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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생애 첫 화장품 광고 ‘대세녀 느낌 아니까~’
개그우먼 김지민이 생애 첫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 최근 김지민은 지알티 파트너스에서 출시한 기능성화장품 '코코톡스' 광고 모델로 발탁돼 첫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가 17일 공개한 화보에서 김지민은 매끄러운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다. 싱그러운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묻어난다.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김지민은 '대세'만 찍는다는 게임·통신사·화장품 광고를 연이어 꿰찼다. 뿐만 아니라 KBS 예능 프로그램 '풀하우스'와 케이블 채널 QTV '신순정녀'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 감각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지민이 광고 모델로 나선 '코코톡스'는 알칼리이온수가 차세대 주름개선 성분인 펩타이드 3종과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스며들게 해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ladiesngen.com)와 주문전화(070-4124-2063)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
2013.10.1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