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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포토] '24시 헬스클럽', 기디해 주세요

배우 이지혜, 홍윤화, 박성연, 이준영, 박준수 감독, 정은지, 이미도, 이승우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 성장 코맨스 드라마.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29/ 2025.04.29 15:29
연예일반

[포토] 이지혜, '24시 헬스클럽' 기디해 주세요

배우 이지혜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 성장 코맨스 드라마.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29/ 2025.04.29 15:20
연예일반

[포토] 엑소 수호, 카이 무대 준비를 기디리며 임하는 포토타임

MC 엑소 수호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잇 온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프로비츠의 리듬을 활용한 타이틀 곡 ‘Wait On Me’는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드러내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들려주는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21/ 2025.04.21 16:45
NBA

'르브론 망연자실' 버저비터에 웃었던 레이커스, 버저비터에 울었다

버저비터로 웃었던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버저비터에 울었다. LA 레이커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2024~2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7-119로 졌다. 4연승을 내달린 시카고는 동부 콘퍼런스 9위(33승 40패),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친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4위(44승 29패)에 자리했다.버저비터가 레이커스를 울렸다. 4쿼터 종료 12.1초 전까지 115-110으로 앞서던 레이커스는 10.1초 전 패트릭 윌리엄스, 6초 전 코비 화이트에게 연속 3점포를 얻어맞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3.1초 전 리브스의 레이업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지만, 시카고의 조시 기디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쏘아 올린 슛이 버저비터와 함께 림을 가르면서 재역전을 당한 채 패했다. 전날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쿼터 종료 직전 르브론 제임스의 버저비터 2점 슛에 힘입어 120-119로 신승을 거뒀던 레이커스는 이날은 반대로 버저비터 실점 탓에 패배당했다.이날 레이커스에선 리브스가 30점, 루카 돈치치가 25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제임스가 17점 12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올렸으나 버저비터에 고개를 숙였다. 시카고에선 화이트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26점 9어시스트를 올렸고, 기디가 역전 결승포를 포함해 25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전날 레이커스에 버저비터를 내줘 패배한 인디애나는 이날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162-109 대승을 거뒀다. 162점은 이번 시즌 리그 전체를 통틀어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윤승재 기자 2025.03.28 17:04
연예일반

[포토] 파과, 기디해도 좋아요

배우 이혜영, 김성철, 민규동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오는 5월 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27/ 2025.03.27 12:11
연예일반

[포토] 김재원-연우, 둘의 케미 기디해 주세요

배우 김재원, 연우가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 3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1.28/ 2024.11.28 14:40
뮤직

7인조로 개편한 케플러, 데뷔 초 '와다다' 독기 보이네 [IS인터뷰]

“‘와다다’같은 노래를 또 만들고 싶어요!”9인조에서 7인조로 개편한 케플러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처럼 열정이 불타올랐다. 마시로, 강예서가 빠진 후 긴 공백기 없이 미니 6집을 발매했다. 케플러는 기다리고 있었을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통통 튀는 밝은 노래를 가지고 왔다. 케플러는 지난달 29일 미니 6집 발매를 앞두고 일간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앨범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미니 6집 타이틀 곡 ‘티피탭’은 케플러의 새출발을 알리는 노래가 됐다. 케플러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하는 하이퍼 장르로, 당차면서도 유니크한 에너지가 특징이다.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티피탭’은 걸그룹에서 보기 드문 하이퍼 팝 장르에 생동감 있는 멜로디가 더해져 매력적인 음향을 구현해 냈다. 채현은 “하이퍼 팝은 한국에 크게 대중화돼 있지 않은 장르다. 어떻게 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녹음하면서 답을 찾았다. 빠른 멜로디, 꾸밈없는 노래 위에 케플러만의 경쾌한 분위기를 얹으니 색다른 노래가 나왔다”고 말했다. ‘티피탭’ 뮤직비디오 역시 케플러의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만큼이나 더 물오른 비주얼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판타지 같은 분위기 속 멤버들은 제각각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의상과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 만에 40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케플러는 Mnet 오디션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 있었겠지만, 멤버들의 의지가 가장 컸다. 멤버들은 데뷔곡 ‘와다다’ 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앨범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채현의 머리색이 분홍색인 것 역시 데뷔 초 때의 느낌을 되살리기 위해서였다.케플러는 천천히 적응해 나갔다.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 작업 때부터 함께해온 스태프들을 중심으로 다시 환경을 꾸렸다. 새로워진 환경에 힘들 때도 있었지만, 멤버들은 재계약 이후 더 끈끈해졌다고 했다.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들이 이들의 유대감을 증명해 줬다. 탈퇴한 두 멤버들과도 여전히 애정 가득한 사이를 유지하며 응원을 주고받는 중이다.“아직 9명 톡방이 그대로 있는데 자주 활성화돼요. 두 멤버가 메이딘으로 데뷔했을 때도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그들도 우리의 앨범 발매 소식에 축하를 보내줬어요. 서로 모니터링도 해주고 기분 좋은 견제도 하면서 함께 성장 중입니다.”케플러 하면 ‘퍼포먼스’도 빠질 수 없다. ‘와다다’, ‘슈팅스타’, ‘기디’ 등 간단하면서도 포인트를 잘 살리는 안무로 챌린지 유발을 일으켰다. 메인 댄서 다연은 “신곡 ‘티피탭’ 안무 난이도는 10 중에 7”이라고 밝히며 “멜로디가 빠르다 보니 안무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중독성도 강하다. 동서남북 종이접기를 표현한 핸즈 댄스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연출됐다”고 설명했다.어느덧 데뷔한 지 3년 차가 된 케플러는 무대 위에서 빛나는 그룹이 되고 싶다. ‘티피탭’으로 이루고 싶은 케플러의 목표는 소소하지만 확실했다. “길가에서 ‘케플러 알아요?’라고 물으면 ‘아! 무대 잘하는 친구들!”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독기 가득하게 연습하고 준비한 만큼 결실을 봐야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1.06 05:54
연예일반

[포토] '보통의 가족' 기디해도 좋아요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허진호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물이다. 오는 10월 9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9.24/ 2024.09.24 16:48
NBA

부커 ‘18점’ 미국, 브라질에 35점 차 대승…요키치와 재격돌 [2024 파리]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35점 차 대승을 거두며 5연패를 향한 걸음을 내디뎠다. 다음 상대는 조별리그에서 마주했던 세르비아다.미국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8강전에서 브라질과 만나 122-87로 크게 이겼다. 이날 미국은 전반을 27점이나 앞선 채로 마무리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스테픈 커리가 긴 출전시간을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넉넉한 격차가 유지됐다. 3쿼터 8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듀란트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다시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출전 시간이 적었던 선수들까지 고루 기용한 미국은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매조지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제임스는 16분 39초만을 뛰고 12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커리는 3점슛 2개 포함 7점, 듀란트는 11점 4리바운드를 보탰다. 데빈 부커(18점)와 앤서니 에드워즈(17점)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미국의 4강 상대는 니콜라 요키치가 버티는 세르비아다. 미국과 세르비아는 조별리그에서도 한 차례 맞붙었다. 지난달 맞대결에선 미국이 110-84로 크게 이겼다. 당시 듀란트가 전반에만 21점을 몰아친 기억이 있다. 세르비아는 전날(6일) 호주를 연장 접전 끝에 95-90으로 제압했다. 세르비아는 4쿼터 9초를 남겨두고 2점 차로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종료 직전 패티 밀스에게 중거리 득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향했다. 1차 연장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는데, 요키치가 쿼터 종료 1분 7초를 남겨두고 역전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진 공격권에서도 페이더웨이에 성공해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호주의 조시 기디가 재차 동점을 노렸는데, 공격 중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던져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미국와 세르비아는 오는 9일 4시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승자는 프랑스-독일전 승자와 결승전에서 만난다.김우중 기자 2024.08.07 07:14
연예일반

[포토] 조정석-유재명, '행복의 나라' 기디해도 좋아요

배우 조정석, 유재명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의 나라'는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인 10.26 대통령 암살 사건과 12.12 사태를 관통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정치 재판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14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22/ 2024.07.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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