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8건
연예일반

‘전참시’ 최수영, 한효주-진서연과 헬스장 지옥 훈련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극과 극 텐션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215회에서 최수영은 귀차니즘에 성실함을 한 스푼 곁들인 극과 극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영은 눈을 뜨자마자 쇼파와 물아일체가 된 ‘집순이’ 모드를 발동한다. 그는 극강의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와중에도 철저한 식단부터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참견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수영은 운동 메이트인 배우 한효주, 진서연과 함께 양치승 관장으로부터 불타는 특훈을 받는다. 특히 세 사람은 고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에 돌입, 상상을 초월하는 운동 실력을 뽐낸다. 최수영의 탄탄한 11자 복근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수영의 쩍쩍 갈라지는 등근육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11자 복근에 참견인들의 감탄사가 절로 터진다. 반면 ‘청순’의 대명사 한효주는 어마어마한 무게의 케틀벨을 거뜬히 들어 올리는가 하면 “나 이런 이미지 아닌데”라며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수영의 반전 일상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9.02 09:16
연예일반

‘나혼산’ 허니제이, 축제 여왕으로 변신…바지까지 찢었다

안무가 허니제이가 축제의 여왕으로 변신한다. 내일(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년 만에 대학교 축제에 초대받은 허니제이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허니제이는 잘 차려진 아침 밥상도 마다하고 직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뛰어난 요리 실력과 독특한 메뉴 조합으로 침샘을 저격하던 허니제이는 입맛까지 잃은 채 하염없이 직캠만 바라본다고. 그 이유는 허니제이가 이끄는 댄스 크루 홀리뱅이 대학교 축제 무대에 초대받았기 때문. 3년 동안의 거리두기로 축제의 맛을 보지 못했던 그는 부푼 마음을 드러낸다. 허니제이는 만반의 준비에 돌입, 잊고 살았던 축제의 흥을 되살리기 위해 대학교 응원가 직캠을 무한 반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응원가와 치어리딩 안무를 외운 허니제이는 떼창과 떼춤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들려줘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홀리뱅 창단 멤버까지 허니제이의 집을 찾아와 축제의 여왕으로의 변신을 돕는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입고 있는 바지부터 자르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가 하면, 허니제이의 엄살과 귀차니즘에 지지 않고 무한 잔소리를 쏟아내는 등 쉴 틈 없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허니제이는 “공연할 때는 무조건 세 보여야 한다”며 셀프 스타일링까지 감행, 화장은 물론 폭탄 맞은 듯한 헤어까지 손수 준비한다. 그는 메이크업 최고난도라는 눈썹, 속눈썹, 립까지 순식간에 완성하며 홀리뱅의 수장 허니제이와 순둥이 정하늬를 오가는 스킬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가 대학교 축제를 휘어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나 혼자 산다’는 내일(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6.02 15:01
연예

산다라박, 41kg 몸무게 인증.."이 몸무게 조금만 즐기겠다"

가수 산다라박이 41kg 몸무게를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1키로의 위엄! 빠밤!"라며 "지난 1~2주간 귀차니즘과 식욕저하로 본의 아니게 코쿤식단으로 바나나만 먹었더니 금방 41kg 등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산다라박은 "이게 얼마 만에 보는 숫자야?! 그렇게 열심히 식단 할때는 꿈쩍도 않더니 역시 뭐든 억지로는 안되는거에요"라며 "다시 야식 먹으면 1~2키로 금방 찌겠지. 전 이 몸무게 조금만 즐길게요. 숙언니, 걱정마세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유명하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7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08 17:04
연예

'어사와 조이' 옥택연, 귀차니즘 내려놓고 입덕유발 암행어사로

배우 옥택연이 다채로운 감정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5, 16일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극 '어사와 조이'에서 허당 도령과 카리스마 어사의 간극을 능수능란하게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옥택연은 라이언의 극과 극을 달리는 감정을 때로는 코믹함과 능청스러움으로, 때로는 처연하리만치 슬픈 눈빛과 때로는 강렬하리만치 결연한 표정으로 라이언 캐릭터의 다양한 얼굴을 그려내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엉겁결에 어사가 됐지만, 개화골 위기 수습에 나서며 허술한 얼굴은 온데간데 없이 '암행어사'로서의 위엄을 장착한 옥택연. 살수의 화살이 초오의 뿌리로 만들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막역지우였던 이준혁(세자)과의 과거를 떠올리고, "나리 예정대로 충청도 다음 맛집으로 이동하시죠"라는 민진웅(육칠), 박강섭(구팔)의 채근에도 "이 사건의 배후를 찾을 것"이라며 전에 없던 결연한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 과정 속 옥택연의 눈빛은 시시각각 다른 감정을 전했다. 친형제 이상으로 각별했던 이준혁의 죽음을 놓고 그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괴로움과 번민 등 이준혁과의 아픈 기억을 회상하는 아련한 눈빛은 애틋함을 넘은 긴 여운을 남겼다. 어린아이처럼 잔망스러운 귀여움과 천진난만한 모습 역시 시청자에게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서낭당 앞에서 다시 만난 김혜윤(조이)에게 예로부터 기별을 한 여인이 서낭당에 서 있으면 처음 마주친 사내가 그 기별부인을 처로 삼아야 한다는 풍습을 태연하게 얘기하다, 그 상대가 자신임을 뒤늦게 깨닫게 된 옥택연이 호들갑스럽게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이나 소양 상단의 비밀장부를 찾기 위해 정순원(차말종)의 집에 찾아가 신분을 숨기기 위해 흥청망청 술판에 뛰어들어 코믹 춤을 시전하다가도, 순간 이재균(박태서)을 예의 주시하는 날카로운 눈빛, 정순원과 이재균에게 붙잡혀 어사임이 밝혀지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김혜윤에게 입맞춤을 당하고 얼이 빠진 반전의 허당미를 보이며 캐릭터를 몰입도 있게 표현해냈다. 옥택연은 "기존의 암행어사와는 다른 점이 무엇일까,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까에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 어사 이언의 무게감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함께 수사를 펼쳐 나가는 조이, 육칠, 구팔이와의 티격태격 케미와 코믹한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유쾌하고 코믹하지만, 가볍지 만은 않은 라이언의 서사를 잘 그려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완급조절을 신경 쓰며 연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1.17 11:29
연예

'철인왕후' 이재원 "신혜선 향한 믿음 가지고 촬영…완성도 높아"

배우 이재원이 '철인왕후'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주말극 '철인왕후'는 오늘(14일) 오후 9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재원은 극 중 홍별감으로 분해 '귀찮지만 나라는 구해야 하니까'라는 캐릭터의 설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인물의 매력을 증폭시켰다. 선을 넘지 않는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신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재원은 김정현(철종)의 절친이자 그가 몰래 꾸린 비밀 조직원의 일원으로, 극 초반 밤마다 철종을 독점한 탓에 시청자들에게 '홍희빈'이라 불렸다. 이후 별명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다. 전배수(김문근)의 비밀 장부를 쫓거나 김태우(김좌근)의 수족인 살수를 추적하기도 하고, 암행어사로 잠입해 지방 관리들의 부패를 척결하는 등 숨은 '키 플레이어'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이재원의 캐릭터 표현력이 돋보였다. 매사 귀차니즘으로 똘똘 뭉쳐 언젠가 있을 휴가만을 기다리지만, 어쨌든 주어진 임무는 해내고 마는 홍별감의 이면을 톡톡히 그려냈다. 또 이재원은 유영재(김환)와의 브로맨스나 채서은(홍연)과 더해진 삼각 로맨스로 귀여운 자뻑남의 기질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이재원은 현장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며 풍성한 애드리브를 통해 극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역할을 해 '신메이커'라는 수식어를 받거나 함께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철인왕후'의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 이재원은 "내가 예상한 것보다 홍별감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철인왕후'는 재미있는 장면이 많지만, 드라마 스토리 상 암투 같은 진지한 부분도 있었다. 권력 싸움과 같은 무거운 상황에서도 분위기에 치우치지 않고, 홍별감이 갖고 있는 편안한 캐릭터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것 같아 행복한 요즘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첫 사극이다 보니 의상이나 모자, 상투 등의 복장이 친숙하지 않았다. 그래도 모자에 있는 깃털을 매만지거나 그 시대에 익숙한 사람처럼 보이도록 노력했는데 그런 부분이 잘 그려진 것 같다. 감독님, 스태프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홍별감이 더욱 실제 존재하는 인물처럼 보인 것 같아 감사드린다"라며 작품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재원은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 "김정현은 대본의 숨은 이야기까지 들여다보는 배우다. 함께 하는 장면에서는 그 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리허설 시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등 많은 도움과 자극을 받았다. 특히 저와 영평군의 사정을 이해하며 신을 만들어주는 모습에 배울 점이 많았다. 소용이 어려운 역할임에도 신혜선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음을 갖고 촬영했다. 역시나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남자, 타임슬립, 중전 등 많은 요소가 들어가 있는 캐릭터인데 중심을 잘 지켜줬던 것 같다. 두 사람 덕분에 편한 촬영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2020년은 '청춘기록', '철인왕후' 덕분에 저에게는 선물 같은 한 해였다. 드라마가 방송되고 나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고, 함께 다음 내용을 추리하는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고 재미있다. 앞으로도 나에게 주어진 작품,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2.14 13:26
연예

[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1월 25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그동안 공부해오던 과목을 중간점검하기 좋은 날이다. 맥을 잘 짚고 있는지, 얼렁뚱땅 지나쳐 버린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정리해보자. 오늘은 분석적이고 확인하는 일에 머리가 잘 돌아간다. 그동안 특히 어려웠던 과목, 부분을 집중공략해보는 것도 좋을듯. 요즘 남친, 여친에게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챙겨 나쁠 것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처세술 책 물고기자리 (2.19 ~ 3.20) 시간관리만 잘하면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는 날이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싶을 만큼 잘풀리는 날이다. 뭐든 맘먹으면 능률이 쑥쑥 오르니 일찌감치 오늘 목표량 공부 마치고 데이트에 심야영화까지 알찬 하루 보낼 수 있을만큼 지갑도 든든하고 체력도 받쳐주니 당근 기분도 좋다. 다만, 애인과 2차 진도 나가려고 큰맘먹고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자. 그것만 빼곤 다 좋은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양자리 (3.21 ~ 4.19) 기분이 푹~ 가라앉고 신경이 곤두 서 있고 귀차니즘이 충만한 하루, 여러모로 실수하기 쉬운 날이다. 두번 세번 감정의 점검이 필요하다. 어설프게 나가서 신경질 벅벅 내는 것 보다 차라리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집에서 낮잠을 자는 것이 낫겠다.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 차분한 당신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레스토랑 황소자리 (4.20 ~ 5.20) 무심코 내 입을 떠나버린 말 한마디로 천년빚을 지겠다. 말조심, 입조심하자. 가족, 그/그녀 등 최측근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그것도 무심결에 할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자. 그 상처 만회하려면 한 달은 족히 간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소한 신경전이 일어나기 쉬우니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오늘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햄버거 쌍둥이자리 (5.21 ~ 6.21) 함부로 나서지 말 것. 안하던 일하다가 산통 다 깰지도 모른다. 친한 사람의 충고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나, 친한 사람의 충고인만큼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새겨듣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겠다. 주변에서 부탁하는 일이 생기겠으나 당신에게 과한 일이므로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은 파스텔 톤의 코디로 다른 사람의 마음과 당신의 마음 보두 가볍게 하는 게 좋을 듯.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카프 게자리 (6.22 ~ 7.22)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에 좋은 날이다. 늘 그래오던 것처럼 당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에 도움을 청하자. 당신 혼자 했을 때보다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지금처럼 당신 고집대로 밀고 나가다가는 상대방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웬만하면 지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당신에게 더 이롭다. 우산 같은 물품을 잘 챙기자. 잃어버린다. 오늘 녹색으로 코디 한다면 한결 부드럽게 보일 것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산세비에리아 사자자리 (7.23 ~ 8.22) 우유부단한 당신에게 오늘은 최적의 날. 단단한 당신이었다면 부러질 수도 있겠으나 말랑말랑한 당신. 오늘 여기저기서 당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느 쪽에도 적을 두지 않고 해결할 수 있으니. 일의 성취와 사람. 한 번에 두 가지의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단단한 당신이라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라. 당신의 단점을 보완해 줄 누군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주위를 자세히 둘러 볼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지우개 처녀자리 (8.23 ~ 9.23) 의욕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로되 끈기가 약한 것이 문제로다. 오늘 하루 운세의 뽀인트는 얼마나 끈기있게 매달리느냐~ 하는 것이다. 매달리고 보완하지 않으면 모든 결과가 도로 아미타불이 될 수 있으니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하루 종일 버티고 서 있는 것이 관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오늘 하루, 단시간 내에 해결을 볼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성문제는 당신의 편견을 버려라. 그러면 바로! 해결된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포스트 잇 천칭자리 (9.24 ~ 10.22) 오늘따라 인생이 지루하다 느껴지는 당신! 일분에 하나씩 하품만 나온다구?? 오늘 당신에게 지름신이 강림할 것이니, 적당한 쇼핑은 기분전환에도 좋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분좀 내보자. 오늘 쓰는 돈은 두고두고 남는다. 짝꿍이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의 연인이 지금 힘들어 하고 있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해보자. 당신과 연인의 관계가 한층 더 업! 그레이드 될테니.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오징어튀김 전갈자리 (10.23 ~ 11.22) 그동안 어렵사리 진행해 오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익숙한 것이 어울리는 오늘, 어설프게 새로운 시도보다는 익숙한 것들이 더 잘 어울리고, 평소와 다른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주의해야 하니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내기 운동은 자제! 내기 도박 기타 등등 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승수가 없는 하루겠다. 손해보는 일 없도록 체크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코믹영화 사수자리 (11.23 ~ 12.24) 꺼진 불도 다시보자. 오늘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당신의 표정이나 말 한마디조차 당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겠다. 사람들이 시선이 곱지 않다. 때문에 당신은 자신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금물!! 왜냐하면 오늘이 지나가면 다 잊힐 일들이다. 걱정하지 말고 조심할 수 있는 데까지만 조심하자. 때론 당신의 힘만으로 안 되는 일이 있으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음악 염소자리 (12.25 ~ 1.19) 적지 않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 오우, 타격이 심할지라도 오늘의 지출은 내일, 모레, 훗날의 제곱 세제곱의 순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니 너무 아까운 티 내지 말도록 하자. 오늘, 가벼운 데이트 할 일이 생기겠다.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변에서 은근히 당신을 시샘하는 날이다. 일이 너무 잘풀리거나 주위에서 칭찬들을 일이 있다면 오바해서 겸손할 것. 질투의 화신이 언제 당신을 덮칠지 모르니.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음악 2020.11.25 00:02
연예

'온앤오프' 지연의 일상에서 만난 아이유와 '찐우정'

10년지기 지연과 아이유(이지은)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지연은 완전체로 모인 티아라 멤버들과 'ON'을 공개했다. 콘서트 준비차 만난 멤버들 사이에서 지연은 다시 막내로 돌아가 흥을 폭발시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오랜만에 함께 하는 안무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지연과 멤버들은 여전히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청자들을 시간여행으로 초대했다. 일정을 마친 지연의 모습은 정반대였다. 높은 텐션의 'ON'과 달리 'OFF'에서는 '귀차니즘'의 끝이었다. '집에서는 모든 게 귀찮다'는 지연은 일어난 지 20분 만에 다시 소파에 눕는가 하면, 연신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친한 친구 아이유와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더했다. '집순이' 지연은 스트레스 해소차 댄스 연습실을 찾았고 아이유가 깜짝 등장했다. 춤추는 지연을 열심히 영상으로 촬영하던 아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지연이 춤이 제일 멋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연의 집으로 향했다. '배고프다'를 연발하는 아이유를 위해 지연은 떡볶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 하는 사람)' 지연과 아이유는 요리 방법·조리 도구 등을 놓고 티격태격하며 얼렁뚱땅 떡볶이를 완성했다. 떡볶이를 먹으면서 둘은 8년 전 함께 출연한 영상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서로를 향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하며 현실 친구의 일상을 보여줬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0.11 10:26
연예

"공감 뷰티 전도…" 박정아, 현실적 뷰티 재테크 조언

배우 박정아가 뷰티 재테크 전도사로 나섰다. 박정아는 8일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유진·치타·솔빈·박기량·김유미와 함께 뷰티 제품 리뷰와 예뻐지는 팁을 전수하며 뷰티 재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퓨저·룸 스프레이·향수 등 향기 제품을 리뷰하며 "난 취향이라는 게 없다. 맡아서 좋으면 다 좋은 것"이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낸 박정아는 "조금만 세심해지면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 모든 방과 화장실, 다 똑같은 향으로 할 수 있겠지만 공간마다 향의 배치만 해줘도 달라진다"며 디테일한 향기 인테리어 팁을 제시했다. 또한 미세전류가 흐르는 마스크팩을 리뷰하며 "마스크팩은 홈 케어를 귀찮아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내가 유일하게 하는 스킨케어가 마스크팩"이라고 극찬했다. 박정아는 마네킹에게 직접 마스크팩을 씌우고 LED 전구를 갖다 대며 직접 시연했다. 이어 "누가 침대가 과학이래! 이젠 뷰티가 과학!"이라고 외쳐 박수를 받았다. 이어 "미리 관리하는 것과 필요해서 관리하는 것은 엄연히 차이가 난다. 2030 시청자들은 미리미리 하길 바란다. 선배님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고스란히 나온다'고 했다"고 뷰티 재테크를 주장하며 "진짜 재테크 잘 해야 하는 게 어렸을 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큰돈 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박정아는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어도러블 정아'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뷰티 귀차니즘' 속에서도 완벽한 제품 리뷰로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며 뷰티 마스터의 모습을 마음껏 과시했다. '뷰티 앤 부티 시즌5'는 매주 토요일 오후 시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0.09 16:18
연예

[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9월 26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그동안 공부해오던 과목을 중간점검하기 좋은 날이다. 맥을 잘 짚고 있는지, 얼렁뚱땅 지나쳐 버린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정리해보자. 오늘은 분석적이고 확인하는 일에 머리가 잘 돌아간다. 그동안 특히 어려웠던 과목, 부분을 집중공략해보는 것도 좋을듯. 요즘 남친, 여친에게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챙겨 나쁠 것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처세술 책 물고기자리 (2.19 ~ 3.20) 시간관리만 잘하면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는 날이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싶을 만큼 잘풀리는 날이다. 뭐든 맘먹으면 능률이 쑥쑥 오르니 일찌감치 오늘 목표량 공부 마치고 데이트에 심야영화까지 알찬 하루 보낼 수 있을만큼 지갑도 든든하고 체력도 받쳐주니 당근 기분도 좋다. 다만, 애인과 2차 진도 나가려고 큰맘먹고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자. 그것만 빼곤 다 좋은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양자리 (3.21 ~ 4.19) 기분이 푹~ 가라앉고 신경이 곤두 서 있고 귀차니즘이 충만한 하루, 여러모로 실수하기 쉬운 날이다. 두번 세번 감정의 점검이 필요하다. 어설프게 나가서 신경질 벅벅 내는 것 보다 차라리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집에서 낮잠을 자는 것이 낫겠다.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 차분한 당신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레스토랑 황소자리 (4.20 ~ 5.20) 무심코 내 입을 떠나버린 말 한마디로 천년빚을 지겠다. 말조심, 입조심하자. 가족, 그/그녀 등 최측근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그것도 무심결에 할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자. 그 상처 만회하려면 한 달은 족히 간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소한 신경전이 일어나기 쉬우니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오늘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햄버거 쌍둥이자리 (5.21 ~ 6.21) 함부로 나서지 말 것. 안하던 일하다가 산통 다 깰지도 모른다. 친한 사람의 충고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나, 친한 사람의 충고인만큼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새겨듣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겠다. 주변에서 부탁하는 일이 생기겠으나 당신에게 과한 일이므로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은 파스텔 톤의 코디로 다른 사람의 마음과 당신의 마음 보두 가볍게 하는 게 좋을 듯.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카프 게자리 (6.22 ~ 7.22)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에 좋은 날이다. 늘 그래오던 것처럼 당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에 도움을 청하자. 당신 혼자 했을 때보다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지금처럼 당신 고집대로 밀고 나가다가는 상대방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웬만하면 지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당신에게 더 이롭다. 우산 같은 물품을 잘 챙기자. 잃어버린다. 오늘 녹색으로 코디 한다면 한결 부드럽게 보일 것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산세비에리아 사자자리 (7.23 ~ 8.22) 우유부단한 당신에게 오늘은 최적의 날. 단단한 당신이었다면 부러질 수도 있겠으나 말랑말랑한 당신. 오늘 여기저기서 당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느 쪽에도 적을 두지 않고 해결할 수 있으니. 일의 성취와 사람. 한 번에 두 가지의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단단한 당신이라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라. 당신의 단점을 보완해 줄 누군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주위를 자세히 둘러 볼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지우개 처녀자리 (8.23 ~ 9.23) 의욕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로되 끈기가 약한 것이 문제로다. 오늘 하루 운세의 뽀인트는 얼마나 끈기있게 매달리느냐~ 하는 것이다. 매달리고 보완하지 않으면 모든 결과가 도로 아미타불이 될 수 있으니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하루 종일 버티고 서 있는 것이 관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오늘 하루, 단시간 내에 해결을 볼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성문제는 당신의 편견을 버려라. 그러면 바로! 해결된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포스트 잇 천칭자리 (9.24 ~ 10.22) 오늘따라 인생이 지루하다 느껴지는 당신! 일분에 하나씩 하품만 나온다구?? 오늘 당신에게 지름신이 강림할 것이니, 적당한 쇼핑은 기분전환에도 좋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분좀 내보자. 오늘 쓰는 돈은 두고두고 남는다. 짝꿍이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의 연인이 지금 힘들어 하고 있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해보자. 당신과 연인의 관계가 한층 더 업! 그레이드 될테니.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오징어튀김 전갈자리 (10.23 ~ 11.22) 그동안 어렵사리 진행해 오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익숙한 것이 어울리는 오늘, 어설프게 새로운 시도보다는 익숙한 것들이 더 잘 어울리고, 평소와 다른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주의해야 하니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내기 운동은 자제! 내기 도박 기타 등등 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승수가 없는 하루겠다. 손해보는 일 없도록 체크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코믹영화 사수자리 (11.23 ~ 12.24) 꺼진 불도 다시보자. 오늘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당신의 표정이나 말 한마디조차 당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겠다. 사람들이 시선이 곱지 않다. 때문에 당신은 자신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금물!! 왜냐하면 오늘이 지나가면 다 잊힐 일들이다. 걱정하지 말고 조심할 수 있는 데까지만 조심하자. 때론 당신의 힘만으로 안 되는 일이 있으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음악 염소자리 (12.25 ~ 1.19) 적지 않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 오우, 타격이 심할지라도 오늘의 지출은 내일, 모레, 훗날의 제곱 세제곱의 순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니 너무 아까운 티 내지 말도록 하자. 오늘, 가벼운 데이트 할 일이 생기겠다.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변에서 은근히 당신을 시샘하는 날이다. 일이 너무 잘풀리거나 주위에서 칭찬들을 일이 있다면 오바해서 겸손할 것. 질투의 화신이 언제 당신을 덮칠지 모르니.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음악 2020.09.26 00:02
연예

[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7월 28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그동안 공부해오던 과목을 중간점검하기 좋은 날이다. 맥을 잘 짚고 있는지, 얼렁뚱땅 지나쳐 버린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정리해보자. 오늘은 분석적이고 확인하는 일에 머리가 잘 돌아간다. 그동안 특히 어려웠던 과목, 부분을 집중공략해보는 것도 좋을듯. 요즘 남친, 여친에게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챙겨 나쁠 것 없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처세술 책 물고기자리 (2.19 ~ 3.20) 시간관리만 잘하면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는 날이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싶을 만큼 잘풀리는 날이다. 뭐든 맘먹으면 능률이 쑥쑥 오르니 일찌감치 오늘 목표량 공부 마치고 데이트에 심야영화까지 알찬 하루 보낼 수 있을만큼 지갑도 든든하고 체력도 받쳐주니 당근 기분도 좋다. 다만, 애인과 2차 진도 나가려고 큰맘먹고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자. 그것만 빼곤 다 좋은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양자리 (3.21 ~ 4.19) 기분이 푹~ 가라앉고 신경이 곤두 서 있고 귀차니즘이 충만한 하루, 여러모로 실수하기 쉬운 날이다. 두번 세번 감정의 점검이 필요하다. 어설프게 나가서 신경질 벅벅 내는 것 보다 차라리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집에서 낮잠을 자는 것이 낫겠다.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 차분한 당신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레스토랑 황소자리 (4.20 ~ 5.20) 무심코 내 입을 떠나버린 말 한마디로 천년빚을 지겠다. 말조심, 입조심하자. 가족, 그/그녀 등 최측근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그것도 무심결에 할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자. 그 상처 만회하려면 한 달은 족히 간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소한 신경전이 일어나기 쉬우니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오늘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햄버거 쌍둥이자리 (5.21 ~ 6.21) 함부로 나서지 말 것. 안하던 일하다가 산통 다 깰지도 모른다. 친한 사람의 충고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나, 친한 사람의 충고인만큼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새겨듣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겠다. 주변에서 부탁하는 일이 생기겠으나 당신에게 과한 일이므로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은 파스텔 톤의 코디로 다른 사람의 마음과 당신의 마음 보두 가볍게 하는 게 좋을 듯.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스카프 게자리 (6.22 ~ 7.22)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에 좋은 날이다. 늘 그래오던 것처럼 당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에 도움을 청하자. 당신 혼자 했을 때보다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지금처럼 당신 고집대로 밀고 나가다가는 상대방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웬만하면 지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당신에게 더 이롭다. 우산 같은 물품을 잘 챙기자. 잃어버린다. 오늘 녹색으로 코디 한다면 한결 부드럽게 보일 것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산세비에리아 사자자리 (7.23 ~ 8.22) 우유부단한 당신에게 오늘은 최적의 날. 단단한 당신이었다면 부러질 수도 있겠으나 말랑말랑한 당신. 오늘 여기저기서 당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느 쪽에도 적을 두지 않고 해결할 수 있으니. 일의 성취와 사람. 한 번에 두 가지의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단단한 당신이라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라. 당신의 단점을 보완해 줄 누군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주위를 자세히 둘러 볼 것!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지우개 처녀자리 (8.23 ~ 9.23) 의욕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로되 끈기가 약한 것이 문제로다. 오늘 하루 운세의 뽀인트는 얼마나 끈기있게 매달리느냐~ 하는 것이다. 매달리고 보완하지 않으면 모든 결과가 도로 아미타불이 될 수 있으니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하루 종일 버티고 서 있는 것이 관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오늘 하루, 단시간 내에 해결을 볼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성문제는 당신의 편견을 버려라. 그러면 바로! 해결된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포스트 잇 천칭자리 (9.24 ~ 10.22) 오늘따라 인생이 지루하다 느껴지는 당신! 일분에 하나씩 하품만 나온다구?? 오늘 당신에게 지름신이 강림할 것이니, 적당한 쇼핑은 기분전환에도 좋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분좀 내보자. 오늘 쓰는 돈은 두고두고 남는다. 짝꿍이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의 연인이 지금 힘들어 하고 있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해보자. 당신과 연인의 관계가 한층 더 업! 그레이드 될테니.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오징어튀김 전갈자리 (10.23 ~ 11.22) 그동안 어렵사리 진행해 오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익숙한 것이 어울리는 오늘, 어설프게 새로운 시도보다는 익숙한 것들이 더 잘 어울리고, 평소와 다른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주의해야 하니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내기 운동은 자제! 내기 도박 기타 등등 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승수가 없는 하루겠다. 손해보는 일 없도록 체크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코믹영화 사수자리 (11.23 ~ 12.24) 꺼진 불도 다시보자. 오늘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당신의 표정이나 말 한마디조차 당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겠다. 사람들이 시선이 곱지 않다. 때문에 당신은 자신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금물!! 왜냐하면 오늘이 지나가면 다 잊힐 일들이다. 걱정하지 말고 조심할 수 있는 데까지만 조심하자. 때론 당신의 힘만으로 안 되는 일이 있으니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음악 염소자리 (12.25 ~ 1.19) 적지 않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 오우, 타격이 심할지라도 오늘의 지출은 내일, 모레, 훗날의 제곱 세제곱의 순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니 너무 아까운 티 내지 말도록 하자. 오늘, 가벼운 데이트 할 일이 생기겠다.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변에서 은근히 당신을 시샘하는 날이다. 일이 너무 잘풀리거나 주위에서 칭찬들을 일이 있다면 오바해서 겸손할 것. 질투의 화신이 언제 당신을 덮칠지 모르니.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음악 2020.07.28 00:0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