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768건
프로야구

염경엽 감독 "올해 전력이 가장 좋아, LG 5년 달릴 수 있다"

"목표는 당연히 2년 연속 우승입니다."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2026년 '왕조 건설'을 목표로 내걸었다.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염 감독은 "지난해 통합 우승에는 행운이 따랐다. 올해는 우리가 가진 전력으로 우승을 이루겠다. 내가 LG에서 지휘봉을 잡은 네 시즌 중 올해 전력 구성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자신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발진의 무게감을 높이 샀다. 요니 치리노스-앤더스 톨허스트·임찬규·손주영·송승기 등 기존 선발진 5명에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이민호(이상 투수)까지 팀에 합류한다. 아울러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라클란 웰스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지난해 LG는 불펜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염 감독은 "(내 경험으로 볼 때)지난해 부진했던 함덕주·이정용·장현식이 올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또한 LG 타순에 대해 염경엽 감독은 "김현수가 (KT 위즈로) 떠나 아쉽다"라면서 "이재원과 천성호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은 지난해 상무 소속으로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329 26홈런 91타점을 기록했다. 염 감독은 "이재원 합류로 좌우 타자의 균형이 좋아진다. (오른손 타자) 이재원이 자리를 잡으면 왼손 투수를 상대로도 좋은 타선을 만들 수 있다"라며 "타선 구성에 키를 쥔 선수다. 이재원이 (우타자) 박동원의 50% 역할만 해줘도 좋다"라고 기대했다. 염경엽 감독은 "2026년 목표(우승)를 달성하면 LG 트윈스가 앞으로 5년 동안 달릴 수 있다"라며 "(LG를 위협할 상대로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 구성이 가장 좋아 보인다"며 경계했다.한편 김인석 대표이사는 "당장의 시즌 준비도 중요하겠지만, 3~4년 뒤의 미래를 생각하는 중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지속적인 강팀으로서의 모습과 함께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세밀한 준비와 훈련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2026.01.06 16:41
스타

‘흑백요리사’ 윤남노, 티엔엔터 전속계약 체결 [공식]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윤남노 셰프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6일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윤남노 셰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윤남노는 2024년 9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흑수저 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해 최종 4위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디즈니플러스 ‘셰프의 이모집’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방송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윤남노가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소속사를 찾은 만큼, 향후 더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등이 소속돼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15:49
스타

원어스, 20일 싱글 앨범 ‘原’ 발매…회귀 아닌 재탄생

원어스(ONEUS)가 근원(原)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알비더블유는 6일 "원어스가 오는 20일 싱글 앨범 '原(원)'을 발매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원어스의 본질을 담아낸 앨범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뜻한다. 원어스는 '原'을 통해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한다. 원어스는 자신들의 근원을 마주하며 내일을 향한 이야기를 다시금 써 내려갈 예정이다. 원어스는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原'의 로고 모션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둠 속 초승달이 점차 원의 형태로 변화해 가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끊임없는 혼란의 순간을 지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내 기대를 더했다.원어스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11집 '5x'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원어스는 '5x'를 통해 다섯 멤버를 뜻하는 숫자 '5'와 어떤 값이든 대입 가능한 미지수 'x'의 결합으로, 각 멤버가 지닌 무한한 매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원어스는 최근 미주, 아시아, 유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2025 ONEUS WORLD TOUR 'H_OUR, US''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4세대 대표 퍼포머'로서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원어스표 에너제틱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뜨겁게 열광시킨 가운데, 이들은 싱글 앨범 '原'으로 다시 한번 도약의 불꽃을 틔울 계획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8:39
뮤직

몬스타엑스 주헌 “2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미쳐야 빛나죠”[일문일답]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주헌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를 발매했다. ‘광 (인새니티)’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에서 다뤘던 ‘광’의 개념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한층 더 견고하고 입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을 전개할 계획이다.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빛 세계관을 이어가는 주헌의 서사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처링진이 눈에 띈다. 타이틀곡 ‘스팅’(Feat. 무하마드 알리)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곡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빠르고 날카로운 존재감을 발산, 주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주헌은 팀의 메인 래퍼와 프로듀서로 나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솔로 데뷔 전부터 주헌만의 색깔이 담긴 믹스테이프로 빌보드와 아이튠즈를 비롯한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졌고,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주헌은 더욱 확장된 음악과 세계관을 다룬 신보 ‘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스팅’으로 가요계에 또 한 번 강렬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그가 신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다음은 주헌과의 일문일답 전문>Q1. 2년 8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왔어요. 소감이 어떤가요?정말 기분이 좋고,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요. 무엇보다 제가 입대 전에 첫 솔로 앨범을 냈는데, 전역 후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이게 돼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Q2. 이번 앨범 ‘광 (인새니티)’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트랙리스트 구성은 어떻게 정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지 궁금해요.트랙 구성은 1집과 동일하게 가져갔고, 1번부터 마지막 7번 트랙까지 들었을 때의 감정과 느낌에 집중했어요. 특히, 1집과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렸는데, 1집에서는 ‘라이트’, 빛을 통해 ‘어둠이 짙으면 빛은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2집에서는 ‘광(光)’, 빛날 광과 미칠 광을 통해 ‘미쳐야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어두운 세상에 모두가 힘을 내고 밝게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세계관인데, ‘주헌’이라는 아티스트가 빛에 대한 비전과 깨달음으로 계속해서 빛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Q3.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부터 타이거 JK, 아이브 레이까지 피처링 라인업이 눈에 띄는데요.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를 이번 타이틀곡에 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다른 피처링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먼저,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인데요. 평소에 팬분들께 ‘허니’(주헌→JOOHONEY→HONEY)로도 불리고, 저를 꿀벌로 많이 표현해 주셔서 ‘벌’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이 떠올랐어요.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이루는 에너지를 통해 저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브 레이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보컬 톤을 정말 좋아했어요.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레이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함께 작업하게 됐는데, 흔쾌히 참여해 준 레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Q4. 타이틀곡 ‘스팅’은 어떤 곡인지, 가사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나 감상 포인트가 궁금해요.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주제로 하는 곡이고, 평소에도 좋아하는 예전에 제가 했던 강한 느낌의 믹스테이프 향기가 묻어 있는 힙합곡이에요. 퍼포먼스가 가능한 래퍼인 만큼,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안무와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강렬한 곡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5. 타이틀곡 외에 가장 애착이 가는 수록곡을 하나만 꼽는다면요? 애착이 가는 수록곡은 ‘노 브레인 노 페인’이에요. 이 곡은 기존 몬스타엑스의 곡 ‘스탠드 업’, ‘사랑한다’ 그리고 제 미니 1집 수록곡 ‘돈 워리 비 해피’와 닮아 있는데요. 강렬한 음악을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이런 따뜻한 음악도 늘 몬스타엑스의 앨범과 제 앨범에 수록해 왔거든요. 이 곡도 마찬가지로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고, 시원한 록 사운드까지 어우러져 더 울컥하게 만드는 곡인 것 같아요. 특히, 이 곡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돌파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군대에서의 경험과 저의 신념 ‘그냥 해, 그냥 가’가 더해져서 나온 곡이에요. 제 몸에 타투로 새긴 글귀인 만큼 저에게도, 몬베베에게도 소중한 곡이 되었으면 합니다.Q6. 복싱 콘셉트 등의 강렬한 비주얼이 화제인데, 비주얼적으로 강조하고 싶었던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포인트는 ‘경쟁, 땀, 끈기, 열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복싱은 낭만이 있고, 그 안에 쌓아온 노력들을 링 위에서 경쟁하며 증명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서 그런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Q7. 이번 앨범의 메시지 중 하나인 ‘미쳐야 빛난다’라는 말이 인상 깊은데요, 주헌에게도 스스로 그만큼 몰입했던 순간이 궁금해요.저에게는 모든 순간이 몰입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물론, 지칠 때도 있지만 주어진 것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고, 어떻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순간에 몰입하고 노력하며 살고 싶고, 그만큼 미치고 싶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고 믿어요.Q8. 주헌을 사랑해 주시는 몬베베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우리 몬베베, 모든 앨범을 열정 다해 만들지만 이 앨범은 특히 ‘열정’과 잘 어울리고, 기존의 ‘주헌’과도 가장 닮아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사랑 보내줬으면 좋겠고, 몬베베는 저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빛이니까 이번 활동 다 같이 미치게 빛나보자고 전하고 싶어요. 이번 솔로 앨범부터 팀 활동, 그리고 오랜만에 저희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어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사랑한다 몬베베!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8:38
스타

[RE스타] 주특기 자신한 안보현, ‘스프링 피버’ 문신남에 순애보 장착

배우 안보현이 신작 ‘스프링 피버’를 통해서 다시 한번 자신의 ‘주특기’를 꺼낸다. 웹소설 원작 속 이른바 ‘문신남’ 캐릭터를 현실로 옮겨온 이번 작품에서 안보현은 강렬한 외형과는 결이 다른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지닌 여자 윤봄과 그 앞에 거침없이 직진하는 남자 선재규의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안보현이 맡은 역할은 선재규로,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우직한 순애보의 소유자다. 조카를 바르게 키워내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온 그는 윤봄을 만나며 비로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된다. 직선적인 태도와 서툰 진심이 맞물리는 입체적 캐릭터다. 사실 이런 캐릭터는 안보현에게 낯설지 않다. 2007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16년 영화 ‘히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강렬한 악역 장근원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첫 타이틀롤을 맡은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로 분한 ‘재벌X형사2’까지 이어지며 강한 캐릭터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왔다.안보현의 강점은 단순히 센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는 강렬한 외형과 대비되는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데 능하다. ‘재벌X형사’에서는 능청스러움과 코믹을 오가며 캐릭터의 결을 넓혔고, 첫 스크린 주연작인 ‘악마가 이사왔다’에서는 큰 체격과 달리 소심하고 순진한 청년을 연기하며 멍뭉미 가득한 매력을 보여줬다. ‘스프링 피버’의 선재규 역시 거친 분위기 속에 부드러운 감정을 품은 인물로, 안보현의 이런 장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작품은 그에게 붙은 ‘원작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이태원 클라쓰’,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웹툰·웹소설 원작 작품을 다수 경험한 그는 이번에도 높은 싱크로율을 목표로 삼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몸에 딱 붙는 반팔 티셔츠, 만화적인 헤어스타일, 덩치 큰 체격은 원작 속 이미지를 고스란히 옮겨온 모습으로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안보현은 “벌크업을 위해 단기간에 4~5kg 정도를 찌웠다”며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 실제 부산 출신인 그의 사투리 연기도 원작 속 캐릭터 싱크로율을 높인다. 안보현은 “언젠가는 사투리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필살기를 꺼낸 느낌”이라며 “이 대본은 나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확신을 내비쳤다. ‘스프링 피버’ 연출을 맡은 박원국 감독 역시 “제대로 된 사투리 드라마란 점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우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안보현은 캐릭터를 과장하기보다 원작 인물을 현실에 자연스럽게 안착시키는 배우”라며 “로맨스 장르는 남자 주인공의 설득력이 중요한데, 선재규는 강함을 소비하는 인물이 아니라 여러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이 지점을 안보현이 잘 살려낸다면 작품의 매력이 한층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05:55
스타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리아킴, 최영준과 ♥웨딩화보 입 열었다 [IS하이컷]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연예계 동료도 놀라게 한 ‘서프라이즈’ 웨딩 화보 정체를 공개했다.4일 리아킴과 최영준은 “네 저희 춤과 결혼했습니다!!! 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코레오 어워즈’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전날 리아킴과 최영준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26 . 1 . 24”라는 의미심장한 날짜와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리아킴의 절친한 동료 안무가 하리무는 “예????”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가수 최예나 역시 “진짜!!!??????”라며 물음표 가득한 댓글로 놀라움을 표했다. 안무가 미나명도 “당황스럽네”라고 적었다.이날 새롭게 공개된 영상 속에서 리아킴은 “여러분은 서프라이즈”라고 말했고, 최영준은 “진짜 놀라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선언했다.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의 이유에 대해 “‘제2회 2025 코레오 어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웨딩 화보 형식으로 깜짝 인사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안무가와 댄서들이 좋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꼭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도 다시금 해명했다. 리아킴은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 어깨동무를 했고, 최영준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해할 만한 그런 느낌은 아니다. 사실 제가 좀더 아깝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2025 코레오 어워즈 측은 “안무가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댄스 산업의 발전을 독려하는 시상식. 2025 코레오 어워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춤과 결혼했다!’ 선언한 리아킴 & 최영준 안무가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1월 24일, YES24 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한편 리아킴은 댄스 브랜드 원밀리언(1MILLION)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팝 댄스계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겨왔다.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지난해 블랙핑크의 ‘뛰어’를 작업했다. 최영준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이사로 역시 K팝의 대표적인 안무가이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무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세븐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안무를 작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3:33
예능

김풍, 손·샘·정 이어 ‘흑백3’ 나갈까…암흑수저 대기중 (냉부해) [TVis]

김풍 작가가 ‘냉부해’ 출신 ‘흑백요리사’ 차기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 이민정의 냉장고 속 재료로 2026 시즌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오프닝에서 손종원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를 모은 유행어 “막으실 수 있겠어요?”를 비롯해 활약에 대해 멤버들의 열화와 같은 놀림을 받았다.손종원은 “‘흑백요리사’는 조용해서 좋더라”라며 “‘냉부해’에서 단련이 됐다. 사람들이 엄청 ‘3분 밖에 안남았다’고 소리를 치는데 ‘냉부’에서 3분이면 물한모금 하고 냉장고도 갔다오고 요리 두 개 정도 더 만든다. ‘냉부’ 덕이 크지 않나”라고 소감을 밝혔다.MC 김성주는 “‘냉부’가 다 키웠다. 백사장에서 모래주머니 차고 훈련시킨 것”이라고 뿌듯해했다. 함께 출연한 또 다른 샘킴, 정호영에게도 질문이 돌아갔다. 샘킴은 “‘냉부’가 진짜 도움이 됐다. 시간 압박에선 확실히”라고 했다. 김성주가 “거기서도 춤을 추냐”고 묻자 정호영은 “거기선 우리에게 아무도 춤을 원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김풍도 조명됐다. 김성주가 “시즌3 준비해”라고 부추겼고, 안정환도 “1등 배출해 드리겠다”고 거들었다. 김풍은 “제가요?”라면서도 “열심히 한번 준비해 보겠다”고 웃었다. 제작진도 ‘암흑수저 대기중’이란 자막으로 기대를 더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1:34
프로축구

"좋은 팀에서 새로운 출발" 광주FC 출신 수비수 조성권, K리그1 대전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광주FC 출신 수비수 조성권(25)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광주 금호고와 울산대 출신인 조성권은 광주FC에서 프로 첫발을 내디뎠다. 2023시즌 입단 첫해, K리그2 김포FC로 입대를 떠난 그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4시즌 광주FC로 복귀한 뒤 두 시즌 동안 40경기에 출전,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에는 광주가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에 오르는 데도 기여했다.다부진 체격(키 1m82㎝·몸무게 75㎏)의 조성권은 대인방어가 뛰어나며,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처음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돼 2023년 카타르 U-22 도하 컵 및 2023년 9월 창원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 등에 출전했다. 조성권은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좋은 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돼서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다. 대전이라는 팀이 가진 분위기나 팬분들의 열정이 워낙 좋다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까 더 기대되고 빨리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팬분들께서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3 14:14
축구일반

수원FC 위민, ‘국대 수비수’ 김혜리 영입…“수비 한층 강화될 전망”

수원FC 위민이 대한민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FC 위민은 “풍부한 국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김혜리의 합류로 팀의 수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김혜리는 1990년생으로 2011년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4년부터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장기간 활약하며 WK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는 중국 우한 처구 장다에서의 해외 경험을 거쳐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게 됐다.A매치 137경기 출전 경력을 보유한 김혜리는 2015 캐나다, 2019 프랑스, 2023 호주·뉴질랜드 월드컵까지 세 차례 월드컵을 경험한 베테랑으로, 국가대표팀 주장도 역임했다. 또한 우한 소속으로 2024~25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해, 3월 AWCL 8강전을 앞둔 수원FC 위민에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영입이다.수원FC 위민은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 가능한 수비수 김혜리의 합류로 안정적인 수비와 후방 빌드업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혜리는 “수원FC 위민 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캐슬파크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6.01.02 18:03
연예일반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더 이상 없다... “이제는 멈춰야 할 때”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진태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장문의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만삭이라는 경험과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라며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줬단 감사함 그 자체였다”며 유산으로 안타깝게 잃은 자녀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2세 계획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진태현은 “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다”고 아내 박시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고백했다.또 그는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입양했다. 지난 2022년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2:4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