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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롯요정’ 김다현, 16일 정규 3집 발표

‘국악 트롯요정’ 김다현이 3집 앨범을 발표하며 2026년 새 활동을 시작한다.김다현은 오는 3월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꿈’ 일정을 앞두고 정규 3집 ‘까만 백조’를 16일 공개한다. 총 9곡의 앨범 수록곡 중에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서 의미가 있다. EDM 스타일의 리듬과 K팝 감성의 세련된 편곡이 결합된 컨템포러리 댄스곡이다.‘까만 백조’라는 상징을 통해 남들과 다른 개성과 당당함을 표현하며,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까지 고려한 K팝 스타일로 완성됐다.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 한 사운드 위에 김다현의 또렷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과감한 음악적 변신을 예고한다.김다현은 “고등학생 때 스스로 곡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며 새 앨범 완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공연예술고 3학년이 되는 2026년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지난 9일 MBN 뉴스 프로그램 ‘프레스룸 LIVE’에 출연한 김다현은 “태어나서 작사 작곡을 처음 해봤는데, 작사를 하기 위해 제 생각을 적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슬픈 감정도 들었다”며 “사춘기에만 생각할 수 있는 감정을 앨범에 담을 수 있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응원을 당부했다.한편 김다현은 영화 ‘피렌체’에 배우 김민종의 딸로 출연해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라는 호칭을 쓰게 된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됐다. 배우 활동을 겸하며 3집 앨범 발표, 단독콘서트로 이어지는 바쁜 강행군 일정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다현의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는 오는 16일 정오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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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데뷔 쇼케이스 목발 투혼…골절로 안무 최소한 참여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멤버 아르노가 다리 골절로 인해 목발을 짚은 채 데뷔 쇼케이스에 나섰다.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1집 ‘유포리아’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아르노는 목발을 짚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소속사 웨이크원은 “아르노는 지난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게 된 계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과 함께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소속사는 “아티스트와 당사 모두 데뷔를 앞둔 시점에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방영된 Mnet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2’에서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한다.이들의 데뷔 앨범인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포뮬러’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을 비롯해 ‘로우 플레이’,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포뮬러’는 이들의 ‘원팀’ 선언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2 16:21
해외축구

“맞춤형 훈련 중” 지난해 허벅지 다친 이강인, 컵 대회 출전 전망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5)이 여전히 허벅지 부상 이후 맞춤형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거로 알려졌다.PSG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컵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부상 상황에 대한 리포트를 공개했다. PSG는 오는 1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FC와 2025~26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32강전을 벌인다. 같은 연고지를 둔 파리FC와의 ‘파리 더비’다. 지난 5일 리그에서 열린 맞대결에선 PSG가 2-1로 이겼다.한편 구단에 따르면 이강인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함께 ‘맞춤형 훈련’을 소화 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18일 카타르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허벅지를 다쳐 조기에 교체된 바 있다. 당시 팀은 승부차기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이강인도 라커룸에서 밝은 미소로 기쁨을 만끽했다. 이후 PSG는 짧은 겨울 휴식기를 가졌다. 후반기 이강인의 복귀 시점에도 이목이 쏠렸지만, 아직 팀 전체 훈련 합류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모양새다. 당시 구단은 이강인을 두고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왼손 골절을 당한 사포노프 역시 재활 중이다.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훈련 대신 휴식을 취하는 거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부상 전까지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올렸다.한편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파리FC와의 프랑스컵 32강전을 앞두고 “나는 10일마다 1경기 뛰는 것보단, 4일에 한 번 뛰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며 “이동은 피곤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런 일정에 익숙하다. 단판 승부이기 때문에, 결승전과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대회를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 지난해에도 많은 경기에서 극복해 냈다. 팀이 가진 멘털리티는 남다르다. 우리는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의 핵심이다”고 승리를 다짐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2 14:10
스타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앞서 공개된 박나래와의 통화 녹취 공개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정정했다.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실제 경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한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전달했다.A씨는 자신의 경력과 4대 보험 관련해서 해명했다. A씨는 “20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며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또한 ‘월급을 300만 원만 받겠다’ ‘더 줄여도 된다’고 동의하지 않았다며 박나래의 프로그램 미팅을 위한 진행비를 일컫는 내용이었다고 바로잡았다. 자신이 ‘월급 170만원 신입’이 아니라며 A씨는 “2026년 기준, 전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다”며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력으로 인해 박나래가 자신을 스카웃했다고 부연했다.끝으로 A씨는 “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며 “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이하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②또한 4대 보험과 관련해서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저는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박나래 측에서 언급하는 카톡 캡처 내용에서 제가 회계팀에게 “(박나래와) 얘기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발언 역시, 모든 최종 결정 권한이 박나래에게 있음을 명확히 한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와 팀장, 매니저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의혹을 제기하는 시도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월급관련해서도 기자님이 박나래가 500만원 준다고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받는다고 했냐 라고 물어봐서 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누가 월급으로 500준다고 하는데 300만 달라고 하냐 라는 답변을 했습니다.근데 질문없이 제 답변과 박나래측이 제공한 카톡캡쳐본만 비교하면서 제가 동의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계속 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누가 월급을 미팅 진행비로 씁니까.. 해당 카톡도 보면 제가 '미팅 때 쓸 진행비로 충분하다'라고 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박나래가 지금도 저 카톡을 두고 '박나래는 저에게 500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월급으로 받아도 충분하다'라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박나래 입장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월급'도 '박나래의 프로그램을 위한 미팅 진행비로 쓰는게 당연한 것'으로 이해하였다는 것일까요? 그럼 저는 어떤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나요?게다가 박나래가 제공한 카톡내용만 보더라도 300만원 정도의 돈은 미팅때 진행비로 쓰겠다고 제가 말하며 진행비를 더 줄여도 좋다고 하자 박나래가 이에 대해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도 있습니다. 이 때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이 바로 JDB와 본인(박나래)과 10년이 넘었는데, JDB에서 본인의 여러 사생활 약점들을 쥐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해꼬지를 할 수 있으니 처음에 저한테 제안한 회사와 아티스트 표준계약처럼 7:3 혹은 8:2는 1년뒤에 하고 월급 500+10%로 먼저 하자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현재 언론에서 저를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2026년 기준, 저는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연예인 매니지먼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JDB에 입사 당시, 저는 이전에 가수와 배우만 담당 했었고, 예능인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습니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으며, 저는 예능 관련 경험이 부족했기에 JDB에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입 연봉을 받고 입사했습니다. 수습 3개월 동안은 통장에 찍힌금액이 약 170만 원, 이후 약 200만 원 이상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경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박나래 측은 이를 왜곡해 제 나이로만 판단하고 신입으로만 묘사하고 있습니다.JDB와 박나래 재계약당시 JDB 박**과 박나래가 저를 서로 붙잡았고, 박나래는 저를 스카웃하면서 모두 제가 다재다능하게 현장 매니저, 팀장, 실장, 이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박나래를 따라 나와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수행했고, 박나래 또한 제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당시 박나래가 JDB 박**의 약점을 잡기 위해 저보고 녹취를 해오라고 요구했을 때, 저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입니다.제 생일과 관련해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2025년 제 생일에는 아침에 요리를 준비한 뒤 「나 혼자 산다」 체육대회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고, 이후 박나래의 병원 방문에 동행해 링겔 치료를 받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박나래 집으로 이동해 사용했던 용기, 칼과 도마 등을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마친 뒤 귀가했습니다.2024년 제 생일 역시 개인적인 휴식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오전 미팅을 마친 후 점심 이후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 전**과 대화를 나눈 뒤 박나래 집으로 이동했고, 촬영에 필요한 요리 레시피와 재료를 조사하고 맛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도 있었으나, 해당 일정은 밤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다른 방향으로 물타기하고 있으나, 실제 경과는 시간의 흐름만 보더라도 명확합니다.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정리하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입니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그리고 샵 헤어원장에 대해서는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이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이전 내용은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①서 이어집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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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앞서 공개된 박나래와의 통화 녹취 공개 내용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실제 경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한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전달했다.먼저 A씨는 지난해 11월 9일 퇴사 후, 11일 박나래 측이 새로 선임한 노무사로부터 팀장과 함께 연락을 받은 뒤 19일에 만나서 미지급 임금에 대한 체불 및 퇴직금 문제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이후에도 해당 노무사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A씨는 23일부터 박나래 측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A씨는 박나래 측 변호사로부터 24일 “저와 팀장이 공모하고 있을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 또한 추가적인 법적 조치 없이 분쟁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협조하라는 내용의 압박성 발언도 있었다”면서 본격 소송절차를 진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A씨는 최근 박나래 측이 공개한 통화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A씨는 “퇴사이후부터 지금까지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 지금 얘기 나오는 2025년 12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있었던 두 차례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전화였다”고 밝혔다. 특히 술에 취한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해당 통화날 당시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술자리가 끝난 이후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 저를 연인으로 표현했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표현, 그리고 복돌이 관련 언급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사전 통화 과정에서 제가 복돌이를 언급하며 제가 복돌이에 대해 걱정하도록 만드는 뉘앙스를 퇴사후에도 반복적으로 사용했고, 이를 계기로 저와의 연락을 이어가고자 했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복돌이에 대한 돌봄과 관리는 대부분 A씨가 전담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화 후 당시 박나래와 3시간 동안 이뤄졌던 대면 가운데 법적 합의와 관련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A씨는 “합의서 내용,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와 관련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며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대신 박나래가 권하는 술을 마시며 사담이 이어졌고, 노래방에 가자는 박나래의 권유 대신 컨디션이 악화돼 디자이너와 함께 집을 나섰다고 설명했다.그러나 A씨는 이후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미 ‘화해했다’는 취지의 박나래 측 입장문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변호사와 상담을 거쳐 재차 박나래 측 변호사에게 정식 합의서를 전달했으나 박나래 측 명확한 답변과 실질적 합의 의사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박나래는 8일 오전 자신과 상관없이 입장문을 게시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우리는 서로를 고소하고, 관련 소송들이 진행되던 상황이었는데, 단지 제가 저에게 연락 온 박나래에게 복돌이 걱정 얘기나, 담배피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는 이유로, 제가 소송취하의사를 밝힌 것이라면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A씨는 “그럼에도 우리는 12월 8일 ‘박나래 측이 마치 모든 합의가 끝났다’라는 취지의 허위 입장을 발표하였으니, 어쩔 수 없이 정식 합의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에 합의서를 보낸 것”이라며 “해당 합의서에는 돈에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우리에 대해 허위로 공식 입장을 밝힌 내용을 철회하고, 사과를 해달라’라는 내용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하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①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실제 경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합니다.11월 9일 퇴사 이후, 11월 11일 박나래 측 새로 선임한 노무사로부터 저와 팀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퇴사후 회계팀과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3의 인물이 나타나서 놀랐습니다.이후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청받았고, 그 결과 11월 19일 저와 팀장이 함께 만나 미지급 임금에 대한 체불 및 퇴직금 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노무사와 계속 얘기중이었는데 11월 23일 박나래 측 변호사로부터 직접 연락이 왔고, 11월 23일과 24일에 걸쳐 계속해서 만남을 요구받았습니다. 특히 11월 24일 오전 8시 27분부터 저와 팀장이 공모하고 있을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 또한 추가적인 법적 조치 없이 분쟁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협조하라는 내용의 압박성 발언도 있었습니다.이러한 연락과 발언은 사실상 협박과 압박으로 느껴졌고, 특히 공모 시 법적 책임을 묻는다며 상당한 부담을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11월 24일 오전11시 부터 변호사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박나래 측 변호사 선임 이후 발송된 문자 및 법적 위협성 발언을 계기로 본격적인 소송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이후 여러차례의 합의 관련 이야기가 있었지만 무산되고, 서로 고소 한 후, 고소했다는 기사 등이 주말 내내 나온 후 일요일 새벽 갑자기 박나래에에게 연락이 오게 된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박나래측이 공개한 통화 관련 사실관계입니다. 저는 퇴사이후부터 지금까지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습니다. 박나래가 저한테 연락온 것중 지금 얘기나오는 2025년 12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있었던 두 차례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전화였으며, 통화 시각은 각각 12월 8일 오전 1시 42분과 오전 2시 31분입니다. (사전통화 2개 원본과 3시간동안 박나래 집에서 얘기한 녹취록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해당 통화날 당시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술자리가 끝난 이후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 저를 연인으로 표현했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표현, 그리고 복돌이 관련 언급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복돌이와 관련해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힙니다. 박나래는 사전 통화 과정에서 제가 복돌이를 언급하며 제가 복돌이에 대해 걱정하도록 만드는 뉘앙스를 퇴사후에도 반복적으로 사용했고, 이를 계기로 저와의 연락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실제 복돌이에 대한 돌봄과 관리는 대부분 제가 전담했습니다. 촬영 이전, 박나래는 복돌이를 먼저 보러 간 적이 없었고, 저는 촬영 일정이 시작되기 전 직접 목포로 내려가 복돌이가 혼자 지내고 있던 할머니 댁에서 복돌이를 케어했습니다. 당시 복돌이는 장기간 시골집에 지내온 상태였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촬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저는 서울로 올라오기 전 복돌이를 목포에서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게 했고, 이후 복돌이를 직접 서울로 데려왔습니다. 서울로 이동한 이후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사료와 물,약을 챙기고, 배변 정리를 했으며, 산책과 목욕, 병원가는거 등 일상적인 관리 역시 모두 제가 담당했습니다.당시 박나래는 친한연예인들과 같이 있어 정리한 뒤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30분 이상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는 또다시 상황을 회피하고 있다고 판단해 만나지 않으려고 했고, 또 다시 속았다는생각에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한달동안 잠도 못자고 퇴사이후 처음 술을 마신 상태라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박나래가 저에게 다시 전화해 모든 정리를 마쳤다고 연락을 해서 저는 디자이너와 함께 박나래 집으로 향했습니다.그날 새벽 실제 만남은 저, 박나래, 박나래 디자이너, 그리고 박나래 남자친구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현재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통화 녹취는 모두 이 새벽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사전 통화에 해당합니다. 박나래를 만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박나래가 주변 사람들에게 저와 합의를 원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믿고 만남에 응한 것입니다.새벽에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만남에서 법적 합의와 관련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합의서 내용,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와 관련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금액과 관련해 언급된 내용은 박나래가 본인 변호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한 이야기뿐이었습니다. 박나래는 본인 변호사가 술을 사들고 본인 집에 방문해 어란을 먹으며 “어란이 맛있네요” 등의 묘사를 저에게 하면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눴고, 약 두 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면서 두시간 상담비에만 수천만원을 청구했다고 저에게 설명했으며 12월 8일까지만 정산된 금액만도 이미 총 1억원 정도가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외에 제가 제안하거나 논의한 합의 금액, 5억 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그 외의 대화는 대부분 법적 사안과 무관한 내용이었고, 박나래는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그때는 좋았다”,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등 감정적인 발언만 반복했습니다. 박나래와 박나래 남자친구는 술을 계속 마셨고, 저에게도 술을 권유했으나 저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노래를 계속 틀고, 노래방에 가자고 반복적으로 권유하며 귀가를 막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박나래가 계속 반복적인 얘기만 하고 합의에 대한 얘기 없이 시간만 흘러가서 몸이 계속 안좋아지는 상황이었고 박나래가 타준 음료를 마시고 몸 상태가 악화돼 구토를 했고, 더 이상의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자리를 나오려 했으나, 박나래는 그때도 토는 누구나 다 하고 본인도 한다며, 더 얘기하고 본인 집에서 자라고 하며 만류했습니다. 저는 쓰러시다시피 이후 디자이너와 함께 집을 나왔습니다.새벽6시쯤 얘기가 끝나고 12월 8일 점심 무렵 일어나보니 전화,문자,카톡이 너무 많이 와있었고 제가 인터넷에서 확인한 언론 보도와 여론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이미 ‘화해했다’는 내용이 확산돼 있었고, 저에게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연락이 이어졌습니다. 여론상에서는 “결국 돈 때문 아니었느냐”, “돈을 받으니 화해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반응이 형성돼 있었습니다.저는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변호사님께 전화를 했고 당일 만남을 약속잡고 만났습니다. 박나래에게 마지막 기회로 12월 8일 오후 4-5시경 변호사님을 만나 당일 발생한 사실과 상황을 전달했고, 이를 바탕으로 박나래 측 변호사에게 정식 합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이 합의서에서 금액은 포함하지않고 박나래가 저희에 대해 허위 보고 한 내용에 대한 사과와 인정만 요구했습니다. 그럼에도 박나래는 저에게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라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계획된 듯한 문구 선택으로 전달된 이 메세지는 저희에게 매우 의아하게 느껴졌습니다.협상 진행 과정에서 박나래 측의 명확한 답변을 12월 8일 오후 10시까지 기다렸으나, 반복적인 말만 이어졌을 뿐 실질적인 합의 의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협상은 결렬됐으며, 박나래 측 역시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그리고 박나래측은 사실 12월 5일에 저희에게 먼저 합의서를 보낸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박나래 측에서 빨리 답을 달라고 재촉하여 저희는 2-3시간 후에 바로 합의 내용에 대한 거부 의사를 전달했고, 합의가 결렬되자 약 1시간 후에 박나래 측은 저희에 대한 허위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발표하고, 당일 바로 용산서에 저희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하지만 12월 8일의 상황은 이전과도 달랐습니다. 박나래는 상의도 없이 오전에 입장문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서 박나래측 대변인 홍**은 기자님들께 저와 박나래가 사과했고 화해했고 제가 소송을 다 취하 할 것이며, 가압류도 취소할 것이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진행되던 소송과 관련하여 새벽 회동 때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는데, 제가 집에 간 후 몇시간도 되지 않아 모든 오해와 불신이 풀렸고 소송도 취하한다. 라는 식의 입장이 나오는게 황당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고소하고, 관련 소송들이 진행되던 상황이었는데, 단지 제가 저에게 연락 온 박나래에게 복돌이 걱정 얘기나, 담배피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는 이유로, 제가 소송취하의사를 밝힌 것이라면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어쨌든, 그럼에도 우리는 12월 8일“박나래 측이 마치 모든 합의가 끝났다'라는 취지의 허위 입장을 발표하였으니, 어쩔 수 없이 정식 합의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에 합의서를 보낸 것입니다. 해당 합의서에는 돈에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우리에 대해 허위로 공식 입장을 밝힌 내용을 철회하고, 사과를 해달라'라는 내용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다음 내용은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②서 이어집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2:01
프로야구

하루에 115명씩 테스트 가능? 울산 웨일즈 1차 서류 230명 사실상 '100% 합격' [IS 포커스]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선수 공개 모집 1차 서류 전형에서 사실상 모든 지원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차 실기 전형에는 200명이 넘는 선수들이 대거 몰리게 됐다.지난 9일 울산 웨일즈가 발표한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는 총 230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울산시체육회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230여 명의 선수가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를 고려하면 사실상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셈이다. 35명 안팎으로 선수단을 꾸릴 계획인 울산시 체육회는 1차 서류 전형 공고 당시 자기소개서를 기준으로 '모집예정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겠다'고 안내한 바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가 예상보다 많이 늘어난 가운데, 울산 웨일즈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실기 전형을 실시한다. 울산시체육회가 공개한 훈련 일정에 따르면 13일에는 오전 A조 55명, 오후 B조 58명이 테스트받으며, 14일에는 오전 C조 59명, 오후 D조 58명이 각각 실기 평가에 나선다. 하루 평균 115명을 평가해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선수를 원활하게 체크하려면 1차 서류 전형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이뤄져야 했거나, 그렇지 않다면 테스트 일정을 더 늘리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2026시즌부터 퓨처스(2군)리그에서 경쟁할 예정인 울산 웨일즈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창단하는 최초의 KBO리그 참가 구단이다. 1월 중순까지 코칭스태프 7명과 선수 35명 등 최소 인원의 선수단을 구성해야 한다. 우선 지난 2일 공개 채용 면접을 거쳐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를 감독으로,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을 초대 단장으로 선임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1 16:34
일본야구

프로 20번째 시즌에 NPB 복귀한 38세 마에다 "180이닝 투구 목표"

11년 만에 일본 프로야구(NPB)에 복귀한 마에다 겐타(38·라쿠텐 이글스)가 프로 데뷔 20번째 시즌에 '180이닝 투구'와 '일본 최고 투수'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마에다는 지난 10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스포니치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1년 만에 NPB로 돌아와 설렘과 새로운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와 캠프 일정이 다른 만큼) 결국 적응해야 한다. 현 단계에서 차질 없이 공을 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년 LA 다저스에 입단한 마에다는 10년 동안 빅리그 통산 226경기(172경기 선발)에 등판해 68승 56패, 6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방출된 후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빅리그 재진입을 노렸지만, 끝내 MLB 복귀에 실패했다.마에다는 라쿠텐과 연봉 3억엔(27억7000만원)에 계약, NPB로 돌아왔다. 올해로 프로 데뷔 20주년을 맞는 마에다는 "180이닝을 목표로 삼는다"고 선언했다. 마에다는 NPB에서 6차례 한 시즌에 180이닝 이상을 던졌고, 그중 4번은 200이닝 투구를 돌파했다. 최근 5년 가운데 2024년 112와 3분의 1이닝이 최다 이닝 소화였다. 마에다는 NPB에서 97승 67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했다. 미일 통산 165승을 거둔 마에다가 200승을 향해 다시 뛴다. 이형석 기자 2026.01.11 10:11
연예일반

‘존버닥터’ 제작사 측 “스태프들, 주 65시간 장시간 노동 인정...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사과 [공식]

제작사 더스튜디오엠 측이 드라마 ‘존버닥터(가제)’ 스태프들의 주 65시간 장시간 노동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더스튜디오엠은 9일 일간스포츠에 “먼저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로 심려를 끼처드린 점, 무엇보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더스튜디오엠은 촬영 시간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제작사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이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특히 “그간 효율적인 제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고 운영 방식을 검토해 왔다”고 피력하며, “이 과정에서 스태프분들께 설명해 드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으나, 결과적으로 스태프들의 실제 촬영 강도와 누적된 피로도를 충분히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제작사는 향후 모든 촬영 일정에서 주 52시간 촬영 시간을 성실하게 준수할 것이며, 이미 진행된 촬영 기간 중 주 52시간을 초과한 촬영에 대해서는 스태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앞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8일 “채널 ENA에서 방영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존버닥터’에서 주 52시간을 위반한 초장시간 노동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촬영을 시작한 ‘존버닥터’는 12월에만 3주 연속으로 주63시간 촬영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존버닥터’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그리는 메디컬 로맨스 코미디다.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06
뮤직

아일릿 측 “개인정보 위법 취득→심각한 사생활 침해…무관용 원칙 대응” [전문]

그룹 아일릿 측이 개인정보를 활용한 악질 스토커 행위 및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아일릿 소속사 소속사 빌리프랩은 9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최근 아일릿 멤버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던 일부 멤버들에게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렸다.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귀국 직전 출발 공항과 항공편의 시간을 변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원이 이미 아티스트의 해당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해 변경된 공항까지 아티스트를 추적해 왔다”며 “심지어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넘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아티스트의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멤버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해당 정보가) 실시간으로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당사는 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해 비공개 일정에 나타나는 행위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을 수차례 밝혀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해 현장에 나타나 접촉을 시도하고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당사는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빌리프랩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최근 아일릿 멤버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어, 이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던 일부 멤버들에게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귀국 직전 출발 공항과 항공편의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원이 이미 아티스트의 해당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해 변경된 공항까지 아티스트를 추적해 왔습니다. 심지어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넘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아티스트의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멤버들에게 위협을 가했습니다. 당일 변경된 항공권 정보는 아티스트 본인과 극소수의 관계자만이 인지하고 있었던 비공개 정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당사는 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해 비공개 일정에 나타나는 행위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을 수 차례 밝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해 현장에 나타나 접촉을 시도하고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며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스토킹 행위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2:40
골프일반

[골프소식] 유해란·윤이나·이동은의 선택,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드라이버 Qi4D를 9일 공개했다.테일러메이드는 이날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진행, 몰입형 디지털 전시 환경을 통해 Qi4D 신제품의 주요 요소인 헤드, 페이스, 샤프트, 피팅을 강조하기 위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 유해란·윤이나·방신실·이동은·김수지가 참석해 신제품의 우수성과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신제품은 Qi4D, Qi4D LS, Qi4D Max, Qi4D Max Lite 4종으로 구성돼있다. 스피드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헤드는 물론 샤프트까지 최적의 조합으로 피팅 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맞는 세팅으로 최대 스피드를 끌어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4종, 골퍼의 스윙에 맞춰 선택이 가능한 REAX™샤프트도 제공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테일러메이드는 스텔스부터 사용되어 퍼포먼스가 입증된 카본 페이스와 Qi 시리즈로 입증된 관용성을 기본으로 최대의 스피드를 제공하기 위해 차원이 다른 피팅에 대한 소개와 그 피팅을 받쳐줄 수 있는 REAX™샤프트를 제안하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려 한다”고 전했다. 테일러메이드에서는 Qi4D 신제품 출시에 맞추어 사전 예약 기간인 9일부터 선착순으로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레스큐 3개 이상 구입 시 견고한 수납력의 플레이어스 백팩 트래블러(32만원 상당)을 5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레스큐 2개를 구입하는 소비자 1000명에게는 리엑스(Reax)샤프트 혹은 그립을 10월까지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브라이언 바젤 테일러메이드 글로벌 제품 총괄은 "오늘날 골퍼들은 자신에게 완벽히 맞는 드라이버와 티샷에서 최대의 스피드를 낼 수 있는 드라이버를 원한다. Qi4D 드라이버는 골퍼들이 티샷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Qi4D 패밀리 드라이버는 '내게 딱 맞는', '티샷에서 최대의 스피드' 두 가지 요구를 위해 설계됐다. 초경량 소재와 새롭게 설계된 헤드 디자인, 향상된 페이스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스피드 성능을 극대화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라인업이 탄생했다”라고 강조했다. 바젤 총괄은 “여기에 최첨단 REAX™ 샤프트와 업계 최고 수준의 피팅 시스템이 더해져, 아마추어 골퍼들도 자신의 스윙에 꼭 맞는 헤드와 샤프트 조합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Qi4D 드라이버의 혁신적인 스피드는 카본 페이스에서 시작된다. 티타늄보다 가벼운 카본을 적용해 더 빠른 스피드와 향상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 페이스에 새로운 곡선을 적용해 임팩트 위치에 상관없이 일정한 스핀을 제공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은 볼 스피드를 극대화하며, 페이스 하단에 맞아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밖에도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을 적용, 티타늄 페이스 대비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Qi4D 드라이버에서 REAX™ 샤프트 역시 주목할 만한 요소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1100만 건 이상의 드라이버 샷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스윙 유형과 퍼포먼스 니즈에 최적화된 샤프트를 개발했다. REAX™ 샤프트는 골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피팅을 제안하고 골퍼의 스윙에 맞는 샤프트를 고를 수 있게 다양한 옵션으로 출시된다.바젤은 "이상적인 헤드와 샤프트 조합을 찾기 위해, 우리는 소비자의 스윙과 여러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골퍼들의 유형을 하이 로테이션(HR), 미드 로테이션(MR), 로우 로테이션(LR)으로 분류하고, 각 스윙에 맞는 리엑스 샤프트도 함께 개발이 됐다"라고 소개했다. 또 드라이버 피팅의 정확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페이스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페이스에 피팅 마커를 내장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도 보다 정밀하고 최적화된 피팅 환경을 도와준다. Qi4D 드라이버 패밀리의 대표 모델인 Qi4D는 교체 가능한 셀프 피팅 시스템(Trajectory Adjustment System, TAS)과 네 개의 이동식 웨이트 (9g x 2개, 4g x 2개)와 로프트, 라이, 페이스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4° 로프트 슬리브가 특징이다. Qi4D는 이를 통해 스피드, 관용성, 런치 앵글, 볼 탄도 등을 골퍼가 직접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Qi4D LS는 패밀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스핀량이 가장 낮은 모델이다. 공기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해 헤드가 스윙되는 동안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헤드 속도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5g과 4g의 두 개 TAS 웨이트가 적용됐고 4도 로프트 슬리브도 채용됐다.Qi4D Max는 티타늄보다 가벼운 항공기용 7075 고강도 알루미늄을 적용해 최초로 티타늄을 배제한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높은 관용성과 빠른 볼 스피드를 동시에 실현했다.13g과 4g의 두 개 이동식 TAS 웨이트를 통해 골퍼가 자신의 스윙에 맞게 탄도와 스핀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4도 로프트 슬리브를 적용, 로프트와 라이각 그리고 페이스 앵글까지 한 층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Qi4D Max Lite는 Qi4D Max와 동일한 설계를 적용하면서도 클럽헤드 스피드 극대화를 위해 초경량 사양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헤드와 샤프트는 물론 그립까지 Qi4D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구성으로 만들었다. 또 컬러와 로프트 슬리브가 동일 색상으로 디자인된 투톤 헤드로 어드레스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안정적인 셋업과 자신감을 높여준다는 평가다.광진구=윤승재 기자 2026.01.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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