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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입은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가 단체 흑발로 돌아온다. 20일 몬스타엑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여섯 멤버들은 베이직한 셔츠 기반의 깔끔한 룩에 각기 다른 개성의 하네스를 착용,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가죽 장갑, 서류 가방 등의 소품을 더해 누아르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셔누와 민혁은 단정한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해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어깨에 착용한 하네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기현은 포마드한 헤어로 클래식하면서 정돈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형원은 깔끔한 셔츠와 점프 슈트로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주헌과 아이엠은 블랙 콘셉트 의상에 베레모를 착장해 래퍼 라인의 개성을 강조했다. 7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돌아오는 몬스타엑스는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앨범은 6월 1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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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화창한 여름 하늘 아래…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임팩트가 화창한 여름 하늘과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임팩트는 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나나'의 단체 및 개인별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임팩트는 고뇌에 빠진 위태로운 청춘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아련한 눈빛이 어딘지 모르게 위태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임팩트의 모습이 화창한 하늘과 묘한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사로잡는다.멤버들의 새로워진 비주얼 변신이 눈에 띈다. 흑발로 변신해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는 웅재, 밝은 탈색 헤어로 변신한 태호, '빛나'에서 장발에 도전했던 지안은 짧아진 머리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제업은 레드톤의 헤어 컬러로 한층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이상은 베레모로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임팩트는 디지털 싱글 '나나나'를 16일 발매하고 데뷔 첫 여름 컴백을 맞는다.황지영기자 2018.08.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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