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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따뜻한 환영의 향기 ‘멜로그라노 프래그런스 세트’ 선보여
‘400년을 지켜온 수도사의 지혜, 당신의 피부에 빛을 선사합니다’ 정통 이태리 리얼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에서 따뜻한 환영의 향기를 상징하는 ‘멜로그라노 프래그런스 세트’를 선보인다.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멜로그라노 프래그런스 세트는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달콤한 향수인 ‘아쿠아 디 콜로니아-멜로그라노’와 은은한 향이 퍼지는 고체 방향제 ‘타볼레타 디체라 퍼퓨메이트 멜로그라노’로 구성되어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 멜로그라노(Acqua di Colonia Melograno)’는 일랑일랑, 스위트 오렌지의 탑 노트가 산뜻함을 전하고 바닐라, 오크 머스크의베이스 노트가 따뜻한 잔향을 남기는 달콤한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이다. 남녀 모두에게 어울릴 뿐만 아니라 다른 향수와 레이어링 하기도 좋아 가장 인기가 많은 향수 중 하나이다. 왁스 타블렛인 ‘타볼레타 디체라 퍼퓨메이트(TAV. CERA PROF. MELOGRANO)’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방향 제품이다. 석류 열매를 왁스와 함께 굳힌 제품으로, 옷장이나 서랍 등 밀폐된 공간에 두면 은은한 멜로그라노향이 느껴져 공간을 더욱 향기롭게 만들어 준다. 추워지는 계절 따뜻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멜로그라노 프래그런스 세트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0.28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