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영미 SNS.
코미디언 안영미가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안영미는 19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최근 화제를 모은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노화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육아 스트레스 때문은 전혀 아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요즘 유행이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봤을 뿐인데 왜 다들 그렇게 안쓰럽게 바라보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안영미는 “사실 그날은 화장만 안 했을 뿐,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하고 새 옷까지 입은 나름 컨디션 좋은 날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두쫀쿠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평소보다 핼쑥해 보이는 얼굴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