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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일반

물총 대신 축구공! 워터밤 여신 지원, 경기장 강타한 ‘청량 비주얼 [AI 스포츠]

무더위도, 팬심도 ‘지원 앓이’로 들썩인다. 여름 대표 페스티벌 워터밤에서 시원한 매력으로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꿰찬 지원이 이번엔 축구 예능 ‘쿠플픽’에 전격 출연해 또 한 번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최근 쿠플픽은 K리그 파이널A 진출을 노리는 서울과 울산의 맞대결을 맞아, 지원을 깜짝 게스트로 초청했다. 물총 대신 축구공, 야외풀장 대신 그라운드로 무대를 옮긴 지원은 특유의 비주얼과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그라운드 아이돌 쇼’로 뒤바꿨다.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는 “워터밤 여신 지원 쿠플픽”, “지원이 뜨면 화제도 터진다” 등 팬들이 쏟아낸 활약상이 넘쳐났다.특히 쿠플픽 녹화 현장에서는 경기 관람은 물론, 깜짝 미니 게임과 팬 서비스까지 이어지며 K리그 현장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실제로 축구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원 나오는 쿠플픽은 꼭 본다”, “그라운드 위 워터밤 효과” 등 후기가 쏟아졌다.워터밤에서 이슈타가 된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스포츠 콜라보로 대세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지원. 그녀의 등장은 축구 예능의 흥행 버튼, 그리고 팬과 구단 모두가 반기는 ‘여름 한정 슈퍼카드’가 되고 있다. 2025.08.27 16:35
축구일반

수원이 들썩! ‘9등신 자매’ 장다아 핫팬츠 시구·장원영 드레스 시축 현장 [AI 스포츠]

배우 장다아와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 자매가 각각 야구 시구와 축구 시축에 나서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장다아는 지난 8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위즈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짧은 진과 유니폼을 세련되게 매치한 장다아는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으로 특유의 긴 팔다리 실루엣을 살려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NS 인증샷 역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역대급 미모 시구’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동생 장원영은 7월 30일 같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 경기 시축자로 참여했다. 시축 의상 역시 음악방송 무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과감히 드러내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니폼을 드레스 형태로 재해석한 패션과 특유의 긴 머리 스타일은 스포츠와 K팝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얻었다.특히 자매가 며칠 간격으로 수원에서 각각 마운드와 그라운드 위에 오르며, 각기 다른 매력과 스타성으로 현장과 온라인을 달군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자매가 경기장을 장악했다”, “시구·시축 모두 레전드급 미모”라는 찬사가 잇따르며 스포츠·연예계 모두에 새로운 화제성을 선사하고 있다. 2025.08.27 16:23
해외축구

[AI 스포츠] “‘캡틴’ 황희찬, PK 실축에도 팀 승리 견인… ‘특별한 밤’ 울버햄튼 3-2 역전승”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주장 완장을 처음 차고 선발 출전한 황희찬의 헌신이 경기 내내 빛났으나, 페널티킥 실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27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웨스트햄을 3-2로 꺾었다.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경기 이틀 전 조부상을 당한 슬픔 속에서도, 팀을 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번 경기는 “가족들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했고, 행복했다”(황희찬, SNS)라는 추모 메시지가 남겨지며,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처음 선발로 그라운드에 올랐고, 81분간 폭넓은 활동량과 저돌적인 돌파로 공격을 이끌었다.전반 42분, 울버햄튼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황희찬이 나섰으나 오른발 슈팅이 왼쪽 골대를 때리며 아깝게 득점에 실패했다. 고개를 숙인 황희찬, 하늘을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다행히 로드리고 고메스가 곧바로 리바운드 골을 성공시키며, 황희찬의 아쉬움을 달랬다.후반 울버햄튼은 두 골을 연달아 내주며 역전당했으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82, 84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3-2 역전승을 완성했다. 경기가 끝난 후 현지 언론들은 “주장 황희찬이 이끈 집념의 승리였다”고 평가했다.평점에서도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사기를 북돋운 플레이’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결정적인 기회에서 PK 실축에 그쳐 아쉬운 평가(4점)도 함께 받았다. 울버햄튼은 이번 승리로 리그컵 3라운드 진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8.27 15:04
해외축구

“잊고 싶은 밤” 현지 매체, ‘주장’ HWANG에게 평점 4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주장 완장을 차고 공식전에 나섰다. 하지만 같은 날 한 현지 매체는 그에게 평점 4점을 줬다.울버햄프턴 소식을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27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과 웨스트햄의 2025~26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리그컵) 2라운드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이날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선 홈팀이 최종 3-2로 이겼다.이날 울버햄프턴 한국인 선수 황희찬은 오랜만에 공식전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는 지난 시즌 부상·감독 교체 등 악재에 흔들리며 공식전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이날 전까지 마지막 공식전 선발 출전은 지난 2월까지 거슬러 가야 했다. 심지어 황희찬은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섰다.공교롭게도 황희찬은 이날 전반 43분 페널티킥(PK) 키커로 나서 시즌 첫 득점 기회를 잡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슈팅은 골대 왼쪽을 강타한 뒤 벗어났다. 흘러나온 공을 팀 동료 호드리구 고메스가 득점으로 연결한 것이 위안이었다.1-0으로 앞선 채 후반전에 돌입한 울버햄프턴은 18분 만에 2골을 내리 허용하며 흔들렸다. 황희찬도 1-2로 뒤진 후반 36분에 조기에 임무를 마쳤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37분과 39분 연속 골을 몰아친 예르겐 스타란드 라르센의 활약에 힘입어 간신히 승전고를 울렸다. 몰리뉴 뉴스는 이 경기를 돌아보며 “구단은 역전극 끝에 대회 3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면서 “혼란스러운 경기였지만, 이 결과는 라커룸 분위기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평했다. 매체는 이날 역전극을 이끈 라르센에게 최고 평점인 8점을 줬다. 하지만 이날 주장 완장을 찬 황희찬에게는 4점이라는 점수를 줬다. 매체는 황희찬에 대해 “주장으로 선발 출전한 좋은 기회였지만, 공이 그에게 잘 붙지 않았다. 몇 차례 잘못된 패스가 나왔다. PK는 골대를 강타했고, 한국인 선수에겐 잊고 싶은 밤이었다”라고 돌아봤다.컵 대회 일정을 마친 울버햄프턴은 오는 30일 에버턴과의 2025~26 EPL 3라운드 홈 경기를 벌인다. 울버햄프턴은 개막 후 리그 2경기서 모두 져 19위(승점 0)까지 추락한 상태다.김우중 기자 2025.08.27 14:22
예능

‘불꽃야구’ 기대 못 채운 플레이로 탄식 “이건 좀 아니지”

불꽃 파이터즈가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야구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오는 25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아대의 생중계 직관, 그 치열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앞서 정의윤의 희생 플라이와 박재욱의 투런포를 더해 동아대에게 3:2의 리드를 잡은 파이터즈는 1점 차를 지키기 위한 독한 야구를 시전한다. 타석에 들어선 김재호는 피하지 않는 플레이로 정근우에게 “재호야 잘했다”는 말을 듣기까지 한다.그런가 하면 임상우는 제구가 흔들리는 동아대 투수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이어간다. 결국 동아대 포수 김민범은 마운드로 출동한다. 추가점을 원하는 파이터즈는 그라운드에 간절한 기도를 보내고, 동아대는 고비를 넘기기 위해 더욱 집중하는데. 아슬아슬한 승부 속 웃을 팀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모인다.승기를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파이터즈. 하지만 기대와는 다른 플레이들이 속출하면서 그라운드엔 탄식이 쏟아진다. 급기야 김선우 해설위원은 “이건 좀 아니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낸다. 이와 반대로 동아대 더그아웃은 기세가 잔뜩 올라온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파이터즈의 구원투수 신재영은 전투력이 활활 올라온 동아대 타자들과 맞붙는다. 동아대는 역전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대타 기용으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 것은 물론이고, 신재영의 공에 쉽게 흔들리지 않아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신재영 역시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생각이 없는데. 하지만 그에게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오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밀당야구’가 펼쳐지면서 경기의 향방은 예측 불허로 치닫는다.파이터즈와 동아대, 두 팀의 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19:38
프로야구

'3구삼진' 김민성→질책성 교체...강한 메시지 전한 김태형 감독, 더 경직된 롯데 타선

김태형(58)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강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베테랑 선수에게 '질책성' 교체 지시를 내렸다. 자칫 자충수가 될 수 있는 선택이었는데, 결과적으로 통하지 않았다. 롯데가 9연패를 당했다. 지난 1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5로 패하며 7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어진 연패를 끊지 못했다. 롯데가 9연패를 당한 건 '암흑기' 시절이었던 2005년 6월 14일 이후 20년 2개월 5일, 7371일 만이다. 롯데는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KBO리그 두 번째 등판에 나섰다. 그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줬지만, 더 많은 이닝을 더 적은 실점으로 막아주길 바랐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선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쳤다. 만루 기회를 2번 놓쳤다. 최근 선수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가급적 특정 플레이나 현상을 두고 말을 아꼈던 김태형 감독은 이날 답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크게 벗어난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타자, 포구 기본기가 흔들린 포수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지어 보이거나 옆에 있는 코치를 다그쳤다. 그사이 질책성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현재 1군 엔트리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 김민성을 한 타석 만에 교체한 것. 승부 타이밍을 놓치고 투수에게 끌려간 점을 문제 삼은 것 같다. 김민성은 2회 초 1사 뒤 윤동희와 유강남이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로부터 각각 볼넷과 안타로 출루해 만든 기회에서 첫 타석에 나섰는데, 스트라이크존 안에 들어가는 포심 패스트볼(직구) 2개를 그대로 보낸 뒤 3구째 낮은 포크볼에 헛스윙하며 3구삼진으로 물러났다. 3루수로 나섰던 김민성은 2회 말 수비를 앞두고 바로 대수비(박찬형)과 교체됐다. 현재 롯데는 그라운드 위에서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 전준우가 지난 5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주전급 중에서는 유강남이 가장 경험이 많지만, 앞에서 끌어가는 리더로 보긴 어렵다. 그나마 1군 엔트리에 있는 선수 중 전준우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는 김민성이었다. 실제로 김민성 역시 막힌 혈을 뚫는 타격을 해준 바 있다. 하지만 김태형 감독은 이날 김민성을 한 타석 만에 교체했다. 부상 징후는 없었고, 구단 관계자도 현장 판단이라고 밝혔다. 높은 확률로 김 감독이 타석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선수를 질책한 것이다. 롯데는 이 경기에 앞서 1군 코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김민호 벤치 코치를 2군으로 내리고 김민재 코치를 올렸다. 분위기 쇄신 차원이었다. 김태형 감독은 현재 선수단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은 걸 잘 알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고도 김민성 교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읍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내린 결단일 수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롯데 선수들은 이 경기 내내 경직된 모습을 보였고, 8회까지 1점도 내지 못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8.20 07:55
뮤직

케플러 “‘버블검’으로 무대 찢을 것…러블리함 속 승부욕 담아” [IS인터뷰]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했던 말은 ‘찢어 버리겠다’ 였어요. (웃음)” 19일 미니 7집 ‘버블검’을 발매하고 컴백한 걸그룹 케플러는 9개월 만에 돌아온 소감을 묻자 방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찢어 버리겠다’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번에 보여줄 ‘버블검’은 기존의 에너제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사뭇 결이 다른 케플러만의 강렬함을 녹여낸 앨범이다.케플러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떨리는 마음보다는 기대감이 더욱 크다”며 앨범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버블검’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티피탭(TIPI-TAP)’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곡 ‘버블검’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버블검’은 강렬한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 레인지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EDM 팝 댄스곡이다.리더 유진은 앨범 콘셉트에 대해 “저희가 보기에는 러블리한 모습이 있지만 그 속에는 승부욕이 넘치는 면모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또 저희가 가장 크게 사랑받은 데뷔곡 ‘와다다’ 때처럼 앞으로 전진해 나간다는 메시지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채현은 “저희가 일본 앨범에선 항상 강력한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렸었는데 한국 앨범에서는 이렇게까지 센 곡은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며 “직전에 ‘얌’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강한 퍼포먼스들을 선보였는데 이런 것을 많이 보고 싶어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앨범은 그런 느낌을 더 많이 녹여냈다”고 부연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버블검’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케플러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차로 꽉 막힌 터널에서 강렬한 비트에 맞춰 카메라를 향해 전진해 오는 멤버들은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앨범 프리뷰 영상에서는 핑크색으로 꾸며진 백그라운드에 검정색 가죽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파워풀한 군무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핑크와 블랙은 케플러의 이번 앨범을 상징하는 컬러기도 하다. 채현은 “소녀를 표현하는 게 핑크 착장이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표현하는 게 블랙 착장이다. 상반되는 컬러로 저희의 매력을 폭넓게 표현하고자 선택했다”고 전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다연은 “타이틀곡 제목이 ‘버블검’이다 보니까 손으로 버블을 만드는 동작, 버블을 표현할 수 있는 손동작을 섹시한 느낌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고, 채현은 “멤버들 간 케미가 보이는 안무들도 많아서 재미를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케플러는 스타일링도 과감한 시도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일례로 다연과 히카루는 이번 앨범 활동을 위해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기도 했다. ‘머리카락이 짧아지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다연은 “두렵다기보다는 항상 똑같은 모습보다 새로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히카루도 “저도 오히려 좋았다”며 “매일매일 머리가 더 짧아지는 것 같다. 디자이너 선생님을 만날 때마다 ‘더 잘라달라’고 말한다. 뻔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묻자 멤버들은 “‘와다다’ 때 너무 사랑을 받았다 보니 이걸 넘어서고 싶다는 게 언제나 저희의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샤오팅은 특히 “이번 컴백이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가 된다”고 들떠하며 “티저 공개하고 나서부터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다. 그래서 음악방송할 때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각오를 밝혔다.케플러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는 그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케플러는 직전에 발표한 ‘티피탭’은 미국 ‘빌보드 200’ 146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버블검’은 케플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기점이 될 전망이다.“저희 케플러를 좋아하는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멋있고 잘하는 팀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앨범이 되면 좋겠어요. 저희가 그런 팀이라는 걸 한 번 더 각인시키겠습니다.” (휴닝바히에)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0 06:00
프로야구

3연패 탈출에도 웃을 수 없었던 KIA, 9회 이창진 부상 "왼쪽 정강이 부위, 검진 후 상태 공유" [IS 광주]

가까스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마냥 웃을 수 없었다. 9회 초 외야수 이창진(34·KIA 타이거즈)이 부상에 쓰러졌기 때문이다.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난타전 끝에 12-9로 승리, 3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54승 4무 43패(승룰 0.505)를 기록해 이날 덜미가 잡힌 4위 SSG 랜더스(55승 4무 53패, 승률 0.509)와의 승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부상자'가 나왔다. 8회까지 12-7로 앞선 KIA는 왼손 불펜 최지민을 세워 경기를 마무리하려고 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아낸 최지민은 2사 후 박주홍에게 솔로 홈런, 이어 송성문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맞았다. 그런데 송성문의 홈런 타구를 쫓아가던 우익수 이창진이 펜스 앞에서 미끄러지며 하체 쪽을 다쳤다. 그라운드로 응급차가 들어올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날 3점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베테랑 최형우는 경기 뒤 "마지막에 공(아웃카운트) 하나 남겨 놓고 다쳤다"라며 허탈해했다. 이범호 KIA 감독도 "홈에서 연패를 끊게 돼 다행이지만 창진이 부상이 걱정"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KIA 구단 관계자는 "왼쪽 정강이 부위 부상이다. 정확한 상태는 검진 후 다시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광주=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8.19 22:49
예능

‘불꽃야구’ 신재영 마침내 등판→그라운드 위 뜻밖의 술래잡기

불꽃 파이터즈가 예상을 깨는 선수 운용으로 동아대전 승리를 노린다.오늘(1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6화에서는 동아대의 거센 압박에 히든카드를 꺼낸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박준영은 동아대에서 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자와 승부를 겨룬다. 그는 해당 타자의 등장에 기합을 담은 전력 피칭을 선보인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그의 공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내고 마는데, 살 떨리는 긴장감 속 승부의 향방에 초점이 맞춰진다.그런가 하면, 오매불망 출전 기회를 기다려 온 신재영은 마침내 기회를 잡는다. 마운드에 오르는 신재영을 보던 이대은은 “눈물 날 것 같다”라며 진심이 듬뿍 담긴 응원을 펼쳐 감동을 자아낸다. 김성근 감독 역시 “잘해라”라는 짧은 말로 오랜만의 등판에 나선 그에게 힘을 실어준다. 잔뜩 상기된 얼굴의 신재영, 그가 겨우내 준비했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하지만 신재영이 올라오자마자 그라운드에 뜻밖의 술래잡기가 펼쳐지면서 경기의 흐름이 마구 요동치기 시작한다. 모든 수비진은 초집중 모드를 장착하고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한다. 지켜보던 정용검 캐스터는 “오늘 진짜 도파민 터진다”라면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한편, 파이터즈는 노련한 플레이로 동아대의 방심을 유도한다. 동아대 투수는 점차 제구 난조에 빠지고, 결국 특단의 조치가 내려진다. 분위기 반전을 꾀한 동아대에 말려든 파이터즈, 방망이는 헛돌기 시작하고 더그아웃엔 아쉬움의 한숨이 터져 나온다.여기에 어제의 동지이자 오늘의 적 김민범의 날카로운 공격이 더해져 파이터즈는 더욱 고전한다. 신재영과 마주한 그는 거침없는 스윙으로 파이터즈를 놀라게 한다. ‘맵도리의 부활’을 꿈꾸는 신재영, ‘파이터즈 주전 포수’ 자리를 노리는 김민범, 두 선수 중 웃을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한 구 한 구마다 담긴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은 오늘(1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8 16:41
예능

‘불꽃야구’ 파이터즈 VS 동아대 영건의 자존심 대결…승자는?

‘불꽃야구’에서 영건들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이 펼쳐진다.1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6화에서는 믿지 못할 플레이의 등장에 경악하는 파이터즈와 동아대의 모습이 그려진다.파이터즈에서 한솥밥을 먹던 영건 박준영과 김민범은 적으로 맞붙는다. 박준영은 타석에 들어선 ‘동아대 김민범’이 칠 수밖에 없는 공을 던지고, 김민범은 파워풀한 스윙으로 파이터즈 형들을 놀라게 한다. 영건들의 대결을 지켜보던 송승준은 “민범이 무섭다”라며 혀를 내두르는데. 박준영은 피하지 않고 과감한 코스의 공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승부를 이어간다. 영건들의 첫 맞대결, 승부의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파이터즈의 선발 박준영은 첫 선발 등판에도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기를 운영해 나간다. 파이터즈의 형들은 과감한 승부를 펼치는 박준영에게 무한 칭찬을 건넨다. 이를 지켜보던 신재영은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고.하지만 경기 중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하고, 박준영은 점점 위기에 몰리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장점이었던 제구마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계속해서 악화되는 분위기에 안방마님 박재욱은 마운드를 방문한다. 그라운드와 더그아웃의 모든 파이터즈 선수들은 한마음으로 박준영을 응원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파이터즈가 ‘원 팀 스포츠’ 정신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박재욱은 ‘파이터즈 작전의 핵심’으로서 타석에 들어선다. 역시나 파이터즈에서는 경기의 판도를 바꿀 사인이 나오고, 박재욱은 이를 유심히 지켜본다. 그리고 마침내 돌린 방망이, 호쾌한 스윙에 경기를 지켜보던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모두가 믿지 못한 박재욱의 한 수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아대의 경기는 1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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