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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니쥬 “1년 5개월 만에 한국어 신곡 컴백 설레…한국에서도 콘서트 하고파” (인터뷰①)

그룹 니쥬가 1년 5개월 만에 한국에서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는 소감을 밝혔다 니쥬 멤버 마코, 미이희, 마야, 리마는 최근 서울 방이동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지난해 11월 17일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참석 소감 및 에피소드와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니쥬는 31일 한국 두 번째 싱글 ‘러브 라인’으로 컴백한다. 이번 싱글은 니쥬가 2023년 10월 국내에서 발표한 데뷔 싱글 ‘프레스 플레이’와 타이틀곡 ‘하트리스’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타이틀곡 ‘러브 라인(운명선)’과 ‘만약이라는 건 없어(왓 이프)’ 두 곡이 수록된다. 신곡 ‘러브 라인(운명선)’에 대해 마코는 “운명의 상대와 붉은 실로 연결돼 있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손금의 운명선에 비유한 곡이다. 니쥬만의 감성을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수록곡 ‘만약이라는 건 없어(왓 이프)’에 대한 기대도 덧붙였다. 마야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다. 밴드 베이스로 되어 있는 곡인데 가사도 너무 예쁘고. ‘운명선’과 연결된 느낌”이라며 “두 곡을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마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 같은 노래다. 들었을 때 기분이 좋다. 한국에서 첫 컴백하는 노래인데 일본 음악의 좋은 느낌을 한국어로 녹여내 선보이는 작업이 즐거웠다.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인 것 같아 반응도 궁금하고, 빨리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니쥬는 이번 싱글 ‘러브 라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5년 활동에 포문을 연다.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는 일본 홀 투어도 예정된 상태. 활동 각오를 묻자 마코는 “이번 해에 처음으로 홀 투어를 하게 됐다. 아직까지 못 가봤던 지역에 가서 새로운 팬들과 많이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고, 니쥬만의 컬러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이번 홀 투어를 통해 그동안 못 가봤던 멤버들의 출신 지역에도 가게 됐다”며 “니나가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니나의 고향인 미국 시애틀에서도 언젠가 꼭 활동하면서 다 같이 가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또 이들은 “한국에서도 콘서트를 하고 싶다. 한국어 버전 곡들이 있으니, 거기서 곡을 더 늘려서 한국어로만 된 공연을 해보고 싶다”며 국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다짐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31 06:00
프로야구

군대 갔으면 어쩔 뻔했나...체인지업 장착한 김진욱, 시즌 첫 등판부터 QS

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김진욱(22)이 2025시즌 첫 등판부터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해냈다. 김진욱은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6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김진욱은 타선의 득점 지원이 1점에 그친 탓에 패전 위기에 놓였고, 롯데가 1-3으로 패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 확연히 성숙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김진욱은 1회 말, 선두 타자 승부부터 장타를 허용했다. 최지훈에게 구사한 2구째 142㎞/h 포심 패스트볼(직구)이 통타 당해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그는 후속 타자 정준재에게도 중전 안타를 맞았다.하지만 야수 수비 덕분에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SSG 3번 타자 오태곤과의 승부에서 내야 뜬공을 유도한 그는 후속 기예르모 에레디아도 3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 과정에서 정준재가 오버런을 했고, 롯데 1루수 나승엽이 기민한 송구로 2루 주자를 잡아냈다. 김진욱은 2회 1점 더 내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성한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맞았고, 후속 타자 이지영을 삼진 처리했지만, 이어 승부한 고명준에게 볼넷을 허횽하고 박지환에게는 빗맞은 우전 안타를 맞아 박성한의 득점을 허용했다. 김진욱은 3·4회는 실점 없이 잘 막았다. 3회는 정준재·오태곤·에레디아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고, 4회도 1사 뒤 박성한에겐 볼넷을 내줬지만, 이지영을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내고 고명준은 삼진 처리하며 안정을 찾았다. 김진욱은 6회, 첫 타자 오태곤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에레디아를 내야 뜬공으로 잡아냈고, 하재훈과의 승부에서 포수 정보근이 오태곤의 도루를 저지하며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얻었다. 하재훈에겐 볼넷을 내줬지만, 박성한과의 승부에서 슬라이더-커브-직구를 연속으로 구사해 3구 삼진을 잡아내며 QS를 완성했다. 김진욱은 타선의 지원을 1점 밖에 받지 못했다. 롯데가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패전 위기에 놓였다. 2021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1순위)에 롯데 지명을 받은 김진욱은 2023시즌까지는 주로 불펜 투수 임무를 맡았지만, 이렇다 할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부터 선발 투수 임무를 맡았고, 18번 중 9번 5이닝 이상 막아내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막판 '체인지업 마스터' 류현진으로부터 체인지업을 배운 그는 겨우내 자신의 것으로 연마, 시범경기부터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날도 체인지업 11개를 던지며 투수 레퍼토리에 변주를 줬다. 특히 장타력이 좋은 우타자 승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김진욱은 원래 지난겨울 상무 야구단 입단이 예정됐지만, 팔꿈치 부상을 다스리기 위해 병역을 미루고 프로 무대에 남기로 했다. 개막 시리즈에서 찰리 반즈와 박세웅이 모두 QS에 실패하며 우려가 생긴 롯데에 '국내 2선발' 김진욱의 호투는 단비였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3.27 07:13
프로야구

'개막부터 보이네' 이승엽호 강·약...'3루타+2안타' 김민석의 든자리, 더 확실한 불펜의 난자리 [IS 포커스]

두산 베어스가 2025시즌을 역전패로 시작했다.두산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를 5-6으로 패했다.8회 초까지만 해도 두산의 승리가 눈에 보였다. 두산은 2회 먼저 석 점을 내주며 열세에 몰렸지만, 3회 초 김재환의 1타점 2루타, 4회 박준영의 적시타와 김민석의 2타점 3루타로 역전을 이뤘다. 이후 SSG가 동점을 되찾았으나 6회 초 김재환의 적시타로 두산이 리드를 되찾았다.선발 부진을 이겨낸 우세였다. 두산은 이날 선발 콜 어빈이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5이닝 7피안타 1볼넷 2사구 6탈삼진 4실점 부진했다. 어빈은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29경기(선발 16경기)에 등판했던 현역 빅리거였다. 통산 MLB 134경기(선발 93경기)에 나서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던 그는 두산이 1선발로 기대하고 영입한 자원이다. 하지만 KBO리그 첫 경기부터 제구 난조를 겪었다. 92구 중 스트라이크가 단 55구에 불과했다. 두산이 '의도'한 그대로 나온 타선의 활약이기에 의미가 있었다. 이날 두산의 5타점을 만들어낸 건 4번 타자에서 2번 타자로 이동한 김재환, 그리고 트레이드로 영입돼 1번 타자로 중용된 김민석 또 경쟁 끝에 선발 유격수가 된 박준영이었다.김민석은 두산에서 데뷔전부터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콘택트와 출루는 물론 장타와 '영양가'까지 겸비한 '공격형' 1번 타자였다. 김재환은 이승엽 감독의 의도대로 '강한 2번' 역할을 했고 박준영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하위 타선의 첨병이 됐다. 4회 초 3루타 상황은 김민석의 콘택트 재능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그는 SSG 선발 드류 앤더슨의 강속구에 두 차례 헛스윙했지만, 6구까지 승부를 끌어간 끝에 몸쪽 높이 들어오는 슬라이더 실투를 당겨서 오른쪽 외야로 떨어뜨렸다. 펜스까지 굴러간 타구를 우익수가 처리하는 사이 그는 3루까지 뛰었고, 1루와 2루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7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두산은 지난해 신인왕인 마무리 김택연이 지키는 9회까지 1이닝만 지키면 됐다. 이승엽 감독은 7회 말 4번 타자 한유섬을 상대하기 위해 등판한 이병헌을 8회에도 올리는 대신 이영하에게 8회를 맡겼다. 이 기용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다. 두산 1군 엔트리에서 왼손 불펜은 김호준과 이병헌이 전부였고, 1군에서 기량을 증명하지 못한 김호준으로 4번 타자 한유섬을 상대할 순 없었다. 사이드암스로에 필승조로는 기량이 아쉬운 박정수도 한유섬을 넘어설 카드는 아니었다. 무엇보다 이영하는 1이닝을 믿고 맡길 카드였다. 이영하는 지난 시즌 59경기에 나서 5승 4패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99로 활약했다. 필승조보단 롱릴리프에 가까웠지만, 끝까지 좋은 투구 내용을 이어간 끝에 프리미어12 국가대표까지 선발됐다. 이승엽 감독은 스프링캠프 전 필승조 기용을 고려하겠다고 했고, 그럴 자격도 충분했다.좋은 투수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겼고, 그 결과 실점한 건 결과론이다. 그래도 내심 다른 선택지가 아쉬울 순 있다. 지난해였다면 두산 불펜엔 이병헌 외에도 이영하보다 좋은 선택지가 있었다. 최지강은 지난해 55경기에 나서 3승 1패 1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2024년을 마무리로 시작해 셋업맨으로 마쳤던 홍건희도 65경기 4승 3패 9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2.73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2일 경기에선 두 명 모두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지강은 스프링캠프 도중 결막염에 걸려 4월 초에나 복귀가 가능했다. 여기에 21일 홍건희마저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두산은 홍건희가 지난 16일 투구 훈련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사라진 불펜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 당초 두산은 롱릴리프로 선발 자원이던 최원준을 기용하려 했다. 5선발 경쟁에서는 떨어졌지만, 사이드암스로에서 스리쿼터스로로 팔 각도를 올린 그는 구속과 포크볼 낙차를 키워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였다. 하지만 국내 에이스 곽빈이 왼쪽 내복사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이탈했고, 최원준이 선발 로테이션으로 이동했다. 선발 빈자리를 바로 채운 건 불행 중 다행이지만, 결과적으로 두산의 뒷문도 조금씩 허물어졌다.물론 모든 투수들이 건강했어도 이영하가 8회 나섰을 수 있다. 하지만 불펜 자원이 많았다면 앞 이닝에서 투수들이 나눠 던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모든 투수가 건강했다면 어빈이 내려간 6회부터 1이닝씩 끊어 던지는 이상적 운용도 가능했다. 결과론이지만, 불펜진의 '난자리'가 생각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3.23 01:02
프로야구

스플리터 단 김택연, 이승엽 감독은 믿는다 "상대 포기하게끔, 위력 있는 투수 되길" [IS 피플]

김택연(20·두산 베어스)이 정규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2년 차 징크스'의 낌새는 보이지 않는다.김택연은 2025 KBO리그 시범경기에 총 3경기 등판, 3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피안타와 사사구가 없는 '퍼펙트' 이닝이었다. 삼진은 5개 솎아냈다. 특히 지난 1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8회 올라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투구 내용도 좋았다. 최고 구속이 151㎞/h가 찍히는 등 구위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 지난 시즌 후 과제로 꼽았던 3구종으로 스플리터(공식 기록으로는 포크볼)를 조금 섞는데, 그 낙폭이 눈에 띈다. 지난 16일 키움 박주홍에게 결정구로 포크볼을 던졌다. 당시 그가 던진 공은 좌타자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면서 떨어져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김택연은 지난 1월 스프링캠프 출국 당시 "구단이 스플리터가 좋은 메이저리그(MLB) 투수들의 지표를 제공해 주셨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의 피칭도 참고했다"며 "이영하(두산) 형은 토고 쇼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운동하면서 조언을 들었다더라. 그래서 영하 형에게도 많이 질문했다. 조던 발라조빅, 브랜든 와델 등에게도 물었다"고 했다. 아직 구사율이 높지 않지만, 시범경기부터 조금씩 포크볼 낙폭을 키워가는 모양새다. 사령탑의 믿음도 단단하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난해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한 김택연이 올해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 감독은 "김택연도 '나가면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을 주고 싶다, 그런 안정감을 주고 싶다'고 하더라"며 "지난해 정말 위력적인 투구 보여줬다. 올해는 그가 올라가면 상대 팀이 경기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위력 있는 투수가 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지난해 신인왕을 수상했던 김택연이 '2년 차 징크스'를 겪지 않으려면 건강이 필수적이다. 두산은 데뷔 시즌에 60경기(65이닝)을 던지고 포스트시즌을 치른 데다,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다녀온 그가 겨우내 휴식에 집중하도록 권유했다. 김택연은 "사실 비시즌에 해외 사설 아카데미를 다녀와보고 싶었다. 다만 구단이 첫 해 공을 많이 던졌으니 올해는 쉬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가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승엽 감독은 "김택연이 지난해 많이 던졌다. 그래서 시즌 끝난 뒤 트레이닝 파트에서 성심성의껏 잘 관리했다. 지난해에도 몸이 좋지 않았다면 투구를 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수가 굉장히 영리하다. 올해 캠프에서도 훈련을 늦게 시작했는데, 잘 관리하면서 현재 몸 상태를 90% 이상 만들었다. 시즌 준비는 완벽히 끝낸 것 같다"고 전했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3.20 07:45
프로야구

포크볼 살아있네...'아픈 손가락' 나균안, 최종 리허설 무대 호투→재기 기대감 UP

롯데 자이언츠 '5선발' 나균안(27)이 최종 리허설 무대에서 기대감을 안겼다. 나균안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 1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3과 3분의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지만, 사사구 4개(2볼넷·2사구)를 내줬던 11일 LG 트윈스전보다 투구 내용이 좋았다. 나균안은 1회 말 박주홍·루벤 카디네스·이주형을 각각 땅볼과 뜬공 그리고 삼진 처리했다. 2회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주환에게 2루타, 2사 뒤 김재현에게 적시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3·4회 다시 실점을 막아낸 그는 5회 2사 1루에서 박주홍에게 우전 2루타를 맞고 추가 실점을 내줬다. 추가 실점을 막은 그는 6회 말 수비 시작 전에 송재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날 나균안은 포크볼에 울고, 포크볼에 웃었다. 첫 실점으로 이어진 2회 최주환과의 승부에서 구사한 공이 포크볼이었다. 하지만 4회 무사 1루에서 최주환을 삼진 처리하고 후속 여동욱에게 병살타를 유도한 공도 포크볼이었다. 나균안은 이날 최고 148㎞/h까지 찍힌 포심 패스트볼(직구), 우타자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컷 패스트볼, 슬라이더와 커브 그리고 포크볼을 두루 활용했다. 5회 선두 타자 김재현과의 승부에서 사구를 범하긴 했지만, 풀카운트 승부가 2번에 불과할 만큼 공격적인 승부로 유리한 볼 카운트를 만들었다. 포수로 입단한 나균안은 2021년 투수로 전향, 2022시즌 후반기부터 선발 투수 임무를 수행했고, 2023시즌 23경기에서 6승·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며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2024시즌 내내 부진했고, 개막 전후로 불거진 개인사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롯데는 스프링캠프에서 최대 5명이 5선발 경쟁을 했다. 연습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투수는 박진이었지만, 김태형 감독은 나균안의 선발 임무 수행 경험을 믿고, 시즌 초반 그에게 5선발 임무를 맡기겠다고 선언했다. 나균안은 11일 LG전에서는 불안했다. 하지만 개막을 앞두고 나선 이날 키움전에서는 한층 안정감이 생긴 모습을 보여줬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3.19 07:29
예능

광고계 이어 ‘굿데이’도 김수현 손절…사생활 논란에 업계 퇴출되나 [종합]

고(故) 김새론과의 과거 교제 등 사생활 이슈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결국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도 ‘손절’ 된다. MBC 예능 ‘굿데이’ 측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전날 방송분에 김수현이 등장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녹화분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선 방송에서는 가수 지드래곤, 방송인 정형돈, 데프콘,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굿데이 총회'를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출연자들이 애장품 경매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풀샷으로 김수현이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 나와 논란이 됐다. 시청자의 비판이 거세지자 ‘굿데이’ 측은 “제작진은 ‘굿데이’ 출연자 논란의 위중함을 인지하고, 시청자 반응을 우선으로 살피며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화하며 당일 방송분 역시 김수현 출연 분량을 급하게 편집한 버전이라 해명했다. ‘굿데이’ 측은 “‘굿데이’는 해외 방송/송출되는 과정에서 번역 절차 때문에 방송 시점보다 2주, 최소 1주 전에 사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어제 방송된 5회는 논란이 커지자마자 MBC 및 글로벌 OTT 등 플랫폼들의 협의하에 이미 입고되어 번역 작업 중이던 방송본에서 ‘굿데이 총회’ 김수현 씨의 출연 부분을 급박하게 편집하여 재입고한 버전”이라고 밝혔다. 향후 방송에선 김수현이 등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굿데이’ 측은 지난 13일 녹화가 김수현의 입장 표명 전이라 고심 끝에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이 과정이 ‘굿데이’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출연자 관련 논란이 앞으로 지속되는 한, 좋은 뜻으로 시작한 ‘굿데이’의 목적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한 출연자들의 마음, 공감하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들의 사랑도 계속 훼손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어제 5회 후반부터 공개된 ‘굿데이 총회’ 내용은 지난 2월 18일에 촬영된 내용으로 앞으로 6~7회에 걸쳐 내용이 전개되며, 제작진은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3월 13일 해당 출연자의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방송도 시청자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함께 하는 출연자들의 마음을 잘 살피며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수현은 배우 고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김수현과 김새론의 교제 사실과 관련해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또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빚을 독촉하고 변제를 촉구했다는 유족 측 주장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채무 문제는 소속사와 김새론 간 문제였다”고 반박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김수현을 향한 날선 반응은 이어지고 있으며 ‘굿데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 요구가 쏟아졌다. 한편 유통가도 김수현을 ‘손절’ 하고 있다. 앞서 김수현이 앰버서더로 발탁됐던 프라다는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고 딘토 등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측도 계약 해지를 공식화하는 등 논란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7 08:34
프로축구

[IS 수원] 김은중-김기동 감독이 본 수원종합 잔디는…“좋지는 않아”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올 시즌 첫 리그 경기가 열린다. 김은중 수원FC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은 잔디 상태에 대해 “만족스럽지는 않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모았다. 수원FC와 FC서울은 8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를 벌인다. 경기 전 수원FC는 11위(1무2패·승점 1), 서울은 9위(1승1무1패·승점 4)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의 홈 개막전. 경기를 앞두고 양팀 사령탑으로부터 경기장 잔디에 대한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최근 K리그는 2월 내내 이어온 저온 현상으로 부실한 잔디 관리 상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먼저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생각하는 만큼 좋지는 않다”고 인정했다. 이어 “지난번 대전하나시티즌 원정 경기도 그랬다. 매번 핑계일 수도 있지만, 잔디와 그라운드가 좋아야 우리가 팬들이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부상 위험도 적어지고,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부실한 잔디로 고전한 김기동 서울 감독 역시 “밀리는 강도는 나쁘지 않으나, 패인 부분이 많다. 불규칙하게 움직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서울월드컵경기장 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오히려 잘 된 현상이다.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해야 부상 위험도 적고, 팬들이 원하는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K리그의 경기장이 새롭게 정리돼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한편 올 시즌 두 팀은 저조한 공격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원FC는 3경기서 1골, 서울은 2골에 그쳤다. 김은중 감독은 “지난해 초반에는 경기 내용과 별개로 승점을 챙겼다. 올 시즌에는 어떻게 보면 불운의 연속이다. 그래도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도 적응 중이다. 이 어려운 시기만 지나면, 충분히 반등하고 원하는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김은중 감독은 ‘서울전 열세’에 대해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감독은 “징크스를 만드는 건 우리다. 작년에도 우리가 서울만 만나면 작아지는 느낌이었다. 기업 구단이랑 할 때는 본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겐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선 김기동 감독은 이날 깜짝 기용으로 먼저 화제가 됐다. 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인 코트디부아르 출신 바또 사무엘(19)을 선발 출전시킨 것이다. 김 감독은 “U-22 자원에 대해 고민을 했다. 지난해 강주혁, 올해 손승범 선수가 경쟁 중이다. 바또 선수가 우리의 유스 출신 아닌가. 동계 훈련 때 지켜보니 나쁘지 않았다. 출전 시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를 통해 동기부여를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팀의 마지막 조각으로 여겨진 외국인 공격수 둑스(크로아티아)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기동 감독은 “나도 답답하다”고 운을 뗀 뒤 “지난 경기 때는 시차 적응 문제가 있었다. 또 서류 작업 등으로 시간을 촉박하게 쓴 부분이 있었다. 사실 오늘 선발 기용을 생각했고, 선수에게도 의사를 전했다. 선수의 기대감도 컸는데, 감기 몸살이 악화해 빠지게 됐다”라고 아쉬워했다.그럼에도 김기동 감독은 선수단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덜 걱정이 된다. 당시엔 모든 게 불안정했다. 하지만 올 시즌엔 경기를 하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지난해엔 찬스조차 만들지 못하지 않았나.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웃어 보였다.끝으로 이날 경기에선 지난해까지 수원FC에서 활약한 정승원이 선발 출격한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테크니션은 아니지만, 중원에서 많이 뛰는 힘을 주는 스타일이다. 직전 경기서 김천의 이동경 선수를 완전히 막아내지 않았나. 우리 팀에 큰 힘이 돼주고 있다.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꼭 필요한 선수”라고 조명했다.수원=김우중 기자 2025.03.08 13:41
예능

“두리안이 좋아요”… 제베원 장하오, 가요계 넘어 예능계도 탐낼 인재

“예능에서 탐내는 캐릭터다.”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가 친근한 면모로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일 새벽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신곡 ‘블루’ 사전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장하오는 직접 손질한 두리안을 팬들에게 나눠줬는데, 해당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SNS X(구 트위터)에서 1만 8000회(5일 기준) 재게시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장하오는 이날 두리안을 직접 들고 녹화장 바깥에 나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하오의 이 같은 두리안 공세는 SBS 유튜브 콘텐츠 ‘순간뽀짝 세상에 이런 아이돌이’ 제작진의 제안을 그가 받아들이면서 비롯됐다. 평소 장하오는 악취로 유명한 과일인 두리안에 엄청난 애정을 표현해 ‘순간뽀짝 세상에 이런 아이돌이’에서 특이한 아이돌 중 한 명으로 꼽혔는데, 해당 콘텐츠에서 제작진이 ‘인기가요’에 출연하면 팬들에게 두리안을 나눠주자고 제안했고 이에 장하오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장하오는 중국 국적으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제로베이스원의 공식 센터로 데뷔,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하오는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거리감을 줄이고 있는데 두리안 팬서비스도 그 일환이다. 장하오의 이런 소통 방식과 능청스러움은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JTBC ‘아는 외고’에 출연했을 당시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아테나와 중국어로 대화를 나눈 뒤 “저를 아냐고 물어봤는데 안다고 대답했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서 장도연이 “두리안은 호불호가 강하지 않냐”고 묻자 “호부루가 뭐냐”고 말하거나, “어려운 한국어 단어가 뭐냐”는 질문에는 “비기빈 부기부(빈익빈 부익부)”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대답으로 통통 튀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실 장하오는 ‘보이즈플래닛’ 출연 당시 “한국에서 가수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한국어 발음을 못하냐”고 할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상당해 그의 예능감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이 같은 능청스런 모습에 장도연이 “예능에서 탐내할 캐릭터”라고 평가하자, 장하오는 “앞으로 예능계로 진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하오가 그의 포부대로 예능계로 진출해 팬들을 더욱 기쁘게 할지 기대된다. 한편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24일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를 발매함과 동시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쇼’에서 ‘블루’로 1위를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6 06:05
금융·보험·재테크

두나무, 사랑의열매 임직원 400명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가 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진행했다.‘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의는 사랑의열매 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회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금융당국은 지난달 법인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디지털 자산 법인 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법인 거래로 디지털 자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기업들의 기부 문화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영리 공익 법인들도 새로운 매뉴얼 마련에 나섰다.교육 전 진행한 사전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사랑의 열매 임직원 2/3 이상이 기부 및 사업 운영에 디지털 자산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사회 활용성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는 대체적으로 보통 혹은 낮은 편(90%)이었으며 응답자의 72%가 디지털 자산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임직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강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증진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 정의에서부터 디지털 자산 종류, 국내·외 디지털 자산 기부 사례, 디지털 자산 수령 및 처분 관련 준비사항, 디지털 자산 기부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비영리 공익 법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수렴, 반영했다.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기부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새로운 기부 문화의 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 두나무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3.05 14:01
산업

콘진원, K패션 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에 8억2000만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K패션 지원사업에 개시했다.두 기관은 오는 17일까지 ‘2025 패션디자인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과 ‘2025 지속가능패션 브랜드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패션 브랜드를 모집하고 있다.먼저 ‘2025 패션디자인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외 비즈니스용 시제품 제작비 및 홍보비를 지원,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국내외 컬렉션 및 수주회에 4시즌 이상 참여한 의류(남성, 여성, 공용) 및 잡화(가방, 신발)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전년도와 동일 규모인 총 8억 2000만 원 규모로 ▲일반소재 의류 분야 최대 5100만 원(15개 브랜드) ▲잡화 분야 최대 2750만 원(2개 브랜드)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비, 룩북 촬영비 지원 외에도 홍보 영상 제작, SNS 바이럴 등 마케팅 비용 편성을 추가해 전년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이어 ‘2025 지속가능패션 제작지원 사업’은 전 세계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 전환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국내 패션 브랜드를 육성하고,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속가능패션 제작지원 사업 역시 국내외 컬렉션 및 수주회에 4시즌 이상 참여한 국내 브랜드가 대상이다.환경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 실천 이행 정도에 따라 초기와 일반 두 개의 부문으로 나눠 총 7억 9100만 원 규모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초기부문 의류 분야 최대 5000만 원(3개 브랜드) ▲초기부문 잡화 분야 최대 2300만 원(2개 브랜드) ▲일반부문 의류 분야 최대 7000만 원(7개 브랜드) ▲일반부문 잡화 분야 최대 3500만 원(3개 브랜드)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콘진원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가치 실천에 앞장서는 국내 패션 브랜드에 시제품 제작비 및 홍보비를 직접 지원하고, 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나감으로써 국내 우수 패션 브랜드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업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브랜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3.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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