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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IS리뷰] ‘여자’가 다 한다…숨 참고 빨려드는 ‘프로젝트 Y’ [무비로그①]

예쁘장하고 연약한 ‘밑바닥 인생’으로 치부되는 여자들이 뒤통수를 세게 친다. 여자들이 저항하고, 여자들이 지지고 볶고, 악하고도 선한 ‘여자가 다 하는’ 누아르를 새 영화 ‘프로젝트 Y’는 보여준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밤거리에서 일하는 두 친구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리면서 검은 돈을 훔쳐 역전을 꿈꾸는 이야기다. 비행청소년들의 삶을 날것으로 그린 영화 ‘박화영’ 이환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이야기는 화류계 아가씨면서 꽃집 사장을 꿈꾸는 미선과 약 도매상을 해도 마약과는 선을 긋던 도경이 밑바닥 탈출을 한발 앞두고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으면서 출발한다. 자신들 위에 군림하던 범죄 카르텔로 인해 전 재산을 사기당한 것. 그 중심에 있는 토사장(김성철)의 ‘여자들 피 빨아먹은’ 검은 돈이 모처에 묻혀있단 정보를 알게 된 두 친구는 이를 가로채 “내 인생 내가 구원”하고자 한다. ‘힙’한 화면과 느낌 좋은 음악에 이야기도 빠르게 질주한다.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은 확실한 시너지를 낸다. 매 장면이 의류 화보 같은 ‘얼굴 천재’ 비주얼도 있지만, 진가는 이환 감독의 말대로 ‘설득력’에 있다.줄담배를 피는 한소희와 말끝마다 욕설인 전종서는 ‘찐친’처럼 두 친구의 긴 세월과 유대를 흡입력 있게 그리면서도, 삽자루를 들고 땅을 파거나 발길질에 차이면서도 발악하는 거친 액션까지 잘 소화했다.미선과 도경을 비롯해 극중 여성 캐릭터들은 기능적이면서도 생동감 있다. 민머리까지 감수하며 정영주가 보여준 토사장의 오른팔 황소는 압도적인 무력을 선보이며, 김신록 특유의 스산함을 입은 ‘엄마’ 가영은 뱀처럼 텐션을 부여한다. 토사장의 아내 하경 역 그룹 오마이걸 출신 유아도 스크린 데뷔작부터 파격적인 배역으로 제 몫을 확실히 했다. 물론 도덕적 흠결 한 점 없길 기대받는 여느 여성 서사물과 달리 ‘프로젝트 Y’는 착하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여배우로 만들어지기 쉽지 않다”고 모든 출연진이 공감했듯 여성들이 주축이 된 장르 영화는 시도부터 귀하다. 그렇다고 무겁진 않다. 숨 참고 빨려드는 엔터테이닝 무비로 손색없다. 21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108분.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4 06:00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 본업천재 얼굴천재 [무비로그②]

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를 통해 상업영화 주연 배우로서 가치를 증명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극중 한소희는 미선을 연기했다. 환락가 ‘화중시장’이 고향이나 진배없는 술집 에이스 ‘아가씨’다. 지난한 시간 끝에 꽃집 인수를 눈앞에 둔 그는 잔금 치를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이 눈앞에 온 그때,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면서 전 재산이 공중분해 된다.한소희는 미선을 놓고 “지금, 젊음의 패기로 해볼 수 있는 캐릭터라고 느꼈다”며 “표면적으로 강해 보일 수 있는 인물이지만 누구보다 연약한 미선의 이중적인 면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한소희의 말처럼 미선은 전형적인 외강내유형 인물이다. 동료들의 부러움 섞인 조롱쯤은 웃어넘기고, 자신을 옥죄는 토사장(김성철)에게는 먼저 목숨을 건 도박을 제안하는 배포도 있다. 그러나 그 내면은 누구보다 유약하다. 특히 친구 도경(전종서)과 자신을 친자식처럼 키워준 가영(김신록)의 고통 앞에서는 사정없이 흔들리고 무너진다. 한소희는 이런 미선의 양가적인 모습, 납작한 묘사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 파고를 정교하게 분석해 그려낸다. 거대하고 매서운 현실 앞에서 존재의 연약함을 깨닫는 순간, 두려움 속 스스로 용해되고 붕괴되는 과정, 그럼에도 버리지 않는 삶에 대한 의지와 온기를 세밀한 연기로 직조하며, 극을 안정감 있게 이끈다.그간 멜로 외 장르에서는 걸림돌이 됐던, 수려한 미모와 신비로운 매력 역시 이번엔 요긴하게 쓰였다. ‘프로젝트 Y’에서 한소희의 얼굴이 주는 힘은 때로는 이야기의 깊이가 되고, 때로는 캐릭터 자체의 설득력이 된다. 캐릭터 성향도, 연기 톤도 다른 전종서와의 조화도 매끄럽다. “한소희가 나와서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종서는 “한소희는 몸을 사리지 않고 자신의 에너지를 완전히 쏟아가면서 연기했다. 배울 점이 많은 배우”라고 극찬했다.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 역시 “한소희의 첫 촬영이 대사 없이 걸어오는 모습이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강한 멋이 느껴졌다”며 “그 순간 ‘미선은 이런 인물이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 정도로 (한소희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로, 함께 작업하며 존경심을 느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4 06:00
예능

윤일상, 서초동 3층 대저택→미모의 아내·쌍둥이 딸까지 공개 (‘가보자고4’)

‘가보자GO4(가보자고)’에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이 출연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4’ 12회 선공개 영상에는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해 압도적인 크기의 서초동 3층 대저택과 미모의 아내를 깜짝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윤일상의 집으로 간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 친화적인 동네와 으리으리한 집을 보고 “대저택이다”라며 감탄했고, 각종 나무가 멋들어진 정원과 테라스를 보며 “나무가 너무 예쁘다. 도시적으로 살 줄 알았는데 (의외다)”, “테라스 공간이 너무 부럽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이어 상큼하고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인 윤일상 아내가 등장했다. MC들은 “너무 상큼하다. 아내가 아니라 따님 아니냐”, “나이 차이가 좀 나는 거냐”라며 놀렸고, 윤일상은 당황하며 “많이 차이 안 난다. 7살 차이다”라고 답했다.집 안으로 들어간 MC들은 쌍둥이 남매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보며 “너무 귀엽다. 아빠랑 똑 닮았느냐” 물었고, 윤일상의 아내는 “(닮았다는 말) 딸이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딸은 아빠를 닮아야 잘 산다”라며 위로했고, 이에 “엄마 닮았다”라며 울적해하던 윤일상은 “(나랑) 조금 닮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집 안을 구경하던 MC들은 거실에 놓인 꽃병을 보며 감탄했고, 윤일상은 “내가 꽃 선물을 자주 한다.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한다”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윤일상의 아내는 “남편이 꽃 선물을 자주 하냐?”라는 질문에 잠시 뜸을 들인 뒤 “꽃집이 생겼는데, 꽃집 아가씨가 마음에 드는지…”라며 웃었다.이에 당황한 윤일상은 “아가씨 아니다. 유부녀다”라고 해명했지만, “유부녀인지 어떻게 알았냐?”라는 질문에 다시 한번 놀라는 장면이 선공개 영상 말미를 장식, 윤일상이 이 위기를 어떻게 넘어갔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27일 오후 10시 30분.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25 20:38
연예

더블레스, '가요무대' 출동…'꽃집 아가씨' 재해석

트로트 그룹 더블레스가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노래를 들려준다. 14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더블레스가 출연해 봉봉 사중창단의 '꽃집 아가씨'를 재해석한다. '꽃집 아가씨'는 1969년 발매된 곡으로 봉봉사중창단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윤형주가 1972년 이 곡을 리메이크 하면서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더블레스는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TOP4를 거머쥐며 신흥 트로트 그룹 대세로 떠올랐다. 이후 신곡 '심장아 나대지마라'로 활동했으며 음악 방송은 물론 예능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14 08:09
연예

주니엘, 라디오 로고송 선물+깜짝 라이브 ‘의리녀 등극’

가수 주니엘이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저녁 8:30~10:00/ 라디오 주파수 95.9Mhz) 로고송을 만들어 선물했다.주니엘의 목소리로 새롭게 제작된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3부 로고송은 주니엘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편곡이 더해져 산뜻한 분위기로 재탄생, 청취자들의 감성을 채워주고 있다. 주니엘의 로고송은 평일 오후 9시 30분에 들을 수 있다. '택시기사 아저씨, 버스기사 아저씨, 기사식당 떡장사 아줌마, 빵집 아저씨, 꽃집 아가씨,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국군장병, 경찰관 아저씨, 라디오를 듣고 있네요'와 같은 쉬운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번 로고송 제작은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연출하는 손한서 PD와의 친분으로 시작된 것이다. 주니엘은 로고송 선물뿐 아니라 지난 주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생방송 중 스튜디오를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즉석에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기타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주니엘은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 이어 방송되는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매주 목요일 코너 ‘어쿠스틱 라이브’(오후 10시 30분~)에 고정 출연 중이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2014.06.15 15:19
연예

소희, 운동화에도 굴욕 無 ‘명품 각선미’ 뽐내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소희는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에서 열린 '일일 클래식 패션 매니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소희는 운동화에 핫팬츠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늘씬하게 쭉 뻗는 다리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행사는 '아시아 최초 리복 클래식 스토어 오픈' 축하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 이를 위해 지난해 리복 클래식 공식 모델이자 완판 신화를 이끌었던 소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소희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스페셜-로즈데이'에 20대 초반의 꽃집 아가씨로 출연한다.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 함앤파트너스 제공 2013.07.12 14:02
연예

화요비 “틴탑, 뻔한 무대…혼내고 싶다” 충고

가수 화요비가 그룹 틴탑에게 따끔한 충고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화요비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윤형주·김세환 특집'에서 틴탑의 무대를 본 뒤 "아이돌이라고 귀여운 모습만 어필한 점이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틴탑 멤버 니엘·창조·캡은 윤형주의 '꽃집아가씨'로 무대에 올라 아이돌 그룹다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화요비는 "상큼하게 재해석 하는 것 보다 '불후의 명곡'인 만큼 진중하게 다가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꽃집아가씨' 가사 그대로 꽃을 들고 나온 것이 너무 뻔했다"며 "솔직히 말하면 틴탑을 혼내주고 싶다"고 후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날 틴탑은 부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정동하의 4연승을 저지하고 1승을 차지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KBS 2TV 캡처 2012.09.30 11:18
연예

[28일부터 ‘강안남자’ 시즌4] 내가 ‘강안남자’ 보는 이유는

'공자도 호색(好色)을 인간의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생명력의 발현으로 보았을 뿐 이를 윤리적으로 부정하거나 도덕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다.' 최근 출간된 '공자, 불륜을 노래하다'(한흥섭 저, 사문난적 간)란 책은 공자도 역시 남자였음을 지적한다. 남자란 존재를 탐구하면 결국 일간스포츠 연재 만화 '강안남자'와 만나게 된다. '강안남자'의 열기는 시즌3(26일 종료) 연재 내내 식을 줄 몰랐다. 시즌3에서 온라인(만화 사이트 미스터블루) 유료 구매자 수는 더 늘었다. 27일 시작하는 시즌4에선 주인공 조철봉이 다른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강안남자' 열혈 독자들로부터 이 만화를 보는 이유를 들어봤다. 1. 유철(34·만화가) '대털' '빨판' 등 김성모 작가의 만화라면 모조리 섭렵했다. 김 작가의 박력있는 연출과 그림체를 좋아한다. '강안남자'는 여자 상위시대에서 남자의 자신감을 어필하는 만화다. 주변의 친구들이 여자 눈치 많이 보고 산다. 이 만화는 수컷의 냄새가 나서 좋다. '강안남자'를 단행본으로 보기 위해 가끔씩 만화가게에 들른다. '대털'의 교강용 캐릭터가 조철봉과 닮은 점은 아쉽게 느껴진다. 조철봉이 친구를 대신해 친구의 아내에게 복수하는 대목에서 통쾌했다. 2. 손영호(19·대학생) '강안남자'는 인생 경험이 짧은 내게 평소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 야한 편이지만 그 속에 감동이 있다.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자기만을 위해 산다. 그러나 조철봉은 때때로 남을 위해 돈을 쓰기도 한다. 그 부분이 멋지다. 조철봉 사부 최사형의 외삼촌이 자살하는 에피소드가 지금도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3. 김주영(30·IT업체 직장인) 매일 아침 보고 있다. 스토리 자체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다. 남자들의 욕망을 이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한 만화가 있을까! 최근 등장한 꽃집 아가씨 정연주 편을 보고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 이 에피소드를 보면 조철봉이 시즌4에서 새롭게 변화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남자 중심의 만화여서 여자들이 아주 호의적으로 볼 것 같지는 않다. 4. 이미향(29·직장인) 처음엔 '뭐 이런 만화가 있나' 했는데 스토리가 무척 재미있었다. 항상 다음 회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정말 이런 남자가 있을까. 여자 입장에서도 조철봉은 멋있게 보인다. 잠깐이나마 그런 남자가 있으면 만나보고 싶다. 시즌4에선 조철봉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만 떠돌고 사랑하는 여자를, 정말 그를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5. 김재형(43.기업가) 기업을 운영하고 부하 직원들을 다스리는 입장에서 이 만화를 본다. 조철봉은 매사에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움직인다. 여자 뿐만 아니라 일도 그렇게 한다. 그러나 조철봉은 차가운 심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한편으로 뜨거운 심장을 갖고 있기에 매력적인 사람으로 완성된다. 한 마디로 부러운 캐릭터다. 6. 송상훈(42·'야망4인조' 작가)'야망4인조'의 그림 작가로서 김성모 프로덕션에서 함께 일하지만 '강안남자'와는 경쟁 관계에 있다. 항상 '강안남자'를 넘어야 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을 만큼 '강안남자'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강안남자'가 시즌4로 접어드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다. 김성모 작가를 대신해 시즌4의 내용을 약간 공개하겠다. 천하의 조철봉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상류층의 세계가 펼쳐진다. 조철봉이 초상류층의 여자를 어떻게 공략할 지 나 역시 궁금하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2011.12.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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