째 선택을 받은 신재인은 "예상보다 더 힘들다"라며 "프로는 훈련 스케줄이 꽉 차 있고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준비돼 있어서 강도는 높지만 그만큼 효과적인 것 같다. 특히 수비나 주루 훈련은 확실히 디테일하고 체계적인 부분이 있어서 배우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서호철 선배랑 룸메이트로 지내면서 야구 이야기를 하며 많이 가까워졌다"라며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신인으로서 패기 있는 자세로 훈련하며 한 단계 성장한 선수로 돌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포수 이희성은 "예상했던 것보다 훈련량이 많아서 놀랐다. 그래도 점점 적응해 가고 있다"라며 "아마추어 때와 달리 프로에선 공·수·주 전반에 걸쳐 디테일하게 지도해 주셔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은 어떻게든 많이 배우고 돌아가겠다는 생각뿐이다. 프로다운 자세를 갖추기 위해 더 많이 뛰고, 누구보다 먼저 나와 가장 늦게 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소중히 보내겠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첫날, 둘째 날은 너무 힘들어서 시간이 정말 안 갔다"라며 고된 훈련을 설명했다. 이어 "셋째 날 배팅 훈련을 하면서 메커니즘에서 뭔가 깨달은 게 있었고, 그때부터 타격 훈련이 기대되고 재밌어졌다"라며 "선배들의 훈련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군대는 가보지 않았지만, 이렇게 힘든 훈련을 함께하다 보니 뭔가 전우애 같은 게 생긴 것 같다"라며 "힘들지만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기본기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배우면서 약점이 없는 타자로 성장하고 싶다. '힘들다'는 의식은 내려두고 최대한 많이 배우며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호준 NC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는 자세와 분위기가 매우 좋다. 캠프 시작 전부터 마음가짐을 잘 다지고 들어왔고, 현재까지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다. 훈련량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 법도 한데 지친 기색 없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형석 기자ㅇ 2025.11.11 15:12
스타

‘단발 여신’ 고준희,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아이들→박미선 한솥밥 [공식]

배우 고준희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9일 “대체 불가한 개성을 지닌 배우이자 시대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고준희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준희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 설레는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준희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야왕’, ‘추적자 THE CHASER’, ‘그녀는 예뻤다’, 영화 ‘결혼전야’ ‘레드카펫’ ‘나의 절친 악당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고준희는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로 ‘단발 여신’으로 불리며 이른바 ‘단발병’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모델 출신다운 세련된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오랫동안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고준희가 합류한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권소현, 권은빈, 펜타곤 신원, 아이들, 라잇썸, 나우즈와 배우 문수영, 문승유, 박도하, 최상엽, 방송인 박미선, 이상준, 이은지, 김민정, 최희, 김새롬 등이 소속돼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13:56
스타

고준희, 120만원에 샀던 샤넬백 지금은 1800만원… “샤테크 한 것 아냐”

배우 고준희가 자신이 소장 중인 샤넬백을 공개했다.3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120만원으로 샀던 샤넬썰… 싹 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라면 먹방에서 김민수 씨가 ‘샤넬이 몇 개 있냐’고 물어봤을 때 ‘그걸 어떻게 세냐’고 말했던 것이 기사가 많이 됐다”며 “샤넬을 메인으로 기사를 많이 써주셔서 이번 기회에 샤넬이 몇 개인지 세어보려 한다”고 말했다.그가 소장 중인 샤넬백은 총 11개로 “셀 수 있는 샤넬백”이라며 첫 구입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아빠가 명품 가방을 사준다고 해서, 마침 파리로 촬영을 갈 일이 있었다. 면세점보다는 파리 매장이 낫지 않냐”며 “그때 파리 매장에서 가격이 120만원이었는데 면세점보다 30만원쯤 쌌다”고 전했다.이어 “내가 지금 여기 갖고 있는 가방들은 대부분 20대 때 샀다. 200만~300만원대였다”며 “샤테크 하려고 한 건 아닌데 일찍 태어나서 이렇게 됐다. 지금은 15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웃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182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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