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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곽윤기·박승희 ‘아는 형님’ 출격…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아는 형님’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을 선보인다.2월 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에는 JTBC의 다채롭고 생생한 동계올림픽 중계를 책임질 배성재 캐스터와,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가 출연한다. 여기에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메달 획득한 ‘올라운더 스케이터’ 박승희가 합류해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하는 배성재, 박승희와 형님들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이날 한자리에 모인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더불어, 굵직한 국제 스포츠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중계의 신’ 배성재가 2008년부터 올림픽, 월드컵 중계를 맡아오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2월 7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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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곽윤기·김아랑…JTBC, 입체적인 동계 올림픽 중계 예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약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피겨 스케이팅, 스켈레톤 등 매 대회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온 종목은 물론, 상대적으로 조명받을 기회는 적었지만 묵묵히 준비해온 선수들의 도전까지 폭넓게 담아낸다. 선수들의 노력에 초점을 맞춘 중계를 통해, 올림픽이 가진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쇼트트랙 중계에는 굵직한 국제 스포츠 현장을 두루 경험해온 배성재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고,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대표해온 김아랑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빠른 전개와 복잡한 변수가 얽힌 쇼트트랙 특유의 흐름을 전략과 상황 분석을 곁들여 풀어낼 예정이다.스피드 스케이팅은 배성재 캐스터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이승훈이 호흡을 맞춘다. 레이스 운영과 찰나의 판단을 선수 출신 해설위원의 시선으로 전달하며 경기 이해도를 높인다.컬링 중계는 몰입도 높은 전달력의 성승헌 캐스터가 맡고, ‘팀 킴’의 중심 김은정과 김영미가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전략과 팀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컬링의 특성을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며 의미를 짚는다.피겨 스케이팅은 노련한 스포츠 캐스터 배기완과 전 국가대표 임은수가 해설을 맡는다. 기술의 완성도는 물론, 점프와 스핀에 실린 감정까지 한 장면처럼 전한다.스켈레톤 중계에는 박용식 캐스터와 함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극한의 속도로 승부를 가르는 스켈레톤의 박진감을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한다.JTBC는 이와 함께 모글스키와 아이스댄스 등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킬 종목의 선수들도 조명한다.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자 듀얼 모글 금메달리스트 이윤승, 2024, 2025 국제스키연맹 모글 월드컵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로는 월드컵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정대윤, 2021, 2022 주니어 무대부터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는 JTBC 올림픽 ID 영상을 통해 각자의 목표와 각오를 직접 밝히며, 경기에 앞선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JTBC는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통해 겨울 스포츠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8:17
스포츠일반

5번째 동계 올림픽 중계 앞둔 배성재 캐스터 “내 역할은 해설위원을 돕는 거”

배성재 캐스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를 앞두고 “곽윤기, 이승훈 해설위원을 돕겠다”며 각오를 밝혔다.배성재 캐스터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대회 중계를 맡아온 그는 이번 대회에서 JTBC 캐스터로 마이크를 잡는다.이날 배 캐스터는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다섯 번째 동계 올림픽 중계를 맡게 됐다”며 “함께하는 해설위원들이 각 종목의 전설적인 선수들이다. 이들의 선수 시절 입상 장면을 중계했던 기억도 있는데, 이번에 같이 중계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전했다.배성재 캐스터는 이번 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중계를 담당한다. 스피드스케이팅 ‘레전드’ 이승훈, 쇼트트랙 출신 곽윤기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승훈 위원은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금 2·은 3·동 1)이며, 곽윤기 위원은 쇼트트랙 계주 은메달 2개를 보유하고 있다.이승훈 해설위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는 처음이지만, 30년 넘게 타온 만큼 선수들이 느끼는 감정과 경기 전략 등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배성재 캐스터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곽윤기 위원 역시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할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으며 “쇼트트랙은 보는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잘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배성재 캐스터는 두 해설위원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곽윤기와 이승훈 위원 모두 떠는 모습이 없다. 워낙 전문가라 잘못 판단하지도 않는다. 내가 많이 배우고 있다”며 “캐스터의 역할은 해설위원이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박자를 맞추는 것이라고 본다. 신나게 해설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고 강조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16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한다.김우중 기자 2026.01.14 23:00
국가대표

올림픽은 JTBC ‘단독’ 중계 확정→북중미 월드컵은? “열린 자세로 협상 중” [IS 현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종합편성채널 JTBC의 단독 중계로 확정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권 재판매 가능성은 아직 열린 상태다.JTBC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중계 방향과 콘텐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중계진에는 배성재, 성승헌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았다.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김아랑, 곽윤기(이상 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해설위원도 자리를 빛냈다.이번 올림픽을 둘러싼 화두 중 하나는 중계권이다. JTBC는 오는 2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동계 올림픽의 유일한 TV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 중계권을 지상파에 재판매하려고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JTBC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계약으로 2030년 동계 올림픽과 2028·2032년 하계 올림픽 TV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날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은 마이크를 잡고 “이번 대회는 JTBC 단독으로 중계한다. 최대한 많은 종목을 중계하기 위해 계열사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지상파와의 협상 실패에 대해선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JTBC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포털(네이버)과의 협의를 통해 모든 중계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거”라고 했다. 이어 “최소 4분 이상의 동계 올림픽 보도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이다. 많은 채널을 통해 대회를 확인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할 거”라고 강조했다.JTBC는 올림픽 외에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한 각종 축구 대회 중계권도 보유한 상태다. 지난 2024년 중앙그룹은 FIFA의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따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2030년 남미·유럽 6개국 월드컵 이외에도 2027년 여자 월드컵, 2025년과 2027년 각각 열리는 U-20 월드컵의 한반도 내 중계권을 갖는다.관심사는 다가올 월드컵에서도 JTBC 독점 중계로 이뤄질 지다. 이에 곽준석 실장은 “우선 이번 동계 올림픽은 JTBC의 단독 중계가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운을 뗀 뒤 “월드컵의 경우 지상파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 사업자와도 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보단,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보여주는 게 맞다는 판단으로 열린 자세에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가 판단하기로는, 이번 동계 올림픽의 경우 시의적으로 시급한 상황이라 제작 여건 등을 이유로 지상파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을 거로 생각하다. 월드컵의 경우 이전부터 대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채널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JTBC는 향후 보도·교양·시사형 올림픽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방영 중인 프로그램에도 각종 올림픽 콘텐츠를 녹여낼 방침이다. 곽준석 실장은 “지난 3~4번의 동계 올림픽과 비교하면, 지상파보다 2배 이상의 중계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를 포함해 50% 이상을 중계 콘텐츠에 힘 쏟을 예정이다. 안정적인 방송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했다.여의대로=김우중 기자 2026.01.14 17:15
스포츠일반

올림픽 쇼트트랙·빙속 중계 맡는 배성재 캐스터 “곽윤기·이승훈 해설위원 돕겠다” [IS 현장]

배성재 캐스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곽윤기, 이승훈 해설위원을 돕겠다”고 말했다.배성재 캐스터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대회를 앞둔 포부를 전했다. 수년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 중계 경험이 있는 배 캐스터는 종합편성채널 JTBC서 캐스터로 활약한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마이크를 잡고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5번째 동계 올림픽 중계를 맡게 됐다”면서 “함께하는 해설위원들이 각 종목의 전설적인 선수들이다. 또 이들의 선수 시절 입상 장면을 중계한 기억도 있다. 같이 중계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JTBC에 따르면 배성재 캐스터는 이번 대회서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종목을 중계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승훈, 쇼트트랙 출신 곽윤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이 위원은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금 2·은 3·동 1)고, 곽 위원은 쇼트트랙 계주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바 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한 이승훈 해설위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는 처음이지만, 30년 넘게 타온 만큼 선수들이 느끼는 감정, 경기에서의 전략 등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배성재 캐스터가 있어 든든하다”고 했다.곽윤기 위원도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할 수 있어 좋다. 쇼트트랙은 보는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끝으로 배성재 캐스터는 “곽윤기와 이승훈 위원 모두 떠는 모습이 없다. 워낙 전문가라 잘못 판단하지도 않는다. 내가 많이 배우고 있다. 캐스터의 역할은 해설위원이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박자를 맞추는 역할이라고 본다. 신나게 해설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고 약속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국가올림픽위원회(NOC) 90여 개국 5000여명의 선수가 8개 종목 116개 세부 경기에서 경쟁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개 종목(빙상·스키·컬링·바이애슬론·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에 출전한다. 지난 2일 기준으로 37개(빙상 25개, 컬링 7개, 스키 5개)의 출전권을 확보한 대표팀은 출전권 69개 획득을 노린다. 베이징 대회엔 65명이 출전했다. 여의대로=김우중 기자 2026.01.14 16:00
스포츠일반

마이크 잡은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탈리아행 앞둔 후배들 격려 [IS 현장]

한국 동계 올림픽 ‘전설’들이 이제는 마이크를 잡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둔 후배들을 향해 덕담을 건넸다.국가대표 출신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곽윤기, 김아랑(이상 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대회를 앞둔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의 유일한 TV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각 종목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한국 동계 스포츠 올림픽 최다 메달(금2·은3·동1)을 목에 건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은 “이미 선수들이 잘하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대회를 앞두고 변화를 주는 건 부담이 있다.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말했다.쇼트트랙 계주 멤버로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곽윤기는 “쇼트트랙 종목은 경기 수가 많다. 혹시나 흐름이 엉켰더라도, 마음 비우기를 잘 한다면 잘 해낼 거로 본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확신했다.같은 쇼트트랙 종목서 올림픽 계주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김아랑은 “대회 전 이미 많은 얘기를 들었을 거다. 대회의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며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2018 평창 대회서 한국 스켈레톤 최초의 금메달을 딴 윤성빈은 “잘하면 된다”며 “잘하기 위해 4년 동안 준비했을 거다. 괜한 조언으로 망치기보단, 선수들을 믿고 바라봐주고 응원해 주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이후 올림픽 기간 JTBC의 보도 방향에 관한 질의도 나왔다. JTBC는 오는 2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동계 올림픽의 유일한 TV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계약으로 2030년 동계 올림픽과 2028·2032년 하계 올림픽 TV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대회 중계권을 지상파에 재판매하려고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곽준석 JTBC편성전략실장은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경기를 보여주는 게 목표”라며 “25명의 최고 해설진을 꾸렸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3~4번의 동계 올림픽과 비교하면, 지상파보다 2배 이상의 중계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를 포함해 50% 이상을 중계 콘텐츠에 힘 쏟을 예정이다. 안정적인 방송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관심사 중 하나는 ‘비인기 종목’에 대한 중계 편성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6개 종목(빙상·스키·컬링·바이애슬론·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에 출전한다. 지난 2일 기준으로 37개(빙상 25개, 컬링 7개, 스키 5개)의 출전권을 확보했고, 최대 69개 획득을 노린다. 베이징 대회엔 65명이 출전했다. 이에 곽준석 실장은 “JTBC 계열사 채널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종목을 중계할 방침”이라며 “포털(네이버)과의 협의를 통해 모든 중계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또 “최소 4분 이상의 동계 올림픽에 대한 보도 콘텐츠를 무상으로 타 방송상에 제공해, 많은 채널을 통해 대회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거”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패럴림픽 지상파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6.6%가 패럴림픽을 알고 있으며, 63.1%는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곽준석 실장은 향후 패럴림픽 중계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도 협업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내부적으로 충분히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세계 국가올림픽위원회(NOC) 9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가 8개 종목 116개 세부 경기에서 경쟁한다. 여의대로=김우중 기자 2026.01.14 15:28
연예일반

JTBC, 첫 동계올림픽 중계…‘사건반장’·‘아는 형님’ 연계 차별화

JTBC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첫 동계올림픽 중계에 나선다. 단순한 경기 전달을 넘어, 제작·편성·디지털을 하나로 설계한 JTBC 만의 올림픽 중계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중계진 구성부터 힘을 실었다. 배성재·성승헌·정용검을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 중계를 이끌어온 캐스터들과, 이승훈·곽윤기·김아랑·윤성빈 등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들이 합류해 총 25인의 중계진을 완성했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흐름과 맥락을 짚는 해설에 초점을 맞춘다.화면과 기술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한다. 주요 종목에 전용 카메라를 운영하고, 쇼트트랙·컬링·피겨 등 종목별 특성에 맞춘 특화 CG를 적용해 경기 이해도를 높인다.24시간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편성도 선보인다. ‘오늘의 올림픽’부터 ‘사건반장’, ‘뉴스룸’, 본 경기 생중계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경기 결과와 이슈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하이라이트 편성으로 시청 편의성도 강화한다. ‘톡파원 25시’, ‘아는 형님’, 신규 예능 ‘예스맨’ 등 정규 예능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기 밖 이야기를 전하고,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인터뷰 콘텐트도 선보인다.디지털에서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접점을 넓히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 일정과 뉴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청자 참여형 응원 공간도 운영한다.JTBC 측은 “첫 올림픽 중계라는 출발선에서, 준비의 깊이와 시야의 차이로 JTBC만의 동계올림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3:21
연예일반

박태환 애교·윤석민 신경전... 레전드들 체면 벗은 ‘예스맨’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되는 ‘예스맨’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예능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예능 생존전이다.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선수 시절 화려한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열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다.이어 스튜디오에 모여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함께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예능에 도전하는 레전드들의 각오를 전한다. 예고편에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도 담겼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신경전도 눈길을 끈다. 농구 대표 하승진의 도발에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즉각 반격에 나서고, 야구 대표 윤석민을 두고 이형택과 김영광의 견제가 이어지며 팽팽한 말싸움이 펼쳐진다. 윤석민이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은 예능다운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만든다.레전드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공개됐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넌 그냥 옷 벗고 가라”고 호통쳐 폭소를 유발한다. 서장훈과 안정환이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대한 바위산처럼 자리한 서장훈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드는 두 코치의 존재감 아래, 그들을 올려다보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은 ‘차세대 스포테이너’에 도전하는 이들의 긴장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7:18
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성황리에 개최

대한체육회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광장에서 일반 참가자 6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는 국내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올림픽 행사로서, 올해 사상 처음으로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이는 비(非)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IOC 공식 행사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올림픽 정신 확산에 큰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전북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올림픽 스타 오상욱(펜싱), 이동국(축구), 신수지(리듬체조), 곽윤기(쇼트트랙), 김예지(사격) 등과 전북 지역의 유망 스포츠 꿈나무 전강혁, 오슬우, 박한별, 이가영 선수도 함께하여 미래 세대와 현재 세대가 하나되는 자리를 만들었다.이번 대회는 하프, 10K, 5K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8월 19일 티켓 오픈 직후 6,000명 모집 정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특히 20~40대 참가자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전라권 참가자가 약 85%에 이르는 등 젊은 세대와 지역민의 열띤 참여가 눈에 띄었다.또한 러닝 이외에도 기록 인증 포토존, 후원사 이벤트 부스, 올림픽 스타 팬사인회, 가수 휘인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제공하였다.유승민 회장은 “최근 러닝 열풍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함께 노력하여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전북 전주의 올림픽 유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즐거운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시청, 경찰 등과 함께 수차례의 합동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교통 통제 및 응급 의료 지원 등 안전 대책을 면밀히 마련한 바 있다.이은경 기자 2025.11.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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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3억 향한 서바이벌 ‘슈퍼셀러’ 출연 [공식]

ENA 신규 셀러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은 심사위원 없이 오로지 ‘매출’로만 생존이 결정되는 차원이 다른 리얼 서바이벌이다.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 1회 방송에서는 매출 전쟁에 참여한 40인 셀러들의 첫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누적 매출 3조 홈쇼핑 여왕’ C사의 심스라부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서 1시간에 111억을 기록한 ‘셀러들의 롤 모델‘ 서경환, 28년 차 쇼호스트 이창우 등 셀러계 거장들이 총출동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에 참가자 전원이 기립해 인사하는 진풍경이 연출되며 압도적인 포스를 드러냈다.베테랑 셀러들에 맞서는 신입 셀러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전직 승무원 출신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김지윤은 등장만으로도 술렁이게 만들었다. 셀러들은 “저 정도는 그냥 꺾어 줘야지”, “싸우려면 우리끼리 똘똘 뭉쳐야 하지 않나”라며 견제에 나섰다.여기에 셀링에 자신 있다며 합류한 초특급 인플루언서들도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171만 메가 유튜버’ 말왕부터 ‘공대 출신 끼플루언서’ 김똘똘, ‘TOP 패션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 강대헌, ‘장원영 닮은 꼴’ 지하니까지 출격하며 치열한 매출 전쟁에 불을 지폈다.본업으로 정상을 찍고 새롭게 셀러에 도전하는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 ‘前 야구선수’ 유희관,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도전장을 내민 것. 셀러 생태계를 뒤흔들 파격 라인업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연예계 셀러들까지 등판해 최강의 엔트리를 완성했다. 족발 가게 운영 경력이 있는 배우 윤소이와 가전 판매 알바 경험의 신성, 그리고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해온 나르샤까지. 과연 그들이 어떤 변수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前 축구선수 정대세의 와이프 명서현, 개그맨 김재우의 배우자 조유리도 ‘스타의 아내’라는 타이틀을 넘어 ‘셀러’로 출사표를 던졌고, 걸그룹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는 남편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응원 속에 ‘매출이 인격’이라는 각오로 판매 경쟁에 뛰어들었다.뿐만 아니라 ENA나는솔로(SBS플러스 공동제작) 10기 영식으로 출연한 ‘그대좌’ 김장년, 벤츠 누적 판매 1,700대 이상의 기록을 쓴 ‘벤츠 퀸’ 김정원, 4천만 뷰의 사나이 ‘정해인 닮은 꼴 붕어빵 사장님’ 김종오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오프라인 판매왕들도 가세했다. 특히 김장년은 입장과 동시에 모두와 악수를 나누며 세일즈맨 본능을 여과 없이 드러냈고, 자리에 앉자마자 비즈니스를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이어 40인의 입장 종료 후 바로 1라운드 미션이 공개됐다. 극한의 미션에 생방송 경험만 8천 번 이상인 심스라조차 ‘피도 눈물도 없는 진짜 전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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