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2016”이라는 문구와 함께 당시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지금으로부터 9년 전, 앳된 중학생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따스한 햇살 아래 데님 오버롤을 입고 머리를 묶은 채 미소 짓는 옆모습은 청순함 그 자체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에서는 안유진만의 ‘안광’이 돋보인다. 산타 인형을 품에 안고 루돌프 필터를 씌운 모습은 영락없는 소녀의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카메라를 가까이서 응시하는 초근접 셀카에서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