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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홀트, 홍보대사 션과 함께 크리스마스 '산타 기부런' 진행

홀트아동복지회는 12월 25일(목), 크리스마스를 맞아 홍보대사 션과 함께 크리스마스 '산타 기부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기가정 아동 수진과 민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온·오프라인 러닝과 후원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산타 기부런은 션 홍보대사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러닝이라는 일상 속 활동을 통해 기부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어오고 있다.이번 산타 기부런은 오프라인 러닝과 버추얼 러닝(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 거리를 완주하는 비대면 러닝)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러닝 참여 외에도 후원으로 뜻을 함께한 이들까지 나눔에 동참했다. 오프라인 기부런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크리스마스 당일 오전 7시, 반포 세빛섬 광장을 출발해 5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위기가정아동을 향한 응원의 발걸음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오프라인 기부런에는 홍보대사 션과 자녀 하랑·하율을 비롯해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 배우 이세영, 마라톤 국가대표 임경희, 육상선수 장호준, 러닝 코칭 전문가 이연진 코치, 유튜버 심으뜸 등 스포츠·문화계 인사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산타 기부런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총 4,120,250원으로 모금액 3,120,250원에 더해 홍보대사 션이 하랑·하율의 이름으로 100만 원을 추가 후원하며 뜻깊은 크리스마스 나눔이 되었다.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가족력으로 인한 녹내장으로 시력이 악화되고 있는 아빠와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 밝게 성장하고 있는 수진이, 민재 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홍보대사 션은 "크리스마스는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나누고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라며 "러닝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산타 기부런을 통해 수진이 가족을 비롯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과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오랜 시간 홀트와 인연을 이어온 홍보대사 션과 가족이 함께한 이번 산타 기부런에 담긴 마음이 아동과 가족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여 위기 속에 놓인 한 가정에 따뜻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며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 곁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복지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9 16:42
뮤직

에이티즈 홍중, 월드비전 ‘2025 글로벌 6K 마라톤’ 홍보 열일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기부 마라톤 독려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중의 ‘2025 글로벌 6K 마라톤’ 홍보 영상을, 19일 홍중의 인터뷰 영상을 각각 공개했다.‘글로벌 6K 마라톤’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8년 동안 진행된 월드비전 대표 기부런 행사로, 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는 6km를 참가자들도 걷거나 달려 아동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식수 위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2025 글로벌 6K 마라톤’은 오는 6월 21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 사이 전국대회로 확대돼 창원, 전주, 대구, 대전, 일산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의 브랜드 모델 홍중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영상 속 홍중은 “‘글로벌 6K’는 월드비전에서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우리가 6km를 걷거나 뛰기만 하면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는 지난달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에이티즈 월드 투어를 마친 근황부터 꾸준히 이어온 운동과 러닝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홍중의 진솔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영상 속 홍중은 “러닝을 하다 보면 생각이 정리가 돼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활동을 하는 데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6K’는 단순히 걷고 뛰는 것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캠페인”이라고 강조했다. 홍중은 2022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지원사업 후원을 시작으로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3월에는 아프리카 잠비아 지역 위한 글로벌 식수 프로젝트에,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는 등 도음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이에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에 위촉됐고, 10월에는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와 함께 ‘2024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 캠페인 버추얼 러닝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21 09:04
뮤직

에이티즈 홍중, 오늘(7일) 생일 맞아 선한 영향력 보여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선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7일 생일을 맞은 에이티즈 홍중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훈훈하게 달궈 귀감이 되고 있다. 홍중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생일마다 기부 활동을 이어왔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따뜻한 선행 소식을 전했다.앞서 홍중은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와 ‘2024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Global 6K for Water Running) 캠페인 버추얼 러닝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4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은 월드비전 대표 기부런 행사로, 매일 물을 얻기 위해 6km를 걷는 지구촌 아이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식수위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등 깨끗한 식수를 기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이에 홍중은 “무슨 일이든 우리 에이티니와 함께하면 기억이나 마음이 그만큼 오래, 그리고 깊이 새겨지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홍중의 뜻에 함께 하기 위해 수많은 에이티니를 비롯 에이티즈 멤버 성화와 윤호도 동참했다는 후문이다. 홍중은 2022년 첫 개인 사진전 ‘프롬 노벰버 7, 1998’(FROM NOVEMBER 7, 1998)을 개최, 음악 활동을 꿈꾸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아동들을 후원했다. 이어 2023년에도 사진전 ‘워커 에이’를 통한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생일 기념일 외에도 홍중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올해 3월에는 글로벌 식수 프로젝트에,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가족 돌봄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며,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에 위촉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홍중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9시 에이티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5일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07 08:32
연예일반

러닝 셀럽들 모인 런없, 연예인 봉사단 더브릿지에 기부런 후원금 전달

러닝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러닝크루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런없)이 뜻깊은 후원 활동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했다. 런없은 최근 기부런(기부와 러닝을 합친 말)을 통해 모금한 금액을 전액 연예인 봉사단 더브릿지(단장 김예분)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진행된 더브릿지의 백사마을 봉사 활동 때 진행됐다. 남대문 쪽방촌, 여명학교 등 사회 곳곳에서 뜻깊은 활동을 펼쳐온 더브릿지는 이번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을 방문, 재개발로 이주하게 될 주민들을 위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또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모인 어르신들께 괄사를 이용해 어깨, 발 마사지를 해드리고 도시락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에서 전주비빔밥과 간식을 협찬했다. 유튜브 채널 달려라부부, 템발연구소 운영자 역시 런없 회원으로 현장에 참석, 더브릿지 멤버들과 봉사 활동을 함께했다. 이들은 이후 백사마을 전역을 돌며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것)도 진행했다. 런없은 앞서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기부런을 진행,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더브릿지는 지난 2017년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온 연예인 자원봉사 단체다. 그동안 자립준비 청년, 비혼모, 주거 취약 계층, 다문화 여성, 여성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과 함께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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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콜롬비아 어린이 위해 모금액 7000만원 기부

가수 션이 콜롬비아 어린이들을 위해 선행을 펼친다. 션은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미라클 365'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 2021 컴패션 버츄얼 런 '라이프 이즈 컬러풀(LIFE IS COLORFUL)'을 개최, 기부런을 통해 모인 7000만원을 컴패션에 전액 기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1545명이 참여했다. 이 후원금은 콜롬비아 지역에 위치한 13개 컴패션 어린이센터 컴퓨터 교실 설립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1대 1 어린이 후원 결연을 신청한 '스페셜 러너' 100명의 후원금은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이 자립가능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양육비로 쓰인다. 이번 '라이프 이즈 컬러풀'은 3Km, 5Km, 10Km, 15Km, 21Km 등 5개 코스 중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SNS에 기념 사진과 지정된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션은 "우리의 작은 사랑이 모여 콜롬비아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함께 달려주신 1500여명의 러너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5년 컴패션과 인연을 맺고,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후원했다. 2010년부터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 션과 컴패션이 네 차례에 걸쳐 공동 개최한 '컴패션 버츄얼 런'에는 총 7391명의 러너가 참여했으며, 3억4700여만원이 모금됐다. 이 가운데 2억7700여만원은 코로나19 긴급재난구호 기금으로 사용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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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기부 마라톤'…전 세계 취약 계층 어린이 지원

가수 션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1500명의 러너들과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션이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미라클 365,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함께하는 2021 컴패션 버츄얼 런 '라이프 이즈 컬러풀(LIFE IS COLORF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컴패션 버츄얼 런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기부 마라톤으로, 개인이 스스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기를 완주하는 형태다. 참가자는 3km, 5km, 10km, 15km, 21km 등 5개 러닝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면 된다. 이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시 기부 유형은 1대 1 결연(매월 4만5000원)과 일시 모금(5만 원) 중 선택할 수 있다. 1대 1 어린이 결연 후원을 신청한 '스페셜 러너(선착순 100명)'의 후원금은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의 양육 비용으로 사용된다. 일시 모금을 신청한 '컬러풀 러너(1400명)'의 참가비 7000만원은 13개의 콜롬비아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양육받는 4400여명의 어린이가 전문적인 컴퓨터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아울러 션을 비롯해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원희, 아나운서 박지혜,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 장호준 등도 힘을 보태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각 블루(Compassion), 화이트(Valuable), 핑크(Love), 민트(Hope), 네온(Joy)을 신고 참가하며 션은 3km, 5km, 10km, 15km, 21km 등 5개 코스 모두를 달릴 예정이다. 션, 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5년 컴패션과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후원했다. 2010년부터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션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재난구호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 버츄얼 기부런을 통해 1억 7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컴패션에 전달한 바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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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전 세계 어린이 위해 1억 320만원 기부

가수 션이 2021 버츄얼 컴패션 런 ‘원더슈즈’를 통해 모인 1억 320만원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에 전액 기부했다. 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이 알리며 "기부금은 가난 속에서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직면한 전 세계 어린이들 가정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고 전했다. 이번 버츄얼 러닝 참가자 중 1대 1 어린이 후원 결연을 신청한 ‘스페셜 러너’ 97명의 후원금은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이 자립가능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양육비로 쓰인다. 션은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미라클 365', 한국 컴패션과 함께 2021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을 진행했다. 이는 션이 주최하는 기부 '미라클 365 런'의 일환이며, 총 2180명이 참여해 총 1억 32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버츄얼 런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기를 완주하는 신개념 러닝 트렌드다. 이번 2021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는 3Km, 5Km, 10Km, 15Km, 21Km 등 5개 코스 중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후 SNS를 통해 완주를 인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중 약 1500여명이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올려 어린이 후원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션은 위 5개의 코스를 모두 달린 후 SNS에 인증사진을 게재하며 어린아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션은 “2000명이 넘는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가난 속 어린이들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원더슈즈를 신고 함께 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5년 컴패션과 인연을 맺은 후 현재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션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재난구호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 버츄얼 기부런을 통해 1억 7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컴패션에 전달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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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천사' 션, 8.15런 기금 독립유공자 후손 첫 보금자리 완성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1호 집을 완성했다. 션은 지난 20일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건축 봉사와 헌정식을 진행했다. 김금순 할머니께 제공한 보금자리는 션이 작년 75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2020 버추얼 815런'을 개최, 81.5km를 완주하고 모은 기부금으로 지은 첫 번째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보금자리다. 김금순 할머니는 독립 자금을 모금하다 체포돼 혹독한 고문 끝에 순국한 독립유공자 김용상 선생의 손녀다. 션은 지난 3월 31일과 헌정식 당일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버츄얼 815런' 개최 당시 달리기와 후원에 이어 봉사로 의미를 더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두 차례 집짓기 봉사 활동과 헌정식에 '2020 버추얼 815 런'에 참여했던 페이서들도 함께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 션은 "전국 3000명의 러너들이 한마음으로 달리고, 24개 기업들이 힘을 보탠 결과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첫 번째 집이 지어졌다. 독립유공자 후손 할머니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 앞으로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100호 집이 지어질 때까지 계속 달리겠다"라고 말했다. '2020 버추얼 815 런' 후원금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두 번째 보금자리를 동두천에 짓고 있다.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션은 착한 러닝, 연탄 배달 봉사, 어린이재활병원, 루게릭 병원 건립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지난해 기부런으로 6억 1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삼일절 맞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부 마라톤 개최,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건축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진심 어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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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어린이 위한 기부 레이스 '원더슈즈' 개최

가수 션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션은 오는 22일부터 5월 9일까지 ‘미라클 365’,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함께 하는 2021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를 개최, 2100명의 러너를 모은다. ‘원더슈즈’는 달리기를 통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기부 마라톤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가상 마라톤 대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3Km, 5Km, 10Km, 15Km, 21Km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면 된다. 이어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인 SNS에 기념 사진과 지정된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시 기부 유형은 1대 1 결연과 코로나19 재난구호 기금 모금 중 선택할 수 있다. 1대 1 어린이 후원을 신청한 ‘스페셜 러너(선착순 100명)’의 후원금은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의 양육 비용으로 사용된다. ‘원더풀 러너(2000명)’의 참가비 1억원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컴패션 어린이 가정에 필요한 식량과 위생키트 등 긴급 재난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5년 컴패션과 인연을 맺고, 현재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총 후원금은 약 14억 원에 이른다. 2010년부터는 두 사람이 함께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재난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개최한 버츄얼 기부런을 통해 1억7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컴패션에 전달한 션은 "가난한 환경에서 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다해 뛰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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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기부 레이스..31km 완주 성공

가수 션이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부 레이스에 성공했다. 션은 지난 1일 삼일절을 기념해 진행된 '버츄얼 3.1런'에서 31km 마라톤을 완주했다. '버츄얼 3.1런'은 참가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일정 거리를 걷거나 달린 후 SNS에 인증하는 비대면 러닝 기부 캠페인이다. 삼일절 의미에 맞게 션은 31㎞, 310명의 참가자는 3.1㎞ 완주에 도전했다. 러너들의 참가비 3만1000원, 총 961만원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됐다. 해당 금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션은 2시간 48분에 31km를 완주하며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모든 걸 바치신 유관순 열사와 독립 투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후손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달렸다"며 "우리 안에 있는 작은 영웅들이 깨어나 대한민국이 더욱더 힘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션은 지난 광복절에 광복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버츄얼 815런'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81.5km를 완주하고 3억 2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션은 올해 3월 말 집 짓기 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션은 '착한 러닝'으로 아름다운 기부 문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선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미라클 365 버추얼 런', '버추어 채리티 런'을 통해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뿐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 가정을 위해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지난해 션은 기부런을 통해서 6억 1000여만원을 기부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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