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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민울 ‘내 눈에 콩깍지’ 호소력으로 감동 더한 OST ‘하루가 길다’ 공개

싱어송라이터 김민울이 이별의 안타까움을 담은 OST로 돌아왔다.김민울은 KBS1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OST ‘하루가 길다’를 15일 공개했다.‘하루가 길다’는 ‘두 눈을 감으면 더 그립고 아침에 눈뜨면 더 보고’ 싶은 연인을 향한 애절한 그리움의 정서를 담은 곡이다.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는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로 김민울의 군더더기 없는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2008년 가요계 데뷔한 김민울은 실력파 발라드 가수로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또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가창을 시작해 최근까지 왕성하게 OST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종영에 임박해 스토리 전개가 더욱 궁금증을 이어가면서 호소력 짙은 김민울의 OST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깊고 진한 감동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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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내 눈에 콩깍지’ OST ‘사랑한다 사랑하고 사랑해’ 공개

가수 허공이 감성 짙은 목소리로 OST 가창에 나섰다. KBS1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OST 가창 제안을 받은 허공은 수록곡 ‘사랑한다 사랑하고 사랑해’ 녹음을 마치고 오는 30일 음원을 발표한다. 신곡은 ‘지치고 힘이 들 때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었던 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의 감정을 전하며 ‘사랑한다 사랑하고 사랑해 / 이 말로는 부족한 나의 맘을 넌 알까 / 약속할게 처음 이맘 변하지 않아 / 뒤돌아보면 내가 항상 여기서 있을 거야’라는 감성 충만한 가사를 담고 있다. 작곡가 황영화, 김민울, 김종호가 합작한 곡으로 사랑스러운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에 보컬리스트 허공의 간절함이 담긴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감동이 울림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절제된 가창력으로 애잔한 감성의 여운이 감도는 허공의 섬세한 가창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여러 편의 드라마에 OST 가창자로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해 준 허공이 겨울 시즌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러브테마로 드라마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2.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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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울 ‘으라차차 내 인생’ OST ‘그내 아나요’ 가창

가수 김민울이 드라마 OST를 통해 감성 발라더 면모를 뽐낸다. 김민율은 22일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그대 아나요’를 발표한다. 작곡가 필승불패, 제이미, 이주용의 합작을 통해 완성된 신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이별 후의 느끼는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가사와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가슴 아픈 헤어짐의 순간을 김민울의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표현했다. 2008년 3인조 보컬 그룹트레져 멤버로 데뷔한 김민울은 2014년 솔로 전향 후 서정성 짙은 발라드를 발표하며 실력파 발라드 가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0년 드라마 ‘누가 뭐래도’를 시작으로 2021년 ‘빨강 구두’ 등의 OST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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