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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와 재회 '일단시켜!' 론칭

방송인 신동엽, 선혜윤 PD가 '공부가 머니?'에 이어 두 번째 부부 시너지를 기대케 하며 '일단 시켜!'를 론칭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신동엽이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배달고파? 일단 시켜!'(이하 '일단 시켜!')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일단 시켜!'는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이용자가 늘어나며 마주하게 된 배달의 시대에 대한민국 배달 '찐' 맛집을 찾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가, 대식가 스타들이 생생한 리얼 리뷰를 통해 특급 배달 맛집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담긴다. 3부작 파일럿 예능이다. 선혜윤 PD가 '일단 시켜!'의 연출로 나서고 그 중심을 잡는 키 역할을 남편 신동엽이 소화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부가 머니?'로 뭉쳤다. 결혼 후 첫 동반 예능의 시너지 효과는 긍정적이었다. 이와 함께 신동엽은 4년 넘게 tvN '수요미식회' MC로 활동하며 '미식가' 면모를 과시해왔던 상황. '일단 시켜!'에서 미식가 겸 수장 면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신동엽의 곁엔 전 농구선수 현주엽, god 박준형이 함께한다. 현주엽은 연예계 대식가 샛별로 통하는 인물이고, 박준형은 JTBC 유튜브 예능 '와썹맨'을 통해 리뷰에 있어 거침없는 표현들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인물이다. 세 사람이 어떠한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일단 시켜!'는 2021년 1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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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장훈 사생활 폭로 예고에 소속사 측 '예의주시'

김용호 전 기자가 서장훈의 사생활 폭로를 예고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김용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을 통해 "서장훈 씨에 관련된 제보를 해주신 분을 어제 만나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받은 제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밤새워 고민하다 솔직하게 털어놓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보자의 주장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신중하려고 한다. 서장훈 씨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다. 서장훈 씨가 간접적으로 입장을 전해왔다.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김건모 씨의 경우처럼 수사가 이뤄지고 법정공방이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해당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장훈의 소속사 측은 김용호가 주장하는 사생활 폭로가 무엇인지 예의 주시하면서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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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5형제, 31일 첫 방송 기대하세요.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유기환PD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10.30 2019.10.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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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기환, 4번째 형제는 게스트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유기환PD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0.30 2019.10.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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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진혁 예능감에 흐뭇한 세형제

이진혁,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0.30 2019.10.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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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진혁, 저보다 어린 아이돌 들어왔으면!!!

김종국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0.30 2019.10.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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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진혁,첫 방송 많이 봐주세요

이진혁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0.30 2019.10.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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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종국, 가족들과 편안하게 시청하세요

김종국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0.30 2019.10.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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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세대차NO, 시너지↑" '괴팍한5형제' 박준형→이진혁, 출격 준비완료(종합)

"세대 차이 없어요, 편안하고 재밌게!"(서장훈) 제목부터 강렬하다. '괴팍한5형제'가 추석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이 든든한 맏형 라인을 책임지는 가운데, 신예 이진혁이 가세해 시너지를 일으킨다. 조합부터 미친 에너지를 뿜어낸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기환 PD, god 박준형, 방송인 서장훈, 가수 김종국, 업텐션 이진혁이 참석했다.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지난 추석에 공개된 파일럿 방송에서는 '샤워 시 씻는 순서', '최고의 스포츠 스타' 등 별난 주제를 가지고 줄을 세웠다. 고정 소식에 박준형은 기쁨을 표했고 서장훈은 "추석 때 보면서 긴가민가했다. 유쾌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인데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줄까 걱정했다. 반반이었는데 이렇게 정규 프로그램이 되어 기쁘다"면서 "정말 편안하게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종국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때론 진지하게, 때론 웃기게 참여하고 있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이진혁은 "형들과 함께 힘을 합쳐 멋진 프로그램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유기환 PD는 "자신의 논리를 까다롭게 펼칠 수 있는 괴팍한 형제를 떠올랐다. 1순위로 생각한 사람이 서장훈, 박준형, 김종국이다. 셋이 평소 친분도 두텁다. 어떤 토크를 해도 상처받지 않고 서로 줄세우기를 하며 잘 놀고 있다. 감사하게도 바로 섭외에 응해줬다. 막내로 젊은 패기를 보여줄 수 있는 멤버를 생각하다 이진혁을 떠올렸다. 덕분에 황금 케미스트리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진혁은 "형들과 친해지는 데 어려움이 없다. 박준형 형이 편하게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옆에 있던 박준형은 "(이진혁) 아빠하고 내가 동갑일 것"이란 반응을 보였고, 김종국은 "원래 아빠랑 친한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장훈은 "처음엔 이진혁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인기가 정말 많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혁은 형들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했다. "예능으로서 이제 첫 시작이다. 많이 배우고 있는 단계다. 박준형 형의 센스, 서장훈 형의 순발력, 김종국 형의 대처 능력을 보면서 예능은 스피드하게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형들을 통해 배우면서 예능으로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목요일 심야에 편성돼 타 예능들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 유기환 PD는 "목요일 밤 11시에 편성되어 있다. 파일럿 때 좋은 반응을 최대한 끌어올리자고 생각하고 만들고 있다. '줄세우기'를 콘셉트로 잡고 있는데 서열 매기기가 아닌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편하게 얘기하는 내용,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유치하지만 재밌게, 민감하지 않게 다룰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차별점을 꼽았다. 현재 넷째 형제의 자리는 비어있는 상태. 객원 MC체제로 꾸려지고 있다. 유기환 PD는 "초반에 형제의 다양한 색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넷째 자리를 비워뒀다. 형제들이 다양하게 나올수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객원 MC 체제로 진행하다가 고정이 생기면 고정 멤버를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추천하고 싶은 멤버가 있냐고 묻자 김종국은 "무논리의 사람이 출연하면 좋을 것 같다. 자기 생각만으로 주장하는 동료 연예인 멤버들이 온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진혁은 10살 어린 동생들을 추천하며 넷째 자리를 노렸다. 서장훈은 "민경훈이 1회 객원 MC로 와서 해줬는데 요즘 예능 기계다. 그날도 굉장히 활약하고 갔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리고 밖에 잘 안 나오지만 요즘 예능도 늘려가고 있으니 민경훈이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변화를 꾀했다. 줄세우기는 1부로 단축했다.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앙케이트나 간식 요소를 추가해 예능적인 요소를 살렸고 2부는 게스트와 함께 남매가 되어 마음껏 토크하며 뛰어노는 분위기를 형성할 예정이다. 형제들의 시너지 포텐이 터질 '괴팍한 5형제'는 내일(3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박찬우 기자 2019.10.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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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장훈, 김종국과 같이하게되 기쁘다

서장훈,김종국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괴팍한5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괴팍한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0.30 2019.10.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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