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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치타♥남연우, 플렉스 부산 투어…영화 속 한 장면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 남연우 커플의 플렉스 부산 투어 현장이 공개된다. 치타의 친구들과 초호화 요트부터 제트스키, 신선한 해산물까지 풀코스로 즐긴다. 오늘(2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될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시즌1 마지막회에는 래퍼 겸 배우 치타, 배우 겸 감독 남연우 커플의 마지막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들이 택한 곳은 바로 치타의 고향이자 그녀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부산이다. 치타는 남연우와 과거 부모님과 함께 했던 곳을 찾아 어릴 적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친구들이 있는 해운대 바다를 찾아 요트와 제트스키를 즐기며 역대급 '흥'을 쏟아낸다. 특히 치타는 제트스키를 타고 바다 위 폭주족으로 변신한다. 파도를 가르며 리얼 치타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을, 남연우는 운전병 출신의 화려한 드리프트를 선보이며 시원함을 선사한다. 치타, 남연우와 함께한 친구들은 과거 치타의 '서울촌놈들' 뮤직비디오에 리무진과 요트 등 특급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플렉스로 우정을 보여준 장본인들이다. 친구들은 치타, 남연우만을 위한 초호화 요트를 마련해 두 사람만의 시간을 선물한다. 해무가 내려 앉은 환상적인 바다 위 서로의 어깨를 기대고 앉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치타는 감상에 젖어 "우리는 어떻게 만났을까?"라며 사랑에 흠뻑 빠진 '순둥 치타'의 매력을 보여준다. 요트 위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며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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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치타♥남연우, 초호화 요트→해산물 풀코스 '플렉스 in 부산'

"초호화 요트·제트스키→해산물까지 풀코스 투어"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남연우 커플이 '플렉스 부산 투어'를 떠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치타·남연우 커플의 '부럽지'에서의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된다. 언제나 흥과 플렉스 넘치는 데이트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치타·남연우 커플. '부럽지'에서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부산이다. 부산은 치타의 고향이자 그녀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 먼저 치타는 남연우와 과거 부모님과 함께했던 곳을 찾아 어릴 적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어 친구들이 있는 해운대 바다를 찾아 요트와 제트스키를 즐기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역대급 '흥'을 쏟아낸다. 특히 치타는 제트스키를 타고 바다 위 폭주족(?)으로 변신한다. 치타는 파도를 가르며 리얼 치타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을, 남연우는 운전병 출신의 화려한 드리프트을 선보이며 시원함을 선사한다. 치타·남연우와 함께한 친구들은 과거 치타의 '서울촌놈들' 뮤직비디오에 리무진과 요트 등 특급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플렉스로 찐 우정을 보여준 장본인들이다. 친구들은 치타·남연우만을 위한 초호화 요트를 마련해 두 사람만의 시간을 선물했다. 해무가 내려앉은 환상적인(?) 바다 위 서로의 어깨를 기대고 앉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요트 위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며 남긴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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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남자친구 남연우와 MBC '부럽지' 합류…11일 첫 등장

치타와 남연우의 일상이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공개된다.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는 래퍼 치타가 배우 겸 감독인 남자친구 남연우와 리얼 연애 일상이 그려진다. 사랑과 일을 함께하며 2년째 공개 연애 중인 두 사람은 공식 레드카펫 위에서도 플렉스 넘치는 당당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던 상황. 이에 래퍼와 배우로, 영화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스웨그 넘치는 연애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치타의 남자친구 남연우는 '독립영화계 스타'로 주연, 감독, 각본까지 모두 맡은 작품으로 2017년 청룡영화제 신인상 후보에 오른 능력자다. 비보이 경력까지 가진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부럽지'가 처음이라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이와 관련, 치타는 "처음 '부럽지' 출연 섭외를 받았을 때 거절해야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 '내 사람이니, 건들지 마세요'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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