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캔버스엔 제공
이민정과 김지석의 이혼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을 채비를 마쳤다.
15일 KBS Drama, GTV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측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이자 경쟁력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민정(백미영 역), 김지석(지원호 역),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등 화려한 라인업을 갖췄다.
◇이민정·김지석의 ‘찐공감’ 부부 연기먼저 이민정과 김지석이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춰 이목을 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토대로 이혼을 목전에 둔 부부의 민낯을 가감 없이 그려낼 예정이다. 유쾌한 코미디부터 짙은 감정 연기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이번 드라마의 중심을 잡는다.
◇‘결혼 시작’ 웨딩드레스샵이 이혼 무대라니‘그래, 이혼하자’의 주 무대는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의 공간 중 하나인 웨딩드레스샵이다. 설렘 가득한 공간에서 동업하는 백미영과 지원호는 아이러니하게도 이혼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이 이별을 말하며 공과 사가 희미해지는 과정이 어떤 재미를 줄지 주목된다.
◇잉꼬부부, 어쩌다 이혼 소송까지백미영과 지원호는 거듭되는 갈등과 상처 속에서 결국 이혼 소송에 이른다. 과거엔 잉꼬부부였지만 현재는 서로에 대한 앙금만 남게 된 건지 그 사연도 궁금하지만, 두 사람이 이별의 이미를 되짚어 보는 이별 끝 시작되는 새로운 관계도 여운을 줄 예정이다.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첫 방송 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