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22일 자신의 SNS에 "학생이 된 옥빈"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놀이동산을 찾은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위화감 없이 교복을 소화한 김옥빈의 동안 미모와 풋풋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5일 종영한 OCN·tvN 드라마 '다크홀'에서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