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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어센트, 26일 미니 1집 컴백 확정...새해 활동 본격 스타트

그룹 어센트가 컴백일을 확정 짓고 새해 활동에 나선다.어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첫 번째 미니앨범 'STILL : I(스틸 : 아이)'의 타임 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어센트는 1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1일에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12일에는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18일에는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어 19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2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4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발매일인 26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계절의 변화를 암시하는 눈에 얼어붙은 나뭇가지와 화사하게 핀 꽃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어센트가 이번 앨범 및 컴백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STILL : I'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 이후 어센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그룹이 야심차게 전개 중인 '사계(四季)'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봄'을 테마로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여전히(STILL) 나(I)'로서 존재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앨범에 담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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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유태양, 군악대 합격…3월 3일 입대 [공식]

그룹 SF9 멤버 유태양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군악대에 지원한 유태양은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아 오는 3월 3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입소 당일은 다수의 장병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유태양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점 안내해 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SF9 유태양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유태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유태양은 2016년 SF9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시작으로 ‘삼총사’, ‘살리에르’, ‘블러디 러브’, ‘렌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해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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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타이틀곡 메들리→미공개 솔로 무대…몬스타엑스, 월드투어 포문 꽉 채우다

'믿듣퍼'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2022년 개최한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월드 투어이자, 지난해 7월 열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KSPO DOME 재입성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이엠이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함께한 완전체 공연으로, 마지막 날 공연은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글로벌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더욱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드라마라마(DRAMARAMA)'로 오프닝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로 이어진 타이틀곡 메들리를 통해 팀의 '근본'을 보여줬다. 이어 '론 레인저(LONE RANGER)'와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까지 쉼 없는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했다.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이들은 '디나이(Deny)', '앤드(AND)',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까지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무대로 이들의 서사를 더욱 면밀히 완성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번 공연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색깔과 역량을 집약한 솔로 무대였다. 셔누는 '어라운드 & 고(Around & Go)'를 통해 절제와 파워풀함을 오가는 춤선을 자아냈고, 기현은 '하울링(Howling)'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드러냈다.형원은 물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노 에어(NO AIR)'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민혁은 '리칭(Reaching)'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아이엠은 디제잉과 함께한 '에러 404(ERROR 404)' 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했고, 주헌은 최근 발매한 미니 2집의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과 수록곡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로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각기 다른 색의 솔로 무대는 그룹으로서의 완성도뿐 아니라 멤버들이 쌓아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고, 앞으로 펼쳐질 몬스타엑스의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케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아우토반(Autobahn)'을 시작으로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 '엘리게이터(Alligator)', '슛 아웃(Shoot Out)'까지 다시금 펼쳐진 타이틀곡 퍼레이드는 이들의 여백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몬스타엑스의 '믿듣퍼'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또한, 공연 말미에는 깜짝 티저 영상이 공개돼 오는 6일 발매되는 신곡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이번 '더 엑스 : 넥서스' 서울 공연은 몬스타엑스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음악적 결실과 완전체로서의 시너지를 집약한 무대였다.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몬스타엑스는 여전히 진화 중인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증명했고, 월드 투어라는 새로운 챕터를 더욱 의미 있게 열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은 '몬베베가 어떤 무대를 좋아할까'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는데, 무대 위에서도 몬베베들이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뿌듯했다. 여전히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로 공연을 함께 즐겨줘서 고맙고, 이번 공연도 몬베베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엠의 입대 전 마지막 무대인 만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진심으로 즐기며 행복하게 공연한 것 같아 다행이다. 2026년에도 몬스타엑스는 쉼 없이 달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서울 공연을 성료한 몬스타엑스는 4월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와 5월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인 재팬' 아레나 투어에 나서며 이후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으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15:28
뮤직

[단독] “K팝 이끄는 주인공 모두 자랑스러웠죠”…비투비가 떠올린 KGMA 현장 [IS인터뷰]

“그랜드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자리에 초대 받고, 상까지 받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무대’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최고의 시상식 하면 떠올릴 수 있는 ‘KGMA’가 되기를 응원하고, 우리도 함께 따라가겠습니다.”무대 자체가 ‘감동’인 그룹 비투비가 2025년 가을의 특별했던 순간인 KGMA의 추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보컬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비투비는 ‘나의 바람’을 시작으로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러브 투데이’로 소름 돋는 무대를 완성했다. 비투비가 심혈을 기울인 “임팩트 있는 선곡”은 고스란히 통했다. 전 곡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인 만큼 아레나를 꽉 채운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비투비의 무대를 즐겼고, 현장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아티스트석에 앉아 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기립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혈기왕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일 참석한 아이돌 그룹들 중엔 어엿한 ‘대선배’ 그룹인 비투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후배들도 ‘리스펙트’ 가득한 눈빛으로 즐겼다. 이에 대해 은광은 “선후배라는 느낌보단 모두가 동료로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잘하고 멋진 무대를 하는 아티스트들로 가득했고, 그래서 무대를 보며 또 공부가 됐다”며 “K팝을 이끄는 주인공들 우리 모두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를 꼽았다. 프니엘은 “친하니까 더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이 친구들이 무대를 잘 하니까 항상 보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현장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도 떠올렸다. 프니엘은 “수호 형이 수상하러 나가면서 우리가 받은 꽃다발을 은광이 형한테서 뺏은 게 기억에 남는다”고 SNS를 달군 직캠을 웃으며 언급했다. 또 시상식 후반부 아티스트석 MC 인터뷰 당시 현식의 가창 도중 멤버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전달해 즉석 폐활량 테스트를 하게 된 데 대해서는 “인터뷰 직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멤버들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귀띔,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확인케 했다. KGMA를 몸으로 표현한 레드카펫 포즈부터 시작해 뭘 해도 웃기는, 이 못말리는 ‘웃수저돌’ 이미지에 대해 민혁은 “나는 ‘개그돌’ ‘웃수저’ 이미지에 공헌한 게 적지만 연차도 쌓이고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여유도 생겨 예능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달려온 2025년도 돌아봤다. 은광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없다. 늘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팀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나 모두 최선을 다했고, 배웠고, 경험했기에 또 새로울 다음 활동들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늘 그랬듯 앞으로도 늘 도전하고 나아갈 것”이라 다부지게 말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실제로 적지 않은 이들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소속사와 같은 외부적 요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일 터. 비투비 역시 진통 속에도 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점점 깊어지는 내공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그 행보 자체가 큰 의미다. 은광은 “긴 시간을 함께 해오며 비투비에 대한 갈증, 열정과 꿈을 계속 그려나가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같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아직도 비투비로서 도전하면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늘 새로운 비투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에게는 그저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면서 “은광아 사랑한다!”고 발랄하게 덧붙였다. 민혁 역시 “연차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기보단 그저 내가 사랑하는 무대와 팬들에게 더 잘하고 싶고 재밌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열망이 큰 것 같다”며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파이팅 넘치게 활동 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GMA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받아 비투비는 2026년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현식은 “올해 버킷리스트 중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오는 것도 있었는데, 1월에 바로 다녀오고, 힐링도 영감도 많이 받아 왔다”며 “올해는 무조건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6:00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 내달 28일 개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러닝과 여행을 통해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 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러닝 프로젝트다. 이번 런트립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러닝, 여행, 펫 동반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며,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 요소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펫 동반 운동회, 행동 교정 강연 등 반려동물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제주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부대시설도 운영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소노캄 제주에서 출발해 탁 트인 제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제주올레 4코스 구간 13km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펫 동반 러닝은 6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메인 러닝에는 연예인 러닝크루를 운영 중인 개그맨 유세윤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러닝 종료 후에는 회복을 돕는 쿨다운 세션을 비롯해 줌바 댄스, 애프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런트립 참가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는 2인을 기본으로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 객실 중 선택 가능하고, ▲객실 1박 또는 2박 ▲조식 뷔페 이용권(2박시)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2인과 4인 구성중 선택할 수 있고, ▲소노캄 제주 객실 2박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조식 뷔페 이용권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또 그 여정에 따라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2
연예일반

입대 아이엠 삭발, ‘믿듣퍼’ 저력…몬스타엑스, 10주년 넘고 새 챕터 [IS리뷰]

“새 챕터가 열렸다.”그룹 몬스타엑스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믿듣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데뷔 10주년을 지나 새 출발선에 선 몬스타엑스는 단독 월드 투어로 또 하나의 챕터를 힘차게 열었다.몬스타엑스는 지난 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노 리밋’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월드 투어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열린 서울 공연에는 총 2만 명의 관객이 몰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특히 이번 무대는 오는 9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둔 아이엠을 포함해 6인 완전체로 함께하는 마지막 서울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이엠은 눈시울을 붉히며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무리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공연이라 그럴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첫날 공연을 마치고 ‘ 어떡하지’ 싶었는데 결국 셋째 날까지 왔다. 몬베베(팬덤명) 사랑의 힘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날 아이엠은 팬들 앞에서 삭발을 감행했고, 멤버들은 “우리 동생 잘생겼다”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객석에서는 응원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투어 타이틀 ‘더 엑스 : 넥서스’는 몬스타엑스와 팬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연결’을 넘어, 더욱 단단해진 결속과 새 도약을 의미한다. 멤버들의 소감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향한 각오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주헌은 “10주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라며 “오늘 여러분의 사랑으로 미친 듯이 찢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연은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 ‘론 레인저’, ‘캐치 미 나우’로 시작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확장된 무대와 강렬한 퍼포먼스에 객석은 단숨에 달아올랐다.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의 진한 엑기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무대가 이어질수록 몬스타엑스의 라이브 실력은 더 폭발했다. ‘미들 오브 더 나잇’, ‘디나이’, ‘앤드’를 비롯해 데뷔 10주년 미니 앨범 ‘더 엑스’ 수록곡까지 선보이며 팀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엮어냈다. 여섯 멤버의 개성을 집약한 솔로 무대 역시 하이라이트였다. 셔누의 팜므파탈 매력으로 포문을 연 솔로 스테이지에 이어 공연장은 점점 뜨거워졌고, 마지막 주자 주헌은 “도파민을 터뜨리자”며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주헌의 ‘스팅’을 제외한 모든 솔로곡이 미공개곡으로, ‘자체 프로듀싱 그룹’ 몬스타엑스의 내공을 증명했다. 후반부에는 ‘아우토반’, ‘버닝 업’이 이어지며 열기가 정점을 찍었다. 이어 앙코르 곡 ‘오 마이’, ‘로데오’에서는 멤버들과 팬들이 하나가 됐다. 멤버들은 팬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몬스타엑스는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12:20
뮤직

우즈, 3월 4일 첫 정규앨범 발매…12일 선공개곡 컴백 예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Archive. 1)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월 12일 선공개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 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돼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10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된다.‘어치브.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겸비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작곡 ‘드라우닝’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의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온 만큼, 이번 앨범 발매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앞서 우즈는 콘서트를 통해 정규 앨범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우즈가 2023년 발매한 자작곡 ‘드라우닝’은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지난해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여러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한 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우즈라는 이름으로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역 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윌 네버 러브 어게인’ 역시 차트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우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8:47
스타

하이라이트 양요섭, 2월 9일 솔로 미니 3집 ‘언러브드 에코’ 발매 확정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오는 2월 9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양요섭은 26일 하이라이트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과 스케줄 플랜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 사랑이 끝난 뒤에도 마음속에 남아 울리는 여운을 포괄적으로 담아낸 앨범명이 양요섭의 새로운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집중시킨다.트레일러는 필름을 영사기에 넣고 돌리는 양요섭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양요섭은 텅 빈 극장에서 홀로 영사기로 투영된 스크린을 응시하며 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은은한 빛이 드리운 공간에서는 공허한 눈빛으로 꽃병을 바라보거나, 피아노를 곁에 두고 아련한 감정선을 그리며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었다.영상 말미에는 스크린을 향해 걸어가는 양요섭의 뒷모습에 이어 “This is about a short story of a fading love (이것은 사라지는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다)”라는 문구가 담겨 앨범의 스토리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스케줄 플랜에서 양요섭은 순백의 날개와 함께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2월 9일 컴백에 앞서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포스터 및 이미지 포어워드(FOREWORD)의 포엠(Poem, 시) 버전, 포스터 및 이미지 시퀀스(SEQUENCE)의 시네마(Cinema, 영화) 버전, 콘셉트 포토 세 가지 버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 공개된다. 특히 시와 영화라는 서정적인 키워드로 양요섭이 어떤 콘셉트를 표현할지 궁금증이 모인다.‘Unloved Echo’는 양요섭이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정규 1집 ‘Chocolate Box (초콜릿 박스)’ 이후 4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하이라이트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양요섭은 활발한 그룹 활동은 물론 다양한 OST와 프로젝트 음원으로도 독보적인 보컬 역량과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여왔다. 지난해에는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주인공 베르테르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09:23
뮤직

트와이스 미사모, 日 정규 1집 하이라이트 메들리…사토 타케루 특별 출연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일본 첫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2월 4일 일본 정규 1집 ‘플레이’를 발매한다. 지난 16일 타이틀곡 ‘컨페티’ 음원과 뮤직비디오 선공개에 이어 26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선보였다.영상은 배우 사토 타케루의 깜짝 등장과 함께 진정한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을 시작한다. 미나는 원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주체적 모습을 그린 ‘터닝 테이블스’, 사나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지닌, 누구나 한 번쯤 동경하는 존재를 그린 ‘마 체리’, 모모는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모습을 담은 ‘키티’까지 솔로곡 퍼포먼스를 펼친다. 무대가 끝난 후 결과 발표 직전 미나, 사나, 모모는 벌칙을 주려는 심사자들에게 맞서고 결국 승리하며 모두 왕관을 쓰고 끝을 맺는다. 앨범에 수록된 12곡 중 세 솔로곡 이외에도 ‘딥 에덴’, ‘흠’, ‘낫 어 굿바이’가 배경음악처럼 삽입돼 한 편의 멋진 연극을 본 듯한 느낌을 전한다.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유명 배우 사토 타케루가 오디션 진행자로 특별 출연해 시청 흥미를 더했다. 정규 1집 앨범명처럼 콘텐츠가 연극을 주제로 한 만큼 배우와 함께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멤버들의 바람에서 시작해,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사토 타케루가 제안에 응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플레이’는 미사모의 현지 첫 정규 앨범이자 2023년 7월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니 2집 ‘오트 쿠뛰르’를 잇는 3부작의 엔딩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로 앞선 두 작품을 채우며 앨범명처럼 ‘명작’, ‘최상’의 음악 아우라를 표현한 이들은 타이틀곡 ‘컨페티’를 비롯한 총 12곡으로 미사모만의 기승전결을 보여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09:08
스타

태민, 美 그래미 뮤지엄 공연 성료…글로벌 존재감 각인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태민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린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해 토크와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태민은 진행자 에밀리 메이(Emily Mei)와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 전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월드 투어와 최근 펼친 라스베이거스의 단독 공연 소회를 비롯해, ‘아이돌의 아이돌’ 수식어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특히 태민은 오는 4월, K팝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하며 코첼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태민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였다. 태민은 ‘MOVE(무브)’, ‘WANT(원트)’등 히트곡 무대를 통해 전매특허인 절제된 섹시미와 유려한 춤선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직 베일에 싸인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하고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뮤지엄의 라이브 토크 및 퍼포먼스 시리즈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앞서 그래미 뮤지엄 측은 태민을 “깃털처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날카로운 춤선으로 알려진 아티스트”라고 조명한 바 있다.한편, 그래미 뮤지엄 공연장을 뜨겁게 달군 태민은 오는 4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에 올라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태민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분은 추후 그래미 뮤지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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