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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부식 개근' 김영웅의 뜨거운 겨울, "좋은 마음, 좋은 행사 참여해 영광" [IS 인터뷰]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은 비시즌에도 쉴 틈이 없다. 개인훈련뿐만 아니라, 구단 혹은 개인이 진행한 기부식 등 뜻깊은 행사에도 모습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웅은 이번겨울 구단이 진행한 기부식에 개근하고 있다. 김영웅은 지난 16일엔 김성윤, 박승규와 함께 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을 방문해 장애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약 1600만원을 전달했고, 같은 날 iM단디지역 아동센터에서 열린 시즌 홈런 적립금(홈런당 20만원씩)기부식에도 참여했다. 이어 17일엔 김재윤과 이재현, 배찬승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바쁜 와중에도 뜻깊은 행사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본지와 만난 김영웅은 "좋은 행사에 좋은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다"라고 머리를 긁적이며 "그 자리에 참석한 것만으로 정말 영광이고 기분이 좋다. 많은 사람을 보고 온 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27일엔 모교 양산 물금고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2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온 기부 행렬. 김영웅은 지난해 2023년 연봉(3800만원)의 절반인 총 25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야구용품을 전달한 바 있다. 신인 시절 물금고에 컨테이너를 증정해 후배들의 '쉼터'를 만들어준 사례도 유명하다. 김영웅은 "물금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마운 곳이다. 좋은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영웅은 2015년 창단한 물금고의 1호 프로 지명 선수다. 내년엔 남해담(롯데 자이언츠)과 이재환(한화 이글스)이 고졸 신인으로 프로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를 누비게 됐다. 김영웅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후배와 프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나아가 물금고가 명문학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웅은 올 시즌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9, 22홈런 72타점을 기록, 2년 연속 20홈런으로 차세대 거포로 자리 잡은 김영웅은 포스트시즌에서 10경기 4홈런 15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아쉬웠지만, 배운 게 많았던 시즌이었다"라고 총평한 김영웅은 "비시즌에 잘 준비해서 내년엔 안 다치고 기복 없는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다짐했다. 윤승재 기자 2025.12.30 18:08
프로야구

'가을 영웅, 겨울에도 영웅' 모교 기부에 구단 기부식에도 개근, 삼성 김영웅의 뜨거운 겨울 [IS 인터뷰]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어 준 곳. 절대 잊을 수 없죠."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23)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비시즌 구단의 기부 행사에 모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모교 물금고에 후원금과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김영웅은 지난 27일, 모교인 양산 물금고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2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온 기부다. 지난해엔 2023년 연봉(3800만원)의 절반인 총 25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김영웅은 비정기적으로 모교를 후원해 왔다. 신인 시절 물금고에 컨테이너를 증정해 후배들의 '쉼터'를 만들어준 사례도 유명하다. 김영웅의 이러한 모교 기부 행진은 프로 입성 직후부터 바라왔던 일이었다고. 졸업 당시 재학 중이던 후배들은 모두 졸업을 했다. 어느덧 프로 5년 차를 앞둔 김영웅이 아는 얼굴은 이제 물금고에 없다. 하지만 김영웅은 더 적극적으로 모교 후원에 나선다. 김영웅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라는 곳이 프로에 진출하는 시작과 같은 곳 아닌가. 물금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마운 곳이다. 아무리 아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영웅은 2015년 창단한 물금고의 1호 프로 지명 선수다. 2022년 2월 졸업 후에도 모교의 경기를 찾아보고 후배들과 연락을 이어왔다. 이후 손주환(NC 다이노스) 김상준(삼성)이 대졸 신인으로 프로 지명을 받았고, 내년엔 남해담(롯데 자이언츠)과 이재환(한화 이글스)이 김영웅 다음으로 고졸 신인으로 프로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를 누비게 됐다. 김영웅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후배와 프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나아가 물금고가 명문학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교 기부 외에도 김영웅은 이번겨울 구단이 진행한 기부식에 개근해 뜻깊은 겨울을 보내고 있다. 지난 16일엔 김성윤, 박승규와 함께 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을 방문해 장애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약 1600만원을 전달했고, 같은 날 김영웅은 iM단디지역 아동센터에 방문, 시즌 홈런 적립금(홈런당 20만원씩)을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어 17일엔 김재윤과 이재현, 배찬승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에 김영웅은 "좋은 행사에 좋은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자리에 참석한 것만으로 정말 영광이고 기분이 좋았다. 많은 사람을 보고 온 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영웅은 올 시즌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9, 22홈런 72타점을 기록, 2년 연속 20홈런으로 차세대 거포로 자리 잡은 김영웅은 포스트시즌에서 10경기 4홈런 15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에도 뽑혔다. "아쉬웠지만, 배운 게 많았던 시즌이었다"라고 총평한 김영웅은 "가을야구에서의 손맛(홈런)이 아직 강렬하게 남아있다. 마지막의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을 때려낸) 좋은 기억이 내게 희망을 심어줬다"라며 "비시즌에 잘 준비해서 내년엔 안 다치고 기복 없는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다짐했다. 윤승재 기자 2025.12.29 15:00
스포츠일반

'기부천사'로 돌아온 탁구 아이콘 신유빈, 2년 연속 1억원 기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1·대한항공)이 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충남 당진시는 탁구 선수 신유빈이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유빈은 이날 당진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신유빈은 지난해 10월, 당진시와 수원시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2년 연속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GNS는 "신유빈 선수가 당진시와 함께 해온 ‘신유빈쌀 모델’ 활동과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통해 이어온 인연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올해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선수의 뜻에 따라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신유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이웃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신유빈은 지난 13일 열린 2025 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본분을 잘 지키면서도 틈틈이 선행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소년 탁구 발전을 위한 훈련비·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성금,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기부금 전달 등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2.27 18:20
프로야구

'관중 1위+홈런 1위' 겨울에도 훈훈한 삼성 선수단, 블루웨이브 수익금+홈런 적립금 모아 뜻깊은 기부

삼성 라이온즈가 뜻깊은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 삼성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약 1억1600만원의 사회공헌활동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지난 11월 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블루웨이브' 행사 수익금과 선수단 애장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16일엔 김성윤과 박승규, 김영웅이 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을 방문, 장애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약 16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17일엔 김재윤과 김영웅, 이재현, 배찬승이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후 병동을 돌며 어린이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윤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아이들이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고, 빨리 쾌유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마음껏 하고 싶은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구단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선 16일엔 삼성과 iM뱅크가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iM단디지역 아동센터에서 홈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iM뱅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삼성 선수가 정규시즌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20만원씩 적립해 아동센터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삼성은 올해 161개의 홈런을 때려내 3220만원이 적립됐다. 이날 행사엔 김영웅과 iM금융그룹 성태문 부사장이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웅은 “아이들과 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고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 좋은 마음, 좋은 뜻으로 매년 이렇게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와 iM뱅크는 다음 시즌에도 홈런 기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승재 기자 2025.12.18 08:41
골프일반

KLPGA 안소현, 취약계층에 난방비 전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활약 중인 프로 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2020년부터 6년째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소현은 8일 오후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안소현의 난방비 지원은 202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월드비전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11월 19일 충북 제천시 킹즈락CC에서 안소현 프로 팬카페 '사프란' 회원과 후원기업인들이 함께 가진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발생한 기부금과 자신의 애장품 경매 수익금을 합한 것이다.안소현은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며, “국내 경기가 좋지 않지만 함께하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샤프란 팬 여러분과 삼일제약, 힐크릭, 볼빅, 유니시티, 동부회원권, 노모어피자, 엔젠바이오, 렉스필, 베스컨 등 후원 기업에 감사드리고 싶다. 2020년부터 시작한 이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월드비전 관계자는 “안소현 프로가 6년째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 따뜻함과 희망을 얻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은경 기자 2025.12.08 17:41
뮤직

JYP 박진영, 올해도 사재 10억 기부…4년간 누적 40억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대표 프로듀서 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내외 취약계층 환아를 위해 10억원의 사재를 출연했다.5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박진영은 전날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 본사에서 진행된 ‘국내외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10억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 김철중 건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최은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장,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박진영이 기부한 10억원은 가천대 길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각 2억원, 월드비전에 4억원이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에 전달된 기부금은 멕시코, 브라질 지역의 해외 환아 치료비 지원과 더불어,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아시아 지역의 피해 복구, 아동 지원에도 사용될 계획이다.박진영은 “세상을 바꿀 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모든 아이가 마음껏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치료해 주길 부탁드리고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 내게도 6살, 5살 된 두 딸이 있다. 치료받은 아이들을 만나면 딸들과 똑같은 초롱초롱한 눈빛이라 마음이 더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제 개인은 물론 JYP 회사, JYP 소속 아티스트 모두 열심히 일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이 투명하게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진영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해 10억원, 총 40억원의 개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 역시 올해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치료비지원 사업 명목으로 17억 1400만원을 기부했다. 2020년부터 누적 기부액은 79억 2000만원에 달한다.박진영과 JYP는 앞선 2019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했으며 2002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연말 자선 음악회를 열고 소아 병동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EDM 치료비지원 사업,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돕는 희망 프로젝트 EDM 소원성취 사업, 건강한 삶의 터를 가꾸는 친환경 사업 Love Earth 등을 전개 중이다.이번 기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영상 ‘2025년 JYP EDM 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5 08:33
스타

며느리 서효림 “故김수미 따뜻한 마음 전해지길”…추모 기부 [공식]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고(故) 김수미 별세 1주기를 맞아 유가족으로부터 추모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굿네이버스 회관(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故김수미 추모 기부 전달식’에는 유가족 대표로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 부부가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고 김수미의 생전 일기를 엮은 책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의 인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故김수미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대상 장학금 및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수미는 50여 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자로 활동하며 ‘국민 엄마’로 불릴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생전에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그녀는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유산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게 됐다.서효림은 “어머니의 일기를 책으로 펴내면서 고인의 뜻에 따라 수익금에 대한 기부를 계획했다”며, “평소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과 이웃을 살뜰히 살피던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계기로 김수미는 굿네이버스 유산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에 등재되었으며, 굿네이버스는 고인의 나눔 정신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관 및 예우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총장은 “김수미 배우의 유쾌하고 따뜻한 미소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4 08:28
산업

롯데월드,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금 3000만원 전해

롯데월드가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의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로 쓰일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권오상 롯데월드 대표이사,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하남 보바스병원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롯데월드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굿 메모리즈’ 및 캠페인과 연계해 열린 해피빈 기부 모금함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 ‘굿 메모리즈’는 롯데월드 전국 5개 사업장(어드벤처, 어드벤처 부산,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김해)을 방문한 고객이 네이버 플레이스에 추억을 담은 리뷰를 남기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해 총 누적 리뷰 약 1만 건을 달성하며 1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다.‘굿 메모리즈’ 캠페인과 연계해 열린 해피빈 모금함에도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졌다. 약 5000건의 기부가 이루어져 2000만원이 모금되었다. 기부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작은 응원이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이 치료를 잘 받아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기부금 전액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22 11:36
생활문화

국내 최대 유방암 인식 캠페인 ‘2025 핑크런’ 성료

지난 12일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하나은행이 후원한 ‘2025 핑크런’이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 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5천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달리며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핑크런은 단순 런닝 이벤트를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핑크리본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 이사장은 “25회째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핑크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식행사인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총 모금액은 192,590,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유방암 예방과 치료지원을 위한 뜻깊은 기부로 이어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핑크리본캠페인존’에서는 유방 건강 관련 정보와 자가 검진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체험형 이벤트, 이색 포토존,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2025핑크런 접수부터 너무 기대되는 대회였다.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기념품 구성과 현장 이벤트며 너무나 다양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 내년 대회가 벌써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또한 하나은행, 베르티스(마스토체크), 이노엔, 린데코리아, 종근당건강, 메디쏠라, 성주재단, 국가암통합바이오, 칠갑농산, 베베쿡, 에버콜라겐, 링티, 쿤달, 이브네, 송월타올, 제주용암수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력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유방건강재단은 △핑크런 △수술비치료지원 △유방건강교육 △커뮤니티 사업 등으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부터 치료, 회복까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2001년 시작된 핑크런은 올해까지 누적 참가자 43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총 43억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유방암 인식 개선과 핑크리본 캠페인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13 13:31
스포츠일반

김영수 대한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 클린사이클 릴레이 3호 기부 동참

김영수 대한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이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의 3호 기부자로 나섰다.연맹은 10일 김영수 수석부회장이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의 3호 기부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지난 8월 공식 출범했으며, ESG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캠페인이다.앞서 김재우 연맹 부회장(키움건설 대표), 이상경 부회장(대정에이앤지(주) 대표이사)에 이어 경기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사이클연맹 김영수 수석부회장이 3호 기부자로 나섰다. 김 수석부회장은 현재 경북체육회 사이클팀 감독이자 아시아사이클연맹 집행위원이기도 하다.김영수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 대한사이클연맹 사무처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선두 선수의 한 발 한 발 페달질이 전체 팀의 속도를 올리듯, 릴레이 기부가 계속 이어져 한국 사이클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후배들이 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선수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 지도자의 또 다른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대한사이클연맹을 이끌기 시작한 이상현 회장은 "릴레이 기부는 선수 육성을 넘어 스포츠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지"라며, 이러한 가치 실현을 위해 기부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투명한 행정과 클린스포츠 기조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확대, 인재 등용, 재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연맹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LA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아시아 강국의 위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연매은 "이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 릴레이가 아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안전·사회·공정·환경’이라는 4대 가치를 내걸고 클린사이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각 대회 현장에 클린사이클 감사관을 파견하고, 대회 모든 참가자들에게 ESG 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동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부연했다.한편 김영수 감독이 이끄는 경북체육회 사이클팀에서 차세대 유망주 최태호의 스카웃 추진 소식도 함께 들려오고 있다. 김영수 수석부회장은 "ESG 가치와 함께 유망 선수가 성장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사이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우중 기자 2025.10.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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