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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정우 연출 ‘로비’, 관객 입소문 속 박스오피스 2위 출발 ‘선전’ [차트IS]

하정우 주연, 연출작 ‘로비’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로비’는 개봉일인 2일 3만 7158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로비’는 하정우가 ‘롤러코스터’, ‘허삼관’에 이어 내놓은 세 번째 연출작으로,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영화는 하정우 특유의 ‘말맛’에 이를 살리는 하정우, 김의성,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실제 ‘로비’를 본 관객들은 “하정우 블랙코미디 오진다. 계속 웃다가 옴”(pjjm****), “배우들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음”(ayun****), “‘롤러코스터’보다도 더 진일보한 말맛과 재미가 있다”(seai****) 등 호평을 쏟아냈다.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차지했다. ‘승부’의 일관객수는 5만 7729명, 누적관객수는 82만 6969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3 08:19
영화

유아인 리스크 ‘승부’, 첫 주말 박스 1위…‘미키 17’ 300만 돌파 ‘눈앞’ [차트IS]

‘승부’가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3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는 개봉 첫 주말(3월 28일~30일) 사흘간 54만 425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0만 838명이다. ‘승부’는 실화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 제자 이창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보안관’ 김형주 감독의 신작으로 이병헌이 조훈현을,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유아인이 이창호를 연기했다.같은 기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8만 8971명(누적관객수 53만 9927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고, ‘미키 17’이 6만 892명 (누적관객수 295만 9419명)을 추가하며 3위에 랭크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07:07
영화

‘진격의 거인 완결편’, 40만 돌파…메가박스 단독 상영작 최고 흥행작

메가박스가 단독 상영작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메가박스는 단독 상영 중인 영화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개봉 11일 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누적관객수는 40만 1672명이다.이로써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지난해 30만 관객을 돌파한 ‘룩백’을 뛰어넘고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시리즈를 완결하는 극장판이다.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장면과 보강된 작화가 추가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의 흥행 청신호는 개봉 전부터 시작됐다. 개봉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특히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액션의 매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4D 특별관 ‘MEGA | MX4D’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메가박스는 지난해부터 단독 상영작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쇼생크 탈출’, ‘룩백’, ‘러브레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부터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태연 콘서트 - 더 텐스’ 등 뮤지컬, 콘서트, 라이브뷰잉 등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 김주홍 팀장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보고 싶어 하는 작품을 수급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메가 온리’ 콘텐트로 메가박스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메가박스는 지난 3월 초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든 단독 콘텐츠를 의미하는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를 론칭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24 14:41
영화

봉준호 아픈 손가락 되나…‘미키 17’, 국내외 흥행 적신호 [IS포커스]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익숙함과 낯섦의 부조화가 부진한 극장 현실의 벽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은 개봉 3주 차 주말(3월 14일~ 16일) 사흘간 32만 35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1위에 해당하는 수치지만, 전주와 비교하면 하락률은 42.7%에 달한다. 20일 기준 누적관객수는 268만 4802명이다.북미 상황도 여의찮다. ‘미키 17’의 누적 수입은 3501만 7615달러(약 510억원), 글로벌 수입은 9221만 7615달러(약 1346억원)다. 봉 감독이 직접 밝힌 이 영화의 순제작비 1억 1800만달러(1722억원)로, 여기에 대규모 글로벌 프로모션 등 홍보마케팅(P&A) 비용까지 더하면 수익을 기대하긴 사실상 힘든 상황이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일찌감치 ‘미키 17’의 손익분기점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베일을 벗기 전과는 온도 차가 크다. ‘미키 17’은 봉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글로벌 관심을 독차지했다. 특히 한국 팬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으로 한국 최초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무엇보다 봉 감독은 거장이기 이전에 흥행 감독이기도 했다. ‘기생충’(누적관객수 1031만명)을 비롯해 봉 감독이 단독 연출한 작품은 그간 모두 손익분기점(2004년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이후, 극장 단독 개봉작 기준)을 돌파했다. ‘괴물’(누적관객수 1090만명)로는 첫 ‘천만 감독’ 타이틀을 따냈으며, 첫 할리우드 영화 ‘설국열차’는 935만명을 모았다. 가장 저조한 성적표는 ‘마더’의 298만명인데, 이 역시 손익분기점 돌파에는 성공했다.그간의 성적에 기반한 신뢰는 ‘미키 17’의 예매율로 직결됐다.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 ‘미키 17’은 개봉 당일인 지난달 28일 예매율 70%를 육박했고,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스코어(24만 8055명)를 기록했다. 이어 개봉 나흘째 100만, 10일째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2주 차에 접어들면서 뒷심이 급격히 빠지기 시작했다.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었음에도 불구, 평일 일관객수가 2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현재는 ‘스트리밍’, ‘백설공주’ 등 신작에 밀려 예매율도 4위로 밀렸다. 여느 작품들처럼 ‘미키 17’도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가 흥행 부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대체로 관객들은 봉 감독의 세계관과 할리우드 SF라는 장르의 불협화음을 흥행 부진의 이유로 삼고 있다. 봉 감독 영화의 매력인 리얼리즘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사회적 함의가 할리우드 SF 장르를 만나 지나치게 우화적으로 발화됐다는 평가다.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은유가 아닌 직유 화법을 선택했다는 점에서는 봉 감독 영화의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양경미 영화평론가는 “본인의 주제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한계로 작용했다. 할리우드 배우, 어마한 자본으로 그간 해왔던 작가주의적 시선, 사회적 메시지를 똑같이 적용시켰다. 관객이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고 싶은 건 대중성, 오락성”이라고 짚었다. 이어 “결국 관객이 봉 감독과 할리우드의 만남에서 기대한 것들이 부재했다. 일종의 언발란스”라며 “다른 환경 속 업그레이드된 뭔가가 필요하지 않았나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외부적 요인도 허들로 작용했다. 성, 비수기를 떠나 OTT 영향력 확대와 연이은 흥행작 부재로 극장을 찾는 관객 자체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지난달만 해도 관객수가 전년 대비 52.2% 감소했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의 연이은 영업점 축소, 인력 축소 등이 하나의 방증으로, 극장 산업 자체가 활기를 잃었다.더욱이 ‘미키 17’의 경우에는 일찌감치 VOD 출시까지 예고됐다. 앞서 북미 사이트 ‘웬 투 스트림’(When to Stream)을 비롯해 다수의 외신은 개봉 직후 ‘미키 17’가 오는 25일 VOD와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될 것이라고 알렸다. 워너브라더스 측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 아이튠즈, 구글플레이 등 구체적인 플랫폼까지 언급되면서 관객들은 발길을 돌렸다.한 영화 관계자는 “관객 유입에 홀드백(한 편의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된 후 다른 플랫폼에서 공개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티켓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러한 발표는 치명적”이라고 말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21 06:00
영화

‘퇴마록’, 베트남→태국 개봉 확정…K오컬트 붐 잇는다

‘퇴마록’이 동남아시아 극장 개봉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퇴마록’은 오는 21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3월 26일 인도네시아, 4월 4일 튀르키예, 4월 24일 태국에서 개봉한다. 이외 북미, 남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불가리아 등 해외 12개국에도 판매, 개봉을 준비 중이다.베트남 현지 배급사 SIDUS AND TEU Entertainment JSC는 “보기 드문 훌륭한 완성도의 작품으로 다른 나라의 애니메이션과 차별화된 소재와 재미를 갖춰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며 “베트남에도 오컬트 및 호러 장르, 애니메이션 팬들이 많은 만큼 이들에게 놓치기 아쉬운 작품으로 입소문이 퍼져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1191만 흥행 신화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영화 흥행 성적들을 갈아치우며 역대급 화제를 모았던 만큼 ‘퇴마록’ 역시 해외 개봉을 통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퇴마록’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4DX 특별관 포맷으로도 개봉해 기대를 모은다.한편 ‘퇴마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이 절대 악(惡)에 맞서는 대서사의 시작을 담은 오컬트 블록버스터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관객수 45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4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20 17:21
영화

12년 기다린 ‘말맛’…감독 하정우, ‘로비’로 홀인원 노린다 [줌인]

배우 하정우가 세 번째 연출작 ‘로비’로 감독 복귀를 알렸다. 특유의 유머 코드와 한층 짙어진 풍자로 블랙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로비 골프 세계에 입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하정우가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하정우표 ‘말맛’ 왔다10년이란 시간에서 알 수 있듯 하정우는 세 번째 연출작을 선택하기까지 장고를 거듭했다. 연출을 결심했지만 만들지 못한 작품도 여럿 있었다. 하지만 ‘로비’는 예외였다. 하정우는 ‘로비’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자마자 단박에 제작에 나섰다. 한국 영화에서 다룬 적 없는 골프 비즈니스란 신선한 소재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조명할 수 있는 로비의 결합에 흥미를 느꼈고, 이것이 관객에게도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해서다.하정우는 “골프장이란 공간은 광활하지만 은밀하다. 네 명의 플레이어와 캐디가 사생활 보호를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그 자체가 재밌었다”며 “로비라는 것도 사실 살면서 누구나 크든 작든,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하면서 사는 것이다. 이번 영화는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로비’는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 ‘롤러코스터’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를 돋운다.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는 것, 다소 과장된 캐릭터들의 향연과 이들의 연기 앙상블을 내세웠다는 것 등이 그렇다. 무엇보다 ‘롤러코스터’ 마니아를 만들어 낸 말장난 개그, 이른바 ‘하정우표 말맛’ 진하게 녹아있다는 점에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운다.‘로비’를 함께한 배우들 역시 이 지점을 강력한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극중 박기자를 연기한 이동휘는 ‘로비’를 “‘롤러코스터’의 DNA가 흐르는 영화”라고 정의했고, 하정우의 ‘실친’이자 극중 라이벌로 출연하는 박병은은 “하정우의 말맛과 대사의 흐름이 좋은 작품”이라고 자신했다.‘하정우표 말맛’을 살려낼 라인업 역시 구멍이 없다. ‘로비’에는 하정우를 필두로 김의성,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박해수, 곽선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리즈 이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차주영과 신예 강해림을 투입, 화제성까지 챙겼다. ◇연출 향한 ‘진심’과 ‘뚝심’하정우는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연출에도 진심인 배우다. 그는 ‘톱배우’의 감독 도전이 흔치 않았던 시절부터 연출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단순 호기심이나 흉내 내기가 아니었다. ‘감독’ 하정우의 지난 행보가 이를 방증한다. 하정우는 여느 배우 감독처럼 안전한 길을 택하기보단 출연작에서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다.다만 그러다 보니 가시적인 성과가 크지는 않았다. 단순 수치만 놓고 본다면 되레 아쉬운 성적이었다. 실제 ‘롤러코스터’와 ‘허삼관’의 누적관객수는 100만명 이하로, 대중적 호응을 얻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하정우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감독으로서 가능성을 증명하고, 연출자로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유의미한 성취를 해냈다.하정우는 “계속 고민하다 보니 연출자로서 내게 맞는 표현 방식은 블랙코미디라는 걸 알게 됐다. 각 캐릭터의 욕망과 생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감독으로서 제일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짚었다. 이어 “창작하는 일에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인간이 가장 사치스럽게 놀 수 있는 놀이”라며 연출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의지를 드러냈다.이를 증명하듯 하정우는 최근 ‘로비’를 이을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 촬영까지 마쳤다. 스페인 영화를 리메이크한 ‘윗집 사람들’은 층간소음으로 만난 두 부부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으로, 역시나 하정우 특유의 ‘말맛’이 돋보이는 블랙코미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정지욱 영화평론가는 “하정우는 흔히 말해 ‘말발’이 좋은 배우로, 이런 부분이 연출작에서도 묻어난다”며 “(하정우의 영화에는) 재기 발랄하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다”고 평했다.정 평론가는 이어 “물론 아직 대중에게는 배우란 인식이 강하다 보니 (연출작을 선보이는 데 있어) 일정 부분 장벽이 있다”면서도 “하정우는 연출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뜨겁고 실제로 꾸준히 연출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다. 이 노력들이 쌓이다 보면 결국은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14 05:40
영화

봉준호 ‘미키 17’, 개봉 10일째 2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은 이날 오전 11시 33분 누적관객수 200만 1220명을 기록,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개봉 10일째 이룬 성과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앞서 지난달 28일 베일을 벗은 ‘미키 17’은 개봉 후 9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예매율 역시 35%에 육박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인 만큼 ‘미키 17’의 흥행 질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미키 17’은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에서 출발했다. 영화는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을 소재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09 13:45
스타

[차트IS] ‘미키17’, 160만 돌파…8일 연속 1위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미키17’이 16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17’은 전날 10만9850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64만6215명을 기록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다.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플레이브 ‘대쉬’ 인 시네마’로 2만2656, 3위는 ‘퇴마록’으로 1만3012명을 불러모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08 09:23
영화

봉준호 ‘미키 17’, 130만 돌파…적수 없는 흥행 질주 [IS차트]

‘미키 17’이 개봉 4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서며 나 홀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은 전날 31만 611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0만 3007명이다.올해 개봉작 중 최다 오프닝스코어(24만 8055명)로 출발한 ‘미키 17’은 이로써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도 성공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경쟁작과의 격차도 크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3만 2562명, ‘퇴마록’은 2만 8115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미키 17’은 실시간 예매율 역시 45%를 넘기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미키 17’은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에서 출발했다. 영화는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을 소재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04 08:56
영화

봉준호 ‘미키 17’,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누적 61만 돌파 [차트IS]

영화 ‘미키 17’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1일 35만 630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1만 714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28일 개봉한 ‘미키 17’은 개봉 첫날 24만 80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등극한 바 있다.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로버트 패틴슨)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4만 3733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0만 8014명이다. ‘퇴마록’은 3만 3725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6764명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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