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443건
연예일반

체리블렛 지원, 첫 단편영화 도전…‘‘너’가 되는 순간’ 캐스팅

그룹 체리블렛 출신 배우 허지원이 새 영화 ‘‘너’가 되는 순간’에 출연한다.‘‘너’가 되는 순간’은 불안정한 고용과 생계 문제를 홀로 감당하는 25살의 사회초년생 은정(허지원)이 상처를 가진 17살의 고등학생 도희(박산하)와 얽히면서 서로에게 의미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 매거진 씨네리와인드 편집장 출신의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재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다.허지원은 계약 종료를 앞둔 냉혹한 현실 속에서 모아둔 돈이나 내세울 것 하나 없는 하루살이 계약직 은정을 연기한다. 허지원은 그룹 체리블렛 해체 전부터 웹드라마 ‘리플레이’, ‘하트웨이’, ‘무장해제 로맨스’, 미드나잇 호러’ 등으로 꾸준히 배우로 연기 활동해왔다. 이번 작품은 허지원이 도전하는 첫 단편 영화다. 허지원과 호흡을 맞출 배우 박산하는 가족에 대한 결핍과 상처를 가진, 사람을 대하는 것에 서투르지만 은정을 만나 차차 마음을 열고 자신의 목표를 찾아가게 되는 고등학생 도희를 연기한다. 52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박산하는 최근 연극 ‘카페신파’ 등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너’가 되는 순간’은 타인에게 의지하거나 털어놓을 줄 모르는 은정과 또래를 대하는 것에 서투른 도희가 서로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둘의 모습과 두 사람에게 펼쳐질 ‘내일’에 대한 희망의 가능성을 그려낼 예정이다.한편 ‘‘너’가 되는 순간’은 2025년 공개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05 18:09
연예일반

체리블렛, 데뷔 5년만 해체.. “따뜻한 응원 부탁” [공식]

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5년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체리블렛의 멤버 해윤·유주·보라·지원·레미·채린·메이는 오랜 시간 고민하고 상의한 끝에 오늘부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해윤, 지원, 레이, 메이는 FNC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유주, 보라, 채린은 소속 아티스트로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FNC는 “멤버들에게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은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 앞으로 체리블렛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의 행보도 지켜봐 주시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독려했다.한편 체리블렛은 지난 2019년 1월 데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4.22 18:17
연예일반

‘퀸덤퍼즐’, 출연자들 급나누기? “초반 ‘선입견’ 깨는 장치.. 하차 이채연 분량도 그대로” [종합]

‘퀸덤퍼즐’ 이연규 PD와 윤신혜 CP가 방송 전 생긴 논란들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했다.‘퀸덤퍼즐’은 기존에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내고, ‘최고의 조합’으로 프로젝트 걸그룹을 탄생시키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MC는 K팝의 대표주자로 부족함이 없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맡았다. 13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 3층 홀에서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하이키), 상아(라잇썸), 쥬리·수윤·연희(로켓펀치), 서연·지우(트리플S), 수진·지한·소은·조아(위클리), 나나·우연(우!아!),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총 26명의 도전자와 MC 태연, 이연규 PD, 윤신혜 CP가 참석했다. ‘퀸덤2’에 이어 ‘퀸덤퍼즐’에서도 MC를 맡은 태연은 “경연을 준비한 친구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최대한 도움을 많이 주도록 하겠다”며 “‘퀸덤퍼즐’에 참가한 친구들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무엇보다 ‘퀸덤2’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우주소녀 멤버 여름의 두 번째 도전이 눈에 띈다. 여름은 “두 번째 도전이라 부담감도 많았지만, 멤버들이 응원해 준 덕에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다”며 “우주소녀 멤버들의 빈자리를 다른 언니들과 동생들이 잘 채워준 것 같다. 그렇다고 우주소녀 멤버들이 생각이 안 난다는 것은 아니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윤신혜 CP는 ‘퀸덤퍼즐’을 기획한 계기에 대해 “걸그룹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나 그룹으로 활동하다 보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나 매력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며 “숨겨진 멤버들의 면목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K팝 팬들이 늘 상상하던 ‘다른 걸그룹이 합쳐지면 어떤 모습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현실로 이루어 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숨겨진 원석같은 아이들을 발견하고, 팬들이 상상만 하던 현실을 선물하는 좋은 기획이였지만 ‘퀸덤퍼즐’은 방영 전부터 잡음이 생겼다. 앞서 지난 6일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퀸덤퍼즐’ 선공개 영상에서 제직진은 참가자들을 총 네 팀으로 나눴는데, 평가 기준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것.‘퀸덤퍼즐’은 참가자들의 그룹 활동 중 음악방송 1위 횟수(50%), 음반 초동 최대 판매량(50%) 두 항목을 점수로 환산해 1군, 2군, 3군, 4군으로 나눴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실력이 아닌 성적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와 관해 윤신혜 CP는 “‘군’으로 출연자들을 나눈 건 다양한 연차와 다양한 활동경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출연하다 보니 대중의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초반에 이 선입견을 깨고자 하는 ‘장치’로 삽입을 한 것이다. 이후에는 ‘군’이라는 장치가 완전히 소멸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8일에는 이채연과 라붐 해인이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채연의 분량이 편집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영됐다. 이연규 PD는 “두 아티스트 모두 저희와 함께 무대를 준비한 기간과 촬영한 분량이 꽤나 길다. 그래서 하차 직전까지의 촬영분을 모두 공개하는 게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퀸덤퍼즐’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14 05:19
연예일반

‘퀸덤2’ 우승팀 우주소녀 여름 “‘퀸덤퍼즐’ 출연 부담多..언니들 생각 났다”

‘퀸덤2’에 우승을 차지했던 우주소녀 여름이 ‘퀸덤퍼즐’로 또 한 번 도전한다. 엠넷 ‘퀸덤퍼즐’은 기존에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내고, ‘최고의 조합’으로 프로젝트 걸그룹을 탄생시키는 경연 프로그램. MC로는 K-POP의 대표주자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13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 3층 홀에서 엠넷 ‘퀸덤퍼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하이키), 상아(라잇썸), 쥬리·수윤·연희(로켓펀치), 서연·지우(트리플 S), 수진·지한·소은·조아(위클리), 나나·우연(우! 아!),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총 26명의 도전자와 MC태연, 이연규PD, 윤신혜CP가 참석했다. 이날 우주소녀 여름은 시즌2에서 우승한 후, 다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부담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솔직히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많이 긴장했었는 데 멤버들이 응원해 준 덕에 열심히 한 것 같다”며 “멤버들 생각이 날 때마다 다른 언니, 동생들로 빈자리를 채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넷 ‘퀸덤퍼즐’은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13 15:19
연예일반

‘퀸덤퍼즐’ 태연 “주인공은 제가 아닌 후배들… 대본분량 많아 힘들어”

‘퀸덤2’에 이어 ‘퀸덤퍼즐’에 MC로 참가한 태연이 소감을 밝혔다. ‘퀸덤퍼즐’은 기존에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내고, ‘최고의 조합’으로 프로젝트 걸그룹을 탄생시키는 경연 프로그램. MC로는 K-POP의 대표주자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13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 3층 홀에서 엠넷 ‘퀸덤퍼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하이키), 상아(라잇썸), 쥬리·수윤·연희(로켓펀치), 서연·지우(트리플 S), 수진·지한·소은·조아(위클리), 나나·우연(우! 아!),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총 26명의 도전자와 MC태연, 이연규 PD, 윤신혜 CP가 참석했다. 이날 태연은 “진행을 맡은 저보다 경연을 준비한 친구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최대한 도움을 많이 주도록 하겠다”며 “‘퀸덤퍼즐’에 참가한 친구들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 ‘퀸덤2’에 이어 ‘퀸덤퍼즐’까지 MC를 맡게 된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는 “대본 분량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오히려 후배들과 소통할 기회도 많았던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넷 ‘퀸덤퍼즐’은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13 15:11
해외연예

[포토] 체리블렛 채린, 건강미 가득한 파이팅

체리블렛 채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에서 진행된 Mnet 예능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13일)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6.13/ 2023.06.13 13:51
해외연예

[포토] 체리블렛 보라, 빠져드는 눈동자

체리블렛 보라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에서 진행된 Mnet 예능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13일)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6.13/ 2023.06.13 13:51
해외연예

[포토] 체리블렛 지원, 시크함이 매력이야

체리블렛 지원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에서 진행된 Mnet 예능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13일)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6.13/ 2023.06.13 13:51
해외연예

[포토] 체리블렛 지원-보라-채린, '퀸덤퍼즐'에서 봐요~

체리블렛 지원, 보라, 채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에서 진행된 Mnet 예능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퀸덤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오늘(13일) 밤 10시 첫 방송.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6.13/ 2023.06.13 13:51
연예일반

걸그룹 전쟁 ‘퀸덤퍼즐’, ‘급 나누기’ 논란 딛고 화제성 잡을까 [줌인]

여성 아티스트들이 걸그룹 데뷔를 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그런데 26명의 참가자 중 어딘가 낯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이미 기존 그룹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멤버들이다. 이들은 다시 한 번 데뷔의 꿈에 도전하기 위해 ‘퀸덤퍼즐’의 문을 두드렸다.Mnet ‘퀸덤퍼즐’이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퀸덤퍼즐’은 걸그룹 멤버들을 퍼즐처럼 맞춰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내고, ‘최상의 조합’으로 프로젝트 걸그룹을 탄생시키는 경연 프로그램.라인업에는 모모랜드 주이, 우주소녀 여름, AOA 출신 도화, 러블리즈 케이, 위클리 지한, 조아, 소은, 수진, CLC 예은, 퍼플키스 유키, 로켓펀치 연희, 수윤, 쥬리, 트리플S 서연, 지우, 체리블렛 보라, 채린, 지원, 라잇썸 상아, 위키미키 엘리, BNK48 파이, NMB48 미루, 하이키 휘서, 리이나, 우아 우연, 나나까지 총 26명이 참가자에 이름을 올렸다. 3세대와 4세대 걸그룹의 만남이다. MC는 그룹과 솔로로 모두 커리어 하이를 찍은 소녀시대 태연이 맡았다. 26명의 이름을 찬찬히 살펴보면, 긴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지 못한 참가자들이 대부분이다. 반대로 그룹으로서는 인기를 얻었을지라도 개인의 인지도를 쌓지 못한 멤버들도 다수 있다. ‘퀸덤퍼즐’ 제작진은 “현존하는 각 걸그룹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새롭게 재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오디션 프로그램의 명가 Mnet의 새 서바이벌인 만큼 ‘퀸덤퍼즐’은 론칭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라인업 공개 전 여러 멤버들의 이름이 오르내렸고, 출연을 확정했다 끝내 하차한 이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다.또 걸그룹 간 치열한 경쟁을 포맷으로 했던 전작 ‘퀸덤1’(2019), ‘퀸덤2’(2022)가 흥행에 성공해 후속 프로그램인 ‘퀸덤퍼즐’에게도 기대가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다만 ‘퀸덤퍼즐’은 첫방송 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26명 참가자들의 소위 ‘급’을 나누는 룰이 도입돼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6일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퀸덤퍼즐’ 선공개 영상에서 제작진은 참가자들을 총 네 팀으로 나눴다. 평가 기준은 냉혹 그 자체였다. 참가자들의 그룹 활동 중 음악방송 1위 횟수(50%), 음반 초동 최대 판매량(50%) 두 항목을 점수로 환산해 점수를 매겨 1군, 2군, 3군, 4군으로 분류했다. 결국 인기에 따라 급을 매긴 셈.실력이 아닌 성적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에 대해 K팝 팬들은 분노를 드러냈다. 상업성에 치중돼 아티스트의 존재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쏟아냈다. 1군과 4군의 벽이 프로그램을 자극적으로 끌고 가기 위한 필요 이상의 장치인지, 경연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제도였는지는 추후 방송을 통해 판단해볼 문제다. 시청자들을 납득시키는 일은 제작진이 풀어나가야 할 몫이다.대중에 잊혀진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는 책임과, 첫방 전부터 불거진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는 부담감까지. ‘퀸덤퍼즐’은 무거운 짐을 안고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6.10 11:0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