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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희애, 그린 컬러의 슈트도 찰떡 소화...방부제 미모 '소름'
55세 김희애가 놀라운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25일 보그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브랜드 구찌와 함께 한 김희애의 착장샷을 올려놔 시선을 강탈했다.이와 함께 보그 코리아 측은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핫이슈, 구찌의 ‘해커 프로젝트’를 갤러리아 명품관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 ‘해커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에는 배우 김희애가 방문해 오픈을 축하했는데요, 구찌의 매혹적인 그린 컬러 셋업을 소화해낸 그녀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강렬한 팝업 스토어를 지금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우아한 그린 컬러의 슈트를 완벽 소화한 김희애의 카리스마와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에 네티즌들은 "여신이네", "늙지를 않아요", "물오른 미모" 등 찬사를 퍼부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25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