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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수천만원 명품백 들고 우아한 외출.."뱀파이어 미모 무섭네"
배우 김사랑이 럭셔리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외투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근황샷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갈색 코트에 명품 목도리를 걸쳤으며, 특히 수천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어 럭셔리의 정점을 찍었다. 긴 머리카락을 살짝 매만지는 김사랑의 옆모습이 44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앳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1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