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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붐X김재원, ‘조폭 친분설’ 조세호 하차 빈자리 채운다…”’1박 2일’ 게스트” [공식]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친분설로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2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붐, 김재원이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새해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붐, 김재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 함께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붐은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재원은 막내다운 열정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의 '1박 2일' 출연은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직후 진행된 뒷풀이 현장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시 '1박 2일' 팀의 회식에 잠시 놀러왔었던 붐, 김재원에게 멤버들은 "우리 녹화에도 한 번 놀러오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게스트 출연이 전격 성사됐다. 붐, 김재원은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여행하며 '가오정'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유쾌한 케미를 뽐낼 전망이다. 특히 붐, 김재원과 '1박 2일' 팀이 함께할 다채롭고 기상천외한 복불복 미션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붐,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1박 2일' 방송분은 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21:15
영화

[단독] ‘하트맨’ 권상우, 유재석 만났다…‘유퀴즈’ 출연

배우 권상우가 유재석을 만났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권상우는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녹화를 마쳤다. 방송은 오는 7일 예정이다. 권상우의 ‘유퀴즈’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작 ‘하트맨’ 프로모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상우는 ‘유퀴즈’를 통해 자신의 연기 인생부터 ‘하트맨’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히트맨’ 시리즈를 흥행시켜 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세 번째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한편 ‘유퀴즈’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동반 진행하는 tvN 간판 토크쇼로, 최근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하차, 현재 유재석 홀로 진행을 맡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2 11:20
스타

[TVis] “기절할 것 같아”…조세호, 겨울바다 입수→하차 (‘1박 2일’)

방송인 조세호가 ‘1박 2일’에서 입수를 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경상남도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션에 실패한 문세윤과 조세호, 딘딘이 바다 입수를 하게 됐다. 이들 모두 손을 잡고 바다에 들어갔고. “2025년에 ‘1박 2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박 2일’”이라고 외치며 깔끔하게 입수했다. 그러나 낮은 바닷물 온도에 멤버들은 곧바로 물에서 빠져나와 모포를 찾았다. 이후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조세호는 “오히려 피곤함이 다 깼다”면서도 “3분 후에 기절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불러 모았다. 조세호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1박 2일’에 출연하지 않는다. 앞서 지난 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세호가 특정 인물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해당 주장과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논란이 이어지자 조세호 측은 지난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당시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과 구설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다”며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나 관련 사업과는 무관하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1박 2일 시즌4’ 제작진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 측에서 현재 상황에서 기존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이 프로그램과 출연자, 시청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자진 하차 의사를 전해왔다”며 “앞서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20:51
뮤직

“마음 무너져 내린 크리스마스”…故 김영대 평론가, 오늘(27일) 발인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영면에 든다.27일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대 평론가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례미사는 오전 10시 흑석동 성당에서 열린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이후 평화의 쉼터에 안치될 예정이다.고 김영대 평론가는 지난 24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알리며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25일에는 사전 녹화로 진행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국인이 뽑은 캐롤 톱7’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이며 송출 이후 부고가 전해졌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다.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가수 윤종신,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 작곡가 김형석 등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특히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자꾸만 눈물이 나서 마음이 다 무너져 내린 크리스마스였다. 성탄 아침에 받은 부고 문자는 지금도 현실감이 없다”며 “빈소에서 (고인의) 두 어린 딸을 안아주며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만나게 된 걸까 황망한 마음에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바쁜 아빠와 함께 할 크리스마스를 얼마나 기대했을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1977년생인 김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중반 PC통신에 필명 ‘투째지’로 음악 관련 글을 올리며 평론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50’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인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생전 ‘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등 도서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또 2020년부터 빌보드뮤직어워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등 굵직한 해외 시상식의 국내 생중계 해설을 맡았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MAMA 어워즈 심사위원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09:35
예능

박근형, 故이순재 마지막 당부 고백 “많이 힘들다” (‘미우새’)

배우 박근형이 고(故) 이순재와의 마지막 만남을 회상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원한 꽃중년 배우 박근형이 출연한다.과거 예능 ‘꽃보다 할배’에서 하루에 7~8통씩 아내에게 전화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근형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85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박근형은 당시 아내한테 전화할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박근형이 아내와 싸워도 이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공개하자 母벤져스는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MC 신동엽은 “만약 아내분과 싸울 땐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었지만, 박근형은 철칙 앞에선 싸워도 절대 안 된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과연 母벤져스를 놀라게 만든 박근형의 부부 철칙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이어 결혼 55년 차 박근형은 최근 아내를 서운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너무 바빴던 나머지 아내와의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고 만 것. 또한 박근형은 아내의 잔소리를 피하는 비장의 필살기까지 공개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천하의 박근형도 아내의 잔소리만큼은 피하고 싶다며 솔직하게 드러낸 심정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박근형은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쓸쓸한 마음을 전했다. “이순재 씨가 병원에 가신 후, 뵙지 못하고 떠나보낸 게 많이 힘들다”고 운을 뗀 박근형. 이어 그는 故 이순재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날을 담담하게 회상했다. 당시 연극 중이던 박근형을 찾아온 故 이순재는 후배를 향해 애정 어린 조언과 마지막 당부 이야기를 건넸다고. 박근형의 이야기를 들은 母벤져스 역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후배를 향해 故 이순재가 마지막으로 조언해 준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중년 배우 박근형의 이야기는 2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11:00
스타

‘사후 방송’ 뉴스쇼, 故김영대 재차 추모 “유작에 ‘모든 걸 쏟아부었다’고”

‘김현정의 뉴스쇼’가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특집 방송 녹화 당시를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2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 진행자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인데 저의 마음도 참 춥다”며 “어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음악평론가 김영대와 캐롤 특집을 진행했다. 지난주에 녹화로 진행됐다. 이 방송이 송출된 지 30여 분쯤 지났을 때 저희에게 믿을 수 없는 부고가 전해졌다”고 운을 뗐다.전날 ‘뉴스쇼’는 김 평론가가 세상을 떠난 후인 이날 오전, 고인이 출연한 방송을 송출해 혼란을 가중했다. 이와 관련 ‘뉴스쇼’ 측은 “본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를 진행했고, 방송 송출 이후 김영대 평론가의 부고가 저희에게 전해졌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다.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진행자는 이날 다시금 사과의 뜻을 밝히며 고인과의 추억을 공유했다.진행자는 “일 년에 한두 번 특집 방송을 통해 뵀는데, 너무나 밝은 분이었고 굉장히 솔직한 분이었다”며 “책 한 권을 제게 선물했는데 너무 두꺼워서 ‘어떻게 이렇게 두꺼운 걸 냈느냐’고 물었더니 ‘모든 걸 쏟아부었다’고 하더라”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마지막 유작이 된 책을 선물해 주며 했던 ‘모든 걸 쏟아부었다'는 말이 계속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픈 하루였다”고 고인을 애도했다.고 김영대 평론가는 24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고인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중반 PC통신에 필명 ‘투째지’로 음악 관련 글을 올리며 평론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50’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평론가의 길을 걸은 고인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등 도서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이후 평화의쉼터(흑석동성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09:12
산업

한식진흥원, 국회방송 ‘국회 K-컬처에 날개를 달다’서 김밥 시식회

한식진흥원이 국회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국회 K-컬처에 날개를 달다’ K-food편을 통해 한식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촬영은 한식의 글로벌 확산과 체험형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서울 종로의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된 녹화에는 배우 류승수,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MC로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한식 체험을 진행했다.출연자들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일상 음식인 김밥을 주제로, 참치김밥과 불고기김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을 경험했다. 재료 구성과 조리 방식에 담긴 한식의 특징과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촬영에 참가한 레베카 씨는 “한식을 단순히 먹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집에서도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촬영 통해 외국인들이 한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업을 통해 한식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식진흥원은 2026년에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다양한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식의 일상성과 문화적 기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5 17:49
스타

김영대 평론가 별세에 애도 잇따라…네티즌들 추모 물결 [왓IS]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김영대 평론가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유족은 고인의 SNS를 통해 “김영대님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비보가 전해지자 온라인상에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다”,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나 안타깝다” 등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을 기렸다. 특히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해온 만큼 충격과 슬픔을 드러내는 반응이 잇따랐다.김영대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시절이던 1990년대 중반, PC통신에서 필명 ‘투째지’로 음악 관련 글을 올리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 50’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평론가로서 입지를 다졌다.이후 방송과 출판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JTBC ‘차이나는 K-클라스’,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했으며, ‘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최근에는 ‘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하며 음악 창작자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전하기도 했다.또한 25일 공개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얼굴을 비췄다. 이와 관련해 ‘뉴스쇼’ 측은 “본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를 진행했고, 방송 송출 이후 김영대 평론가의 부고가 전해졌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한편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5 14:26
연예일반

‘김현정의 뉴스쇼’, 김영대 평론가 사후 방송에 “갑작스러운 비보…지난주 녹화분” [왓IS]

‘김현정의 뉴스쇼’가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사후(死後) 방송에 대해 해명했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25일 “본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를 진행했고, 방송 송출 이후 김영대 평론가의 부고가 저희에게 전해졌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다.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김현정의 뉴스쇼’는 김 평론가가 세상을 떠난 후인 이날 오전, 고인이 출연한 방송을 송출해 대중의 혼란을 가중했다.김 평론가는 24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알리며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중반 PC통신에 필명 ‘투째지’로 음악 관련 글을 올리며 평론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50’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인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생전 ‘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등 도서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빈소는 중앙대학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이후 평화의쉼터(흑석동성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5 13:42
예능

‘하차’ 조세호, ‘1박 2일’ 無편집…“김종민 ‘연예대상’ 축하무대 대단” 너스레 [TVis]

방송인 조세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기존 촬영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 시즌4’는 경상남도 사천으로 떠난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조폭 지인과 친분 논란으로 하차 의사를 전하기 전 촬영분이다.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전날 방송된 ‘연예대상’에서의 멤버들의 활약을 미리본 듯 언급했다. 그는 김종민의 축하 무대를 언급하며 “정말 대단하다”라고 하는가 하면, “연예 대상 이야기도 좋지만 저의 입사동기의 드라마가 궁금해진다”며 이준이 출연한 새 단막극 ‘러브: 트랙’을 홍보했다.연말을 맞아 저녁식사 실패 횟수와 야외취침 횟수를 각 1000원씩 정산받았다. 조세호는 각 5회와 7회로 1만 2000원을 정산받았다. 이어 조세호는 문세윤과 딘딘과 3:3으로 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한편 조세호는 국내 최대 불법 도박·자금세탁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폭로 여파로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지난 9일 ‘1박 2일’ 제작진은 “출연자와 소속사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하기로 하였다”며 “앞서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하차를 알렸다.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세호와 A씨의 친분설, 금품 수수 의혹 등을 일체 부인하며 폭로자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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