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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포토] 온앤오프 이션, 장난기 가득한 눈빛

그룹 온앤오프(ONF) 이션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The Stranger’(더 스트레인저)는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8/ 2025.02.18 16:52
연예일반

[포토] 온앤오프 승준, '더 스트레인저' 멋진 눈빛 발사

그룹 온앤오프(ONF) 승준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The Stranger’(더 스트레인저)는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8/ 2025.02.18 16:36
연예일반

[포토] 아크 리오토, 이게 '뉴 키즈' 눈빛이다

그룹 아크(ARrC) 리오토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재해석한 triton pop 장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8/ 2025.02.18 14:41
연예일반

[포토] 아크 리오토, 카리스마 눈빛

그룹 아크(ARrC) 리오토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재해석한 triton pop 장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8/ 2025.02.18 14:41
연예일반

[포토] 아크, '뉴 키즈' 살아있는 눈빛

그룹 아크(ARrC)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재해석한 triton pop 장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8/ 2025.02.18 14:33
연예일반

[포토] 아크 지빈, 시크한 눈빛

그룹 아크(ARrC) 지빈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재해석한 triton pop 장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8/ 2025.02.18 14:29
연예일반

[포토] 아크 최한, 도도한 눈빛

그룹 아크(ARrC) 최한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재해석한 triton pop 장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8/ 2025.02.18 14:29
드라마

우영우 지운 박은빈, 피투성이 눈빛…‘하이퍼나이프’ 3월 19일 공개

배우 박은빈이 전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지우고 ‘하이퍼나이프’로 강렬하게 돌아온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아 복잡한 캐릭터의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박은빈이 이번에는 기존과 180도 다른 얼굴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박은빈은 극중 존경하던 스승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진 섀도우 닥터 정세옥 역을 맡아 열연했다. 세옥은 뇌와 사랑에 빠져 수술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천재 의사지만, 스승이었던 최덕희(설경구)에 의해 의사 면허가 박탈당한 뒤,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인생 최초로 의사 캐릭터에 도전한 것은 물론 ‘최덕희’ 역을 맡은 설경구와의 격렬한 대립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18일 공개된 스틸은 피로 얼룩진 수술복을 입고 수술에 몰두한 모습부터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장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오열하는 순간까지 정세옥의 입체적인 면모를 담아냈다. 특히 박은빈은 섀도우 닥터로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캐릭터의 광기와 집착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은 “박은빈 배우가 기존에 가진 이미지와 상반된 ‘정세옥’이라는 인물을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더욱 생생하게 살려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박은빈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설경구 또한 “박은빈 씨가 이런 역할을? 그 부분이 새롭고 재미있겠다 생각했다. 박은빈 씨가 이 작품을 결정하는데 큰 몫을 했다”고 극찬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박은빈은 “캐릭터 설정이나 구성이 신기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여러모로 복잡다단한 ‘세옥’이의 내면과 외면을 한번 잘 표현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던 작품이었다”고 밝혔다.‘하이퍼나이프’는 내달 19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18 13:46
드라마

이제훈, 11조원 조달할까…M&A 전문가 된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위기에 몰린 산인 그룹을 구하기 위한 역대급 프로젝트에 나선다.18일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사 측은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제훈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제훈은 이 드라마에서 협상 계의 백사(白蛇)로 불리는 윤주노 역을 맡았다. 메인 포스터에는 그런 윤주노의 자신만만한 미소가 담겨 본격적인 협상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극중 윤주노는 냉철하고 날카로운 판단력과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M&A(인수합병)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결과를 성취해내는 전설의 협상가다. 대한민국 기업의 역사라 불리는 산인 그룹 송재식(성동일 분) 회장의 부름을 받고 회사의 부채를 갚기 위해 M&A팀 팀장으로 부임하면서 회사 내 거대한 폭풍우를 일으키는 인물이다.포스터에 담긴 모습은 윤주노의 첫 출근 현장이다. 이 한 컷의 사진이 과연 윤주노의 등장이 산인 그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차가운 미소를 머금은 윤주노의 반짝이는 눈빛에서는 실패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듯한 자신감이 엿보인다.이와 함께 한 손에 서류 가방을 들고 바삐 움직이는 윤주노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좀전의 미소는 온데간데 없이 딱딱하게 굳어버린 그의 표정이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하고 있는 것.포스터 속 ‘M&A의 전설이 온다’는 카피라이팅 문구대로 산인 그룹에 발을 들인 전설의 협상가 윤주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윤주노가 스카우트된 산인 그룹에는 11조원이라는 막대한 부채가 있다. 그런 만큼 회사와 직원들을 모두 살리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이 가장 절실한 상황이다.100가지 생각을 해서 ‘백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세간의 소문대로 철저한 이해 판단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진 윤주노가 자본주의의 정수라 불리는 M&A로 11조원이라는 엄청난 자금을 끌어올 수 있을지, 이를 위해 윤주노는 어떠한 활약을 펼쳐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협상의 기술’은 다음달 8일 첫 선을 보인다. 이후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18 09:01
영화

강하늘 라이브 방송 시작된다…‘스트리밍’, 3월 21일 개봉

강하늘 주연의 ‘스트리밍’이 올봄 관객을 찾는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18일 영화 ‘스트리밍’의 3월 21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이날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우상의 강렬한 눈빛이 담겼다. 우상은 오직 1위만이 모든 후원금을 독차지하는 무한 경쟁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압도적 1위를 지키는 가장 인기 있는 스트리머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옷자락 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잡기 위한 위험한 방송을 시작한다. “지금부터 제가 연쇄살인범 잡겠습니다. 실시간으로”라는 카피에서는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잡아 인기와 화제성을 독식하려는 우상의 강한 의지가 전해진다. 여기에 재생 아이콘을 연상케 하는 플레이 버튼 뒤로 날카로운 눈빛을 번득이는 그가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강하늘의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 “세상 속에 숨어있는 악마들을 찾아내는 범죄사냥꾼 우상”으로 당당히 자신을 소개하는 강하늘은 우상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보여준다.이어 ‘옷자락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쳐나가던 우상과 합방 중이던 무명 스트리머 마틸다의 납치 장면이 이어지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에 직면,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 사건 가해자로 추정되는 납치범을 향해 “한판 뜨자”라고 선전포고하는 우상에 후원 딱지가 잭팟처럼 터지면서 극의 궁금증은 최고조로 달한다.‘스트리밍’의 메가폰은 조장호 감독이 잡았다. 네이버 북스 미스터리 공모전 최우수상 ‘휴거 1992’와 손현주, 최진혁 주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 ‘저스티스’의 원작자로, 그의 연출 데뷔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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