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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OMG’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자체 최초 기록

그룹 뉴진스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첫 9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16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지난 14일 기준 누적 9억 13만 6493회 재생됐다. 이 곡은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0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OMG’는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이 섞인 힙합 알앤비 곡이다. “Oh my oh my God” 가사에 맞춰 손을 머리에 얹고 고개를 까딱이는 포인트 안무가 통통 튀고 신나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유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OMG’는 2023년 1월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핫 100’ 74위까지 올랐고, 6주간 차트에 머물며 당시 K-팝 신인의 곡으로써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10위,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는 7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차트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같은 앨범에 수록된 ‘Ditto’와 함께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을 장기간 장악하며 그 해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뉴진스는 ‘OMG’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2억 회를 넘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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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컴백 첫 음방 1위 “데뷔 16년 차에 큰 상 감사”

그룹 에이핑크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안았다.에이핑크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이날 1위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청순한 에너지와 클래식한 감성을 아우르는 ‘러브 미 모어’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며 ‘롱런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줬다.‘리 : 러브’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너들의 호평과 함께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고유한 팀 컬러로 풀어낸 이번 ‘러브 미 모어’의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로도 활동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이핑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역사를 관통하는 선곡과 무대를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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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2월 27일 미니 3집 컴백 확정…데뷔 10주년 완전체 활동 신호탄 [종합]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인 2026년 2월 27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3번째 미니 앨범 ’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모션 그래픽 영상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영상에는 한 줄기의 핑크빛 라이트가 빠른 속도로 어둠을 가르며 잔상을 남기고,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가 점차 고조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2월 27일 오후 1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가 공식화됐다.앨범 제목 ‘데드라인’은 지난해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한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한 명칭이다.당초 블랙핑크는 지난해 미니 앨범 컴백을 계획하고 뮤직비디오 촬영도 일찌감치 진행해뒀었으나 앨범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해를 넘겨 2026년 컴백을 사실상 공식화했고, 1월 아닌 2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고려한 선택이자, 개별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멤버들의 컨디션을 고려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특히 올해는 2016년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 해이기도 해 자연스럽게 ‘10주년 컴백’이라는 의미도 더하게 됐다. 앞서 이들이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뛰어’가 국내외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긴 시간 사랑받고 있어 이번 컴백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사흘간 공연을 펼친 뒤,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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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인상 휩쓴 하츠투하츠, 2월 말 컴백

그룹 하츠투하츠가 2월 말 컴백한다.14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2월 말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피지컬 앨범이 아닌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미니 1집 ‘포커스’를 선보인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8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월 데뷔 싱글 ‘더 체이스’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이후 6월 디지털 싱글 ‘스타일’, 10월 미니 1집 ‘포커스’까지 숨 가쁜 컴백 러시를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보여왔다.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통통 튀는 에너지와 밝은 매력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성과도 눈에 띈다. 데뷔 싱글 ‘더 체이스’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 음반 판매량) 40만 장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고, 미니 1집 ‘포커스’ 역시 초동 42만 장을 돌파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하츠투하츠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IS 라이징스타’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25 MAMA’, ‘MMA 2025’ 등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총 7관왕을 달성하며 신인 그룹 중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하츠투하츠는 오는 2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인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된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3월 19일 미국 뉴욕, 22일 LA에서 ‘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를 열고,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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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 ‘유포리아’ 전곡 멜론 TOP100 차트인

글로벌 K팝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화제성을 싹쓸이하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매하며 공식 출발을 알렸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이 멜론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와 동시에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각인시켰다.타이틀곡 ‘프기 알람’은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릭 알람’은 멜론 TOP100 31위 진입 기록과 함께 멜론 HOT100(100일), 멜론 HOT100(30일), 멜론 최신 발매 차트(1주)에서 1위를 기록했고, 멜론 최신 발매 차트(4주)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 데뷔 타이틀곡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유포리아’는 발매 14시간 20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발매 24시간 이내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앨범에 부여되는 기록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의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한다.해외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프릭 알람’은 일본 라인뮤직 리얼타임 톱100 랭크 실시간 2위, 라쿠텐뮤직 리얼타임 1위,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는 일간 디지털 판매 차트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EUPHORIA’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를 기록, 일본,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러시아 등 전 세계 18개 지역 TOP5 이내에 랭크되며 ‘초대형 신인’의 등장을 공식화했다.지난 1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알파드라이브원의 타이틀곡 ‘프릭 알람’ 뮤직 비디오는 공개 17시간 만에 950만 회를 돌파,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징적인 서사 연출과 멤버들의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냈다. 데뷔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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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음원·음반 다 잡았다…국내외 막강 존재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25 연간 차트에 총 4곡을 올려놓으며 두터운 존재감을 뽐냈다.9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글로벌 K팝 차트’에서 53위를 차지했다. 동 시기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곡은 ‘디지털 차트’(10위), ‘스트리밍 차트’(9위), ‘다운로드 차트’(26위) 등 세부 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오늘만 아이 러브 유’ 외에도 다수 곡이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네이버웹툰 ‘소녀의 세계’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와 미니 4집 ‘노 장르’ 수록곡 ‘123-78’이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모두 자리했고 미니 5집 ‘디 액션’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은 ‘다운로드 차트’에 진입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총 4곡을 연간 차트에 고루 포진시키며 ‘음원 강자’다운 인기를 보여줬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음반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니 4집 ‘노 장르’는 지난해 동안 써클차트 기준 일반반으로만 116만 4577장이 팔려 ‘앨범 차트’ 12위를 기록했다. 위버스반(24만 703장)을 합산한 판매량은 140만 5280장이다. 또한 미니 5집 ‘디 액션’은 일반반이 106만 9959장 판매돼 16위에 이름을 올렸다.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연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멜론과 한국 애플뮤직의 연간 차트에서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12위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 6위에 올랐고 포브스)가 선정한 ‘평단에서 극찬한 2025 K팝 노래’, 영국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에 들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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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씹어 먹은 스트레이 키즈,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정조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글로벌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기세를 드러냈다.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9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로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 속 총 339만 7810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랭킹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또 2025년 11월 발매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역시 3위에 오르며 연간 앨범 차트 상단에 또 한 번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새겼다. 앞서 ‘카르마’와 ‘두 잇’은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으로 누적 집계되는 써클차트 2025년 연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라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또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6일(이하 현지시간) LA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K팝 그룹’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 최대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 주최로 한 해 동안 해당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에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올해의 K팝 앨범’ 트로피를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는 3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에 앞서 오는 22일에는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석해 공여을 펼친다. 또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글로벌 초대형 음악 축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각각 출격한다. 2월 4일에는 이동 거리 기준 ‘지구 7바퀴’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열기를 한 번 더 느낄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국 CGV 단독 개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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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연말 무대 종횡무진 활약→데뷔 첫 스타디움 입성까지

트레저가 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스팟 비디오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에 '2025-26 TREASURE TOUR - SPOT VIDEO'를 게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인 글로벌 투어 현장의 감동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상이다.백스테이지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트레저의 모습부터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퍼포먼스까지 열정으로 가득했던 순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관객들과 호흡하며 환희에 찬 멤버들의 표정,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가 생생히 담겨 다가오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카나가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남은 일본 일정을 거쳐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로 발걸음을 옮긴다.특히 교세라 돔 오사카,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등 스타디움급 스케일의 대형 공연장 입성으로 더욱 주목된다. 투어마다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각인하며 명실상부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난 이들의 글로벌 위상이 더욱 막강해지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한편 트레저는 지난 2025년 스페셜 미니 앨범 와 미니 3집 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5 SBS 가요대전',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등 국내외 주요 연말 프로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이들은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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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포브스 선정 ‘2025 가장 호평받은 K팝’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025 가장 호평받은 K팝’에 이름을 올렸다.포브스는 ‘가장 꾸준히 순위에 오른 K팝 아티스트’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꼽으면서 데뷔 앨범 ‘이터널티’와 미니 3집 ‘블랙아웃’을 언급한 것은 물론,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스노이 서머’, ‘페인트 캔디’, ‘못 본 척’, ‘엑스’ 등 이들의 곡들까지 집중 조명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와 더불어 ‘2025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K팝 앨범’에 데뷔 앨범인 ‘이터널티’로 다시 한번 언급됐고,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으며 2025 최고의 루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앞서 ‘이터널티’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뽑은 ‘2025 베스트 K팝 앨범 25선’에 선정돼 ‘새로운 K팝 계승자’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2025년 12월 자 빌보드 코리아 ‘K팝 루키’에도 꼽히는 등 꾸준히 빌보드의 관심을 받으며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이뿐만 아니라 미국 매거진 틴보그가 뽑은 ‘2025 베스트 K팝 뮤직비디오 15’에 미니 2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스노이 서머’가 포함됐고, 영국 데이즈드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트랙 30’에 미니 3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엑스’가 선정됐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K팝 관련 주요 외신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이들의 음악성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데뷔한 해에 거침없는 상승세로 국내외를 접수하며 글로벌 팬덤을 견고하게 다진 이들이 올해는 어떤 새로운 무대와 매력을 보여줄지 큰 기대가 모인다.이들은 오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 13일 나고야, 15일 오사카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8:42
뮤직

엑소·블핑·BTS·빅뱅.. 대형가수 컴백 러시→밴드&인디 돌풍 계속될까 [2026 가요전망]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질주를 준비 중인 가수들의 소식에 연초부터 가요계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를 비롯해 20주년 빅뱅, 10주년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가요계를 달구고 있으며, 엑소·BTS 등 시대를 풍미하고 세대를 초월한 그룹들도 1분기 컴백 계획을 일찌감치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 중 스타트를 끊는 건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MMA 2025’에서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전격 공개하고 건재함을 과시한 이들은 9곡이 수록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따로 또 같이 펼쳐갈 열정의 한 해를 예고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당초 지난해 말 발매를 계획했던 신보는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발매 시기가 늦춰졌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완벽 도약한 이들이 지난해 선보여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한 ‘뛰어’에 이어 다시 한 번 글로벌 팝시장을 뒤흔들지 주목된다. 멤버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의 컴백도 주목된다. 이들은 3월 20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발표했다. 완전체 신곡은 2023년 6월 발표한 ‘테이크 투’ 이후 처음이고, 앨범 단위 컴백은 무려 3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멤버 전원 전역 후 완전체 앨범 작업에 전념해 온 이들은 일찌감치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수정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빅뱅 완전체 활동 재개도 올해 가요계의 특별한 이슈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함께 선다. 2026 코첼라를 시작으로 20주년 활동을 본격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완전체 무대뿐 아니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그런가하면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활약한 워너원도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을 전해 가요계를 달궜다. 엠넷 측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으고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엠넷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워너원 완전체가 합류할 지, 나아가 완전체 앨범 등 추가 활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처럼 유례 없이 뜨거운 3세대 선배 그룹들의 붐업 속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등 글로벌 톱 보이그룹으로 완벽 자리매김한 4세대 그룹들이 올해도 우상향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중 엔하이픈이 올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서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를 공개한다. 이밖에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키키, 킥플립,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등 2025년 데뷔한 다수의 ‘대세’ 신인들이 2년차를 맞아 어떤 성과를 써낼 지도 흥미로운 관심사다. 데뷔 첫 해부터 나란히 가요계 중심부에 진입한 이들이 2년차에도 각축을 이어갈 지, 어떤 새로운 음악과 도전으로 돌아올 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말, 1년에 달하는 전속계약 분쟁에 마침표를 찍고 어도어로 돌아온 뉴진스의 향방도 올해 가요계가 주목하는 이슈다. 현 시점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어도어에서 퇴출된 다니엘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고 민지는 장고에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이들이 팀 재편을 확정하고 새로운 콘셉트,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홍대를 거점으로 출발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은 밴드신의 부흥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지도 주목된다. 데이식스, 엔플라잉, 잔나비, 루시, QWER 등 대중성과 팬덤을 겸비한 밴드들이 다시 밴드신의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인 스트림으로 완벽 진입한 한로로를 비롯해 진초이, 우희준 등 인디신 루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새해 활약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가요계가 전망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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