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밀키트 브랜드 더팜홈쿡 17곡 뻥과자 미미뻥(다니엘컴퍼니) 사업협력 MOU
지난 7월 20일 주식회사 부시밥 대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제휴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부시밥 권택규 대표와 (주)다니엘컴퍼니 김문범 대표 외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주)부시밥의 밀키트브랜드 더팜홈쿡과 (주)다니엘컴퍼니의 17곡 미미뻥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의 역량강화를 통해 더욱 활발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니엘컴퍼니는 미미뻥, 미미올리 비건브랜드를 비롯해, 뽀로로 라이더프렌즈 기반 1000곳이상의 퍼니카페를 런칭하였고 , 미미뻥의 경우, 코로나 시기중에만 293개 매장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더팜홈쿡은 현재 전국 173개 밀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도시락, 간편냉동식품 개발중에 있다. 청주에 생산 공장이 있어서 신제품 개발과 생산 대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미미뻥은 기존의 뻥튀기가 대부분 밀가루에 설탕과 사카린을 사용했던 방식이었다면, 미미뻥은 17가지 곡물의 황금배합비율로 풍미를 내어, 순수 곡물들이 풀어놓은 다채로운 색감과 식감을 제공한다. 부시밥 권택규 대표는 "양측의 대표 브랜드의 콜라보로 밀키트와 국민간식 미미뻥이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컴퍼니 김문범 대표는 "오감을 여는 퍼포먼스,폭넓은 고객층, 높은 수익성과 재구매율로 검증된 미미뻥으로 매장이 더욱 활기가 넘치고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더팜홈쿡과 미미뻥은 그러한 사업 방향에 맞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7.2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