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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라운드 0 : 후’ 타이틀 포스터 공개…불완전한 일곱 청춘

그룹 베리베리가 강렬하고 눈부신 아우라를 담은 타이틀 포스터로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베리베리는 오늘(1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베리베리 시리즈 O ’(VERIVERY SERIES O )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강렬하면서도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담겨 있다. ‘일세지웅(一世之雄)’이라는 사자성어가 쓰인 네온사인은 베리베리의 남다른 존재감을 표현하는 듯해 눈길을 끈다. 또한 화려한 불빛들로 가득한 골목길을 걷고 있는 멤버들의 뒷모습과 청춘을 대변하는 자유분방하고 내추럴한 패션은 불완전한 시기에 가정 또는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상처 입은 위태로운 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을 암시하는 ‘O’라는 표기도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베리베리가 어떤 신곡을 통해 발전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베리베리 시리즈 O ’는 그간 발매했던 ‘시리즈 ‘O’’(SERIES ‘O’)의 프리퀄에 해당한다. 오는 2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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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연한 섹시미…" 베리베리, 성숙해진 비주얼로 컴백 예고

베리베리(동헌·호영·민찬·계현·연호·용승·강민)가 컴백을 앞두고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14일 공식 SNS 계정에 새 디지털 싱글 '베리베리 시리즈 O '라운드 0 : 후'(VERIVERY SERIES O 'ROUND 0 : WHO')' 단체 포토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시회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아슬아슬한 눈빛을 발산하는 베리베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뒤로는 각기다른 일곱명의 자화상이 걸려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활동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다크한 비주얼이 아닌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무채색 수트를 입고 처연하지만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예전보다 한층 성숙한 모습이지만 비주얼은 더욱 업그레이드됐으며 신비로움까지 장착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멤버의 모습과 달리 불안전한 느낌의 자화상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번 신곡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타임 테이블에 이어 처음으로 공개되는 단체 포토를 통해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개인 사진 및 다양한 콘텐츠들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은 늘 한계없는 성장을 보여줘 왔던 베리베리가 7개월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그간 발매한 시리즈 'O' 프리퀄에 해당한다. 베리베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관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완성도 높은 역대급 컨셉트를 선사할 계획이다. 베리베리는 미국 주요 6개 도시를 돌며 첫번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화려하게 귀환한 만큼, 완벽한 아티스트로 한층 더 성장한 일곱명의 모습에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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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찍고 韓열일' 베리베리, 새해부터 열정 행보

베리베리가 새해부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베리베리는 지난 해 미국 전역을 휩쓸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데 이어 국내 팬미팅 개최, OST 가창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알리며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잡고 있다. 베리베리는 지난 12월 로스앤젤레스, 템피, 댈러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포트웨인까지 미국 6개 도시에서 첫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진행하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베리베리는 미국 주요 도시는 물론 ‘K팝의 불모지’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으며, ‘K팝 열풍’에 다시 불을 지피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미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베리베리의 팬미팅 ‘2022 VERI UNIV. Festival’이 오는 22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티켓 오픈 후 초고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티켓 파워를 자랑한 것. 특히 베리베리가 ‘2022 VERI UNIV. Festival’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만큼, 차별화된 무대와 대세 글로벌 아이돌로 한층 성장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베리베리는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더 많은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베리베리의 메인보컬 연호는 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tvN D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 OST ‘럼 펌’(Rum Pum)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OST 가창에 참여했으며, ‘실력파 보컬’로서의 면모를 여과없이 뽐낼 예정이다. 그간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서 숨겨둔 실력을 여과없이 뽐냈던 연호는 이번 OST를 통해 메인 보컬다운 가창력과 청량함 넘치는 보이스를 담은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리베리는 다양한 작품과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 2022.01.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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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데뷔 첫 美투어 포문 'LA→뉴욕' 9개도시 휩쓴다

베리베리(VERIVERY)가 첫 미국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베리베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데뷔한 후 첫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개최하는 베리베리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템피, 달라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포트웨인, 클리블랜드, 해리스버그에 이어 마지막으로 뉴욕까지 미국 내 총 9개 주요 도시에서 전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현장에 도착한 베리베리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베리베리가 셋리스트 스포일러 이미지, 음소거 안무 연습 영상, 멤버별 카운트다운 영상 등을 공개하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끌어 올린 상황이라, 첫 미국 투어 무대에 대한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베리베리는 이번 무대에서 데뷔곡 ‘불러줘 (Ring Ring Ring)’를 영어 버전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예고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베리베리가 지난 해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에 이어 ‘Get Away’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졌을 뿐 아니라 지난 8월 발매한 ‘TRIGGER’를 통해서도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K팝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2021 VERIVERY 1st TOUR IN U.S.’에 더욱 큰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그간 베리베리는 전 멤버의 작사, 작곡 참여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칼 군무, 조각 같은 비주얼, 7명의 멤버들 간의 특별 케미를 보여주는 자체제작 컨텐츠 등 크리에이티브 아이돌로 베리베리만의 음악 색을 탄탄하게 구축해 오며 전세계 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첫 미국 투어에서 ‘차세대 K팝 아티스트’이자 ‘글로벌 대세’로서의 가능성인 ‘무한 발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미국 투어를 준비 중이며, 투어가 진행된 후에도 각 지역별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지키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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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강민, '엔딘요정' 막내의 치명적 변신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거친 남성미를 장착한 개인 포토를 공개했다. 2일 베리베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 'SERIES 'O' '의 'LOCK' 버전과 'SINK' 버전 두 개의 강민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그간 무대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끼를 발산하며 '엔딩 요정'이라 불렸던 강민은 깊고 신비로운 눈빛은 물론이고 막내 티를 완벽하게 벗은 치명적인 포스로 보는 이들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앞서 긴장감 넘치는 커밍순 티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베리베리는 멤버별 오피셜 포토를 통해 새 앨범의 의미심장하고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를 통해 각자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내면의 공간을 발견하고, 이 어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던 베리베리가 두 번째 'O' 시리즈인 새 앨범에는 어떠한 메시지를 담아낼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은 23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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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웅장한 스케일 '겟 어웨이' 뮤직비디오 예고

베리베리가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두 번째 싱글 ‘SERIES ‘O’ ’로 돌아오는 베리베리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Get Away’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세련된 영상미와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타이틀곡 ‘Get Away’ 하이라이트 메들리 부분을 배경으로 제각각 달라진 베리베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최초 공개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티저로 베리베리는 어떤 이의 초대를 받아 화려하고 웅장한 파티장으로 이동한다. 이어 화면이 전환되면서 멤버별로 그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모습이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영상 말미에는 문을 향해 걸어나가는 베리베리의 뒷모습이 그려지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여기에 블랙 수트와 락시크 스타일링로 마성의 비주얼을 드러내며 외적 변신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3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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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성숙해졌다"…베리베리, '로드투킹덤' 거쳐 6개월만 컴백

그룹 베리베리가 절제된 성숙미를 담아 컴백했다. '로드 투 킹덤'을 거치면서 표정과 무대 매너 등 성장을 보여준 멤버들은 완성형 그룹으로 가요계 두각을 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베리베리는 1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유'(FACE YOU)로 컴백한다. 컴백에 앞서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그동안 앨범작업과 안무 연습, 뮤비 촬영까지 바쁜 날들을 보내면서 컴백을 위해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신보에 기대감을 내보였다.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칼군무를 바탕으로 청량함부터 강렬함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 멤버들은 "콘셉추얼한 무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표정 연기와 무대 매너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면서 타이틀곡 '썬더'를 통해 그간 배운 경험들을 녹여내겠다고 약속했다. 동헌은 "팬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두근거리기도 하면서 궁금하기도 하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또 베리베리는 "선후배와 함께하는 '로드 투 킹덤'이라 좋았다. 또 우리 그룹을 알릴 수 있었고 우리 그룹만의 칼군무를 보여드려 뿌듯했다"면서 서바이벌을 통해 배운 점을 꼽았다. 강민은 "어쩔 수 없는 경쟁 구도인 프로그램이지만 서로의 무대를 통해 많이 보냈다. 팬들과 만나지 못하는 시간동안 버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했다. 사실 우리는 칼군무는 당연한 것이라 여기고 준비해왔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미니 앨범은 베리베리가 올 한 해 대중과 함께 그려갈 새로운 희망의 스토리인 '페이스 잇'(FACE it)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너와 나의 연결, 연결을 통한 치유'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체인이나 타투 등으로 앨범의 콘셉트인 '연결'을 나타내는가 하면 타이틀곡 '썬더'(Thunder)는 불현듯 밀려오는 불안에 주저할 때 너와 내가 만나 용기 있게 맞서고 결국 우리가 되어 극복하는 과정을 '썬더'로 표현, 베리베리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이 팬과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랐다. 호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베리베리만의 용기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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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읽기' 베리베리, 꿀케미 엿보이는 오피셜 포토 공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베리베리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오피셜 포토에 이어 멤버 간의 꿀케미를 느낄 수 있는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먼저 0시에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베리베리는 서로에게 기댄 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서로 닮은 듯 비슷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이로 인해 훈훈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과도 같은 사이를 자랑했다.또한, 정오에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동헌과 민찬은 단란한 포즈를 취하거나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같은 듯 다른 느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베리베리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베리베리는 리더 동헌부터 막내 강민까지 멤버 전원이 다양한 포즈로 자연스러움과 동시에 신인다운 풋풋함을 보여주며 한 편의 스트릿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그간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촬영된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베리베리만의 자유스러우면서도 그룹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였고, 앞으로 공개될 데뷔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한 면모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베리베리는 라틴어로 ‘진실’을 의미하는 ‘VERI(베리)’와 영어로 ‘매우’, ‘정말’을 뜻하는 ‘VERY(베리)’가 더해져 ‘정말 진짜’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부터 작사, 작곡,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한 보이그룹이다. 내년 1월 9일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12.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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