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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육준서-육준희, 남다른 근육형제 겨울바다 입수

'호적메이트' 육준서-육준희 형제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오늘(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는 'K-군대 형제'로 화제를 몰고 온 형 육준서와 동생 육준희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 호강을 책임진다. 이날 육준서-육준희 형제는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만끽한다. 육준서가 동생 육준희를 만나기 위해 포항을 찾는 것. 육준서-육준희 형제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망설임 없이 겨울 바다에 입수한다.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형제는 굴욕 없는 탄탄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형제의 식스팩에 '호적메이트' 출연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육형제를 바라보는 남성 출연자들은 부러움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여성 출연자들은 환호와 함께 웃음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여준 다. 강철 형제의 화보 뺨치는 겨울 바다 입수 현장에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육준서는 이날 '호적메이트'에서 동생 부부를 소개한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의 형 육준서, SSU(해난구조전대) 출신 동생 육준희와 함께 현재 해병대 소속 군인으로 근무하는 제수씨를 공개하는 것. '군인 패밀리'의 특별한 '군인 DNA'가 '호적메이트' 스튜디오를 물들인다. 이와 함께 육준서-육준희 형제는 '군인 패밀리'답게 서열 정리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육준서가 "내가 군번은 먼저다. 이건 민감한 문제"라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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