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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첫 세부 팬미팅 성료⋯"큰 힘 얻은 시간, 2026년 함께"

그룹 아홉이 세부에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5일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2회에 걸쳐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이날 아홉은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과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를 선곡해 따뜻한 분위기 속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난 멤버들은 “지난해 8월 마닐라 첫 팬 콘서트 때 보내준 환호와 눈빛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오늘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 멋진 무대뿐만 아니라 포하(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하는 게임도 준비했으니 즐겨달라”고 전했다.이어 아홉은 ‘1.5x의 속도 달려줘’ 무대로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했다. 아홉 멤버 특유의 청량한 소년미와 밝은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오프닝 무대 이후에는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친근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아홉은 직접 팬들과 치열한 게임 대결을 펼쳤고, 다양한 음악에 맞춘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선보이며 끼를 마음껏 방출했다. 이 외에도 멤버들은 사인 앨범과 포스터를 증정하는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도 하고, 폴라로이드와 단체 촬영을 진행하면서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서바이벌 경연곡부터 미니 2집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 구성도 돋보였다. 아홉은 ‘위 레디’, ‘이그니션’, ‘맘마미아’로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또 이들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와 ‘우주 최고의 꼴찌’, 팬송 ‘다신 너를 잃지 않게’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지 팬심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공연을 마치며 아홉은 “세부에서의 첫 만남을 따뜻하게 만들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이 온 마음을 다해 즐겨준 덕분에 저희도 큰 힘을 얻은 시간이 됐다”며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으로 준비하겠다. 2026년도 함께하자”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한편 아홉은 팬미팅 개최 전인 지난 13일 로빈슨 갤러리아 사우스와 14일 로빈슨 갤러리아 올티가스에서 팬 사인회와 공연을 진행했다. 아홉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은 쇼핑몰 꼭대기 층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2:17
뮤직

조PD 첫 패밀리 프로젝트 본격 시동…스케줄 포스터 전격 공개

‘힙합 1세대 대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의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발매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앨범 타이틀과 함께 자수로 짜인 캘린더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콘텐츠 일정이 한눈에 담기며 첫 패밀리 프로젝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스케줄에 따르면 ‘ChoCo La Familia’는 오는 12일 오후 6시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멤버별 콘셉트 포토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이어 18일에는 단체 콘셉트 포토가, 19일과 2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순차 공개돼 발매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망의 ‘ChoCo La Familia’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발매 당일 팬들과 함께 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첫 패밀리 프로젝트를 장식할 최종 멤버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 포스터에는 총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해, 이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나이 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예찬과 태조를 비롯해, 아직 베일에 가려진 멤버들이 어떤 조합으로 참여하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첫 번째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조Pd가 구축해 온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이름 아래 집약한 프로젝트다. 초코엔터테인먼트의 핵심 멤버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낸 이번 앨범은 ‘My Style’, ‘친구여’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이정현, 싸이, 지코 등을 발굴해온 조Pd의 프로듀싱 능력과 초코엔터테인먼트만의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아낼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4:38
스타

스트레이 키즈, 3월과 4월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

스트레이 키즈가 3월과 4월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총 4회 열고 스테이(팬덤명: STAY)를 만난다. 각 주의 마지막 날인 3월 29일, 4월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함께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 스트레이 키즈는 포근한 아지트로 스테이를 초대했다. 커다란 천과 가구를 활용해 만든 아늑한 공간 앞 여덟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밝게 미소 지으며 공연명처럼 우리만의 작은 집에서 팬들과 함께 쌓을 새로운 추억을 향한 설렘을 끌어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팬미팅마다 특색 있는 테마,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스테이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코너 등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스테이의 커다란 애정에 힘입어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 최상급 성과를 쌓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팬미팅에서도 갖은 활약으로 팬사랑을 전한다. 팬미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2026년에도 스트레이 키즈는 흥행 가도를 달린다. 2025년 11월 발매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8연속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은 2월 7일 자 '빌보드 200' 88위로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최근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8:28
뮤직

[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예능

‘마니또 클럽’ 제니→이수지, 메인 포스터 공개…오늘(1일) 첫방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 예열에 나섰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제니를 중심으로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명은 선글라스와 단체복을 착용한 채 마치 비밀 요원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감 넘치면서도 어딘가 의미심장한 표정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펼쳐질 이들의 언더커버 미션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포스터 상단에 적힌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라는 문구 역시 마니또 클럽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또 다른 가로 버전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제니, 추성훈, 이수지는 선글라스를 벗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앞선 포스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웰컴 키트를 들고 있는 이들의 모습과 함께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프로그램 설명이 곁들여져 마니또 클럽만의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마니또 클럽’은 산타, 지니, 우렁각시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 중인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존재하고, 출연진이 한국 본부의 새로운 신입 회원으로 초대됐다는 독특한 세계관 설정으로 기대를 모은다.‘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08:35
뮤직

아이브, 2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컴백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2월 23일 컴백한다.아이브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스포일러 알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브는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입증했다. 장원영은 ‘더 스포일러스’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완벽하게 소화, 환한 조명을 뒤로 프로페셔널한 감성을 완성했다.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수많은 강아지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든 채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BANG BANG(뱅뱅)’이라는 글자가 걸린 의상 행거 옆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6인 6색 스포일러 포토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이브는 또 자신들의 얼굴이 커버로 위치한 매거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대기실 거울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곳곳에 배치된 스포일러 요소들 또한 팬들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다양한 소품과 텍스트가 붙은 무드 보드, 퍼즐을 맞출수록 드러나는 단체 포토 등 디테일한 장치들이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멤버의 팔과 손목을 통해 드러난 ‘26.02.23’이라는 숫자를 통해 발매일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으로 기선제압에 나선다. 선공개곡은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6:14
연예일반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훈훈한 분위기

진세연, 박기웅, 유호정, 김승수, 김형묵, 소이현의 훈훈한 커플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20일 공개된 포스터 메이킹 영상에는 두 집안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세 커플의 완벽한 호흡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먼저 진행된 단체 포스터 촬영 현장은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웃음이 어우러지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이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대표 커플 진세연(공주아 역)과 박기웅(양현빈 역)의 호흡도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다정한 볼 콕 포즈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특히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듯 손을 맞잡고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비주얼 시너지를 증명했다.또한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는 노련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김승수는 유호정을 배려해 매너 다리를 자처하는 스윗함을 보였고, 두 사람은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뽐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그런가 하면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역동적인 포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다가도, 금세 달콤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예고했다.야외 포스터 촬영 역시 순조롭게 진행됐다. 진세연과 박기웅은 마주 보기만 해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촬영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장꾸 본능과 실제 연인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촬영 후 진세연과 박기웅은 “배우들끼리 합이 되게 잘 맞는다. 이 분위기가 시청자분들 안방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5:33
예능

박보검·이상이·곽동연, 눈 오는 마당서 뭐해?…‘보검 매직컬’ 포스터 공개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새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찾아온다.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낭만 그 자체인 시골 마을 헤어샵 삼 형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단체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먼저 눈이 내리는 날,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마당에서 손님의 헤어 스타일링에 나선 삼 형제의 동화 같은 순간이 담긴 단체 포스터가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헤어 담당 박보검이 손님의 머리를 자르고 그 옆에는 이상이가 빗자루질을, 곽동연은 각종 미용 도구를 든 채 서포트하고 있어 손발이 척척 맞는 삼 형제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모두 만면에 미소가 가득해 시골 마을을 환하게 밝혀줄 형제들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그런가 하면 티저 영상을 통해서는 삼 형제의 캐릭터와 ‘보검 매직컬’의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박보검은 손님에게 샹냥한 인사는 물론 “불편하시면 말씀해 주세요”라며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헤어 담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손님의 머리에 제품을 바르고, 이발기로 디테일하게 머리를 다듬는 장면에서는 진심이 느껴지고 있다.이 구역의 ‘넉살 만렙’ 이상이는 무거운 퇴비를 옮기며 친근하게 일손을 도와 고객의 마음을 저격한다. 무엇보다 섬세한 손길로 네일 케어를 도맡아 하기도 해 손님들의 기분 전환을 도울 네일 담당 이상이의 활약이 주목된다.한편, 곽동연은 붕어빵을 만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요리 솜씨의 소유자인 곽동연은 능숙하게 붕어빵 기계를 다루며 노릇노릇한 붕어빵을 구워내고 거침없는 웍질과 칼질로 두부김치까지 완성, 삼 형제의 식사부터 손님들의 간식까지 책임질 야무진 요리 담당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헤어 담당 박보검, 네일 담당 이상이, 요리 담당 곽동연이 뭉쳐 환상의 호흡을 이룰 tvN ‘보검 매직컬’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6:01
연예일반

박태환 애교·윤석민 신경전... 레전드들 체면 벗은 ‘예스맨’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되는 ‘예스맨’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예능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예능 생존전이다.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선수 시절 화려한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열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다.이어 스튜디오에 모여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함께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예능에 도전하는 레전드들의 각오를 전한다. 예고편에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도 담겼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신경전도 눈길을 끈다. 농구 대표 하승진의 도발에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즉각 반격에 나서고, 야구 대표 윤석민을 두고 이형택과 김영광의 견제가 이어지며 팽팽한 말싸움이 펼쳐진다. 윤석민이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은 예능다운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만든다.레전드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공개됐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넌 그냥 옷 벗고 가라”고 호통쳐 폭소를 유발한다. 서장훈과 안정환이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대한 바위산처럼 자리한 서장훈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드는 두 코치의 존재감 아래, 그들을 올려다보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은 ‘차세대 스포테이너’에 도전하는 이들의 긴장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7:18
뮤직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솔로곡 ‘메두사’ MV 내일(12일) 공개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솔로곡 ‘메두사’ 뮤직 비디오를 공개한다.11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멤버 타잔의 솔로곡 ‘메두사’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시크한 블랙 룩으로 특유의 힙한 매력을 발산하는 타잔의 모습이 담겼다. 솔로곡의 제목인 ‘메두사’ 글씨가 뱀피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내일(12일) ‘메두사’ 뮤직 비디오가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메두사’는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에 타격감 있는 목소리가 더해진 타잔의 솔로 트랙으로, ‘씨 미 메두사’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적인 훅 라인이 거친 디스토션과 겹쳐지며 타잔만의 강렬한 텐션을 만들어내는 곡이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단체부터 유닛, 솔로까지 다양한 범위의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멤버 영서의 보컬이 돋보이는 ‘유앤아이’와 애니, 우찬의 유닛 곡 '‘웨얼유앳’, 타잔과 베일리의 ‘핫’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수록곡들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타잔의 솔로곡 ‘메두사’ 뮤직 비디오는 내일(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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