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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박세리→곽민정, 열정 만렙 2021년 달력화보

언니들이 계절도 잊은 2021년 달력화보 촬영에 나선다. 내일(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시간을 달리는 언니들을 만날 수 있다. 삼시세끼 방송에서 만능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온아앓이'에 빠뜨렸던 핸드볼 선수 김온아와 임신 소식을 전하고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한 농구선수 김은혜가 달력 촬영에 함께 한다. 베레모를 쓰고 화구통까지 장착, 미대생 스타일로 한껏 힘을 준 언니들은 '봄'을 표현하기 위해 화가로 변신한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느라 사생대회에 나가본 적이 없는 언니들은 각자 자리를 잡고 사생대회에 나간 것처럼 자화상을 그린다.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꼼꼼하게 살피며 집중력 만렙 우등생 면모를 보여준 박세리와 남현희, 그리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많아 요리 만능에서 그림 꽝손이 된 김온아, 운동실력 만큼이나 멋진 그림을 그린 곽민정과 정유인, 모아이 석상을 연상케 하는 그림의 한유미까지 언니들은 어느새 자화상 그리기에 푹 빠진다. 특히 각자 그린 자화상을 통해 심리 치료사의 심리상담도 진행, 언니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2021년 흰 소의 해를 맞아 귀여운 소 머리띠를 쓰고 촬영까지 마친 언니들은 '여름'을 보여주기 위해 인공 서핑장으로 향한다. 한 겨울에 서핑슈트를 입고 프로급의 서핑실력을 갖춘 정유인의 코치에 따라 무거운 서핑보드와 씨름하며 여름 분위기를 내기 위해 애쓰지만 유격 훈련 같은 촬영에 헛웃음을 자아낸다. 갑자기 첫 눈까지 내리자 "차라리 맷돌을 돌리겠다"는 폭탄 발언을 한 김온아부터 서핑보드 무게에 휘청거리며 몸을 가누지 못하는 곽민정까지 총체적 난국이 펼쳐진다. 정유인은 인공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수준급의 서핑 실력을 선보인다. 언니들은 겨울을 맞아 연말 파티 콘셉트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을 들인다, 김은혜가 합류해 더욱 떠들썩한 연말 파티를 벌인다. '노는 언니'를 통해 더욱 가까워진 언니들은 각자 만 원 이하의 선물을 사서 교환하는 블라인드 선물 교환식도 진행한다. 소맥잔, 종류별 라면 10종 세트, DIY 호화 캔들홀더까지 종류도, 크기도 다양한 선물들과 선물을 받은 언니들의 각양각색 반응도 빠질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된다. 마지막으로 산타, 루돌프, '겨울 왕국'의 올라프, 크리스마스 트리, 요정 등으로 변신해 겨울 달력 촬영을 마무리한다. '노는 언니'들만의 달력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는 언니'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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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 甲’ 에바그린, 고혹적인 달력화보 ‘노출도 우아’

배우 에바 그린이 섹시한 달력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캄파리(Campari)는 'Mythology Mixology'라는 제목 하에 에바 그린의 2015년 달력 이미지 전부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에바 그린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2015년 캄파리 달력은 16번째 캄파리 달력이다. 2015년 캄파리 달력의 모델이 된 것과 관련해, 에바 그린은 “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이며, 아름다운 방식으로 일련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했다”라며 “그리고 우리는 정확하게 그 일을 해냈다”라고 말했다. 도한 그녀는 “2015년 캄파리 달력은 캄파리 브랜드를 보여주는 진정한 증거”라면서 “하나의 컬렉션으로 그 모든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캄파리가 현대 세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이어갈 것이라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에바 그린은 2006년 '007 카지노 로얄' 본드걸로 제6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2.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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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 甲’ 에바그린, 고혹적인 달력화보 ‘노출도 우아’

배우 에바 그린이 섹시한 달력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캄파리(Campari)는 'Mythology Mixology'라는 제목 하에 에바 그린의 2015년 달력 이미지 전부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에바 그린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2015년 캄파리 달력은 16번째 캄파리 달력이다. 2015년 캄파리 달력의 모델이 된 것과 관련해, 에바 그린은 “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이며, 아름다운 방식으로 일련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했다”라며 “그리고 우리는 정확하게 그 일을 해냈다”라고 말했다. 도한 그녀는 “2015년 캄파리 달력은 캄파리 브랜드를 보여주는 진정한 증거”라면서 “하나의 컬렉션으로 그 모든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캄파리가 현대 세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이어갈 것이라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에바 그린은 2006년 '007 카지노 로얄' 본드걸로 제6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2.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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