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1건
연예일반

[포토] 김보미, 인자한 자태

배우 김보미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코미디. 1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02/ 2024.12.02 23:39
연예일반

[포토] 김보미, 손가락 하트 받으세요

배우 김보미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코미디. 1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02/ 2024.12.02 23:39
연예일반

[포토] 영화 '써니' 주역들

배우 심은경, 김보미, 박진주, 김민영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는 14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05/ 2024.08.05 21:13
연예일반

부부였다가 사돈 된다? “막장 소재인데 유쾌”…’우당탕탕 패밀리’, 시청률 30% 넘을까 [종합]

“독하고 많이 봤을 법한 설정이지만 유쾌하고 즐겁게 그려진다. 악역도 없다.” 부부였다가 사돈이 된다. 이른바 막장 소재이지만 ‘우당탕탕 패밀리’는 여타의 막장 작품들과 비교해 악역 없이 밝고 가벼운 분위기가 가득할 예정이다. 김성근 PD는 “같은 남자를 좋아한 연적이었다가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도 있다”며 “악역도 없이 120회를 어떻게 하겠나 궁금할 텐데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력과 대본의 힘이 이를 증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18일 KBS1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근 PD를 포함해 배우 임하룡, 김보미, 이대연, 김선경, 이종원, 최수린, 안연홍,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주새벽, 임나영, 최우혁이 참석했다.‘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드라마는 세 가족이 얽히고설키면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중심은 ‘은성이네’ 가족이다. 은성은 철부지 막내딸이자 무명배우로, 남상지가 연기한다. 남상지는 “은성이를 대본에서 처음 보고 이 역할을 통해 재밌게 놀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하나씩 내 안의 까불이를 꺼내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언어적으로 신체적으로 자유롭게 연기하고 싶었다. 큰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 또한 은성이처럼 긴 무명의 길을 걸었다”며 캐릭터에 공감한 지점을 전하며 “유쾌하지만 단단한 은성이를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 가족은 각각 자녀들의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감독인 선우를 연기하는 이도겸은 “은성을 통해 감성적으로 변하고 서로 성장해나가는 캐릭터”라며 “은성과의 케미 중심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실제 남상지와 MBTI, 혈액형이 같고 동갑이다. 서울로 상경해 연기를 시작하면서 처음 본 공연도 남상지가 출연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높은 케미를 예고했다. 이를 듣던 남상지도 “도겸은 실제 내 친구의 친구”라며 “덕분에 연기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그 케미가 드라마에서도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임하룡은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또 다른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하영(이효나)의 아버지 달용 역할을 맡았다. 달용은 배우 안연홍이 연기하는 정숙을 향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감독님이 대본을 보고 내가 먼저 떠올랐더라. 극중 80살인데 내가 워낙 동안이라서 여기에 맞추기 쉽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많은 여성 배우들을 상대하는 역할이라서 기뻤는데 아직까지는 딸과 다투는 촬영만 하고 있다. 극이 진행될수록 안연홍과 재밌는 케미가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안연홍 또한 “대본을 읽었는데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즐겁더라”며 웃었다. 지난해 ‘으라차차 내 인생’에 이어 또 한번 일일드라마에 도전하는 남상지는 “일일드라마는 편하게 매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우당탕탕 패밀리’는 재미까지 크다”며 “일일극이 올드하는 선입견이 있는데 요즘처럼 캐주얼한 콘텐츠가 소비되는 시대에 잘 맞는 트렌디함이 있다”고 자랑했다.또 목표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남상지는 “’으라차차 내 인생’이 20%가 넘었다. 이 기세를 몰아 30% 이상 가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도겸은 “20% 돌파시 우리 드라마의 아들 딸들이 다같이 커버 댄스를 추겠다”고 약속했다. ‘우당탕탕 패밀리’는 이날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됐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18 12:04
스포츠일반

[이 장면] 간절했던 김보미, 다리가 풀릴 정도로 다 쏟아부었다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우승을 건 ‘마지막 승부’였던 15일 챔프 5차전. 4쿼터 6분 여를 남겨두고 삼성생명이 59-48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삼성생명이 공격 기회를 잡았다. 이미 11점 앞서고 있지만 자칫 방심하면 금세 따라 잡힐 수도 있는 상황. KB의 수비가 거세게 이어지자 슈팅 기회가 잘 나오지 않았고, 사이드에서 김단비가 던진 3점 슛은 림을 맞고 튀어나왔다. 바로 이때 3점 라인 근처에서 자리잡고 있던 김보미(35·176㎝)가 순식간에 반사적으로 튀어나와 리바운드를 잡았다. 그리고 곧바로 골밑을 파고 들어 득점. 점수는 61-48로 벌어졌다. KB 벤치가 작전타임을 불렀다. 하이파이브를 하기 위해 삼성생명 윤예빈이 김보미에게 달려와서 포옹을 한 순간, 믿기 어려운 장면이 나왔다. 순간적으로 김보미의 다리가 풀려버린 것이다. 김보미가 쓰러지듯 주저앉자 당황한 윤예빈이 김보미를 부축해서 일으켰다. 그 정도로 김보미는 다 쏟아부었다. 작전타임 버저 소리에 ‘잠시 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힘이 풀렸던 듯하다. 이날 경기는 양팀 선수들 모두 경기 내내 처절하게 루즈볼을 다퉜고 몸싸움을 했다. 악착 같이 공을 잡으면 다른 선수가 달려들어 다시 공을 빼앗으려 했고, 넘어지면서도 공을 지키려고 몸부림을 쳤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김보미의 남다른 투혼은 삼성생명의 ‘기’를 바꿨다. 김보미가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았던 그 이전에 삼성생명의 59점째를 기록한 득점도 김보미의 손에서 나왔다. 이어진 공격에서 KB의 턴오버가 나왔고, 그 다음 공격 장면에서 김보미의 초인적인 반사신경과 연속 득점이 나왔다. 사실상 이날의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간 순간이 바로 이때였다. 김보미는 이번 챔프전이 마지막임을 예고하고 ‘은퇴 전 마지막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삼성생명 구단 직원까지도 김보미에 대해 “우리 선수지만 때로는 우리가 봐도 무섭다. 상대 선수가 저렇게 처절하게 경기를 하면 무서울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김보미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1.6점을 넣었다. 팀의 공격을 이끈 핵심 자원은 아니었지만, 간절함을 온몸으로 보여준 그 존재만으로 삼성생명의 분위기를 바꿨다.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4위, 정규리그 승률 5할도 안 되는 ‘언더독’으로서 우승이라는 기적을 일궈낸 배경에는 숫자로 설명할 수 없는 김보미의 정신력이 큰 역할을 했다. 플레이오프 때 삼성생명에 1승2패로 져서 탈락한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도 다른 선수가 아닌 김보미 이야기를 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상대 선수지만 우리 선수들이 저 언니를 보고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2021.03.16 07:28
경제

동서식품, 소비자와 함께하는 비대면 봉사활동 진행

동서식품이 소비자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속 언택트 봉사활동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매년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각자 DIY 키트를 활용해 아이들의 공간을 따뜻하게 꾸며줄 아크릴 무드등을 직접 만들고 드림캐처 DIY 세트, 아이클레이 세트, 가방걸이, 손소독제 등과 함께 선물상자에 넣어 포장했다. 동서식품은 완성된 선물상자를 안전하게 소독·방역해 포스트 시리얼과 오레오 등 자사 제품과 함께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동서식품 김보미 마케팅매니저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아이들을 직접 만날 수 없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9.18 11:34
연예

[단독] 정준, '연애의맛3' 출격 소개팅 도전…이재황♥유다솜 연애ing

정준이 '연애의 맛3'에 출격한다.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것. 앞선 시즌에 출연했던 이재황, 유다솜 커플은 시즌3에서 만남을 이어간다. 한 방송관계자는 8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정준이 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를 통해 소개팅에 나선다. '연애의 맛2'에 후발 주자로 합류했던 이재황, 유다솜 커플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정준은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 '사춘기'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LA아리랑' '목욕탕집 남자들' '맛있는 청혼' '부모님 전상서' '돌아온 일지매' '맛있는 인생' '무자식 상팔자'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했다.예능 출연은 잦지 않았다. 그런 만큼 '연애의 맛3'를 통해 어떠한 연애담을 보여줄지, 남자로서의 정준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연애의 맛2'는 지난달 19일 16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고주원, 김보미 커플 숙행 이종현 커플 천명훈 조희경 커플 오창석 이채은 커플 등이 활약했다. 후발 주자였던 이재황, 유다솜의 만남은 아쉬움을 자아냈던 터. 이에 제작진은 시즌3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추가한다. '연애의 맛3'는 1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08 16:03
연예

[시청률IS] 木夜 1위 '연맛2' 고주원♥김보미 마지막, 오창석♥이채은 "사랑해"

'연애의 맛2' 커플들이 '리얼 썸' 알람을 세차게 울렸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시즌2(이하 '연애의 맛2') 1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4.5%를 기록,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석권하며 목요일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오랜만에 제주에서 시간을 보낸 고주원, 김보미 커플은 특대형 갈치구이 먹방을 즐겼고, 이때 김보미는 직접 만든 가죽 지갑과 그 안에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을 넣어 고주원에게 선물했다. 그런가 하면 고주원도 김보미를 위해 제주도 숙소 정원에서 서프라이즈를 펼쳤다. 정원에 설치된 텐트 곳곳에 숨겨진 취향 저격 선물을 찾을 때마다 김보미는 환한 웃음을 드리웠고, 특히 고주원이 직접 만든, 지금까지 고주원이 보았을 때 예뻤던 김보미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을 본 후에는 울컥하며 쉽사리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요즘 힘들어하는 게 느껴진다며 조심스레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고, 김보미는 주변에서 물어오는 너무 많은 관심에 확실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리고 숙소로 자리를 옮긴 후 김보미가 "오늘 촬영이 마지막 촬영인 거 알고 있죠?"라며 고주원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마지막에 안타까움이 드리운 가운데, 보고 커플의 아직 다 하지 못한 이야기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는 자막이 내걸리면서 관심을 높였다. 민속촌 전통 혼례 공연에 초청된 오창석은 직접 청첩장을 만들어 이채은에게 깜짝 프러포즈했고, "결혼하러가자"며 5G급 결혼식을 올리러 떠났다. 먼저 사회자 소개로 등장한 오창석은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고, 이채은이 전통 혼례복을 입고 입장하자 아름다운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전통 혼례 체험에도 진지하게 의식이 진행되자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더욱이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지금 순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애의 맛'을 통틀어 커플 사상 처음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건넸고, 이채은 또한 "사랑해요"라고 답하며 이마 뽀뽀를 마지막으로 전통 혼례 공연을 마쳤다. 천명훈은 조희경에게 데이트 장소를 비밀에 부친 채 '희경 데이'를 예고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그렇게 찾아간 장소는 조희경의 취향을 저격한 양평에 있는 계곡이었고, 화려한 커플 꽃무늬 티셔츠까지 준비한 천명훈은 튜브에 조희경을 태워 래프팅을 시켜주고, 수박화채까지 만들어 먹는 등 순탄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재황, 유다솜은 첫 번째 데이트 마지막 코스로 유다솜이 자주 가는 단골 와인바를 찾았다. 자리를 잡고 앉은 두 사람은 호칭을 정리한 후 함께했던 하루를 정리해 나갔고, 이재황은 유쾌한 유다솜이 좋다며 자연스럽게 애프터 데이트 신청과 휴대전화 번호를 주고받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9.06 08:30
연예

'연애의맛2' 자체 최고 5.6%…고주원♥김보미 200일→오창석 공개열애

'연애의 맛2' 커플들이 한층 더 짜릿해진 서프라이즈한 연애담으로 여름밤 안방극장을 달콤하게 했다.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200일부터 오창석, 이채은의 공개열애까지 연애가 무르익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 9회는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보미를 만나러 다시금 제주도를 찾은 고주원은 한의원에서 지어온 한약을 건넨 데 이어 자신이 완성시킨 수제 구두를 직접 신겨줬다. 고주원의 따스한 배웅을 받으며 출근길에 나선 김보미는 고주원과 200일 기념 깜짝 서프라이즈를 펼치기 위해 공항이 아닌 재래시장을 찾아갔다. 이벤트 밥상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직접 만든 보양식 만찬이 펼쳐진 식탁을 바라본 고주원은 "세상에!"라는 외마디 감탄을 내뱉었다. 두 사람은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보미표 200일 밥상'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지나온 시간들을 추억했다.'리얼커플'이 된 오창석과 이채은은 화제의 야구장 고백 그 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오창석은 키스타임 전광판에 자신들의 모습이 잡히자 잠시 머뭇대는가 싶더니 이채은의 이마에 진한 키스를 했고, 관람객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렸다. 야구 관람 후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공개 연애를 택하게 된 데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오창석은 "다른 사람들이 내 판단을 가볍게 여길까 두렵다"고 말했고 이채은은 "오빠가 내게 확신을 줬기에 가능했던 일이다"고 답했다. 서로의 노력과 진심을 느끼기에 결정할 수 있던 연애의 시작, 이채은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눈물을 흘렸고, 오창석 역시 그런 이채은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런가 하면 천명훈이 두 번째 소개팅을 앞두고 김재중에게 조언을 받았다. 그럼에도 실수는 끊이지 않았다. 천명훈의 실수 퍼레이드에도 소개팅녀 조희경이 밝게 웃었다. 천명훈 역시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두 번째 소개팅 성공 여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신주리는 이형철에게 커플 이니셜을 새긴 폰케이스를 선물하며 운동화에 이어 두 번째 커플템 서프라이즈로 이형철을 기쁘게 했다. 이어 이형철을 플라잉 요가숍으로 데려간 신주리는 늘씬한 요가복을 입고 등장, 커플 요가를 체험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7.26 09:14
연예

[인터뷰①] '단 하나의 사랑' 김보미 "조연→주연, 강소라가 많은 조언"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된 김보미에게 도움을 준 건 강소라였다.배우 김보미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서 금니나 역으로 데뷔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별에서 온 그대'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서 밝고 푼수 같고 얄미운, 감초 같은 역할을 해온 김보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분량도 존재감도 늘어났다.김보미는 "강소라가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강소라 역시 처음부터 주연을 맡은 게 아닌 조연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온 케이스이기 때문에 김보미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다. 김보미는 "강소라를 만나면 연기 이야기, 연기자의 삶에 대해 많이 얘기한다. 강소라가 처음 주연이 됐을 때 어땠는지 물어봤고, 강소라는 대본을 많이 연구해줬다"고 전했다.영화 '써니'에서 만난 친구들과 우정도 여전히 돈독하다. 김보미는 "다 같이 시작한 느낌이고, 또 조금씩 한 걸음씩 함께 올라가는 느낌이어서 더 좋다. 친구들이 드라마에 캐스팅됐다고 연락이 오면 다들 진심으로 좋아해 주고 축하해준다. 사실 시기할 수도 있는 건데 그런 게 없어서 좋다"고 친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2008년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구가의 서'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어셈블리' '맨투맨' '데릴남편 오작두' '은주의 방' 등에 출연했다.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전공을 살려 대역 없이 발레 장면을 모두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인터뷰②] 에서 계속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사진=김민규 기자 [인터뷰①] '단 하나의 사랑' 김보미 "조연→주연, 강소라가 많은 조언"[인터뷰②] 김보미 "발레 전공, '단, 하나의 사랑' 욕심 나서 매달렸다" 2019.07.19 08:3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