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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에 뼈아픈 패배…유도훈 감독 “내가 선수 기용 면에서 실수했다” [IS 패장]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선수 기용을 패인으로 짚었다.정관장은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69-77로 졌다.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LG에) 인사이드 득점을 주되 외곽을 막자고 했는데, 1~2쿼터가 잘됐다. (하지만) 3~4쿼터에 수비가 무너졌다. 3~4쿼터 오펜스에서 유리한 게 보였는데 선수 기용 면에서 내가 미스를 한 것 같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감독이 실수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공동 2위였던 정관장(25승 14패)은 선두 LG(28승 11패)와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아쉬운 패배였다. 특히 LG의 3점을 막는 데 고전했다. 이날 정관장은 3점 3개에 그쳤지만, LG는 11개가 림을 갈랐다. 특히 시소게임이 이어지던 4쿼터에 유기상에게 3점을 여러 번 얻어맞은 게 아쉬웠다.유도훈 감독은 “유기상에게 득점을 허용한 것, 4쿼터도 상대에게 볼 없을 때 쫓아다니는 수비 등이 (아쉽다.) 아예 수비형으로 가든지 변화를 줘야 했다”고 돌아봤다.외곽포가 터지지 않은 것에 관해서는 “찬스가 났는데 안 들어간 건 어쩔 수 없다. 다음 경기에서 자연스럽게 시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안양=김희웅 기자 2026.02.08 16:55
프로농구

‘01 국대 듀오’ 유기상·양준석 날았다…‘선두’ LG, 정관장 꺾고 4연승 질주 [IS 안양]

프로농구 창원 LG의 2001년생 듀오 유기상과 양준석(이상 25)이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LG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77-69로 이겼다.지난달 3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내리 승리한 LG는 4연승을 기록하며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다. 선두인 LG(28승 11패)는 바로 밑에서 추격하던 정관장(25승 14패)과 격차를 더 벌렸다.니줄라이스 마줄스 신임 농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은 유기상과 양준석이 LG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유기상은 3점 5개를 포함해 22점을 올렸고, 양준석은 12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렸다. 아셈 마레이와 베테랑 허일영도 각각 15점 22리바운드, 15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01 듀오’ 유기상과 양준석은 특히 승부처에서 빛났다. 유기상은 팀이 19-25로 뒤진 2쿼터 중반, 공격 시간이 끝나는 걸 알고 쏜 3점이 림을 가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직후 자유투 2개까지 성공하며 자칫 벌어질 뻔했던 격차를 좁혔다.두 팀은 2쿼터부터 시소게임을 벌였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던 3쿼터 초반 양준석이 2점에 이어 외곽포까지 터뜨리며 LG에 역전을 안겼다. 양준석은 40-40 상황에서 수비를 끌어들인 후 절묘한 패스를 건네 허일영의 3점을 돕기도 했다.4쿼터에도 팔팔했던 양준석이 코트를 장악했다. 유기상은 팀이 54-57로 뒤진 상황에서 공격 시간이 끝나가는 걸 보고 멀리서 던진 3점이 림을 가르며 57-57 균형을 맞췄다. 7분 19초를 남기고 터진 외곽포였다. 이후 연달아 3점과 자유투까지 넣으며 사실상 시소게임을 끝냈다.4쿼터 막판에도 유기상, 허일영, 마레이가 정관장의 림을 폭격하며 치열했던 경기를 매조졌다. 유기상은 4쿼터에만 시도한 3점 3개를 모두 넣으며 홀로 12점을 쓸어 담았다. 두 팀의 승부는 3점에서 갈렸다. LG는 3점 27개를 시도해 11개를 넣었지만, 정관장은 20개 중 단 3개만 림을 통과했다.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5점 9리바운드, 박지훈이 17점 4리바운드를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마줄스호 1기에 승선한 ‘신인’ 문유현도 11점 4리바운드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안양=김희웅 기자 2026.02.08 16:16
프로농구

프로농구 1·2위 간 대결, 양 팀 사령탑 모두 강조한 ‘수비’ [IS 안양]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와 공동 2위 안양 정관장이 맞붙는다. 두 팀 사령탑 모두 ‘수비’를 강조했다.정관장과 LG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LG(27승 11패)는 단독 선두, 정관장(25승 13패)은 원주 DB와 공동 2위다. 공동 2위 두 팀과 LG의 격차는 2경기다.경기 전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서로를 알 만큼 안다. 상대 수비를 예상하고 깨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며 “찬스에서 결정력이 얼마나 잘 나오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정관장은 하루 전인 지난 7일 부산 KCC를 꺾었다. 유도훈 감독은 “체력 문제가 있다고 보이지만, 충분히 선수들이 경험과 정신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컨디션이 어려울 땐 멤버 체인지를 잘해줘야 한다”고 짚었다.한승희가 KCC전 승리를 이끌었다. 유도훈 감독은 “한승희의 3점이 들어갈 때 다른 선수들도 분위기를 잘 끌어줬다. (김)영현 등 수비수들이 (상대보다) 후반 체력에서 앞서서 잘 만들어준 것 같다”고 만족을 표했다.두 팀은 득점보다 수비에 일가견이 있다. 유도훈 감독은 “서로 76점 이상 준 적이 없다. 80점을 넣으면 이긴다기보단 자신감이 붙도록 많은 득점이 나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가 대표팀 때문에 이집트, 필리핀에 다녀와야 해서 변수가 있다. (가기 전) 5경기에서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 한다. 다녀와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고 했다.LG 역시 정관장의 끈끈한 수비를 경계한다. 조상현 감독은 “(정관장이) 압박을 다 잘해주고 (김)영현이가 (유)기상이와 (양)준석이 중 누구를 잡을지에 따라 오펜스 주문을 다르게 했다”고 설명했다.김영현의 끈덕진 수비를 이겨내야 승산이 있다. 조상현 감독은 상대 선수 김영현을 향해 “감독 입장에서는 나이 먹고 열심히 하는 게 너무 예쁘다. 그게 당연하고, 그래야 프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안양=김희웅 기자 2026.02.08 13:59
예능

[TVis] 도자기 피부 이정현, 28년째 하고 있는 ‘이것’ 알고보니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도자기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상 속 피부관리 팁을 소개했다. 기상 직후에도 뽀얀 피부에 MC들이 모두 감탄한 가운데, 이정현은 아기용 크림을 바른 뒤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까지 선크림을 꼭 바른다”며 “얼굴과 목의 톤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반드시 목까지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안 후 귤껍질을 우려낸 진피차를 마시던 그는 돌연 찻잔을 얼굴에 비비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정현은 턱선부터 쇄골까지 그릇으로 문질렀고, 이를 본 MC들은 “괄사(아이템으로 찻잔을) 쓰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현은 “19살 때부터 괄사를 시작했다. 벌써 28년째”라며 “해외 공연 갈 때마다 두꺼운 청자 찻잔을 항상 들고 다녔다. 어떤 사람들이 왜 밥그릇을 들고 다니냐고 물었는데, 이만한 게 없다”고 뿌듯해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3:37
생활문화

HDC리조트 성문안CC, 골프 불황 뚫고 역대급 성장

국내 최대 규모 90홀 골프 코스를 보유한 종합 레저 기업 HDC리조트의 프리미엄 비회원제 성문안CC는 지난해 골프 업계의 침체 국면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골프 인구 감소 및 운영비 상승, 이상기후로 인한 코스 유지 부담이 가중되며 다수의 골프장이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성문안CC는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내장객 수 14.9%, 매출액 18.1% 증가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국내 10여개밖에 안 되는 비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업계 전반의 마이너스 성장 흐름을 역행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 내 경쟁 우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증명해 냈다.이 같은 성과의 핵심 배경에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성문안CC는 수려한 자연 지형을 살린 독보적인 코스 설계부터 전 구간에 벤트그라스 잔디를 식재해 최상의 샷감을 선사하는 페어웨이, 국내외 각종 건축상을 석권한 세련된 클럽 하우스, 여유로운 티오프 타임과 고품격 서비스, 정통 이탈리안 퀴진 ‘피오레토(Fioretto)’ 등이 더해져 골퍼들의 이상을 자극하는 골프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통해 코스의 우수함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며 ‘2025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나아가 사계절 안정적인 잔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AI 코스 관리 플랫폼 ‘GDX’를 도입해 운영 효율과 품질 관리 수준을 함께 높였다.HDC리조트가 그룹 계열사인 HDC랩스,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카탈로닉스와 공동 개발한 GDX는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RGB, NDVI 이미지를 AI 엔진이 토양 센서 데이터, 기상 정보 등과 융합 분석하여, 코스 전 구간의 잔디 생육 상태와 배수, 밀도, 훼손 구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경험 자산’에 ‘디지털 데이터’를 접목함으로써, 기후 위기 속에서도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 케어 시스템을 완성했다.2026년에는 오크밸리CC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단행을 준비 중이다. 클럽 하우스 전면 리뉴얼과 더불어 파크 하얏트가 큐레이팅 한 고품격 레스토랑 ‘운치(WOONCHI)’ 오픈을 비롯해 조경·코스 개선 및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하며 오크밸리CC를 포함한 90홀의 압도적 스케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HDC 골프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아울러 1,100여 실의 숙박 및 복합 레저 문화 시설을 토대로 골프와 휴양, 레저가 결합된 체류형 리조트에서 고객 경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 골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에 적극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 또한 강화해 나간다. 올해부터 매년 20여 명의 유소년 선수를 선발해 연습 라운드 및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을 지원하는 ‘HDC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골프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후원도 병행한다. 공식 훈련장으로써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90홀 코스와 드라이빙 레인지, 프랙티스 레인지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선수단의 안정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해 오크밸리 리조트 내 객실도 무상 지원한다.HDC리조트 조영환 대표는 “성문안CC의 돋보이는 성과는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첨단 코스 관리 기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 등을 통해 90홀 규모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글로벌 명문 골프 리조트로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6.02.06 17:36
프로농구

'마레이 22점 조기 퇴근+팀 3점 15개 폭발' LG, '니콜슨 결장' 삼성전 8연승 질주 [IS 잠실]

프로농구 1위 창원 LG가 '삼성전 8연승'을 질주했다.LG는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원정 경기를 107-79 대승으로 장식했다. 3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전적 27승 11패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던 2위 원주 DB(24승 13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또한 LG는 지난 2025년 1월 15일부터 이어온 삼성전 연승 행진을 ‘8’로 늘렸다. 반면 2연패에 빠진 9위 삼성(12승 25패)은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1승 16패)와의 승차가 1경기로 좁혀지며 하위권 경쟁에 부담을 안게 됐다.이날 경기의 변수는 삼성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의 결장이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경기에 앞서 니콜슨에 대해 "관절염이 온 거 같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좀 많이 아파하더라"며 "병원에 갔을 때 나아지는 부분이 있으면 '데이 투 데이(경기 출전 여부를 매일 결정하는)'를 하기로 했는데 어제 슛 쏘는 거 자체가 힘들어서 어려워하더라. 일단 LG전은 결장한다"고 말했다. 구단에 따르면 니콜슨의 정확한 병명은 오른 손목 관절염 및 굴곡근 힘줄염. 니콜슨이 라인업에서 제외되면서 삼성은 또 다른 외국인 선수 케렘 칸터가 사실상 풀타임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LG는 경기 초반 승기를 잡았다.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가 노련하게 켄테의 골밑을 파고들어 1쿼터에만 12점 7리바운드를 책임졌다. 2쿼터에서는 장민국(2/2)과 허일영(3/3)의 3점 슛이 연달아 터지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전반전을 61-33으로 크게 앞선 LG는 3쿼터 첫 공격부터 흐름을 이어갔다. 공격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유기상이 던진 3점 슛이 림을 가르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어 66-40으로 앞선 3쿼터 종료 6분 59초 전에는 장민국이 3점 슛을 성공시킨 데 이어, 상대 파울로 다시 공격권을 얻었고 유기상이 2점을 보태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4쿼터에는 백업 선수들을 두루 기용하며 여유 있는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굳혔다. 이날 LG는 마레이가 22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가 코트를 밟았을 때 팀의 득점 마진은 무려 +35였다. 장민국은 3점 슛 5개 포함 15점, 허일영도 3점 슛 3개로 9점을 책임졌다. 팀 3점 15개(성공률 52%). 삼성은 칸터가 20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니콜슨의 공백이 뼈아팠다.잠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5 20:53
연예일반

“민낯 맞아?” 이정현, 눈부신 동안 비법 공개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무결점 민낯을 공개한다.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이정현의 ‘찐 민낯’이 공개되는데,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기상하자마자 세면대로 향했다. 완전한 민낯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이정현의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효정이 “바로 일어나신 거 맞아요?”라며 놀라워한다.이정현은 2019년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부터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평소 피부관리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날 방송 최초로 자신만의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세안법부터 화장품까지, 세세히 공개한 이정현의 아침 루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도나도 열심히 메모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정현이 “이것부터 발라야 한다”라고 강조한 것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이정현은 기초 관리 후 “19살 때부터 해 온 것이 있다”며 마시던 찻잔으로 얼굴 등을 벅벅 문질렀다. 이정현의 기이한 행동에 모두들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이거만 한 게 없다”라며 다시 한번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적극 추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7:05
연예일반

박나래 측 “‘운명전쟁49’로 복귀? 활동 재개는 시기 상조”

코미디언 박나래의 새 예능 ‘운명전쟁49’이 공개일을 확정한 가운데, 박나래 측이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박나래의 복귀를) 말씀드리는 건 시기상조”라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아시다시피 아직 정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그것부터 우선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디즈니플러스는 새 예능 ‘운명전쟁49’를 오는 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박나래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과 패널로 출연한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A, B씨와 법정공방 중이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이 사건으로 박나래는 활동을 중단했으며, A씨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에 체류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4 16:05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2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9억 6000만원 초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수령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 게임(2025년 발행, 13~25회차)의 미수령 현황을 집계한 결과, 1만 5,035건의 적중금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으며, 총금액은 9억 6,538만 80원에 달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적중금을 찾아가야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2025년 발행, 8~14회차) 역시 766건이 적중금을 수령하지 않았으며, 합산 금액은 3,820만 9,000원이었다.적중금과 함께 환불금 또한 유효기간 내 수령되지 않는 사례가 매월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축구, 골프 등은 우천이나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 환불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고객들은 구매 이후에도 경기 일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에게 지급되는 적중금과 발매 취소로 인해 반환되는 환불금의 경우, 모두 유효기간인 1년 안에 구매자가 수령해야 한다. 다만, 구매자가 적중금과 환불금을 유효기간 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이 금액은 전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귀속되어 올림픽기념사업, 학교체육지원사업,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체육지원, 경기 주최단체 지원 등 본래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다양한 곳에 사용된다.스포츠토토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의 ‘투표권 적중 확인 페이지’에 고유번호 15자리를 입력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표권 상단 우측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정보 입력 없이도 즉시 적중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 조회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야외 경기를 치르는 종목은 갑작스러운 우천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며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고객들은 환급 및 환불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25
예능

추성훈 “야노 시호와 여행 안 가”→다급히 변명 (혼자서는 못 해)

전현무가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MZ 성지’ 중국 상하이 핫플레이스로 떠난다.오늘(3일)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트민남’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벌레 꼬치 먹방부터 이색 체험까지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이날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모멘트를 제대로 발산한다. 또한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상하이를 마음껏 즐긴다.이수지는 중국 상하이 입성을 맞아 대륙 진출에 대한 꿈을 드러내며 “나는 스타다”를 외치기 시작한다. 이수지가 거침없이 자기 PR을 진행하는 동안 한편에서는 추성훈을 알아본 중국 시민이 등장하면서 이수지에게 의도치 않은 굴욕을 안긴다고. ‘글로벌 아조씨’ 추성훈과 중국 시민의 깜짝 팬미팅 현장이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그동안 야노 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불리웠던 추성훈의 현실 남편 면모도 드러난다. “야노 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한 추성훈이 과연 아내와의 여행을 반대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사사건건 투닥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전현무와 추성훈이 두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내는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추무 듀오’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눈과 입이 즐거운 상하이 핫플레이스 끝장내기 투어는 오늘(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즐길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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