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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과 타이거JK, 7일 신곡 발표 함께 한다고?

‘원조 섹시 퀸’ 김완선과 국내 최정상 래퍼 타이거 JK가 만났다.김완선이 7일 발표하는 신곡 'Goodbye My Love'(굿바이 마이 러브)에는 타이거 JK와 비지가 참여했다. 강렬하면서 터프한 피쳐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김완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타이게 JK에게 피처링 의뢰를 했는데 흔쾌히 참여를 결정해줬다. 개인적으로 김완선의 음악을 좋아하더라. 나중에 기회가 된 다면 다시 한 번 곡 작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힙합 스타일의 곡인 만큼, 피처링으로 참여할 래퍼가 필요했고 김완선의 무게감을 생각해 타이거 JK를 섭외했다는 설명. 'Goodbye My Love'(굿바이 마이러브)는 복고풍의 탱고리듬을 미니멀하게 재 해석한 레트로 스타일의 힙합곡이다. 김완선이 1년이나 컴백 준비 기간을 두고 작업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작품이다. 타이틀곡은 히트메이커 오석준과 김진훈의 합작품이다. 노래 가사 그대로 레트로한 사랑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에는 할 수 있는 방송은 다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싱글에 이어 정규 앨범 발표도 계획하고 있을 정도니, 큰 기대를 바란다"며 "김완선이 원조 섹시 스타 답게 급이 다른 섹시함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자파트너와 카리스마 넘치는 탱고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완선의 새 싱글 'Goodbye My Love'는 7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7.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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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타이거JK, '최강 조합 탄생' 7일 신곡 발표

‘원조 섹시 퀸’ 김완선과 국내 최정상 래퍼 타이거 JK가 만났다.김완선이 7일 발표하는 신곡 'Goodbye My Love'(굿바이 마이 러브)에는 타이거 JK와 비지가 참여했다. 강렬하면서 터프한 피쳐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김완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타이게 JK에게 피처링 의뢰를 했는데 흔쾌히 참여를 결정해줬다. 개인적으로 김완선의 음악을 좋아하더라. 나중에 기회가 된 다면 다시 한 번 곡 작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힙합 스타일의 곡인 만큼, 피처링으로 참여할 래퍼가 필요했고 김완선의 무게감을 생각해 타이거 JK를 섭외했다는 설명. 'Goodbye My Love'(굿바이 마이러브)는 복고풍의 탱고리듬을 미니멀하게 재 해석한 레트로 스타일의 힙합곡이다. 김완선이 1년이나 컴백 준비 기간을 두고 작업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작품이다. 타이틀곡은 히트메이커 오석준과 김진훈의 합작품이다. 노래 가사 그대로 레트로한 사랑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에는 할 수 있는 방송은 다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싱글에 이어 정규 앨범 발표도 계획하고 있을 정도니, 큰 기대를 바란다"며 "김완선이 원조 섹시 스타 답게 급이 다른 섹시함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자파트너와 카리스마 넘치는 탱고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완선의 새 싱글 'Goodbye My Love'는 7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동진 기자 2014.07.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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