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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포스트말론, 12캐럿 다이아 송곳니 "17억원 이상"

팝스타 포스트말론이 다이아 치아를 갖게 됐다. 15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포스트말론은 자신의 치아를 위해 총 160만 달러(약 17억 8000만원)을 썼다. 이 중에는 12캐럿의 다이아몬드 비용이 포함됐다. 그는 송곳니 자리에 다이아몬드를 라미네이트했다. 포스트말론의 치아를 담당한 유명 미용 치과 의사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다이아몬드를 파괴하지 않고 구멍을 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만약 6캐럿짜리 개 이빨을 얻기 위해선 12캐럿짜리 정육면체가 필요하다. 낭비하는 부분이 있다. 우리도 송곳니 부분에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이아몬드를 낭비해야만 했다"고 이야기했다. 포스트 말론은 올해 두 장의 앨범을 낼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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