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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후 2년 만 공식성상...복귀 본격 시동

배우 서예지가 이른바 ‘가스라이팅 논란’ 후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다. 20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서예지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브랜드 포토 세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약 2년 만의 공식석상이라서 눈길을 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비롯해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 이듬해 드라마 ‘이브’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방송 내내 혹평을 얻었고, 서예지는 이미지 회복에 실패했다. 이후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서예지는 FA 상태로 특별한 활동 없이 지내다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MBC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그간 드라마 ‘무법 변호사’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기억을 만나다’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8.20 17:02
스타

‘복귀 시동’ 서예지, 노란색 옷 입고 청순미 뽐내… 근황 사진 공개

새 소속사를 찾으며 복귀 의지를 내비쳤던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서예지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노란색 옷을 입고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앞서 서에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비롯해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 이듬해 드라마 ‘이브’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방송 내내 혹평을 얻었고, 서예지는 이미지 회복에 실패했다.이후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서예지는 FA 상태로 특별한 활동 없이 지내다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한편 지난 2013년 MBC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그간 드라마 ‘무법 변호사’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기억을 만나다’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8.13 20:51
연예일반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근황 사진 공개…복귀 시동

새 소속사를 찾으며 복귀 의지를 내비쳤던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서예지는 30일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서에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비롯해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 이듬해 드라마 ‘이브’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방송 내내 혹평을 얻었고, 서예지는 이미지 회복에 실패했다.이후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서예지는 FA 상태로 특별한 활동 없이 지내다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한편 지난 2013년 MBC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그간 드라마 ‘무법 변호사’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기억을 만나다’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7.31 07:30
연예일반

[왓IS]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송강호 소속사 손잡고 복귀 성공할까

배우 서예지가 배우 송강호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가스라이팅 등 여러 논란 및 의혹에 휩싸였던 서예지가 이를 딛고 복귀에 성공할지 눈길이 쏠린다. 25일 써브라임은 공식 SNS를 통해 “써브라임과 함께 하게 된 서예지 배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예지 배우와 함께 만들어갈 순간들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앞서 써브라임은 같은 날 서예지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예지는 지난 2013년 MBC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후 드라마 ‘무법 변호사’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기억을 만나다’ 등에 출연했다. 서예지는 왕성한 활동을 하던 중 지난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논란을 시작으로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렸다. 서예지는 관련 의혹들을 부인하며 이듬해 드라마 ‘이브’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으나, 대중의 싸늘함은 이어졌고 작품 자체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지난해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FA 상태로 별다른 활동 없이 공백기를 이어간 바 있다. 다만 자신의 SNS를 통해 간간이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서예지의 새 둥지가 된 써브라임은 송강호를 포함해 고소영, 가수 겸 배우 티파니, 하니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혜리가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26 08:28
연예일반

서예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체결…혜리와 한솥밥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써브라임 측은 2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MBC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그간 드라마 ‘무법 변호사’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기억을 만나다’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하지만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을 비롯해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이듬해 드라마 ‘이브’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에는 FA 상태로 특별한 활동 없이 지내왔다.한편 서예지의 새 둥지가 된 써브라임은 배우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가수 겸 배우 티파니, 하니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혜리가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6.25 12:47
연예일반

서예지, SNS로 전한 2년 만 근황…미모는 여전

배우 서예지가 SNS를 개설하고 2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지난 26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개설 후 첫 게시물로 사진 속 서예지는 지인과 함께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옅은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로 편안한 차림 속 여전히 빛나는 외모가 인상적이다. 서예지의 근황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브’ 종영 후 사실상 처음 전해지는 것이라 온라인을 달궜다. 그는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과 학교폭력 의혹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 영역이 협소해졌다.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나 혹평 받은 그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끝으로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SNS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4.27 14:01
연예일반

‘사생활 논란’ 서예지, 결국 소속사 떠난다…골드메달리스트와 4년 인연 마침표

배우 서예지와 골드메달리스트가 4년 인연의 마침표를 찍었다.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달 30일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의 전속계약이 오늘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이어 “골드메달리스트와 서예지의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겠다”며 “지난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서예지는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논란에 이어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서예지는 지난해 2월 “모든 일은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1.30 11:53
드라마

‘꼭두의 계절’ 김정현 “폐 끼칠까 우려도… 2년 자숙 더 단단해지려고 노력했죠”

“2년간의 시간 동안 돌이키고 되짚어 지면서 좀 더 단단해지려고 노력했어요. 저라는 사람 때문에 드라마에 폐 끼칠까 우려스럽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정현이 2년간의 자숙 시간을 돌이켰다.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가 자리해 첫 방송을 앞둔 소감과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 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임수향 분)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정현은 극 중 이 세상 존재가 아닌 꼭두 역과 필성병원 외과 교수 도진우 역을 맡아 1인 2역을 선보인다. 이 작품으로 2년여 만에 대중 앞에 서는 김정현은 이날 포토타임을 중간중간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며 큰 소리로 외치기도 했다. 김정현은 오랜만 복귀에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다. 먼저 그는 작품 선택 이유를 담담히 말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대본도 중요하지만 길다고 길고 짧다면 짧은 자숙 기간에 먼저 손 내밀어준 MBC에 감사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 시간 안에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시간을) 돌이키고 되짚어 보면서 스스로 좀 더 단단해지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많이 떨리네요.”이어 그는 “작품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팀에 폐가 될까 봐, 나라는 사람 때문에 해 끼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더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부디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 잘 부탁한다”며 진솔한 복귀 소감을 드러냈다. 지난 2021년 4월 김정현은 과거 여자친구였던 배우 서예지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상대 배우인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는가 하면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해 태도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김정현은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달라진 마음가짐을 장착해 돌아왔다는 김정현의 논란 후 첫 복귀작 ‘꼭두의 계절’ 첫 방송은 이날 오후 9시 50분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27 14:16
드라마

‘꼭두의 계절’ 김정현, 2년만 복귀에 달라진 태도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연신 고개를 숙이며 밝게 웃었다. 배우 김정현이 2년 만에 새로운 마음가짐과 태도를 장착해 돌아왔다.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가 자리해 첫 방송을 앞둔 소감과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 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임수향 분)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정현은 극 중 이 세상 존재가 아닌 꼭두 역과 필성병원 외과 교수 도진우 역을 맡아 1인2역을 선보인다. 이 작품으로 2년여 만에 대중 앞에 서는 김정현. 이날 포토타임을 위해 단상에 오르며 그는 연신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포토타임 중간 취재진을 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며 큰 소리로 외치기도 했다. 김정현은 지난 2021년 4월 김정현은 과거 여자친구였던 배우 서예지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상대 배우인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는가 하면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해 태도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작품 속 스킨십이 없도록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이를 과거 연인이었던 서예지가 배후에서 지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당시 김정현은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꼭두의 계절’ 첫 방송은 이날 오후 9시 50분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27 13:45
연예일반

서예지, 헬륨가스 먹고 목조르기 했나? 독기 어린 연기에 네티즌 '실소'

서예지의 광기 어린 연기에 네티즌들이 "코미디냐?"라는 실소 섞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이라엘(서예지)이 한소라(유선)의 도발에 분노하는 한편, 자신을 배신한 장문희(이일화)를 협박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해당 장면에서 서예지는 이일화를 향해, "나는 이 손에 피를 묻힐 건데 그런데도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던 것"이라며 "진짜 공포는 악마가 되는 게 아니라 지는 거다. 이 치열한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하지 않겠나. 선생님의 충고도 받아들이겠다"며 무서운 눈빛을 발산했다. 이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성이 마비됐다. 몸뚱이 말고 대안 없다는 말도 인정한다. 강윤겸(박병은)은 이미 마음을 줬다. 잔혹하게 망칠 수 있단 뜻"이라고 한 뒤 서서히 자신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긴장감이 최고조가 되는 순간, 이라엘의 목소리로 헬륨 가스를 마신 듯 바뀌더니, "날 지옥에 빠트린 놈들의 숨통을, 내가 끊어줘야죠"라고 해 무거웠던 분위기를 대반전시켰다. 서예지의 셀프 목조르기 연기 및 쇳소리에 네티즌들은 폭풍 피드백을 쏟아냈다. 관련 영상과 커뮤니티에는 "갑자기 빵 터졌다", "헬륨 가스 마시고 연기한 줄", "이거 코믹짤이냐", "웃다가 코 나왔다". "이일화 웃음 어떻게 참은거냐 대단하다" 등의 댓글들이 폭주했다. 한편 서예지는 '김딱딱'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후에 '이브'로 복귀했으나 선정적인 불륜 연기로 인해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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