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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임형주, ‘母아들 태어난 게 치욕’ 고백 걱정에…“방송 봐달라” [왓IS]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가정사 고백’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7일 임형주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는데 걱정해주심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런데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고, 보도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앞서 같은 날 임형주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출연을 알리며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저와 어머니, ‘저희 모자’의 비밀과 화해의 여정. 부디 예쁘게 봐주시고, 함께 동행 해주시겠습니까?”라고 알렸다. 방송 측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을 안 한다. 엄마한테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콩쿠르에 나갔다”,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임형주는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하며 ‘애국가 소년’으로 불린 뒤 세계적인 테너로 거듭나면서 2015년 최연소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과 대한민국 대통령표창을 한미 양국 대통령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여러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럼에도 모친이 인정해주지 않았다며 임형주는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며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그의 최초 가정사 고백에 걱정도 덩달아 쏟아진 것. 이에 임형주는 “방송을 보시게 된다면, 기사 제목들의 쎈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 ‘과거형’”이라며 “그리고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봐주시지 않으셨으면 한다. 부디 첫 방송을 보시고 평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임형주와 모친의 갈등과 회복이 담긴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오는 14일 TV조선에서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08:48
예능

‘흑백’ 화력에 노 젓기…에드워드 리, 추성훈과 날것 노린 ‘셰프와 사냥꾼’ [줌인]

돌아온 ‘스타 셰프’ 열풍에 에드워드 리가 방점을 찍는다. ‘흑백요리사’ 출신 중에서도 고정 출연 예능에 연달아 발탁되며 방송 성장세가 돋보인다.에드워드 리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 총괄 셰프로 발탁됐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생존 미식 탐험 예능으로 에드워드 리는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떠났다.‘예능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방송인들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한국계 미국인 파인 다이닝 셰프인 에드워드 리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한국 방송계에 본격 발을 들였다. ‘셰프와 사냥꾼’은 그가 선보이는 두 번째 고정 출연 한국 예능이다. 예능이면서도 식재료가 식탁까지 올라가는 과정과 식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스타일을 갖춘 프로그램에서 에드워드 리는 두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 ‘셰프와 사냥꾼’ 제작진은 “미디어 노출이 비교적 적으면서 화제가 있는 셰프를 찾던 중 자연스럽게 에드워드 리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에드워드 리가 품은 이미지적 신선함과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 산 것으로 풀이된다.에드워드 리는 국내 ‘스타 셰프 양성소’인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 출연이 아닌, 곧장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2025)으로 방송 행보를 선택한 바 있다. 비록 시청률은 0.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기준)로 종영했으나 에드워드 리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할머니의 손맛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요리는 물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앞서 ‘흑백요리사’를 통해 보여준 ‘진정성’의 연장선상이다. 과거 미국 서바이벌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시즌8(2010)에서 우승하며 방송 경력을 갖춘 에드워드 리지만 그의 매력은 ‘도파민 디톡스’에 가깝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에드워드 리는 전문성에 더해 공손함으로 호감을 쌓았다. 재미교포지만 자신의 뿌리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었고, 동서양 문화권에 대한 이해도를 갖춰 글로벌 요소를 원하는 제작자의 니즈도 충족한다”며 “웃음이 약하더라도 따뜻한 톤, 교양 성격에 부합하는 스타 셰프”라고 분석했다.이에 더해 에드워드 리는 ‘셰프와 사냥꾼’에선 야생의 식재료를 ‘파인’하게 요리하는 것을 넘어 날것의 예능감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나이프를 입에 물고 뜬금 상황극을 펼치거나, 깜짝 백 텀블링으로 바다에 입수하는 등 관전 포인트 또한 그의 몫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06:05
예능

SBS, ‘故안성기 추모 다큐’ 9일 편성…“‘궁금한 이야기 Y’ 결방” [공식]

SBS가 세상을 떠난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의 추모 다큐멘터리를 긴급 편성했다.6일 SBS 측에 따르면 故안성기 추모 다큐멘터리는 오는 9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예정이다.故안성기 추모 다큐멘터리가 편성됨에 따라 당초 해당 시간대 방송 예정인 ‘궁금한 이야기 Y’는 한 주 결방한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제작에 착수한 만큼 제목과 출연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고, 추적 관찰 중 재발해 치료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17:18
스타

각 방송사, 故안성기 추모 특집·다큐 일제히 편성

지상파 3사를 비롯한 각 방송사가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하는 특집 방송을 준비한다.6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KBS2 ‘영화가 좋다’는 오는 10일, KBS1 ‘인생이 영화’는 17일 방송에서 고 안성기의 발자취를 기리는 코너를 마련해 고인을 추모한다. 또한 유명인의 삶과 죽음을 조명하는 KBS2 예능 ‘셀럽 병사의 비밀’도 오는 20일 고인을 주인공으로 한 추모 방송을 준비 중이다.MBC는 오는 11일 방송을 목표로 고인의 추모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소형준·박소희 PD가 연출을 맡았다. SBS 측도 “안성기 배우의 추모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제목과 방송 시점 등 구체적 내용은 미정이다.tvN DRAMA는 오는 10일 오전 8시부터 고인이 출연한 ‘청년 김대건’ 3부작을 연속방송 예정이다. ‘청년 김대건’은 2022년 개봉한 윤시윤·안성기 주연 영화 ‘탄생’을 재편집한 3부작 드라마로, 지난해 12월 24~26일 tvN에서 방영됐었다.영화 전문 채널 OCN은 고인의 대표작을 편성하기로 했다. 오늘(6일)부터 OCN, OCN Movies, OCN Movies2를 통해 영화 ‘실미도’,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등을 편성한다. 또한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카시오페아’, ‘라디오 스타’, ‘노량: 죽음의 바다’을 연속 방송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6 16:48
연예일반

양치승, 이이경 ‘면치기 논란’ 옹호… “예능은 100% 짜고 치는 것”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이이경의 ‘면치기 논란’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3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이이경 씨 면치기 논란을 보면 실제로 저렇게 먹는 사람이 있겠느냐”며 “딱 봐도 예능이다. 장난으로 보면 되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지, 다큐멘터리처럼 잡아먹을 듯이 보면 안 된다”며 “물론 눈살이 찌푸려질 수는 있지만 정말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예능은 100% 확률로 짜고 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나는 제작진이 억지로 시켜서가 아니라, 제작진이 원하는 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더 과하게 하다가 욕을 먹은 적도 있다”고 털어놔 이이경의 상황에 공감했다.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심은경이 출연한 회차에서 면을 끊지 않고 큰 소리를 내며 먹는 장면으로 ‘비매너’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이이경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장면이 다시 주목받으며 비판이 확산됐다.이 과정에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와 함께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면치기 논란 당시에도 분명히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려 놓았다며 부탁을 받았다”며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제 멘트는 편집됐고, 논란은 오롯이 개인이 감당해야 했다. 그로 인해 제 이미지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호소했다.이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면치기 논란은 욕심이 지나쳤던 부분이 있었다”며 “출연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인정하고 이이경에게 공식 사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16:33
예능

유재석 “그걸 생각하실 줄 몰랐다”…이경규에 깜짝 놀란 사연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예능 대부 이경규의 2026년 예능 전망을 내놓으면서, 남다른 신년 포부(?)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새해 인사를 하러 가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이경규의 사무실을 찾아가 돗자리를 깔고 넙죽 큰절을 올리고 있다. 예능계의 큰어른 이경규는 당근과 채찍을 오가는 인사를 건네고, 새해부터 정신이 번쩍 든 네 사람의 모습이 만남의 현장을 기대하게 만든다.이경규는 하하가 주말 예능에서 롱런하는 이유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한편, 주우재와 허경환에게는 애정 어린 덕담과 함께 예능 시한부 선고(?)를 내려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허경환은 자신의 현재 처지를 꿰뚫는 이경규의 진단에 초조함을 느낀다. 눕방과 예능의 다큐화 등을 예측해온 이경규의 2026년 예능 전망도 들어본다. 이경규의 판세 예측에 유재석은 웃음이 빵 터진 반면,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술렁이며 뜨끔한 반응을 보여, 예능 대부가 내다본 다음 흐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이경규와 유재석, 두 예능 거물들의 컬래버는 언제쯤 이뤄질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에 이경규는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경규의 남다른 배포에 유재석은 “그걸 생각하실 줄은 몰랐다”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놀면 뭐하니?’는 1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3:16
뮤직

동방신기 데뷔 22주년 D-Day…여전히 건재한 K팝 킹

그룹 동방신기가 26일 데뷔 22주년을 맞았다.2003년 12월 26일 데뷔해 오랜 시간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온 동방신기는 2025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일본 공연 시장에서의 놀라운 기록부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각자의 역량이 돋보인 솔로 활동까지, 데뷔 22주년을 기념해 올해를 빛낸 이들의 활약을 되짚어본다.■ 동방신기_기록과 성과로 증명한 동방신기의 독보적 ‘클래스’동방신기는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변함없이 굳건한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동방신기는 이번 투어를 통해 총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돔 공연으로 ‘도쿄돔 공연 총 33회, 전국 돔 공연 총 92회’라는 전례없는 기록을 달성하며 자신들이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의 신기록을 경신해 일본 공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또한 동방신기는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서 한류 확산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높여온 대표 그룹임을 재확인시켰다. ■ 유노윤호_음악과 연기, 두 세계에서 보여준 유노윤호의 ‘진가’유노윤호는 솔로 아티스트이자 배우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11월 5일 발매된 정규 1집 ‘아이-노우’는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앨범으로, 하나의 주제를 ‘페이크’와 ‘다큐’ 두 가지 시선으로 표현한 곡들이 가사적으로 페어링 돼있어 유노윤호의 다층적인 음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유노윤호는 음감회와 전시회를 통해 음악을 듣는 경험에서 체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목포 건달 ‘벌구’ 역으로 열연, 생생한 캐릭터 표현력과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통해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뜨거운 화력을 입증하듯 ‘파인: 촌뜨기들’은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 디즈니+ 전 세계 TV쇼 부문 9위에 진입,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18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 배우 정윤호로서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 최강창민_무대 안팎을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활약최강창민은 올해 음악, 방송,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각인시켰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솔로 일본 투어 ‘창민 프롬 동방신기 콘서트 투어 ~더 퍼스트 다이닝~’은 8개 도시 20회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놀라운 티켓 파워를 증명했고, 일본 새 싱글 발표를 통해 탄탄한 보컬 실력과 장르 소화력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도 이어갔다.더불어 최강창민은 활발한 음악 활동을 비롯해,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운동과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콘텐츠 ‘덕밥집’에서는 안정적인 진행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후배 아티스트와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렇듯 2025년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 레전드 아티스트임을 스스로 증명해 온 동방신기는 내년 4월 25~26일,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 개최를 예고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앞둔 가운데, 2026년에도 계속될 동방신기의 특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1:54
해외축구

“SON 이후 최고 윙어 찾았다” 토트넘, 세메뇨 대신 새로운 슈퍼스타 노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여전히 손흥민(33·LAFC)의 빈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새 영입생을 노린다.EPL 소식을 다루는 풋볼팬케스트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전히 상징적이고 결정력을 갖춘 존재가 필요하다”며 “구단은 손흥민 이후 최고 윙어를 영입하기 위해 대안을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매체는 앞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대체하기 위한 대안으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를 노렸다고 돌아봤다. 본머스 에이스 세메뇨는 일찌감치 여러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고, 최근 유력 행선지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꼽힌다. 레이스에서 밀린 토트넘은 또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다.토트넘 입장에서 이번 이적시장은 중요하다. 토트넘은 2025년 EPL 36경기에서 단 승점 36점에 그쳤다. 부진했던 2024~25시즌 후반기와, 새출발한 2025~26시즌 전반기의 성적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 17경기서 6승(4무7패)에 그쳐 14위(승점 22)에 머문 상태다.매체는 토트넘에 대해 “수년간의 부실한 스쿼드 운영으로 혼란에 빠졌지만,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우승은 잠재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새로운 챕터를 열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이어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은 여전히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시즌 전반기 공격이 무뎠던 만큼, 구단은 더 많은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고 진단했다.결국 손흥민의 이름은 이번에도 언급됐다. 매체는 “구단은 지난여름 손흥민과 결별했다. 구단의 레전드인 그는 10년간의 헌신 끝에 임무를 완수하고 팀에 트로피를 안겼다. 구단은 여전히 상징적이며 결정력을 갖춘 존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새로운 영입 후보로 떠오른 건 윙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다. 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손흥민 이후 최고 윙어인 아클리우슈는 토트넘의 여러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그의 시장 가치는 4000만 파운드(약 780억원)로 평가받는다. 세메뇨보다 비용 대비 효율적인 영입이 될 수 있고, 더 큰 잠재력을 지녔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매체는 아클리우슈를 두고 “손흥민과는 다른 유형의 플레이메이킹 윙어지만, 빌드업 과정에서 역동성이 부족했던 토트넘에 오히려 이점을 줄 수 있다. 그는 프랑스 리그1에서 이미 7차례 빅 찬스를 만들어내고, 경기당 5.3회의 볼 리커버리를 기록하는 등 에너지를 갖추고 있다”고 호평했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22경기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5.12.25 08:33
생활문화

에임즈미디어, AI 다큐멘터리 'CODE: 안토니오 무치' 공개

생성형 AI 기술개발 기업 에임즈미디어가 AI 기반 다큐멘터리 제작 방식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CODE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CODE: 안토니오 무치'가 공개되며, AI 기술을 서사 구조와 영상 제작 전반에 본격적으로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CODE 시리즈는 역사 속에서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한 과학자를 다시 바라보는 프로젝트다. 이번 편은 전화 기술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는 안토니오 무치를 중심으로 그의 연구와 시대적 배경을 AI 기반 자료 재해석 방식으로 재구성했다.이번 작품이 특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기술적 실험성이다. 에임즈미디어는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여기에 입체 음향 시스템을 결합 구현해 세계 최초의 입체 음향 기반 AI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시사회는 12월 15일 대전 신세계 메가박스 돌비관에서 진행됐다.이날 시사회에는 생성형 AI 관련 업계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영 뒤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 GV에서는 기술 구현 방식부터 철학적 접근, 제작 경험, 향후 기술 방향성,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까지 폭넓은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CODE: 안토니오 무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됐다. 에임즈미디어는 지역 기반의 창작·기술 실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자체 개발한 맥락 인지 데이터셋을 활용해 무치의 기록을 정교하게 재구성했으며, 기존 다큐 제작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구조로 영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2025.12.24 16:12
프로축구

성남FC, 승격 도전 스토리 담은 다큐멘터리 ‘BLACK to BASICS’ 24일 공개

성남FC가 오는 24일(수) 오후 8시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시즌 다큐멘터리 ‘BLACK to BASICS’를 공개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K리그2 최하위를 기록했던 2024시즌을 뒤로 하고, 2025시즌 시작 전부터 초심을 다잡아 모든 면에서 기본을 강화해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루어낸 성남FC의 2025시즌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구단은 ‘지난 2025시즌 팬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과 중계 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편집 과정에 신경을 썼다. 24년 최하위에서 25년 플레이오프 진출까지의 여정을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2026년의 기대감과 응원을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본 다큐멘터리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MAXPORTS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김희웅 기자 2025.12.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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