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세력의 등장으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혼란에 빠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유보나와 문머루(조윤수)가 칼을 겨눈 채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지노 내부에서 정면으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맞붙는다. 특히 유보나의 얼굴이 타인에게 노출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의 목적 역시 드러난단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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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기영도(무진성)는 카지노 CCTV를 해킹해 장악한다. 그는 타겟 탁종구(김민준) 객실로 잡입하려는 유보나의 동선을 서포트한다. 이 가운데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작전을 방해하는 의문의 세력이 등장한다.
그 정체는 바로 기영도 대신 VIP 객장 이용권을 획득했던 문다래(문승유)와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배비지(주연우)다.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두 사람의 등장이란 변수 속 영업3팀은 무사히 미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유부녀 킬러’ 6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