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8건
예능

양희은 “인구 소멸 위기, 희망 되길”…특집 다큐 ‘리틀 빅 스쿨’ 27일 방송

가수 양희은이 인구 소멸 위기, 강원도 농어촌 유학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17일 MBC강원영동은 특집 다큐멘터리 ‘리틀 빅 스쿨, 강원 농어촌 유학’을 오는 27일 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삭막한 도시를 떠나 강원도로 유학 온 아이들이 자연을 교실 삼아 놀고 공부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강원 농어촌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정착해 살아가는 이주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수 양희은이 내레이터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앞서 ‘산골음악회’의 MC를 맡아 강원도와 깊은 인연을 맺은 양희은 씨는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아이들의 성장기와 가족들의 사연을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연출을 맡은 하현제 PD는 “이번 프로그램이 인구 소멸, 지역 소멸 지역의 작은 학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도시에서 온 아이들과 가족들이 강원의 자연 속에서 성장하고 정착해가는 과정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MBC강원영동 특집 다큐멘터리 ‘리틀 빅 스쿨, 강원 농어촌 유학’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7 17:33
예능

임윤아, 하반신 마비 판정 댄서 다큐 ‘다시 서다’ 내레이터 출격

KBS 1TV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 배우 임윤아가 내레이터로 출격한다.오는 12월 17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다시 서다, 더 미라클’(이하 ‘더 미라클’)에서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댄서 채수민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춤을 이어가는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삶의 궤적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최첨단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도전기를 보여주며 인간의 의지와 기술이 만들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 속에서 홀로 휠체어에 앉은 채수민의 머리 위로 무지갯빛 조명이 펼쳐져 희망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빛을 향해 뻗은 팔 끝의 스포트라이트는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찬란한 도전의 이미지를 완성한다.한편, 올해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폭발적인 주목과 사랑을 받으며 존재감을 증명한 배우 임윤아가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각종 방송에서 내레이터로서 능력을 이미 입증한 임윤아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용기 있는 도전을 깊은 울림과 몰입감 속에 전달할 예정이다.임윤아의 목소리로 따뜻한 응원이 더해질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새로운 스테이지는 오는 12월 17일 KBS 1TV 오후 10시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13:28
스타

조진웅, 미성년 범행 인정 후폭풍…SBS·KBS 출연 프로그램들 잇단 조치 [종합]

배우 조진웅이 10대 시절 저지른 범행을 인정한 가운데, 그가 참여했던 방송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다.SBS 관계자는 6일 “‘갱단과의 전쟁’ 내레이션과 관련해 조치를 진행했다”며 “7일 방송분에서 조진웅 내레이션이 편집됐고, 앞선 방송분 역시 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갱단과의 전쟁’은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 조직과 이를 끝까지 쫓는 사람들의 추적 액션 르포로, 조진웅이 내레이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KBS도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돼 있던 다큐멘터리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는 2021년 8월 공개된 콘텐츠로, 홍범도 장군의 생애와 유해 봉환 과정을 담았다.앞서 지난 5일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중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으며,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년에는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구타 및 폭행해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며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진웅이 주연으로 출연한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방영도 불투명해졌다. 해당 작품은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었으며, 2016년 인기작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높은 기대를 모았다. 전작에 이어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조진웅·김혜수·이제훈이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6 17:38
스타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SBS “‘갱단과의 전쟁’, 내레이션 조치” [공식]

배우 조진웅이 참여한 SBS 시사 프로그램 ‘갱단과의 전쟁’ 내레이션이 전면 편집된다.6일 SBS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조진웅 내레이션과 관련해 조치를 취했다. 이미 방송된 1회뿐 아니라 내일(7일) 방송분부터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갱단과의 전쟁’은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 조직과 이를 끝까지 쫓는 사람들의 추적 액션 프로그램으로, 조진웅이 내레이터로 참여했다.그러나 지난 5일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중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으며,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년에는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구타 및 폭행해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며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진웅은 차기작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2026) 촬영을 마쳤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6 16:11
예능

조진웅, 내레이션 참여 ‘갱단과의 전쟁’서도 삭제되나…“적절한 조치 취할 예정”

미성년자 시절 중범죄를 인정한 배우 조진웅이 내레이션을 맡은 ‘갱단과의 전쟁’ 출연 분량도 삭제될 전망이다.5일 SBS 측은 조진웅이 내레이션을 맡은 교양 프로그램 ‘갱단과의 전쟁’과 관련, 일간스포츠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갱단과의 전쟁’은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 조직과 이를 끝까지 쫓는 사람들의 추적 액션 르포로, 조진웅이 내레이터로 참여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으며,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 구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처분받았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조진웅은 의혹을 인정했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밤 늦게 공식 입장을 내고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며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23:29
예능

한효주, 더빙 현장 빛낸 청순 비주얼…“온몸에 전율”(KBS 트랜스휴먼)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3부작 중 1부 ‘사이보그’가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내레이터 한효주의 1부 더빙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의 1부 ‘사이보그’는 공상 과학 영화 같은 미래가 현실이 된 ‘초인류’를 그렸다. 생체 공학 팔, 완전 인공 심장, 웨어러블 로봇 등 불가피한 신체 결손을 겪은 이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는 최첨단 기술의 최전선이 소개돼 희망을 선사했다.여기에 첫 과학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를 맡아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된 배우 한효주의 내레이션은 다정하고 부드러운 톤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제작진은 차가운 과학 이야기에 따뜻함을 더한 한효주의 내레이션 늑음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KBS 다큐’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메이킹 필름 영상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녹음실에 들어선 한효주가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미모로 먼저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상상은 현실이 되고 미래는 이미 다가와 있습니다. 인간이 무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미래가 하나, 둘 현실로 다가옵니다”라며 명확한 발음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읊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열중하는 모습은, 얼굴이 드러나지 않지만 프로답게 감정을 전달하는 한효주의 진중한 태도를 보여줬다. 한효주는 “오늘 제가 내레이션을 하면서, 제일 마지막 페이지를 녹음할 때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며 1부 ‘사이보그’의 더빙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이 기술들이 인간을 위해 잘 사용되길,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KBS 트랜스휴먼’에 참여하게 되었다. 시청자로서 저도 꼬박 챙겨보는 다큐멘터리가 될 것 같은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효주와 함께, 인간 확장의 새 지평선을 소개할 트랜스휴먼 2부 ‘뇌 임플란트’ 편은 19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공개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7 18:47
스타

‘폭군의 셰프’→다큐 내레이션…강한나 존재감 빛났다

배우 강한나가 KBS1 다큐 인사이트 ‘동굴, 더 비지터’의 내레이터로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감정과 메시지를 목소리로 전했다.지난 18일 방송된 ‘동굴, 더 비지터’는 인류와 함께해온 동굴을 통해 지구의 기후 변화를 탐구한 다큐멘터리로, 강한나는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드라마와 라디오를 통해 안정감 있는 전달력과 따뜻한 톤을 보여온 강한나는 이번 내레이션에서도 담백한 감정과 정제된 호흡으로 다큐의 메시지를 진중하게 전했다.‘동굴, 더 비지터’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수중동굴, 제주 용천동굴, 단양 금굴 등 국내외 주요 동굴 탐사와, 한국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연구진의 협업 현장을 담았다. 기후 변화로 달라진 환경과 생성물의 가치를 기록하며, 인류와 자연이 함께한 시간의 흔적을 조명했다.강한나의 목소리는 다큐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절제된 감정과 섬세한 호흡, 문장마다 이어지는 리듬으로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했다. 지구의 시간을 품은 동굴 장면마다 강한나의 내레이션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내레이션 공개 후 차분하지만 감정을 담은 전달력과 안정감 있는 목소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참여는 스크린과 라디오를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배우 강한나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강한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왕의 총애를 받는 숙원 강목주 역을 맡아 또렷한 딕션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으며, KBS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과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썸메이커스’로 출연해 공감력 있는 화법을 보여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18:24
스타

윤두준, 전방위 행보 ‘만능캐’ 입증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전방위적 행보로 ‘만능캐’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다.윤두준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 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연말을 꽉 채우고 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윤두준이 하이라이트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으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만능 엔터테이너 윤두준의 새로운 도전은 올해도 이어졌다. 최근 공개된 ENA 웹예능 ‘찍는김에’를 통해 데뷔 첫 단독 MC로 나선 윤두준은 홍보팀 윤대리로 변신해 매회 다양한 게스트와 소통을 나눴다. ENA 첫 드라마인 ‘구필수는 없다’에서 주연을 맡았던 윤두준은 개국공신다운 열정과 친화력으로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었고, 게스트들과 어우러진 유쾌한 티키타카로도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윤두준의 섬세한 진행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세정은 “너무 잘 이끌어주신다. 중요한 것들만 쏙 뽑아주신다”라고 감탄하기도.먹방과 쿡방은 윤두준에게 단연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풍천국’에 출연한 윤두준은 ‘야매요리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와 예능 ‘배부른 소리’, ‘집밥 백선생 3’, ‘히든미식로드 - 뚜벅이 맛총사’, ‘대장이 반찬’ 등 프로그램에서 미식과 요리에 진심인 면모를 보여준 윤두준은 이번에도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준비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물을 미리 끓여놓고 기름을 덥혀놓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주변을 정리하며 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칼날 방향과 플레이팅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차원이 다른 요리 센스로 김풍을 놀라게 했다. 이에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야매요리사’ 1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안았다.내레이터 윤두준의 색다른 매력도 만날 수 있었다. 지난 14일과 15일 2부에 걸쳐 방송된 KNN 특집 다큐멘터리 ‘2024 도시는 나의 것’ 내레이션에 참여한 윤두준은 차분하고 듣기 편한 목소리로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를 조명했다. 윤두준의 진중한 해설이 이해와 몰입도를 높인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뒤따랐다.이어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윤두준은 이야기 친구로 출연한다. 이를 비롯해 남은 한해와 새해에도 하이라이트 리더이자 자타 공인 ‘육각형 만능캐’ 윤두준의 다채로운 행보가 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19 07:50
예능

고두심, ‘한국인의 밥상’ 스페셜 내레이터…“최불암도 좋아해”

배우 고두심이 최불암의 빈자리를 채운다.KBS1 ‘한국인의 밥상’ 측은 5일 방송되는 ‘곰삭은 맛의 위로’ 편 스페셜 내레이터로 고두심이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녹음에서 고두심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국인의 밥상’이란 프로그램의 소중함을 다들 많이 느끼실 것”이라며 출연 제의를 흔쾌히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이어 “제가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하자 최불암 선생께서도 좋아하셨다”면서 “‘한국인의 밥상’은 내가 꼭 해야 되겠다고 농담했던 것이 오늘 이렇게 녹음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고두심은 이날 녹음에서 정확한 발음으로 음식 조리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은 물론,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마다 구수하고 정감 넘치는 말맛을 불어넣었다는 귀띔이다.한편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2.04 23:02
스타

한지민, ‘한국인의 밥상’ 스페셜 내레이터…”최불암 선생님 느낌 살리려 고민” [공식]

KBS1 ‘한국인의 밥상’에 배우 한지민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한다고 20일 제작진이 밝혔다. 한지민은 제작진을 통해 “한국인은 역시 밥이죠”라며 “‘한국인의 밥상’은 이미 충분히 한국적인 걸 보여주고 있지만, 장수프로그램이다 보니 또 보여줄 게 있을까 했는데 늘 화수분처럼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있어서 놀랐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최불암 선생님처럼 정감 가는 느낌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고민했다”라는 걱정이 무색하게끔 막상 녹음에 들어간 한지민은 평생 목화를 따고 베를 짜온 산청의 촌로에게, 배를 타고 시집온 대부도 아낙네에게, 논에서 월척을 잡은 강진의 농부에게 감정을 이입하며 배우로서 자신의 강점을 살린 팔색조 내레이션으로 영상에 감칠맛을 더해주었다는 전언이다. 한지민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하는 ‘한국인의 밥상’은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를 시작으로 경남 산청과 전남 강진, 경북 울진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맛의 유산’을 찾아 미식 여행을 떠난다고 해 100년 넘게 대를 이어 지켜온 맛있는 고집이 담긴 우리의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20 13:1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