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나는 솔로' 11기 순자, 모태미녀 인증샷부터 고려대 여신 친언니까지.."다 가졌네"
'나는 솔로' 11기 순자의 놀라운 과거 사진과 집안 배경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는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살고 있는 집=서초 OOOO'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순자의 어린 시절 모습은 물론 현재 서초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활동 중인 순자의 근황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순자는 '모태미녀' 그 자체였다. 유치원 시절 똘망똘망한 눈에 한복이 잘 어울리는 귀여운 모습이었으며,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상큼한 미모가 돋보였다. 순자의 언니들의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언니는 고려대 여신으로 유명하다고. 순자의 첫째 언니 역시 능력자와 결혼해, 순자의 형부쪽 집안은 법조계라고 전했다. 형부는 배우 주지훈과 찍은 인증샷도 있었다. 한편 '나는 솔로' 11기에서 순자는 28세의 재활 피트니스 강사이자, 성악 전공자라고 밝혔으며 현재 영철과 썸을 키워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