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86건
스타

심형래, 이혼 후 강남서 16년 독거 근황 “최근 전립선 수술도 받아”

코미디언 심형래가 독거 중인 강남 자택을 공개했다.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개그계 레전드 심형래의 집을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심형래는 “진짜 내가 유튜브 때문에 최초로 집을 오픈한다”며 강남 자택을 조심스럽게 공개했다.이혼 후 홀로 살고 있는 그는 “혼자 사는 거 공개해 봐야 뭐하냐. 창피하다”면서 “옛날 현대 아파트, 타워팰리스에 살 때도 오픈 안 했는데 혼자 사는 집을 처음으로 이렇게 오픈한다”고 말했다.최근 전립선 수술을 받은 근황도 밝혀졌다. 심형래는 “사실 지금 환자라서 움직이면 안 된다”면서 유튜브 제작진을 위해 카레 요리에 나섰다. 집 내부는 다소 어수선했다. 제작진은 ‘혼자 사는 것이 확실’이라는 자막을 달기도 했다. 심형래는 “저런 건 내보내지 마라. 지저분한 거 뭐하러 촬영하냐”며 당황했다.그러면서 능숙하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심형래는 “살림꾼이 아니다. 혼자 살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혼자된 지 거의 16년 됐다”고 씁쓸하게 웃었다.한편 심형래는 1992년 10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이혼했다.1993년 영화사를 설립해 제작자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179억 원의 빚이 생겨 개인 파산을 신청하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5:18
연예일반

“美 완전히 붕괴…자유 없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럼프 저격 [IS해외연예]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아래에서 현실이 완전히 붕괴되고 있다”고 꼬집으며 “우리는 그의 방식을 일부 차용해 우리가 살고 싶은 현실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가 국정을 이끄는 미국에 계속 체류할 것인지 묻는 말에는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는 자유롭게 일할 수 없다. 그렇다고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며 “유럽에서 영화를 만들어 그 작품을 미국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스튜어트와 트럼프의 악연은 지난 2012년 시작했다. 당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 중이었던 스튜어트는 영화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질렀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현 X)에 스튜어트를 공개 비난하며 패틴슨에게 스튜어트와 헤어지라는 글을 11차례 업로드했다.다만 더타임스는 스튜어트의 이러한 발언을 두고 “스튜어트가 트럼프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하는 건 단순히 트윗을 올린 과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트럼프 정권의 정치·사회적 쟁점 전반을 바라보는 스튜어트의 시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스튜어트는 최근 영화 ‘물의 연대기’로 감독 데뷔를 알렸다. 작가 리디아 유크나비치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슬픔을 잊기 위해 몸을 던진 물속에서 비로소 자유를 얻은 인물 리디아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물의 연대기’는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 일반 상영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정식 개봉은 오는 28일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1 14:13
뮤직

설하윤, 발라드 신곡 ‘이유’ 30일 발매

가수 설하윤이 감성 발라드 ‘이유’를 발표한다.30일 정오 공개되는 설하윤 신곡 ‘이유’는 이별한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감정의 잔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전개되며, 설하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과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흐름을 이끈다.이번 곡은 화려한 편곡 대신 최소한의 악기 구성을 선택해, 보컬의 섬세한 표현과 가사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이별의 슬픔을 과잉된 감정으로 분출하기보다 담백하게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 곡의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이유’는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이서영이 곡에 참여했으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악기 파트에는 실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질감을 살리며 곡이 지닌 정서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극 중반 “그리워해, 못 잊어해”라고 읊조리는 후렴구는 닿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체념과 수용을 간결하게 담아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설하윤은 그간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꾸준히 입증해 온 아티스트다.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은 물론,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트롯 장르를 기반으로 다져온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이번 신곡을 통해 발라드 영역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설하윤의 발라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내 인생의 봄처럼 꽃은 핀다’를 통해 이미 발라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에도 절제된 감정선과 안정적인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받았고,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신곡 ‘이유’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설하윤만의 감성적인 발라드 해석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소속사인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측은 “‘이유’는 이별의 아픔을 억지로 밀어내기보다, 그 감정을 온전히 수용하고 흘려보내는 과정을 담은 곡”이라며 “설하윤의 한층 깊어진 보컬적 역량과 감성적인 성숙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9:00
스타

이충현♥과 연애 중인데…전종서 “환승연애 나가보고 싶다”

배우 전종서가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윤주가 새롭게 인테리어한 전종서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전종서는 “나 ‘환승연애’ 나가보고 싶다. ‘흑백요리사’나”라고 말했고, 장윤주는 “네가 뭘로 나가게? 커피 드립도 못 타지 않냐”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장윤주가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고? 너 너무 오래 만났니?”라고 묻자, 전종서는 “내 연애를 대상으로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다. 미친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장윤주가 “‘환승연애’를 한 번도 못 봤다”고 하자, 전종서는 “답답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주는 “나는 ‘이혼숙려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했고, 전종서는 “‘환승연애’는 언니가 흥미 없어할 것 같다. 그리고 너무 끝물이다. 그냥 ‘흑백요리사’를 봐라”고 덧붙였다.한편 전종서는 2021년부터 12월 영화감독 이충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7:14
예능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 구혜선…몸무게 앞자리 4로 바뀐 근황 (라디오 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혜선이 “새해마다 나오는 것 같아요”라는 인사와 함께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말한 대로 하나씩 현실을 만들어온 그는 지난해 방송에서 소개했던 헤어롤 출시를 실제로 성사시키며, 올해도 남다른 근황을 들고 돌아온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전한다. 목표를 말로 먼저 꺼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약속처럼 지켜왔다는 그의 이야기에 MC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은다.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꾼 뒤 헤어스타일과 꽃장식까지 더해 완성한 모습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또한 작곡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수 이적이 직접 찾아왔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 발명가로 이어진 다재다능한 행보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라는 구혜선의 소신 발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내며, 안티팬들의 화력을 잠재운 사연이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꽃보다 남자’ 금잔디 캐스팅 비화도 빠지지 않는다. 그는 오디션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소신 있게 했던 행동으로 배역을 따낸 스토리를 들려줘 모두를 감탄케 한다.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꿈을 현실로 만든 구혜선의 ‘말하는 대로’ 이뤄낸 인생 리얼 스토리는 오늘(2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08:55
예능

유지태, 미담 이어져…“회식비 자주 결제, 500만 원 쾌척” (냉부해)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셰프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난색을 표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냉장고일지 호기심을 더한다.유지태의 냉장고는 오는 1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8:44
예능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타고난 미녀였던 과거…‘꼬꼬무’ 조명

SBS ‘꼬꼬무’에서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8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의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배우 김희정, 배명진, 영화감독 방은진이 리스너로 출격한다.연예계 대표 소식좌이자 아이돌 박사로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이 뜻밖에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19세에 국내 최상위 발레단에 입단한 유망주였지만, 갑작스러운 무릎 인대 파열로 꿈을 포기해야 한 것.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박소현은 “발레 말고는 다른 꿈이 없었다. 꿈을 포기하는 데만 1년 반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전한다.박소현이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했지만, 방송인으로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에 이번주 방송되는 ‘꼬꼬무’에서는 박소현이 27년간 MC로 활약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중 31%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의 뒷 이야기를 전한다.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한혜경이 반복된 불법 성형수술을 벌였던 이유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한혜경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한혜경은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 났지만, 가수가 되고 싶은 욕망에 불법 성형수술을 반복하게 된 것. 급기야 환청과 환각이 이어지며 자신의 얼굴에 직접 공업용 실리콘, 파라핀 오일, 콩기름을 주입하기에 이른다. 엄마 조차도 막내딸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얼굴이 부풀어버린 한혜경의 스토리에 리스너 김희정은 “부작용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어 보이신다”며 안타까워한다.또 ‘꼬꼬무’에서는 한혜경의 언니 부부가 직접 등장해 한혜경이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뒷 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박소현은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다시 도전하는 선풍기 아줌마의 모습을 보며 마치 내 일처럼 응원하게 됐다”고 밝힌다.박소현을 울린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의 불법 성형수술과 뒷 이야기는 ‘꼬꼬무’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3:28
연예일반

“마침내!”…션 베이커, 박찬욱·이병헌 만남에 감격 [AI포토컷]

미국 독립 영화계의 총아 션 베이커 감독이 세계적인 한국 영화인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션 베이커 감독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침내 위대한 영화감독 박찬욱과 멋진 이병헌을 만났다”(Finally met Master Filmmaker Park Chan-wook and the wonderful Lee Byung-hun)는 글과 함께 제31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세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팬들에게는 쉽게 보기 힘든 조합으로, 글로벌 영화계의 교류를 상징하는 순간이라는 평가다.이번 만남은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이라는 국제적인 무대에서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끈다. 션 베이커 감독은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드 로켓’, ‘아노라’ 등으로 독자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은 한국 영화를 대표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온 인물들이다.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영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진정한 영화 거장들의 만남”, “국경을 넘은 영화적 연대”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01.07 15:16
해외연예

인기 여배우 ♥영화감독과 결혼 발표…열도 ‘깜짝’ [IS해외연예]

일본 인기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5살 연상 영화감독과 결혼한다.1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나가사와의 소속사 도호예능은 “나가사와 마사미가 결혼한 것을 보고드린다. 갑작스러운 발표가 되어 정말 죄송하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나가사와의 결혼 상대는 영화감독 후쿠나가 다케시다. 나가사와 또한 성명문을 통해 “서로 의지하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소중히, 앞으로의 인생을 한발한발 정성스럽게 걸어가려고 한다”며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을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알렸다.한편 나가사와 마사미는 지난 2000년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 그랑프리를 통해 발탁돼 영화 ‘크로스 파이어’로 데뷔했다. 소속사 도호 예능은 일본의 대표 영화배급사 도호의 계열사로, 나가사와는 소속 간판스타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첫 키스만 50번째’ ‘마더’ ‘킹덤’ ‘컨피던스 맨 JP’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도약했다.결혼 상대인 후쿠나가 다케시 감독은 2015년 영화 ‘리베리아의 하얀 피’로 첫 장편 영화 연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시리즈 ‘SHOGUN 쇼군’ 시즌 1의 제7화 연출, ‘도쿄 바이스’ 시즌 2, 5, 6화 연출, 올해 공개 예정인 ‘12 12 12’ 연출에도 참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31
연예일반

심형래, 얼굴 ‘싹 리모델링’… 안면거상 재수술 직접 공개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안면거상 재수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 심형래 유튜브 시작합니다. 얼굴부터 뜯어고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심형래는 인천의 한 병원을 찾아 “얼굴 리프팅이 아니라 거상이다. 얼굴을 싹 리모델링하려고 한다”며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예인은 계속 관리해야 한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간호사가 안면거상 재수술이라고 설명하자 심형래는 “이거 엄청 아프다. 턱 쪽을 다 드러내는 수술”이라며 과거 경험을 떠올렸다. 이어 “아프지만 팬들을 위해서다. 연예인은 프로의식이 있어야 한다. 기왕이면 더 좋은 얼굴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서고 싶다”고 강조했다.약 3시간의 수술을 마친 뒤 심형래는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다시 카메라 앞에 등장해 수술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보호자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혼자 산다”며 특유의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8:3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